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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리뷰 이야기~♪

롯데 켄터키 핫도그 아침식사 대용 이거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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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먹었던 롯데 켄터키 핫도그 

그래서인지 저의 입맛에는 

이거 말고는 따른 냉동 식품은 충족이 안되네요. 

어릴때부터 먹었기에 더욱 그러한듯 합니다.



어린시절 아버지가 롯데햄에서 일을 하셔서

정말 자주 먹었거든요.

밥솥을 열면 항상 밥풀이 묻어있는

롯데 켄터키 핫도그가 항상 있어서 

너무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그때부터 아마도 저의 입맛에 저장이 된듯 합니다.^^

롯데햄 켄터키 핫도그, 75g, 20개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전자레인지에 1분만 돌리면 아주 따듯하니 

맛있는 향과 함께 김이 모락모락...

여기에 케찹을 두르면... 아침식사대용으로

정말 좋답니다.

저는 빵 또는 이것으로 번갈아가면서 먹는데...

너무 좋아요.


바쁜 현대인들 아침식사를 거르고 다니시는

분들이 주변에 상당히 많으실텐데요.

간편하고, 쉽게 조리를 해서 먹을 수있기에 

너무도 좋답니다. 



속도 알차고 너무도 맛있죠!

다른 업체에서 나온 것들도 다 먹어 봤는데...

역시나 몇개 먹지 않고, 무한 방치를 하다가 

결국 버리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다시금 이것을 구입하게 되는데요.

자주가는 이마트에는 없더라고요. 

그래거 이것 때문이라도 일부러 롯데마트로 간답니다.

참... 묘한 식품,유통업계들의 신경전인가?



정말 오래되었네요. 1988년 생이니...

저보다 3년 동생이네요.

나의 어릴적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간식겸 식사대용


어릴때 정말 수많은 놀이거리와 간식거리, 불량식품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다들 스마트폰만 손에 끼고 있으니... 

또 하단부에 쓰여 있는것처럼 ...

켄터키 후라이드 쫀쫀해요 빠밤~ ^^ 

이것들은 다들 아시려나?


어릴쩍 말하지 않아도 다들 놀이터나 공터에 모여서 

놀았던 기억을 떠올리면 너무도 즐거운 추억이랍니다.

지금은...다들 PC방이나 공부하기 바뻐서 어릴때부터 아주

암묵적 입시전쟁이 치열한데...그렇게 해도

우리 어릴때보다 큰 ... 인재는 나오지 않는듯 ...^^

우스갯 소리고요. 너무 어릴때부터 과하게 교육을 시키는것은

좋지않아보여요. 꽃보다 좋은 어린 학창시절의 추억을 공부로만 기억하게 한다는게 너무도 가혹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뭐....딱히 할말이 없네요 ^^

각자의 교육 방식을 택하는것으로...



예전에는 전기밥솥과 전자레인지 두가지 조리법만 있었는데..

최근 에어프라이어의 등장으로 세가지 조리법이 냉동 , 냉장 식품의 측면에 이렇게 다르게 바뀌었답니다. 


집도 그렇게 새로운 가전기기의 등장으로 많은 것들이 바뀌고 있는데요.

다음에는 어떤 전자기기가 나올까요?


저는 향기를 담을 수있는 전자기기가 좀 나왔으면 하네요.

영상과 사진 그러나 향기는 담지 못해서 ...

아쉽네요. 엄마냄새 아빠냄새 또 어릴쩍 내 아이의 냄새... 기억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네요. 아무리 과학기술이 뛰어나도 이것은 ...해결을 못해주네요.



영양정보도 한번 꼼꼼히 보세요.

요즘 홈트 또 몸매 관리 이런것을 

집중적으로 하시는분들은 이것도 신경을 안쓸수가 없죠!!



원재료는 어떤것이 들어갔는지도 한번 보세요.

버터린 프리.. 저게 이 핫도그의 비법이라고 해야 할까요?

부드러우면서 그 느낌... 설명을 못하겠네요 ^^



10개가 원래 들어 있는데... 행사로 인해 11개가 들어있는데요.

아침에 우지니랑 하나씩 먹으면 2개인데...이거 하나가 남네...

또 사게 되는 이 소주같은 마법...

소주도 따라주다 보면 꼭 모자라서 시키고, 그러다 보면 만신창이 ^^


롯데햄 켄터키 핫도그, 75g, 20개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어른아이 모두 좋아하는 그맛...

우지니도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1개는 1분 2개는 1분 30초를 돌리시면 되는데요.

전자레인지의 파워에 따라 그 시간은 조금 늘거나 줄어들 수 있답니다.



빙글빙글 돌고 있는 나의 롯데 켄터키 핫도그 ...

왜이리 저 짧은 시간이 가지 않는지... 


오늘 아침에도 식사 대용으로 케찹을 잔득 발라서 맛있게 냠냠 하고 왔답니다.


쫀쫀해요 빠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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