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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리뷰 이야기~♪

거품 입욕제 추천 비엘리츠카 스톤솔트 이거 완전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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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 입욕제 추천 비엘리츠카 스톤솔트 이거 완전 좋네요. 겨울철 날도 춥고, 피부도 거칠어지고, 욕조에 물 받아놓고, 반신욕이나 목욕들을 자주 하는데요. 그냥 물만 받아놓고, 따듯하게 몸을 담구어 보셔도 좋겠지만 마사지 오일이나 입욕제를 풀어서 몸을 담구어 보신다면 겨울철 피부보습이나 생기넘치는 탱탱한 피부를 만들어 보실수도 있으실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저는 겨울에 진짜 물낭비라고 해야하나? 이거 표현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목욕을 엄청 많이 하거든요. 때를 민다던가 그런게 아니고, 욕조을 물을 받아놓고, 책을 읽는다던가 그냥 멍하니 눈감고, 목까지 푹~ 담구고 아무생각없이 뇌의 전원을 잠시 off시킬때가 있는데요. 이때면 여지없이 이렇게 입욕제를 풀어서 지친 심신의 위로와 안정을 취한답니다. 

뇌와 몸을 모두 전원을 꺼버리죠!


생각보다 하는일이 스트레스가 많거든요. 눈에 보이지 않는 그런 경쟁을 하는 일을 하다보니 진짜...말을 못하겠지만 이만저만 쌓이는 스트레스의 양은 말도 못하는데요. 이렇게 한번 따듯한 물에 몸을 담구고 나오면 개운하기도 하고, 몸에 바디로션을 바르지 않으면 하얗게 일어나면서 상당히 건조해져서 가렵고 그런데 이렇게 거품 입욕제를 풀고 목욕을 하고 나면 이날 하루만큼은 바디로션이 필요없네요. 



전에 오키나와에 갔을때 또 그이전에는 오사카에 갔을때 목욕을 좋아하다보니 일본 입욕제가 좋다는 말을 듣고, 4~5만원짜리 제품을 여러개 구입을 했었는데요. 이게 소문만큼 제품이 썩~ 좋지는 않더라고요. 아예 효과가 없다 있다 이런것을 따지기 보다는 일부러 일본 고유의 그런 느낌의 입욕제를 샀는데...결과는 저와는 맞지 않는다라는게 답이 었네요. 그렇다고 버릴수는 없으니 남은 물량을 다 소진하고, 이것을 선택했는데요. 향기도 그렇고, 모든게 만족스러웠답니다. 얼마나 좋았으면 제가 입욕을 하고 난 다음 물을 모두 버리고, 와이프에게 바로 이어서 하라고 이야기 하고, 물을 받아서 거품을 내주고, 아들을 제가 보는동안 목욕을 하라고 등을 떠밀었겠어요. 진짜 따봉이네요.



무엇보다 성인들은 크게 뭐 따질게 없지만 집에 어린 아이가 있다보니 혹시 아이도 사용해도 되나 하고 검색을 해보니 3개월 이상 지난 아이도 사용할 수있다고 쓰여 있더라고요. 또 아토피피부의 아이들이 이것을 지속적으로 해서 상태가 나아졌다고 하는글도 보았고, 결론적으로 보면 천연 소금으로 만들다 보니 무언가 인체에 무해하고,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은것 같네요. 저에게는 입욕제가 정말 겨울철 필수품이 되어버린지 오래랍니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선 1호 암염으로 지정된 곳에서 나오는것이니까 일단 믿을만 한것 같네요. 또 폴란드에서 생산되었다고 하니 폴란드 하면 저는 축구선수 레반도프스키 이 선수 한명만 알았는데 이제 폴란드 하면 이것도 생각이 날것 같네요.

또 요즘 화장품이나 이런 것들은 동물들에게 생체실험을 하는곳들이 많았었는데요. 이곳은 그런 생체실험을 하지 않는 곳이라고 하니 음... 뭐랄까... 그냥 긍정적인 뭐 ....

적당한 표현이 생각나지 않아 생략하겠습니다.



여름은 크게 걱정할 게 없지만 겨울철에는 피부에 대해서 남자들도 많이 신경을 쓰시는 분들이 늘고 있는데요. 저도 크게 신경을 쓰지는 않지만 확실히 겨울이 되면 피부가 건조해 지기는 합니다. 그런데 거품 입욕제 비엘리츠카 스톤솔트를 푼 물에 몸을 담구가 나오면 맨들맨들 해지네요. 물론 앞에서 말했듯이 이날은 그냥 기분상 바디로선을 바르지 않아도 다음날까지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는거 같네요.



아들이랑 같이 하고 싶었지만 아이들은 성인들과 비교했을때 제품을 조금 넣어야 하기에 아들은 다음에 하기로 하고, 저랑 와이프만 우선 사용해 보았는데 와이프도 대만족 일단 향이 후각을 자극해 휴식중인 뇌에 기분을 좋게 만든것이 아닐까 합니다^^


비엘리츠카 스톤솔트 킹가 바스솔트 음... 13세기 왕실 전용 암연 광산이었다고 하는 비엘리츠카 ...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고, 탱탱하게 해주면서 노폐물 배출은 물론 부은곳까지 가라않혀준다고 해서 왕의 소금이라고도 불렸다고 합니다.



특히나 요즘같이 때를 가리지 않고 찾아오는 불청객 미세먼지로 부터 피부에 쌓인 그런 먼지들을 밖으로 배출해 볼수있는 효과까지 지녔다고 하네요. 제가 듣기로는 말이죠!! 마스크랑 쓴다고 해도 머리카락이나 피부 눈, 또 다른 신체에 붙은 미세먼지들을 제거할 수는 없잖아요. 또 샤워만으로도 해결을 볼수 없고요. 하지만 목욕을 하게 된다면 다르죠 또 거품 입욕제를 물에 푼다음에 하는 목욕은 또다른 효과를 줄 수있죠!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수 있겠지만 혹시나 알레르기나 이런것이 발생될 수있으니 

무언가 의심적은 몸의 변화가 일어난다면 바로 중간하셔야 합니다.



이게 입욕제의 효과만 있는것이 아니고 , 바디스크럽도 할 수있다고 하더라고요. 얼굴이나 또다른 신체 부위에 적당량을 손에 덜고, 사용방법에 맞게 문질러서 사용해 보시면 되고요. 입욕하신다음에도 마찬가지 이겠지만 몸을 꼭 행구어 주신후 퇴실?퇴청? 뭐라고 해야하지? 어찌되었든 무슨말을 하는지 아시겠죠?



방안까지 로즈향이 솔솔 ~



말그대로 소금 알갱이가 보입니다. 설탕같기도 하고, ^^ 먹어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으나 지금 나이가 35살...어린이가 아니기에 그 충동을 억제했네요.



계량컵을 이용하여 적당량을 사용하셔야 한답니다.



이렇게 계량컵에 담아서 욕조바닥에 뿌리고, 처음에는 물을 틀었는데...거품이 잘 안나서 샤워기로 분사하니 거품이 잘나더라고요. 이왕하는거 제대로 즐겨야 하잖아요.



샤워기로 뿌려야 거품이 아주 잘 난답니다. 한번을 하더라도 제대로 해야죠!!




안방 욕실에는 로즈향이 가득 ^^ 마치 저는 피존에 담구어진 빨래가 된 느낌이었네요. 탈수를 기다리는 빨래가 되어 물이 다 받아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어느정도 받아졌을때 들어갔는데...물온도 조절 실패로, 더욱 개운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을 살짝 아쉽움이 남는 입욕으로 바뀌었네요. 한번의 실패로 다음번에는 ㅋㅋ 더욱 따듯한 물에 아주 몸둥아리가 노곤노곤하게 축 쳐질때까지 누워있어야 겠네요.


천연 소금광산에서 나오는 이 제품 ... 똑같은 돈을 주고 물건을 산다면 더 좋은것을 제품의 성능이 비슷하다면 조금더 저렴한 제품을 앞서 제가 샀던 일본산 제품은 모두 4만원 이상 이것은 인터넷가로 시중에 1만 5천원 정도면 구입을 할 수있는 가격대 여러분이라면 어떤것을 사시겠어요? 가성비라고 하죠! 가성비는 값이랍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효율성까지 좋더라고요. ㅋㅋ 소문난 곳의 음식이 다맛있을 수없고, 소문난 장터에 볼거리가 없는것은 어제오늘일이 아닌데요. 혼자여도 좋고, 와이프와 함께여도 좋고, 소중한 아이들과 함께 모두  사용하여도 탈없고, 좋은 이것 비엘리츠카 스톤솔트 거품 입욕제 적극 저는 추천드립니다. 써보니까 저에게는 딱 맞는거 같더라고요. 





마치 영화에 보면 가끔 섹시한 여성주인공이 하는 모습인데...제가 감히 도전해 보았습니다. 사진을 찍어서 수영복을 입고 탕에 들어갔는데요. 은색 쇠제품에 무언가라도 잡아보려고 확대해서 보시는 분은 제가 여성이 아니라 안계실테지만 그런짓은 그만두시길 ^^ 봐봐야 별거 없으니까요 ㅋㅋㅋ


아무튼 저는 완전 효과를 봐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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