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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리뷰 이야기~♪

크린웰 황사 미세먼지 마스크 착용하고 호흡기를 보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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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날씨로 기분이 좋았다면 


또다시 찾아온 불청객 미세먼지로 인해 


또다시 얼굴을 불키는 일이 생겼죠!!


이제 무슨 옆집 이웃사촌도 아니고,


 자꾸 창궐하는 탓에 익숙해 지려는 저의


마음에 어처구니가 없어지려고 하네요. 


그래서 저도 그의 대비책을 마련했죠!!



뭐 다른게 있나요? ^^ 미세먼지 마스크를 


착용하는 수밖에 없다는 판단을 내렸죠!!


대부분 실내 사무실에 있기에  외출이


거의 없다시피 한데요. 밥먹고, 산책을 하거나 


뭐 틈틈히 자꾸 들락 날락 거릴때 사용을 하는데요.


안경을 쓰고 있는 탓에 이게 보통 귀찮고,


불편한게 아니더라고요. 


언제쯤 진짜 공기의 상태도 걱정을 안하고,


외출을 하는 날이 올까요? 휴~ 한숨을 한번 크게 쉬어봅니다. 



이마트 갔을때 구입한 미세먼지 전용 마스크 인데요. 


제품명을 보니까 크린웰 황사 미세먼지 마스크라고 


쓰여 있더라고요. 


4중 구조의 고밀도 정전필터를 사용했다고 하고요.


입체 구조의 뛰어난 착용감이라....


제가 예전에 S 전자에서 일할때 방진복을 입고,


이 마스크를 쓰고 일을 몇년간 해서 그런지 


이게 그떄의 기억이 떠올라서 그런지 적응이 잘 안되네요^^


호흡이 편안한 착용감? 음 ...^^ 


디스를 하는게 아니라 저는 마스크를 쓰는 자체의


느낌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요. 


그런데 확실히 마스크를 쓴것이랑


안쓴거랑 외출을 한 10여분정도만 하면 


확실하게 아실수 있답니다. 


오늘도 밥먹고 ㅋㅋ 저혼자만 마스크를 쓰고 


돌았는데... 저는 눈만 조금 뻑뻑하다고 해야 할까요?


그랬는데... 같이 돈 직원들이 목이 아프다고 ^^


쌍화탕을 하나씩 사먹었네요.



크린웰 황사 미세먼지 마스크는 


식약처 허가제품이라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될 것 같아요.


또 코쪽에 지지대가 있어서 자신의 콧대에 


맞추셔서 고정을 할 수있답니다.


안경의 김서림을 방지 해준다고 하는데... 


아무리 잘해도 안경을 쓴 사람에게는 쥐약이라는 


사실은 ... 변함이 없답니다. 


코의 지지대와 안경과의 거리는 불과 1cm정도


김서림이 안생긴다면 이게 더 신기할 정도죠!!


오래 착용해도 흘러내리지 않는것은 맞아요^^



착용방법은 그림으로 아주 자세하게


나와있기 때문에 굳이 보시지 않고,


모두 착용을 하실수 있으실거에요,


고리를 양옆에 귀에 걸고, 뒤에 걸새가 있기 


때문에 더 타이트하게 조여주는 효과를 


줄수도 있답니다. 


크린웰 황사 미세먼지 마스크 착용해 보니까 확실히


필터링은 완벽하게 되는거 같아요. 


저는 잠깐씩만 쓰기 때문에 남들이 하루에 하나씩


사용하라고 하는데...저는 2~3일 사용하거든요.


하지만 다회용이 아니라는 점에서 그것은 


본인이 알아서 사용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아무튼 제가 안경을 쓴 치명적인 점만 제외한다면 


정말 미세먼지로 부터 저의 호흡기를 며칠째 안전하게


지켜주고 있는 이 마스크 적극 추천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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