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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부동산 이야기~♪

이천 중리신도시 힐스테이트 모델하우스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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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중리신도시 힐스테이트 모델하우스 소식 전달해 볼게요. 수많은 소식이 난무하는 가운데 어느것인 진실 혹은 거짓인지 분간하기가 여간 힘든것이 아니네요. 


이슈가 되고 있는 버닝선사건과 장자연사건, 또 울산쪽의 지진으로 인해 피해로 시민들이 데모를 하는 일들 또 축구장에 가서 선거유세를 하는등... 노블리스오블리제라는 말이 우리나라에서는 빛 좋은 개살구 같은 이야기네요.자꾸들 우리나라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미국은 어쩐데 유럽은 어쩐데... 참 ...안타깝네요. 그곳과 전혀 다른 환경과 생각을 가지고 있는 곳에서 비교를 하고 있으니 말이에요. 뭐 사람의 생가과 시각이 다르니 동상이몽이잖아요. 저의 생각과 말이 다 맞을수없고, 사람들과의 생각이 다르듯 그것이 틀린것은 아니니까요. 아무튼 현실의 세계에 누구의 말보다 직접적인 경험과 본인이 직접 보고, 느끼고, 찾아본 것이 더 정확할 수 있답니다. 


무겁게 시작을 한것 같은데요. 그냥 저의 마음의 푸념거리를 조금 실어서 몇자 적어보았네요. 


경강선이 있는 이천역 주변에 신도시가 조성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일반분양이 아닌 지역주택조합이 설립되어 주거계획이 잡혀 있다는 점에서 시민들은 조금더 좋은 기류가 흐른다고 해야 할까요?



치솟는 서울의 아파트 가격과 전세가 그로인해 인접 위성도시들의 이주를 생각하고 있고, 그에 걸맞게 교통편이 여기저기 가지가 잘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접근성도 뛰어나며 , 호재도 가득하기에 직접 또는 간접적인 효과도 기대해 볼만 합니다.


거시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이천이라는 도시가 상당히 이상적일 수있다는게 너무도 좋을것 같네요. 하이닉스 반도체가 굳건히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그와 관련된 연구시설이 들어서며 추가적인 M16공장이 건설 기공식을 마쳤기 때문에

경기권에서 가장 눈에 뛸만한 소식이 아닐까 합니다.


위에 그래프를 보시면 그 생각은 더욱 공고해 지실거에요.

매년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유입인구수, 전입한 사람을 기준으로 한거 같아요. 시청에 올라온 통계자료 이니까요. 또 사람이 모이다 보니 세대수의 증가도 눈에 뛰게 늘고 있답니다. 그런데 ...우측 그래프로 옮겨 가게 된다면 2016~2017년 2년 사이 

1100여 세대이상 공급이 진행되었는데요. 지난해는 그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의 공급을 진행했다는 사실을 알수 있답니다. 


시의 16년 이상 된 노후 주택의 비율이 62% 이상인것을 감안한다면 조금 아이러니한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또 즈택 형태의 현황을 보시면 인구 20만이 넘는 수도권 인접 도시인데요. APT의 비율이 50%에도 못 미치는 41% 대라는것에서 또 주목할만한 소식이 아닐까요? 이말은 아파트가 부족하다라는게 딱 꼬집어 이야기 하는거 같아요.




수많은 호재가 터진 가운데 시장이 잠잠한 이유는 단연 서울의 지지부진한 경제논리에 눈치를 보고 있는것이 아닐까 하지만 이미 서울은 부동산 시장이 반등을 시작했고요. 점점 상승곡선을 그릴 예비 준비를 마친셈이랍니다.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투자 신도시의 개발은 도시를 더욱 기름지게 만드는 하나의 원동력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점에서 본다면 시청 맞은편에 조성되는 중리신도시의 인기는 지구 조성이 완료 되면 제가 볼때 세무서와 경찰서등 행정 타운의 연결과 조화로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이루지 않을까 합니다. 



수요자는 점점 늘고 있는데 공급량이 현저히 부족한게 현실이랍니다. 

이부분은 달라질게 없는게 현실이죠!



이천 중리신도시 힐스테이트는 814세대로 계획이 잡혀 있고요. 


건축 규모를 보자면 B 3F ~ 29F 으로 8개동이 남향 위주로 

되어 있답니다. 출입구쪽을 제외하고는 지상에 주차장이 없어서

안전하고, 미관상 탁 트인 시각적 효과를 누려보실수 있으실것 같아요.


18%대의 건폐율이기 때문에 광장과 수목, 산책로도 입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추에 윤택한 삶을 살 수있게 여유를 불어넣어 줄 수있을것 같아요.


74/84 중소형으로 99%를 이루어저 있기 때문에 아파트 시장에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매매는 형태의 규모이기에 차후를 보시더라도 환금성 회전율또한 상당히 뛰어날것같아요.





주변 중심시가지라고 할 수있는 지역의 공동주택 가격이 평단 1100만원을 상회하기 때문에 800만원대에 공급중인 이천 중리 힐스테이트는 정말 이상적이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보일수있는데요. 추가분단금도 조금 생각해 두시는게 좋으실거에요.

150정도 생각하셔도 1천만원 미만대에 형성되니까 발생이 안된다면 그만큼 붙을 P을 조합원들이 가져갈 수있다는 생각을 하시면 기분도 아주 상큼할 것 같네요.



이번 타임은 74제곱미터의 사진을 가져왔답니다. 사진만을 원하신다면 부연설명이 쓰여있는 글은 읽지 않으시고, 글만 읽어 보셔도 되고요. 동영상도 있으니 유튜브에서

가져올게요. 동영상으로 보시는게 어쩌면 더 이해가 빠르실수도 있답니다. 



 


역시나 현대건설이 사업에 참여를 하다보니 이름값에서 나오는 그 후광의 효과가 장난이 아니잖아요. 저도 지금 아이파크에 살고 있는데요. 지금의 가격은 확인해 보질 않아서 모르겠지만 이사올 시기에 반대편의 아파트와 입주시기는 똑같은데 가격이 2천만원 가까이 차이가 났답니다. 뭐 세대수와 부대시설등 다른 요인이 있었겠지만 솔직히 아파트는 이름값 브랜드에서 오는 그 가치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가격에서 차이가 난다는것에 반박할 분들은 없으실것 같네요. 



일반분양으로 진행이 된다면 딱 보면 알잖아요. 여기가 분명 돈이 되겠다 싶은 자리는 수많은 청약의 경쟁과 투자와 투기의 보이지 않는 경계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데요. 이곳은 실거주자 위주의 시장이 형성되어 경기권역 무주택자들에게만 기회가 있으니 더욱 좋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여러 안전장치가 마련되어 안전해진 지역주택조합의 아파트라 할지라도 시간...즉 기다림의 미학은 어쩔수 없죠!! 시간에 너무 얽매여 촉박하신분들은 어쩌면 이것과는 성격이 조금 안맞을수 있으실거 같아요. 또 입주일까지 조합원의 자격을 유지해야 된다는 사실도 꼭 기억해 두셔야 해요. 입주시점에 입박해서 자격조건을 상실해서 가끔 불상사가 발생되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아무튼 내집마련의 꿈은 모든 직장인들의 꿈 사업하시는분들도 마찬가지이겠지만요. 


똘똘한 한채 이정도면 경강선이 연결되어 신분당선을 거쳐 7호선으로 연결되는 서울 지하철의 줄기를 끼게된 이천 ...얼마나 그 후광이 빛이 날지 생각도둑이 기대를 하며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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