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리버하이 모델하우스 테라스하우스 구경

오늘은 세종시 아파트 소식을 들고 왔죠!

세종 리버하이 모델하우스 이야기에요.

테라스하우스라 많은 분들이 호감은 있으실거에요.

도시에 살면서 다들 전원주택에 살고 싶은 그런 환상에 

젖어들어 있기는 하지만 너무 도심과 떨어져 있다면 무언가 

답답하고, 불편할 것 같은 느낌이 드실거에요.

그러한 단점들이 보완된 그런 느낌의 공동주택이면서

전원생활의 느낌이 드는 테라스 하우스 

201세대 4층짜리 고급 빌라촌같은 아파트가 금강을 북쪽에 두고

멋있는 풍경을 그리며 주거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랍니다.

특이하게도 지역주택조합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 실거주형 전원단지가

구성이 될 것 같아요. 시간적으로 조금 여유가 있으시다면 일반 공급보다 

조금더 시간은 걸리지만 주변의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입주시점에 

차이나는 가격만큼 프리미엄도 얻어보실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금강 조망권이 나오고 , 코스트코와 이마트와 근접하며,

고속 및 시외버스터미널 시청과도 가깝고요. 학나래교를 건너 정부청사주변에

쇼핑몰 및 병의원의 이용이 가능하답니다.

생활권 자체가 편리하기 떄문에 테라스하우스에 거주를 하셔도 

불편하다거나 그렇지 않으실거에요.

도시의 개발 전망치가 전국에서 가장 뛰어난 곳이 바로 세종시잖아요.

기존의 스타일이 아닌 전혀다른 테라스 하우스는 또 이목을 
끌기에 충분한 소재가 아닐까 합니다.

초기 정착단계에서 벗어난 도시의 이미지와 

기능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고, 유입되는 인구의 속도도 

엄청 빠르게 진행중에 있는데요.

그로인해 주변의 인프라또한 급성장하고 있답니다. 

미래형 자급자족형 도시로의 기능이 점점 강화되고 있기에 

이런 여유있는 도심의 주변에 들어서는 힐링형 주거공간이

중요하게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게 현 실정이죠!

금남면에 지어지는데요. 66~84의 형태의 크기로 공급이 진행중에 있어요.

주차장도 법정보다 많은 300여대 이상의 주차시설을 갖출 예정이랍니다.

15개의 동이 모두 4층이하이기 때문에 정말 펜션같은 분위기 일거에요.

친구라도 놀러오게 된다면 동남아의 고급 빌라에 며칠 여행을 온듯한 

느낌이 들것 같네요. 조깅복장에 선글라스까지 쓰고, 수변 산책로를 뛰기도 하고,

자전거를 타고 돌기도 하고,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삶이 이곳에서는 

조만간 가능해 지리라 보여지네요.

단지의 구성과 배치는 이렇게 알차게 만들어 질거에요.

거두 절미하고, 서둘러 방문해 보시고 싶다면 전화문의가 가장 빠를수 있죠!

홍보관 주소를 원하신다면 문의주세요. 전화주신 스마트 폰으로 바로 

주소를 찍어서 문자메시지를 보내드립니다.

뭐랄까 집의 구조는 크게 다른것은 없답니다.

주변의 환경이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할 뿐이죠! 

내적요소보다 가끔은 외적요소가 중요할 때가 있잖아요.

그 기능이 더 배가 될 수있다고 해야 할까요?

집의 기능이 휴식이라고 볼 수있잖아요.

그런데 주변에 이런 풍경까지 갖추어져 있다면 몸은 물론 심리적인 안정감으로

마음까지 편안할 것 같습니다. 몸과 마음의 쉼터가 될 수있는 

세종 리버하이 이름이 어찌보면 근사한거 같지만 단순하게 한글로 해석해보면

강 안녕이네요 ^^ 아닌가요? 저의 해석이 틀린것일까요?

공급중인 평형대의 도면이랍니다. 테라스의 구조로 되어 있고,

4층이 최상층인데요. 상층부는 다락방이 있답니다. 

또 이게 희소성이 있기 때문에 가치가 남다르겠죠!

84D타입의 경우는 2층집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세대수가 많지 않아 이것도 희소성에 의한

프리미엄도 기대를 해볼만 하네요.

주변에 근린공원도 많고, 바비큐장이랑 시설들이 좋은곳이 많기 때문에 

저는 만약 이사를 가게 된다면 그곳에서 살게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캠핑용품을 구입하고 그런것은 아니지만 요즘 갑자기 또 쳐다보게 되더라고요.

그늘막이라던가 간단한 그런 장비들을 말이죠!

하지만 이곳에 온다면 뭐 일상이 그런 느낌이 들것 같네요.

정말 사람사는 맛이 날것 같네요. 

집안에 있기 보다는 집밖에 산책을 하려고 할테고,

다른곳에 사는것 보다 이웃들간의 정감있는 말 한마디가 더 오고 갈것 같습니다.

가까운 이웃사촌들과 친근하게 지내고, 너무도 좋은 시나리오가 머리속에

스쳐지나가네요. 우리내 인생이 너무 고민을 하고 살아가기에는 

너무도 짧죠!

안에 들어가는 구성들은 알차기 이를떄가 없고요.

조합원들이 결성되면 시공업체의 선정을 할 거라고 

하셨답니다. 우리가 아는 건설업체부터, 중견, 중소 업체들도

의향서를 제출했다고 하는데요. 이것은 조합원들의 

투표로 결정이 되는 부분이니 그때가셔서 소중한 한표

행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KTX역 예정지로 선정된 곳과도 차량이동시 5~7분 이내의 거리이기

때문에 타당성 조사중이 이곳에 확정으로 바뀌게 된다면 

더 높은 기대이익을 생각해 볼 수있지 않을까 합니다.

여기에 또 대전시가 세종시와의 연결되는 복선전철도 계획을 하고,

이것도 타당성 검토중이라고 들었는데요. 

아직도 크고작은 희소식이 가득한 세종특별자치시네요.

사진으로 보셔도 내부 구조나 인테리어는 어느정도

생각을 해보실 수있으시겠지만 역시나 집은 직접

오셔서 보셔야 제말 아닐까요.

또 오신김에 전문가와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얻어가시는것도

많으셨으면 좋겠고요. 

방문전 예약하시면 사은품과 함께 1대1 상담까지 가능하다고 하네요.

우리아들이 잘 가지고 노는 장난감중에 하나였던 로보카폴리 로이...

요즘은 다른것에 빠져서 이것은 저 가지고 놀으라고 저를 주네요.

^^ 주말인데... 출근해서 일하기에 못놀아줘서 너무 미안하네요 ㅋㅋ

뜬금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