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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공세리성당 크리스마스 빌리지 야경 모습!!

두달전 겨울 추억의 사진을 투척해 볼게요. 

작년이라고 생각하니 엄청 오래된 것 같네요. 12월인데 말이죠... 뭐 날짜와 상관없이 지난해는 무언가... 그냥... 물음표 같은 한해였다고 해야 할까요? 답답함이 이루 말할 수 없는 그런 일 년이었는데요.

무언가 미신과 종교를 믿지는 않지만... 답답한 마음에 또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이쁘게 조명을 달아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해서... 우지니에게도 보여줄 겸 달려가 보았답니다. 

꽤 유명한 성당 중 한 곳인데요. 천안 아산에 거주를 하고 계시다면... 한 번쯤은 와보셨을 거예요. 저는 오다가다 지나가기만 바빴고, 가보자가 보자 하다가 몇 년이 지난 뒤에 와보았네요 ^^ 

충남 아산 공세리성당 크리스마스 빌리지 야경의 모습!! 시즌에 올렸어야 더욱 의미가 있을 텐데... 이게 제가 네이버, 티스토리 두 개를 다 하다 보니... 또 여러 가지 일들로 인해 미루고 , 미루다 이제야 올리게 되네요.

충남 아산 공세리성당의  안내도랍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커서 제법 놀랐는데요. 티스토리는 사진 확대가 안돼서 참... 불편한 게 많은데... 네이버만큼의 다양한 기능으로 얼른 업그레이드 좀 했으면 좋겠네요. 

다음에 구글을 네이버보다 먼저 따라서 움직이는 거 같은데... 그래도 이왕 티스토리로... 분리를 시킬 거면... 기능 좀.... ㅜㅜ

아산 공세리성당의 역사는 상당히 오래되었네요.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1890년대  시작되어 현재 130여 년의 시간 동안 유서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데요. 충남 지정 문화제 144호이며 350여 년이 넘은 국가 보호수도 자리하고 있답니다.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이라고 꼽히는 이곳의 매력을 발품을 팔아서 한번 직접 감상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특히나 천주교 신자시라면... 꼭 한 번 방문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또 크리스마스 시즌에 이렇게 아름다운 조명을 단 모습의 야경도 너무도 근사하니 올해 연말에는 한번 거닐어 보시길 바랍니다. 그때쯤이면... 마스크를 벗고, 걸어볼 수 있겠죠?

목마를 타고 싶다는 우지니... 사진을 한 장 찰칵하고, 안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갑자기 또 엄마 손을 잡는다고 내려달라네요. 이 꼬맹이의 마음을 알 길이 없네요.

진짜 이쁘긴 하더라고요. 저도 사실 크게 감각적인 사람은 아니지만... ^^ 나무들에 얽혀있는 저 조명들...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가 되니 더욱 근사하고, 매력적이네요. 그러면서 정말 많이들 이것을 준비하기 위해 고생하셨구나라는 생각도 살짝 들었답니다.

저는 무교이지만... 남의 신앙과 종교에 대해서는 인정해주고, 존중해 줍니다. 다만 생각의 차이만 있겠지만요.

크리스마스...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 맞죠? 저희도... 축하를 해주었답니다. 

이 세상 만물 누구도 탄생은 축하해 줘야 하니까요. ^^ 뭐 아무튼... 오래간만에 밖에 나온 우지니는 역시나 싱글벙글 미소를 지으며 포토존을 찾아다니는듯해 보입니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는 않았지만... 답답함을 달래고자... 아이들을 데리고 오신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이런저런 이야기가 또 들리다 보니 천주교 신자분들도 상당히 많이 계셨고요. 귀동냥으로 천주교의 지식을 살짝 배워보기도 했답니다.

루돌프가 끄는 썰매에 탑승한 우진군... 사진을 또 한 장 찍어보았죠! 

불빛이 멋있게 반짝이는 루돌프와 썰매... 야간이라 사진이... 살짝 흐릿하네요.

그래도 갤럭시 S20 울트라 카메라 성능이 좋기는 좋습니다. 

점점 더 카메라 기능이 좋아지다 보니 진짜 이제는 전문 사진가들 취미 사진가들 이런 부류가 아니라면... 카메라 구입을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무거운 DSLR에서 요즘은 전문 사진가도 휴대성 때문에 미러리스로 바꾸고 그러는데... 저도 있지만... 잘 안 가지고 다니게 되더라고요. ㅜㅜ

성모상과 성당의 모습... 이런 건축물은 유럽에서나 보았는데... 멋지네요.

예전에 이태리 여행을 할 때 진짜 걷는 길 모두가 이런 고딕 양식의 건물이어서 놀라움을 경치 못했는데... 무언가 그 규모와 크기에 비해서는 소박한? 그런 느낌이 들기도 했네요.

아기 예수의 탄생을 묘사한... 모형도 볼 수 있었답니다. 

각자 소망의 담아 소원을 빌고, 희망을 담아 기도하는 모습을 보며 저도 잠시 눈을 감고, 저의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빌어보았습니다. 또 저의 소원과 희망도 빌어보았고요. 

절에 가면... 절의 규칙을 성당에 가면 그곳의 규칙을... 따라줘야 하겠죠? 

우리 가족의 소망을 담아 초도 구입해서 불을 붙여 이곳에 넣어 주었답니다.

우리 우지니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랄 수 있게... 또 곧 태어날 우리 둘째의 건강과 다른 여러 가지 소원도 함께...

정작 돈 많이 벌게 해 달라고는 안 쓴 김여사... 남들에게 보이는 ㅋㅋ 시선을 의식했나 봅니다.

요렇게 안에 넣고, 한동안 멍하니 바라보았답니다.

이게 뭐야? 우지니는 산타할아버지를 보고 달려갑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쭈뼛쭈뼛... 말을 못 하고 있자... 산타할아버지가 손을 잡아주며 사진을 찍자고 먼저 말씀해주시니 우지니의 얼굴에는 미소가 한가득 ^^

저 별을 머리 위에 딱 있게 조금 더 숙이고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조금 아쉽네요.

천주교 순교자 현양비도 있어서 묵념을 드리고 왔답니다. 저는 무교인데... 할 건 다하고 왔네요. ^^ 

아멘... 

충남 아산 공세리성당 크리스마스 빌리지 야경... 어때요? 사실 저의 어설픈 설명 따위는 필요치 않고, 사진만 보셔도 이해와 설명이 모두 되시죠?

아이의 해맑은 모습을 보며... 내가 부모가 아니었을 때와 지금의 모습을 비교해 보게 되네요.

전에는 나밖에 모르고, 또 와이프 이런 정도였다면... 이제는 무언가 좋은 것을 보면 아이가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내 인생의 전부가 되어 버린 이 꼬맹이... 웃음소리만 들으면... 왜인지 힘이 나네요. 

아빠 놀아줘... 안아줘 ~ 목마 태워죠! 이제 이런 말을 들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많은 시간이 나지 못해서 더욱 재미있게 놀아주지 못해서 많이 미안하네요. 

 

뱃속에 있는 동생에게 뽀뽀도 해주는 착한 오빠... 자기가 우유도 주고, 안아주기도 하고, 뽀뽀도 해준다고... 너무 늠름하네요. 매일 엄마와 동생에게 노래도 불러주고, 책도 읽어주는 등 태교까지 도맞아 하는 우리 장남^^ 

항상 이런 행복이 오랫동안 지속되었으면 하네요.

올해도... 건강하게.... 돈도 많이 벌고, 아이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여러분들의 가정에도... 화목한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길 빌겠습니다.

남은 설 연휴도 즐겁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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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둑 생각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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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쌀쌀한 날씨에 몸도 얼고, 마음도 얼고, 이 마음과 몸을 ^^ 녹여줄 따듯한 차 어떤 것으로 마시나요?

겨울 따듯한 차 생각날 때 자색 옥수수차 한잔 어떠시나요?

마트에 갔다가 녹차와 커피만 마시기 지겨워서 ^^ 구입을 했죠! 구수한 옥수수차 그런데 자색이라니 색깔도 오묘한 게 눈과 코, 입 이 세 가지를 만족시킬 겨울철 따듯한 차 한잔!! 저는 이것으로 결정했답니다. 

동서 자색 옥수수차 티백, 1.5g, 80개

 

동서 자색 옥수수차 티백

COUPANG

www.coupang.com

요즘은 거의 대부분 물건이 쿠팡을 통해 거래가 되고 있죠! 다음날이면 바로 오고, 아마도 택배시장도 다 먹어치울 것 같습니다. 쿠팡은 방식이 뭐랄까 약간 아마존 같은 느낌이랄까요? 지마켓과 옥션 이런 것은 중개역할만 하는데... 쿠팡은 물건을 대량 구매해서 창고에 넣어두고 싸게 공급을 하죠! 또 자체 택배시스템도 갖추고 있고, 지마켓과 11st 같이 중개매매도 해고, 아마 몇 년 뒤 최강이 될 듯합니다.

아무튼... 저는 행사 때 마트에서 구입을 해서 구기자차 8개까지 얻었답니다. 그래서 직장 동료에게 주었죠! 이런 거 좋아하시는 분이 바로 옆에 앉아 계시거든요 ^^ 아무튼... 커피와 녹차만 마시기에 너무 뭐랄까 입맛이 단초 로워? 졌다고 할까요? 그래서 구수하면서 무언가 크게 독특하지 않고, 그런 것을 원했는데... 딱이었네요. 보리차는 뭐랄까 이렇게 티백으로 먹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어려서부터 보리차는 주전자에 많이 끓여서 식힌 다음 마셔서 그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잠깐 해봅니다. 

티백은 뭐 다들 따듯한 물을 붓고, 우려내서 드셔는 보셨을 거예요. 아까 말한 녹차, 메밀차, 둥굴레차 등등 다양한 차 종류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런데 우려내고 , 그대로 놓고 드시지 마시고요. 다 우려 났다면... 티백을 빼서 드시라고 하더라고요.

확실치는 앉지만 너무 우려내면 독소가 나온다나? 뭐라나? 이것은 뭐 검증되고 확인된 것이 아니지만 찝찝해서 ^^ 저는 1분 정도 지나면 바로 제거를 한답니다. 

몸이 따듯해야 건강하다는 사실 잘 알고 계시죠? 면역력이 높아진다고 하잖아요.

너무 높으면 또 안되지만요. 

또 자색 옥수수차 효능은 안티시아닌이 들어 있어서 눈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하더라고요. 또 내장지방도 줄여준다고 하고요. 티백에 함유된 양이 ㅋ 사실 적기 때문에 엄청난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건강에 도움이 된다니 얼마나 좋아요. 몸도 따듯하고, 건강도 챙기고...

겨울 따듯한 차 저는 자색 옥수수차로 매일 한잔씩 타 먹고 있답니다. 아침에 한잔... 점심에는 커피 요렇게 말이죠!

옆 직원이랑 같이 먹으니까 40일 걸리네요. 그리고 최근 또 하나 구매를 했죠!

아침에 오면 커피포트에 물을 데워서.... 티백 하나 넣고, 물을 부어서 몇 번 저어주면 잘 우려 난답니다.

진한 것이 싫으시다면 티백 한 개로 두 개는 우려 지더라고요. 그렇게 드려도 되고요. 

아침에 차가운 몸을 녹여줄 따듯한 차 한자!!

자색 옥수수차 어때요? 한번 겨울철 차가워진 몸을 따듯하게 데워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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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둑 생각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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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장난감 백화점 빅토이 할인매장에 다녀왔는데요. 종류도 많고, 우선 규모가 어마어마하더라고요. 

번영로에 자리하고있어서 오다가다 보면서 한번 가봐야지라고 말만 하고, 그냥 지나치기 일수였는데... 새해를 맞이에 썰매도 살 겸 갔다가 우지니 장난감도 하나 사주었답니다. 

꼬마버스 타요 침대도 있어서 사진을 한장 찍어두었는데요. 가격이 ㅋㅋ 419,000원 원래 가격은 60만 원이라고 쓰여 있더라고요.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 같기는 한데... 가격이 만만치 않긴 하네요. 매트리스까지 다 주는 거라 어찌 보면 비싸다고만 할 수는 없는 가격이긴 합니다. 

2층 규모로 되어 있는 천안 빅토이 장난감 백화점은 번영로에 있고, 중고차 매매상사 바로 옆에 있어서 찾기는 쉬워요. 그리고 매장 앞에는 이렇게 티라노 사우르스가 인상을 쓰며 아이들에게 얼른 들어오라고 무언의 암박?을 하고 있죠^^

나름 이곳이 포토존이에요. 이곳에 들린 아이들은 이 앞에서 기념사진을 한 장씩 찍더라고요. 그런데...우지니는 싫다고 하네요. 무섭다고, 그러면서 접근하는 듯 거리를 두고, 이런 행동을 반복해서 웃음을 또 자아냈답니다. 

블로그 구매후기 및 방문자 리뷰 이벤트도 진행중에 있으니 다녀가시고, 구매를 하셨다면 한번 참여해 보세요.

저도 다음에 가면 1만점 포인트를 받아야겠어요.

천안 장난감 할인매장 빅토이 백화점... 기억해 두세요 ^^

그러면 내부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썰매를 사러 왔는데... 모두 매진... 플라스틱 종류를 찾았는데.. 겉은 비닐로 되어 있고, 스펀지? 같은 것만 판매를 해서 포기... 그리고 인터넷으로 구매를 했답니다. 다행히... 며칠을 기다린 끝에 재입고되었을 때 서둘러 샀죠! 

그리고 장난감 타임.... 카봇 , 또봇, 뭐라고 하는데 저는 도무지 알 수가 없네요. 시리즈별로 모양이 조금씩 다른데 또 사야 된다고, 하기에 또 사줬죠 ㅜㅜ

매장을 둘러보는 우지니의 눈은 초롱초롱~ 이렇게 빛이 나다니... 이런 적이 없거늘... 역시나 아이들은 이곳에 오면 정신이 나가나 봅니다. 마치 와이프가 명품샵에 갔을 때 눈을 보는 것과 비슷하더이다 ^^

나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지 마구 뛰어가다 멈추다를 반복 그리고 엄마 이거 보세요. 이리 와 보세요.

저는 찾지 않네요. 아빠가 사주는 것인데... 엄마를 찾네요. 

일단 1층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하나 집어 들고, 2층으로 올라가 보았는데요.

1층은 전동차랑 변신로봇과 브라더 같은 중장비, 또 자동차 같은 뭐랄까... 디테일한... 음... 설명 불가 ㅋㅋ 

2층은 유아들 제품과 레고, 또 키즈카페에서 볼 수 있는 테이블형 장난감, 또 자전거와 침대, 트램펄린과 보드게임 종류들이 있었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바라본 1층의 모습입니다. 규모가 장난 아닌데요. 2층까지 있으니 더 넓어 보였네요. 

 

아래 사진부터는 2층이랍니다. 

유모차와 1인 트램펄린, 여자아이들의 인형, 미끄럼틀 제법 규모가 큰 장난감들이 배치되어 있었답니다. 

야구와 골프, 농구와 당구 같은 스포츠 놀이도 있었고요. 정말 다양하게 많은 종류의 장난감이 있더라고요. 아직까지 이보다 크고, 종류가 다양한 곳은 못 본 거 같아요.

올해 다섯 살인 우지니... 이제 세발자전거를 살 때가 되어서... 한번 타보았답니다. 

집에 전에 산 게 있는데... 이것은 제법 잘 구르는데... 왜 집에 있는 것은 못 구르는 거니? 안 구르는 거니? 새것을 사달라고 시위하는 거니? 너의 속마음을 모르겠네 ㅋㅋ

와이프 뱃속에 있는 둘째는 딸인데... 여기에 또 인형을 사러 자주 올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ㅋ

성별이 같거나 다르면 좋은 점도 있지만 단점이라고 하기에는 또 뭐하고, 사용하던 옷과 장난감을 새로 사야 한다는 점...

와이프는 이제 주섬주섬 우지니의 어렸을 때 사용하던 물품들을 정리하고 있네요 ^^

무언가 드레스나 이쁜 여자아이의 물건을 보면 조카에게 사주며 대리만족을 했었는데... 이제는 딸에게 사주면 되니까... 뭐 좋은 거 같기도 하고 ㅋㅋ 아무튼 그렇습니다. ^^

목욕놀이도 정말 다양한 것들이 있었네요. 이런 게 있었다면 진작에 사서 우지니와 목욕을 할 때 놀이를 했을 것을... 사려고 하니까... 와이프가 사지 말라네요. 이런.... 

주방놀이도 있고, 뚝딱뚝딱 공구 놀이도 있고, 드론도 보이네요. 

테이블 놀이와 옥스포트 블럭과 다른 다양한 블록들... 어렸을 때 이런 것을 가지고 놀면 좋았을 것을... 저는 막상 사달라고 하지 못했네요. 그래서... 지금 사주려고 했는데... 맥포머스... 자석 블록을 사주었는데... 경찰차만 만들고 끝이네요 ㅜㅜ

그래서 사달라는 게 능력이 되는 한 다 사주려고요. 

저의 어린 시절은... 사실 장난감이 많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더욱이 아이가 사달라고 하면... 거절을 못하는 거 같아요.

술 한잔 덜 마시고, 제가 사고 싶은 거 하나 덜 사고, 우지니 장난감을...ㅠㅠ ㅋㅋ 

이곳은 레고... 레고는 뭐 다들 아시는 것처럼 장난감계의 명품이라고 할 수 있죠 ^^ 이것을 가진 자... 끝판왕이죠.

그런데... 전에 TV에 보니 레고의 경쟁 상대는 다른 장난감 업체가 아니고, 한국의 교육열이라는 말을 듣고 살짝 씁쓸함을 느꼈네요. 아~ 한국... 그렇지... 교육열...

비비탄 총도 보이고, 킥보드도 보이고, 참 비비탄 총... 초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총싸움 많이 했는데 말이죠!

입에 비비탄 한가득 물고, 장전을 하고 총구에 비비탄을 불어넣고, 발사하고, ㅋㅋ 그 시절이 그립긴 합니다. 

수많은 보드게임들... 이것을 만들어 낸 사람들도 참 대단하긴 합니다. 

예전에 저는 호텔왕게임 , 부루마블, 뭐 이 정도 해본 게 다인 듯합니다. 

젠가도 몇 번 해봤고요. 나중에 아이들이 조금 크면 캠핑을 가서 함께 온 가족이 요런 거를 해도 재미있겠네요 ^^

우지니가 구입한 것은 헬로카봇 스카이 X 전에도 스카이를 샀는데... 자동차 종류만 트럭으로 바뀌었네요.

전에 꺼는 벨로스터? 그것처럼 생긴 것이었는데... 뭐야 스카이 스와트? 참... 이런 것을 볼 때마다... 장사 수작...이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긴 합니다.  그런데... 아이가 좋아하니 ^^ 알면서도 구입을 한다는 점!

천안 장난감 할인매장 빅토이 여기 종류 진짜 다양하네요.

처음에 보여드렸던 꼬마버스 타요 침대는 요렇게 생겼답니다.

아주 신나게 둘러본 천안 장난감 백화점 빅토이 어때요? 매장 규모도 어마 무시하고, 종류도 다양하고, 아이들 선물이나 장난감 구매를 하실 때 한번 다녀가 보세요. 찾아보니 인터넷가와 큰 차이가 없어요.

현금으로 구매를 하면 또 추가로 할인도 되니까 한번 다녀가 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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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둑 생각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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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생각도둑과 맛있는 먹방 떠나보겠습니다. 

이곳은 어딘고 하니 처갓집인 거제도랍니다. 코로나 때문에 자주 가질 못해서 쌓여둔 사진을 방출해 봅니다. 

지나 11월경 갔었던 맛집이죠! 장인어른께서 지난 12월 정년 퇴임을 하셨는데요. 

회사에 다닐따 직장에 같이 다니는 동생들 20~30대 ^^ 아들, 딸뻘 되는 친구들이 여기 맛있다며 꼭 가보라고 했다고 하시네요. 그런데 갈 일이 없었는데... 저희가 와서 딱~ 생각이 나기에 이곳으로 저희를 데리고 가셨답니다.

요즘은 고기도 다 구워주기 때문에 먹기만하면 되니까 너무도 좋아요. ㅋㅋ 이곳 역시 삼겹살을 다 구워주기에 앉은자리에서 맛있게 먹기만 했답니다.

거제 상동 맛집 갈비만 저희는 삼겹살을 먹었답니다. ㅋㅋ 가게 이름이 갈비만인데... 무언가 아웃사이드의 느낌인가요?

거세 상동 맛집 갈비만은 오전 12시에 오픈해서 오후 10시까지만 영업을 합니다.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오후 9시까지만 영업을 다들 하고 있지만... 고깃집인데 오후 10시까지는 조금 이례적이긴 합니다. 

또 위생관련 저 파란 딱지만 붙어 있으면 무언가 신회가 가는 세스코...

이곳은 애완견... 당연히 출입금지 업소랍니다. 

매장에 들어가시면 아이들이 놀 수 있도록 놀이방이 따로 마련되어 있는데요. 지금 또 시기가 시기인만큼 우진이에게 알아듣게 설명을 하고 고기만 먹는데 열중했답니다.^^ 대화가 잘 통한다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의사소통을 하기에는 완전 갓난쟁이가 아니다 보니... 가끔 떼를 쓰기도 하지만... 이제 말귀를 알아듣기에 조금 수월하네요 ^^

매장 내에는 저희까지 해서 다섯 테이블 정도 손님이 있었던 거 같아요. 초저녁 시간이라 그렇긴 하지만... 진짜 손님들이 없기는 하네요. 얼른 코로나가 사라져야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기쁨으로 바뀌게 될 텐데요. 

제 주변에 지인분들 중 자영업 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셨는데... 대부분 음식점을 하시는 분들은 폐업을 하셨네요.

비교적 장사가 될 되었는데도 말이죠! 특히나 고깃집은 회전이 잘 안되면... 재고가 꽤 있어서... 더욱 힘든가 봅니다. ㅜㅜ

갑자기 또 우울한 소리에... 침울... 그런 생각일랑 일단 제처 두고....

이곳은 MBC 에브리원에 나왔던 맛집이라고 하네요. 프랜차이즈 이기에 살고 계신 지역에 아마도 있을 수도 있는데요.

제가 살고 있는 천안에서는 못 본 거 같아요.

일단 거제 상동 맛집 갈비만... 왜 사람들이 가보라고 했는지 나온 반찬만 보고서 딱~ 느낌이 오더라고요. 

사실 고깃집은 메인인 고기가 맛있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세팅되는 반찬들이 또 중요한 역할을 하죠! 

저는 사실 많이 이것저것 반찬을 먹는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크게 상관없기는 하지만 이왕 같은 돈을 지불하고, 가는 음식점이면 이것저것 맛있는 반찬이 나오는 곳이 좋죠! 가짓수만 많은 게 아니라 일단 맛도 있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고요.

쌈은 무한으로 옆에서 가져다 드시면 되고요. 게장이랑 콘치즈? 콘 마요네즈? 백김치 묵은지랑 육전... 와 요거 참 맛있더라고요. 사천에서 한번 먹고, 바로 막걸리가 생각났는데... ㅋㅋㅋ

거제 갈비만의 메뉴판이에요. 갈비는 9,500원 , 숙성 삼겹살과 생목살은 1만 원이랍니다. 옆에 그램수 보이시죠?

1인분에 갈비는 180g , 삼겹과 목살은 130g이랍니다. 육회비빔밥이랑 냉면, 김치 뚝배기와 한우왕 된장도 있으니 기호에 따라 추가로 시켜서 드시길 바래요. 저희는 우지니가 먹을 계란찜을 추가로 시켰는데요.

 

이야기하는 거 들어보니 육전이 맛있어서 고기는 2~3인분을 먹고 ㅋㅋ 육전을 계속시켜서 술을 드셨다고 옆 테이블에서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음... 그랬었군...

점심시간에는 특선으로 세트로 드실 수도 있으니까 잘 알아두셔요.

셀프바에는 야채가 가득... 풍미가 가득한 쌈채소... 마음껏 드세요. 요즘 한약 맛이 나는 채소에 푹~ 빠지신 장인어른... 길거리에 풀이 우거진 곳에 있는 그런 풀같이 생겼어요. 우리는 뱀풀이라고 불렀던 풀이랑 똑같이 생겼더라고요.

추가로 시킨 계란찜... 우지니는 저거 하나면 밥을 한 그릇 뚝딱 해치우죠!! 저를 닮아서 ㅋㅋ 반찬투정은 없어요. 그냥 주면 다 먹죠. 그래서 좋아요.

아기용 접시도 이렇게 포크와 숟가락과 함께 제공이 된답니다. 스댄으로 말이죠...

외할아버지 옆에 꼭~ 붙어서 떨어지질 않는 꼬맹이... 이날 장인어른 퇴근시간에 맞추어 픽업을 해서 바로 이곳으로 달려왔죠^^

두툼한 숙성 삼겹살... 불판 위에 치익~ 소리를 내며 서서히 발동이 걸리기 일보직전이죠!

처음에 고기만 가져다주고 마는 줄 알았거든요. 그럼 뭐 제가 구우면 상관없긴 하지만 장인어른께서 ㅋㅋ 여기 굽어준다고 하던데... 아닌가 보네... ㅋ 그러시더라고요. 그런데... 불판이 달구어지니까 다시 오셔서 하나하나 구워주시고, 먹기 좋게 잘라주시기도 하더라고요.

붉은색이었던 돼지 살점은... 점점 고동색을 띠며 그 향을 주변에 서서히 퍼트리기 시작합니다.

코를 자극하는 삼겹살의 매력... 소주가 몹시 마시고 싶었지만... 차.... 장인어른께서 한잔 하라고, 운전하는데 고생했다고, 직접 운전할 테니까 마시라고... 생각은 마시고 싶었지만... 그러지 않았죠! 저는 자제력이 있는 사람이니까요 ㅋㅋㅋ

 

저녁에 맥주를 마셨는데... 고기 먹고, 맥주는 ㅋㅋ 많이 못 마시겠더라고요. 배가 아주 빵빵하게 불러와서 말이죠^^

소금에 콕~ 찍어서 맛보고, 상추에 싸서도 먹고, 삼겹살은 다들 드셔 보셨잖아요.

제가 어설프게 이래라저래라~ 하는 것보다 각자 알아서 취향대로 맛있게 드시면 될 것 같아요.

고기는 상당히 괜찮았답니다. 역시나 어딜 가서 먹어도 맛있겠지만... 육질도 쫀득~ 또 씹는 식감도 너무 질기지 않고, 딱~ 좋았답니다. 

 

가격, 맛 , 친절 , 음식점의 기본 삼박자가 고루 갖추니 이보다 좋은 궁합이 또 어디 있겠어요.

필사적으로 밥을 먹는 우지니... 저것을 다 먹어 치웠답니다. 낮에 활동을 조금 하니까 에너지 소비가 되었나 그 힘을 든든하게 채운 그런 느낌이랄까요?

위에 사진에 보이는 쌈 중간에 있는 풀... 한약 냄새와 맛이 나는 저풀... 아직도 이름을 모르겠네요.

저도 은근히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무한 쌈이 제공되는 곳에 가면 저것을 찾아서 밥에 싸 먹곤 하는데... 쌉쌉하면서 한약의 그 특유의 맛... ㅋㅋ 설명을 못하겠네요.

 

아무튼 거제 상동 맛집 갈비만에서 삼겹살을 아주 맛있게 먹고 왔답니다. 

다음에 갈 때는 가게 이름처럼 갈비만 먹고 와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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