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728x90
반응형

지난달 다녀온 강원도 홍천 소노 카페랍니다 

이글루 또는 돔방가로라고 불리는 이것... 이색카페 중 하나인데요.

이곳 역시 강원도 가볼만한곳으로 손꼽히는 곳이라 한번 들려보신다면 나름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비발디파크에서 하루 숙박을 마치고, 집으로 그냥 가려다가 우지니를 위해 방문한 이곳...

막바지 겨울이었기에 관련된 것들을 많이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찾다가 발견했는데요. 

역시나 우려했던 것처럼 ^^ 겨울철보다는 살짝 기온이 상승한 봄이나 가을쯤에 가는 게 가장 이상적일 것 같아요.

내비에 주소를 입력하고 출발... 그런데... 거의 다 도착했을무렵.... 180도 급커브를 해야 하는 상황 ㅋㅋ 무슨 소리인지 모르시겠다고요? 가보시면 아실 거예요 ㅋㅋ

겨울의 쓸쓸함을 보여주는 주변의 자연환경... 그래도 무언가 상쾌하고, 정신을 맑게 하는 오묘한 분위기가 뿜어져 나오네요. 앞에 보이는 것은 홍천강... 군데군데 얼음이 녹지 않아 역시나 강원도의 추위를 간접적으로 이야기해주고 있네요.

이곳이 바로 강원도 홍천 소노 카페랍니다. 본건물? 은 크게 다른 cafe들과 다른 것은 없어요. 하지만 외부에 있는 첫머리에 있는 사진... 기억나시죠? 이글루 , 돔방가로 그게 또 이색적인 매력이죠!

제가 타고 온 도로의 다리... 가스통으로 만든 우편함도 보이고 ^^ 그럼 내부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사람이 없어서 무언가 조금 안심? 이 되는 듯 하지만 너무 없어서 이거 잘못 온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다들 그렇잖아요 ㅋㅋ 맛집이라고 해서 왔는데... 손님이 없으면? 내가 제대로 잘 찾아온 게 맞는가?ㅋㅋ라는 의문이 들 때가 있는데... 밖에 있는 이글루를 ㅋㅋ 보았기에... 일단 주문을 하고, 그리로 가는가 보다 했죠!

겨울철에는 굳이 이글루로 가지 않아도 될 것 같지만... 우 지니에게 그곳에 간다고 해서 왔기에.. 그곳으로 갔는데... 춥더라고요 ㅋㅋ 열 난로가 있지만... 역시나... 쌀쌀하더라고요. 겨울철은 살짝 피하시길...ㅋㅋ

햇살이 아주 따스하게 비추고 있지만 강원도의 겨울은 다들 아시죠? 바람이 그냥 칼~이에요.

소파 겸 그네라고 해야 하나? ㅋㅋ 그곳에 올려달라고 하더니만 브이하고 아빠 사진 찍어주세요라고 말하네요.

우리 집 귀염둥이 ^^ 찰칵찰칵~ 수십 장을 찍었네요. 그리고는 보여달라고 확인까지 하는 이 치밀함...^^

인테리어 소품들에 신경을 꽤 많이 쓰신 거 같아요. 천장에 이는 조명이라던가 레코드, 아코디언이라고 해야 하나? 저런 것들 하나하나...

헉... 이거 뭐야... 15,000원 이상 주문을 해야... 돔방가로 ,이글루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었군요.

그런데... 주인장께서... 허용을 해주셔서 이용을 했네요. 아... 이것은 모르고 왔었는데...

저희는 군고구마 라떼랑 초코 라테 두 개를 주문했답니다.

먼저 꼬맹이랑 와이프는 이글루에 가서 자리를 잡고, 저는 음료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데... 돔방가로안이 ㅋㅋ 날씨 때문에 추워서 벌벌 떨고 있더라고요. ㅋㅋ 전기를 넣고, 난로를 바로 켰답니다.^^

음료 두 잔을 들고, 서둘러 안으로 갔죠!

홍천 소노 카페 이글루 돔방가로 이색 카페 강원도 가볼만한곳 이곳 어때요?

실내를 한번 들여다볼까요? 이거 날 좋을 때는 그냥 캠핑을 해도 될 것 같네요. 침낭 하나 두툼한 거 있으면... 바람만 막아주면 겨울에도 하룻밤 신세 충분히 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생각보다 실내공간이 꽤 넓어요.

추운 몸을 녹이는 따듯한 음료... 우진 군이 이곳에서 키즈 유튜브를 보며 엄마 옆에 꼭 붙어 앉아서 아주 실실거리며 웃고 있네요. 귀염둥이... ^^

열난로를 켜니까 그나마 실내의 공기가 훈훈해지네요. 

엄마의 사랑꾼 우진 군... 엄마는 공주님이라고 , 왕관을 자꾸 써야 한다고 ^^ 말도 이쁘게 하는 우리 꼬맹이...

그런데... 저는 도깨비라고 저리 가라네요. 왜 이리 차별하는 걸까요? ^^

강원도 가볼만한곳 홍천 소노 카페 이글로 돔방가로 안에서 맛있는 차 한잔 느끼고 싶으시다면... 이곳은 어떨까요?

주변의 공기 좋고, 물 좋은 이곳!! 어때요? 한번 다녀가 보시고 싶은 충동이 느껴지시지 않나요? ^^

맛있게 차도 마시고, 즐거운 추억도 만들고, 집으로 향하는 길... 우지니는 자꾸 가고 싶지 않다고, 여기에 더 있고 싶다고... ^^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생각도둑 생각도둑

호기심 많은 37살 철부지 아빠의 이야기~ (유튜브에서 생각도둑을 검색해보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728x90
반응형

맛있는 점심메뉴 늘 직장인들의 고민인데요... 오늘은 어떤 것을 드셨나요? ^^ 맛있고 푸짐하게 드셨나요? 아니면 일이 바쁘셔서 간단하게 해결하셨나요? 

요즘은 저뿐만 아니라 주변 동료들도 아침은 거의 먹지를 않더라고요. 

그나마 저는 빵이랑 커피를 마시긴 하지만... 무언가 든든하다는 느낌을 사실 받지 못하거든요.

아침을 먹지 않는 현대인들이 늘어나다보니 당연히 점심은 엄청 푸짐하게... 또는 먹고 싶은 거... 저녁은 술자리 이런 식이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또 이마저도 변화한 지 오래죠... 또 쓸데없는 소리를 계속할 것 같아 스탑~ ^^

천안 두정동 목연식당 오징어 볶음 이 메뉴를 와이프랑 며칠 전에 가서 아주 맛있게 먹고 왔는데요.

저나 와이프나 매콤한 음식을 좋아해서 그런부류의 음식을 꽤 즐기는 편이랍니다.

더군다나 제가 오징어 볶음을 엄청 좋아해서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한데요. 

코로나 때문에 요즘 음식점들은 매우 한산하죠.... 점점 나아지고는 있지만... 아직까진 경기가 회복되었다...라고 말하기는 시기상조 일듯 합니다.

아무튼...

천안 두정동 목연식당 오징어 볶음은 정말 맛있어요. 원래 닭볶음탕이 주 메뉴이지만... 저처럼 일부러 오징어 볶음을 먹으러 오는 손님들도 꽤 많다는 사실... 닭볶음탕도 상당히 맛이 나긴 합니다. ^^ 

메뉴판의 위와 같아요.  간장 닭조림 ...신메뉴도 나왔네요. 오후 3시까지는 볶음밥도 서비스로 제공된다고 쓰여 있네요. 

반찬은 이렇게 네가지에요. 양파 초절임이랑 배추김치, 동치미랑... 무말랭이였던가? ^^ 저는 김치랑 동치미만 먹어서... 저게 뭔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무말랭이가 맞는 듯...^^

드디어 등장한 이 맛깔스러운 음식이 바로 코끝을 자극하는 매콤한 오징어 볶음이랍니다.

깨도 솔솔~ 몸통과 다리의 그 식감... 양파... 양념이 진짜 맛있어요. 대박쓰 ...

 

천안 두정동 목연식당 오징어 볶음 아직도 안 드셔 보셨다면 완전 강추예요.

맛있는 점심메뉴를 생각하신다면... 요것도 리스트에 올려놓으시길....

칼집을 낸 오징어의 몸통... 제대로 볶아졌네요. 양념을 한가득 두르고 말이죠.. 으음.... 입안에 또 침이 가득 고이기 시작하네요. 곧 퇴근시간인데... 저녁은 또 무엇을 먹어야 하나... 고민되게 하는 이 맛있는 음식....

양념이 맛있다 보니 양파도 , 오징어도 맛이 정말 기가 막 히더라고요. 일품이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게 아닐까 합니다.

점심뿐만 아니라 저녁 메뉴로도 뭐 문제없어 보입니다. 

저희가 갔을 때 첫 손님인 듯했어요. 평소보다 조금 이른 시간에 음식점에 갔거든요. 오전 11시쯤이었던가...

그래서 밥을 하고 계셨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지... 전날 했던 밥은 있고, 새 밥은 조금 더 걸릴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어제 한방은 그냥 드린다고... 오... 고맙습니다 하고 바로 먹었답니다.^^ 

방금 만든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밥이 더 맛있기는 하지만... 뭐 저는 딱히 가리질 않아요 ㅋㅋ 

사실 새로 지은 밥을 먹으려면 조금 더 기다려야 했기에... 배고픔에 못 이겨 ㅋㅋ 그냥 달라고 한 것도 있는데...

무료로 주신다니... 감사히 받아먹었죠!!

 

그냥 오징어나 양파를 먹어도 너무 맛있지만... 역시나 볶음은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맞아요. 이렇게 밥에 양념이랑 해서 비벼먹어야 또 제맛 아니겠어요? 그렇게 한 공기 꾹꾹 눌러 담은 밥을 다 비우고 ㅋㅋ 싹싹 긁어먹어버렸답니다. 너무도 맛있게 말이죠!

 

맛있는 점심메뉴 천안 두정동 목연식당 오징어 볶음 어때요? 군침이 좔좔~ 흐르죠~!! 이 맛을 어찌 표현할 길이 없네요 ^^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생각도둑 생각도둑

호기심 많은 37살 철부지 아빠의 이야기~ (유튜브에서 생각도둑을 검색해보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728x90
반응형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코가 뻥~ 뚫리는 그 알싸한 맛이 너무 좋더라고요. 초밥을 먹을 때 또 냉모밀을 먹을 때 와사비를 그냥 왕창 넣고 먹기 시작했는데요. 요즘은 또 고기를 먹을 쌈장이나 기름장 대용으로도 먹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마트에 갔다가 하나 구입해 보았답니다. 

여러가지 제품이 있었는데... 저는 역시나 갓뚜기를 선택했답니다.

오뚜기 생와사비 요 녀석으로 선택!!

제가 구입한 것은 43g짜리 작은 것인데요. 보통의 치약보다는 조금 작은 정도의 크기랍니다. 

 

오뚜기 생와사비 회사 해산물에 또는 간장소스에 여러 가지 요리의 소스로 사용이 되는데요. 저는 오로지 고기 찍어 먹을 때만 사용한답니다.^^ 요즘 이 맛에 반해버려서 진짜... 정신 못 차리고, 집에서 연일 고기를 굽고 있는데... 한번 먹고 나면 집에 냄새가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향초도 켜놓고, 환기도 시키고, 난리도 아닌데... 이제... 고깃집에 가서 먹고, 이것을 들고 다녀야겠네요 ^^

오뚜기 생화사비  똑 쏘는 그 매력 잘 아시죠? 그래서인지 냉모밀에도 꽂혀서 진짜 큰일입니다. 

오뚜기 생와사비는 이렇게 튜브형인데요. 진짜 휴대하기 간편하니까 나중에 고기 먹으러 갈 때 한번 가지고 가야겠네요.

와사비라고 치면 고추냉이라고 자끄 뜨던데... 찾아보니 비슷한 듯 하지만 다른 재료라고 하네요. 

참 이 단순한 것으로 예전에 친구들끼리 ㅋㅋ 사소한 논쟁이 있었는데... 저는 사실 고추냉이든 와사비든 관심도 없어고 ㅋㅋ 몰라서 모르다고 했는데... 결국 다른 것이었답니다. 

대부분 와사비는 일본말, 고추냉이가 한국말로 알고들 있는데... 결론은 둘이 서로 다른 재료라는 것 ㅋㅋ

 

오뚜기 생와사비 작은 종지? 그릇에 이렇게 쭈욱~ 짜서 고기 위에 젓가락으로 올려서 먹으면... 으음~ 그 맛이 아주 끝내주죠! 그런데... 와사비만 먹으면 또 그 맛이... 제대로 안 난다고 해야 할까요? 쌈장이랑 살짝 번갈아 가면서 먹어야 더 맛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답니다. ^^ 물론 제 개인적인 취향이긴 하지만요.

소고기랑 먹는 것도 맛있지만... 돼지고기도 한번 찍어 먹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에 한번 먹어봤는데...

나쁘지 않아요. 정말 맛있어요.

고기 사진 보니 또 고기가 먹고 싶긴 합니다.

너무 맛있겠네요. 저희 집 조명 색깔만 살짝 밝았다면 고기가 더 먹음직스럽게 보였을 텐데... 그 부분이 조금 아쉽기만 합니다. 

톡 쏘는 이 알싸한 맛을 보시고 싶으시다면...

오뚜기 생와사비를 구매하셔서 드셔 보시길...

고기 먹을 때 각종 소스류, 또 샤브샤브 드실 때 요즘에는 동태탕 먹을 때도 주시더라고요.

와사비랑 간장이랑 섞어도 완전 맛있죠^^

이거 퇴근시간이 다가오니... 배에서는 더욱 요동을 칩니다. 얼른 밥 먹으라고...

그나저나 오늘 저녁은 무얼 먹나...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생각도둑 생각도둑

호기심 많은 37살 철부지 아빠의 이야기~ (유튜브에서 생각도둑을 검색해보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728x90
반응형

오늘은 삼국통일의 주역이라 불리는 김유신 장군 탄생지 진천 태령산 태실이 묻힌 장소에 대한 포스팅이랍니다. 

지난달 진천에 아이와 놀아주러 공원에 갔다가... 가본다 가본다 하고, 그냥 지나쳤던 이곳을 끝끝내 가보기로 마음을 먹었죠! 왜인지 이번에 그냥 지나치면 또 언제갈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일까요?

그래서 옷차림도 불편했지만... 한번 가보기로 마음을 먹었죠!

 

 

태실이 묻혀있는 만뢰산의 지도랍니다. 만뢰산은 태령산이랑 이어지는 산이랍니다. 뭐 그게 중요한거는 아니니까요 ^^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김유신 탄생지와 태실이 임시운영 중단된다는 현수막이 붙어 있더라고요.

살짝 어리둥절 ...그런데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기에 이거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 찰나... 산에서 내려오시는 분들이 계셔서 혹시 물어보니 자신들도 거기에서 내려왔는데... 상관없는 거 같다고 이야기를 해서 무작정 또 올랐죠^^

진천 김유신 탄생지 및 태실 장군 기운을 받으러 한번 올라가 보겠습니다.

 

비석도 보이고, 참 ...한문을 몰라서... ㅠㅠ 역사를 공부하고, 자세히 알려면 한자를 알아야 하죠!

은자라고도 하는데... 참... 이거 또 이야기 시작하면 길어지기에 넘어갈게요. 기회가 있겠죠^^

저는 신이라던가 종교를 믿지는 않지만 이렇게 역사적으로 위인이 된사람들의 흔적을 좇아 그냥 기분전환 겸 자기만족이랄까요? 그런 기운을 받고 싶고, 그곳에서 소망을 하고, 소원을 빌고, 결국은 마음을 다잡는 그런 장소로?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어차피 모든 일은 사람의 마음에 달려있는 거 아니겠어요? ^^

김유신 탄생지와 태실 ... 

이곳이 담안밭 이라고 아래 설명이 보이시죠? 만노군 태수였던 김유신 장군의 아버지 김서현 장군이 집무를 보던 그곳에서 태어났는데... 그곳에 큰 담을 쳤다 하여 담안밭이라고 불렸다고 하네요. 

예전에는 ㅋㅋ 단순한 이유로 이러한 이름이 지어진경우가 많아요 ^^

 

이 거리에 속아 제가 태실을 보러 900m 직선거리를 생각했죠! 1km도 안되네 하고 올라갔죠 아주

런데 연보정까지 270m저기까지는 하나도 안 힘들었는데... 저 거리는 사실이 아닌 듯합니다. 물론 경사, 오르막이 있긴 하지만요. 그래도 힘들어서 죽을 지경임에도 사진은 ㅋㅋ 모두 찍어서 흔적을 잘 남겼답니다.

사부작사부작 올라가면 되지라는 나의 마음은... 올라가면서 입에 욕을 달기 시작했네요.

ㅋㅋ 진짜 너무 힘들었는데...복장은 슈트... 위인이라면 재킷 대신 추워서 입은 잠바였다는 것 하지만... 아시겠지만 산에 올라가면... 엄청 덥죠! 잠바는 손에 들고 가서 도욱 힘들었죠^^

이곳이 연보장... 신라시대때 우물로 사용했다고 하는 그곳... 신기하긴 합니다. 

해가 비추니...무언가 기운이 북돋는 느낌이랄까요? 이곳이 신라 땅이었다니...

뭐 이곳은 백제랑 서로 번갈아 가며 차지하는 국경지역이었다고 하더라고요.

가야왕족이었던 김유신 가문과 신라 진골의 어긋난 사랑으로 김서현 장군을 국경지대로 귀향이나 다름없이 이곳에 보냈다고 하더라고요.

무언가 눈을 감으면...삼국시대를 호령한 김유신 장국과 군인들의 함성소리가 마구 들리는 것 같네요.

 

그럼 다시금 올라가 보겠습니다. 갑자기 이때의 기억이 떠올라 호흡이 가파지네요. ㅜㅜ 진짜 엄청 힘들었어요.

올라가다가 보니까 옆에 소원탑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다른사람처럼 돌도 올려보고 건강을 기원했답니다.

진짜 도중에 토할뻔한적도 있고, 핑~ 어지럽기까지 하더라고요. 그렇게 약 30여분 정도 오르다 보니... 능선이 보입니다.

디어... 능선길은 누워서 떡먹기죠 능선을 따라... 조금 걷다보니 드디어.... 역사적인 그곳이 나옵니다.

진천 김유신 탄생지와 태실 ...이게 뭐라고 ^^ 이것을 보러... 허무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무언가... 그 기운이 샘솟는듯한 느낌이랄까요? 역시나 역사적인 장소다 보니 사적 제414호로 지정이 되어 있었네요.

하늘도 맑고, 무언가 공기도 신선하고, 올라오면서 흘린땀이 깨끗한 바람에 씻겨 내려가는듯한 느낌이 들었네요.

오래간만에 느끼는 신선함이랄까요? 기분이 정말 좋았네요. 

 

주변의 풍경을 두리번 거리며 감탄도 하고, 감상도 하고, 곧 태어날 둘째에 대한 건강과 여러 가지도 빌어보고, 돈도 많이 벌 수 있게 해 달라고도 하고, 주변 사람들의 건강과 행복까지 두루두루 기원하고, 하산을 해답니다.

겨울날의 막바지 추억이자 기억 ...이 사진만 보면... 옛 삼국시대라고 감정을 잡아도 ㅋㅋ 충분히 그 시대의 느낌을 머릿속에 명상으로 느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ㅋㅋ 너무 몰입했나요?

역시나 내려가는 길은 올라올때보다 수월하죠! 하지만 무릎에 더 무리가 온다는 사실... 잘 아시죠?

올라오는데 30분 이상 걸렸는데... 내려가는데에는 20분이 채 안 걸렸답니다.

이곳은 탄생지... 집인가? 어떤 설명이 쓰여 있지 않더라고요. 

아까 담안밭이 탄생지니까 이곳은 아마도, 거주를 했던 집터인 듯합니다. 

진천 김유신 장군 탄생지 및 태실 좋은 기운을 몸에 가득 담아 왔는데... 무언가 기분 상일지 몰라도 지금까지는 아주 순조로운 게... 기운을 잘 느낀 듯합니다^^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생각도둑 생각도둑

호기심 많은 37살 철부지 아빠의 이야기~ (유튜브에서 생각도둑을 검색해보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