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01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스트코 나탈리스 오렌지 주스 냉동 신선한 맛 괜찮네 코스트코 나탈리스 오렌지 주스 맛이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냉동이라 바로 마실 수없어서 당황하긴 했지만 ^^ 밖에서 하루정도 놔두었다가 냉장고로 ...바로 마시고 싶은 분들은... 조금 기다림의 미학을... ^^ 열흘에서 2주 이내 사이에 코스트코를 꼭 가는데요. 그러니까 한달에 두 번 정도는 의무적으로 가는 셈이죠! 집에 먹거리가 떨어졌다거나? ㅋㅋ 어디를 갔다가 시간이 남으면... 여지없이 가는 곳이 바로 코스트코 이것 말고도 맛있고, 또 생각지도 못한 제품도 꽤 있기에 갈 때마다 충동구매를 하는 셈이죠! 덜 가야겠어요 ^^ 코스트코 나탈리스 오렌지 주스는 역시나 플로리다에서 날아왔답니다. 뚜껑에 보이는 프레쉬 ~ 메이드 인 플로리다 이 마크 하나가 무언가 오렌지의 고장에서 온 그런 신선한 맛인 것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