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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

충남 공주 미르섬 걷기 좋은 길 산책로 한바퀴 돌아볼까요 옛 백제의 숨결이 느껴지는 도시... 이름도 무언가 자태가 아름다운 이곳 프린세스~^^ 충남 공주 걷기 좋은 길 산책로 미르섬 한 바퀴 천천히 돌고 왔는데요. 타이밍을 잘못 잡아서 이것도 저것도 아닌 ^^ 그런 살짝 허무한 뭐랄까... 다소 아쉬움이 남는 하루가 아니었나 합니다. 한참 공주 미르섬 마늘꽃이 sns로 인기를 끌 때 그것을 보고 다녀온 것인데요. 하루 이틀 차이로... 마늘 꽃은 모두.... 사라졌네요 ㅜㅜ^^ 7.2일에 갔었는데... 공주 미르섬 마늘꽃은 온데간데없고, 모두 땅을 뒤 업어 버렸더라고요. 이 땡볕에 이곳을 거닐고자 왔겄만... 대박 하루 전이었던가? 이틀 전에 모두... 안녕 ^^ 그래도 어째요 온 김에 한 바퀴 돌아보는 수밖에... 양산이 없기에 우산을 쓰고, 같이 간 일행.. 더보기
쫄면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피콕 이거 그냥 구입해서 드세요 여름철 별미 하면 다양한 음식들이 생각나지만 매콤하고 새콤한 쫄면 매력 있지 않나요? ^^ 사실 저는 냉면을 그렇게 막 좋아하고, 그런 타입은 아니거든요. 그렇다고 콩국수나 뭐 이런 것을 여름마다 챙겨 먹는 타입도 아니라서... 쫄면... 나름 저의 입맛에는 딱...인 여름철 음식이 아닌가 하는데요. 처음에는 쫄면 만들기에 도전을 해서 오이도 썰어 넣고, 사진처럼 깨도 넣고, 여러 가지 채소 좀 듬뿍 넣어서 만들 생각도 해보았는데... 역시나 이런저런 재료를 사서 먹으면 오히려 시켜먹는 게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식재료 비용도 많이 올랐고, 식구들이 많으면야 재료를 사서 먹으면 더 저렴하고 좋겠지만 소수의 인원이 거주를 하고, 먹다 보면 오히려 사다 먹는 게 더 싸게 먹힐 수도 있죠.. 더보기
멕시카나 치킨 순살반반 천안 야식 생각 날때 맥주 안주로 최고 이제는 뭐 말하지 않아도 야식 하면 가장 먼저 치킨과 피자가 떠오를 거예요 ^^ 그렇기 때문에 어떤것을 먹을지 굳이 가르쳐주지 않아도 저녁 무렵 행복한 고민에 빠져 메뉴 선택에 열을 올리고 계시겠죠! 잠시 몽롱~ 오늘 포스팅의 주제는 바로! 멕시카나 치킨 순살반반 강다니엘이 이곳의 모델이었네요. 사실 저는 이분을 잘 모르지만 제 주변분들이 상당히 좋아해서 이름과 얼굴만 알고 있죠^^ 역시나 모델이 누구냐에 따라 치킨도 판매량이 다르긴 한가 봅니다. 아무튼... 이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워낙에 많기 때문에 치킨을 선택해도 또 브랜드를 어디 거를 선택하느냐에 대한 큰 고민이 있으실 겁니다. 그런데... 멕시카나는 진짜 오랜 세월 우리와 함께 했죠! 저는 처갓집 양념통닭도 상당히 자주먹어요. 페리카나랑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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