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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핑족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비용이 들지 않는 경치 좋은 곳을 하나 소개해 드리려고요. 사실 이미 소문난 곳이라 다들 알고 계시는 장소일 수도 있고요^^

청주 근교 가볼만한곳 옥화대 노지캠핑 가볍게 한번 떠나 보시자고요! 출발!!

청주 근교 가볼만한곳 옥화대 노지캠핑 이렇게 의자 몇 개와 테이블만 있으면... 라면 하나만 끓여먹고 와도 기분이 아주 상쾌하죠! 저는 어린이날 저희 집 꼬맹이랑 청주 동물원에 갔다가... 헉... 코로나로 인해 영업을 하지 않는다는 팻말을 보고 황당... 그 자체... 우진군은 엄청 실망을 했죠! 그래도 이왕 천안에서 왔는데... 어쩔까 고민을 하다가 친구도 인근에 왔다가 옥화대나 잠깐 갔다 올까 한다고 해서 따라갔죠!!

그렇게 30여분 차를 타고 청주 옥화대 노지캠핑 장소에 도착을 했답니다.

행정구역상 미원이지만 다들 그냥 청주 옥화대로 부르기 때문에 저도 그냥 그렇게 부르겠습니다.

물도 깊지 않고, 주변에 자연의 풍경이 머리를 식히게 하는데 너무 좋았던 거 같아요.

햇살은 따가웠지만 바람이 선선해서 덥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오히려 살짝 춥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시골은... 역시나 춥다 ^^

옥화대도 물줄기에 따라 여러 장소? 가 있으니 위치를 잘 선택하셔야 해요.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곳, 그렇지 못한 곳도 있거든요. 이렇게 천? 변 주변에 자갈로 노지캠핑을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것 같은데... 내려가는 길은 울퉁불퉁... 매끄럽지 못해요. 그래서 SUV 차량도 오르내리지 못할 만큼 땅이 엉망인 곳이 많아요. 

무료인 만큼 관리를 깔끔하지 않다는 단점은... 알고 가셔야 할 듯

청주 근교 가볼만한곳 노지캠핑 명소 옥화대 ... 진짜 사람 많더라고요. 빨간 날이라 그런지 주변에 아이들과 함께 온 부모님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답니다.

텐트를 쳐놓고, 그늘막도 치고, 그 앞에서 고기도 구워 먹고, 너무 행복한 모습을 보며.... 또다시 수그러 들었던 캠핑의 본능을 자극하는듯한.... ㅠㅠ ^^

캠핑을 자주 가는 친구... 그냥 딸내미 짜장라면 하나 끓여주고, 먹이고, 가려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거기에 우지니도 ^^ 꼽사리~ 미안...

무언가... 경치는 너무 좋았답니다. 바람도 불고... 잠시 눈을 감고, 일광욕 좀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지만... 애를 봐야죠. 아... 그래서 우진 군 뒤를 졸졸 쫓아다니며 어린이날 최대한 봉사를 하려고 노력을 했죠^^ 

와이프가 이때는 출산 후 조리원에 있어서 단 둘만의 어린이날을 보내는데... 동물원이 닫는 바람에 그 실망한 표정... 잊을 수가 없더라고요. ㅠㅠ 미안 아빠가 자세히 알아봐야 하는데...

친구 딸내미는 우지니보다 한 살 동생... 오빠 따라와~라고 말을 하며 처음 만났는데... 사이좋게 지내는 매너남...

서로 비눗방울 놀이도 하고, 개울가에 돌멩이도 던져보고 했는데... 아찔한 상황 연출... 친구 딸내미가 던진 돌이... 우진 군을 향해... 돌진.... 헉.... 다행히 빗나갔다... 하마터면... 울음바다가 될 뻔한 상황이었네요. 밑에 짤로 만들어보았네요.

딱 사진을 찍고 있을 때 찍혔네요.

 

바로 위에 사진 ^^ 0점 조절이 되지 않았던 게... 다행...

남매처럼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에... 둘째도 딸인데... 잘 지낼 수 있을 거라는 흐뭇한 생각이 드네요. 

집에서... 신생아와 엄마가 항상 붙어 있기에... 살짝 시샘도 하긴 하지만... 심심함이 더 가득한 꼬맹이...

짜장라면과 오징어 짬뽕을 끓여준 친구... 얼굴은... 허락을 득하고 ^^ 올림... 네이버에는 이미 올렸지만... 티스토리에도... 블로그를 두 개를 하다 보니... 

음료수로 배를 채우는 아들내미.... 짜장라면도 잘 먹고, 아이들은 역시나 같이 놀 상대가 있어야 더 신이 나서 즐겁게 노는 듯... 아빠 엄마가 아무리 재미있게 놀아줘도 비슷한 또래가 있으면 더 즐거운가 봅니다.

동생이게 타오 버블건도 한번 양보해주고, 동생의 요술봉 버불건을 한번 해본다고 건네받았는데...

삐져버린 동생 ^^ 동영상은 네이버에 있는데... 참... 어찌나 귀엽던지...

우리 딸도 나중에 저렇게 할까? ^^

한두 시간 동안 신나게 뛰어다니고, 돌멩이도 나르고, 개울가에 몽당도 하고, 열정적으로 놀다가 집으로 향하는 길...

코까지 골면서 곯아떨어져버린 우진 군 ^^ 그래도 목적은 달성하지 못했지만 나름 즐겁게 시간을 보낸 아빠와 둘이 보낸 의미 있는 어린이날... 내년에는 동생까지 넷이 더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자 아들 ...

 

청주 노지캠핑 옥화대 가볼만한곳 돈 안 들이고 즐겁게 놀다 올 수 있는 이곳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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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화랑공원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 곳으로 괜찮더라고요. 이곳은 올초에 우진 군과 다녀온 콧바람 여행지라고나 할까요? 지난해부터 코로나로 인해 실내, 또 야외 할 것 없이 제한적인 일상을 살아가다 보니 활동적인 우진 군이 상당히 답답해하더라고요. 그래서 시간이 날 때마다 가까운 곳부터 해서 공원 투어를 다니고 있답니다.

이곳은 올해 1월경 다녀왔는데요. 오창에서 20분 천안에서는 4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답니다.

오창 고모집에 들려서 물건을 전해드릴 게 있어서 겸사겸사 방문했는데요. 뒤에 종합운동장도 있고, 은근히 괜찮더라고요.

최근에 또 이곳 주변에 아파트가 공급되었다고 하는데... 앞에 운동장이랑 공원이 있어서 너무 좋을 것 같네요.

진천 화랑공원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곳 뭐 공원은 다 아이들과 가면 좋죠^^ 일상에서 보던 회색 건물들이 쭉~ 높이 있는 아파트 단지며 도심에서 살짝 벗어나 탁 트인 그런 공간... 또 요즘은 도심에 있는 공원도 또 나름 괜찮고요 ^^

어쩌라는 거니 ㅋㅋ 그래서.. 나도 몰라요. 아무튼... 넘어가요.

공원은 전 구역 모두 금연이랍니다. 또 요즘 반려견을 키우는 분들이 제법 많아졌는데요.

애완견을 데리고 외출을 하셨을 때는... 에티켓 아시죠? 목줄과 배변봉투 꼭 챙기세요. 나는 이쁘지만 제 주변에도 계시지만 진짜 개와 고양이 경악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전에 점심을 먹고 산책을 하다가 강아지가 달려왔는데... 와~ 그렇게 소리를 지르는 것을 처음 보았네요. 엄청 엘레강스했던 분인데... 이미지 타격 ^^ 아무튼... 남을 위한 배려... 지켜주세요.

이곳은 다른 공원처럼 산책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체육시설이 있어요. 아이들 놀이터와 함께 말이죠! 그래서 자전거와 킥보드, 또 롤러, 바퀴 달린 아이템을 가지고 타기 좋더라고요. 중앙에 풋살장도 있고, 미끄럼틀에 공터까지 소소하지만 일상에서 잘하지 못했던 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충분했답니다.

집에서 킥보드를 챙겨 왔는데... 바로 탑승하고, 앞으로 질주하는 우진 군... 아빠 따라와~라고 말을 하며 직진....

놀이터를 보더니 킥보드는 내팽개치고, 미끄럼틀을 향해 달려갑니다. 

진짜 아이들에게는 이게 최고의 행복이죠! 그네 몇 번 타고, 시소 몇번타고, 미끄럼틀 몇번타고, 지금은 집 앞 놀이터에서도 유치원 끝나고 자주 타지만 코로나 초기에는 진짜 유치원 , 어린이집도 못 가고, 집안에서만 그냥 뒹굴뒹굴... 에너지 쓸 곳이 없어서 밤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고, 서로가 힘들었던 그 시절... 잠시 생각하니 아찔하긴 합니다.

뒤를 졸졸졸 따라다니기도 벅찬 상황 , 사진까지 찍어야 하니 ^^ 이거 참... 좁은 통로를 아주 다람쥐처럼 기어오르고, 통과하고, 진짜 걷지도 못했던 꼬맹이가 이리 날쌘돌이가 되었는지... 요즘 둘째를 보며, 꼬물꼬물 거리는 모습에 우 지니의 신생아 시절이 떠오르네요 ^^ 어찌나 울어서 우리 부부를 잠도 못 자게 하고, 하루 종일 안아줬던 기억... 그런 반면 둘째는 우진 군에 비하면... 엄청 순한 거네요.

미끄럼틀도 여러 번 타고, 또 다른 미끄럼틀을 찾고, 또 반대편에 가서 타고 ^^ 엉덩이에 불이날것 같았네요.

자꾸 따라서 타라고 해서 말이죠^^

말도 타보고, 지금 보니 진짜 완전 꽁꽁 싸매고 갔네요. 경찰차 모자도 쓰고 ^^ 지금은 더워서 난리인데.. 이때는 제법 쌀쌀했죠.

태어나서 난생처음 본 놀이기구? 뭐야 농기구야? 굴삭기야? 우진 군도 타보려 했는데... 손이 안 닿아 ㅋㅋㅋ 그래서 무언가 해보려고 낑낑 대는 모습이 너무 웃기고 , 귀여워서 한참 사진 찍으며 웃는 중...

기온은 낮았지만... 해가 쨍쨍해서 그런지 체감온도는 그리 낮지 않았답니다.

또 움직이고, 뛰어다니다 보니 몸이 뜨거워져서 괜찮았던 거 같네요.

이건 이름이 뭔지 모르겠네요. 손잡이를 잡고, 앞으로 쌩~ 손에 힘이 없어서 엄마가 잡아서 옮겨주는 중... 손이 많이 가는 우진 군...

농구장도 있고, 풋살장도 있고, 공놀이 하기도 참 좋았답니다. 

요즘 산책로나 등산로, 공원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운동기구들... 간 김에 저도 ^^ 몇 개 해보았는데... 효과는 그다지 없는 거 같긴 한데... 역시 이것도 오래 꾸준히 해야 하겠죠?

요게 또 땅에 그려져 있더라고요. ㅋㅋ 우리는 오징어 삽치기라고 했었는데... 지역마다 이것도 이름이 다르더라고요.

예전에 너무 궁금해서 손바닥을 뒤집으면 편 가르기 하는 것을 전국 팔도에 사는 사람에게 다 물어봤던 기억이 나네요.

청주의 경우는 엎쳐 뒤쳐 , 수도권은 데덴찌 , 포항은 탄탄비, 등등 ㅋㅋ 너무 웃겼는데... 그리고 몇 주 뒤에 스펀지에 방영이 되면서 친구들이 니가 제보를 했냐며 이야기를 했던 기억도 살며시 떠오르네요.

빼꼼... 장난치는 우진 군... 밖에만 나오면 아주 싱글벙글...

축구하는 형아들도 구경하면서 나중에 자기도 형아가 되면 같이 할 거라고... 어느 세월에... 그때는 저 형아들은 너랑 안 할 텐데....ㅋ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 곳 진천 화랑공원 이만한 장소가 또 없겠죠? 소소하게 일상에서 즐기는 행복... 신나게 뛰어다니고, 에너지 보충중인 꼬맹이 ...다음에는 또 어디로 떠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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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시장 아동복 거리 부르뎅 크레용 포키 마마 등등 봄을 맞이해 다녀왔는데요. 이제 여름을 향해 ^^ 달려가고 있는데 무언가 저는 슬로우 스타트인지... 두 박자씩 느리게 포스팅하네요.

 

복장에서 알 수 있듯 이제 겨울에서 봄으로 막 넘어오는 그런 3월 초였는데요.

이제 이틀만 있으면 태어날 둘째 딸과 우진 군의 옷을 사러 남대문 시장 아동복 거리를 다녀왔죠!

밖에만 나오면 싱글벙글 아주 활동적인 우진 군... 원아동복 측면에 그려져 있는 고양이 그림을 보고 아주 기뻐하더라고요.

안녕~ 나는 우지니야 라고 혼잣말을 하며... 포즈도 취하고, 정말... 귀요미...

남대문 시장 아동복 거리... 예전과 비교해서 많이 한산하긴 합니다. 저희도 사실 올까 말까 걱정과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아이 옷이라던가 이런 게 필요한 것은 많은데 천안에서는 또 파는 곳도 변변치 않고, 있어도 무언가 마음에 들지 않고, 큰 결심을 하고 서울행~

차는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 하고, 길을 건너 이곳으로 고고고~

꿀팁이라고 한다면 어플을 받으시면... 3시간 주차 쿠폰을 준다는 것 그러면 충분히 쇼핑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된답니다.

서울 주차비 비싼 거 아시죠? ㅋㅋ

가장 먼저 들어간 곳은 바로 서울 원 아동복이랍니다. 가는 길목에 가장 먼저 자리하고 있어서 순서대로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구경을 했답니다. 

진짜 귀여운 옷들이랑 아이들 소품이라고 해야 하나? 액세서리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남자아이 들 거도 많았지만... 역시나 여자아이 들 거는 살랑살랑 봄바람이 부는 듯한 상상을 하게 만드는... 꽃무늬 원피스 너무 이쁘더라고요. 저절로 미소 장전 ^^점프슈트였나? 점버슈트였나? ㅋㅋ 한벌로 되어 있는거 그런것도 있고, 진짜 아이들꺼는 왜 이리 다들 이쁘고 , 귀여운지...

요 작은 것들이.... 어쩜 좋니... 그냥 둘러보는 내내 얼굴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더라고요.^^ 저도 이제 애아빠가 다되었나 봅니다.

밀리터리 룩도 있고, 신발에 실내복, 외출복, 잠바 , 속옷 구경만 해도 3시간은 금방 갈 것 같더라고요.

저희의 쇼핑 루트는 일단 한 바퀴 다 돌아보고, 처음 갔던 곳부터 다시금 돌아보는 그런 스타일이랍니다.

뭐 제 스타일은 아니고 와이프 스타일이죠! 저는 짐꾼이니까요 ^^ 

서울 원 아동복을 둘러보고 다음 장소로 이동 중... 역시나 고양이는 생선가게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앞에서 두리번 ~ 지비츠랑 여러 장난감에 눈이 띠용~ 그런데... 사줄 엄마가 아니지...^^ 너는 어디 갈 때마다 사잖아. 이번만은 참아줘~

다음 장소는 마마~ 요게 구경하시다 보면 연결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곳이 저곳인지 헷갈리니 사실 어차피 오시면 주변을 다 둘러보실 테니...

남대문 시장 부르뎅 아동복인지 마마 인제 크레용인지 사실 크게 기억을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제가 언급한 매장은 소매 도매가 모두 가능하고요. 새로 빌딩을 짓고 있는 옆쪽에 보시면 소매는 안 하고, 도매만 하는 곳도 있어요. 저희 같은 일반인이라면 그곳만 빼고, 모두 둘러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도매 파는 곳에 이쁜 게 가끔 있어서...

탐이 나지만 안 판데요 ㅠㅠ 어쩔 수 없지 뭐...

캐릭터 옷들도 있고, 이곳도 비슷하지만 판매자의 센스에 따라 디자인이 천지 차이가 나죠!

저와 와이프는 캐릭터가 크게 있는 옷은 사실 좋아하지 않거든요. 아이가 좋아하긴 하는데... 왜인지... 그냥... 음... 아닌 거 같아서 입히지는 않고, 있어요. 미키 마우스라던가 이런것은 가끔 입치지만 번개맨 이라던가 ...아... 이건 아닌거 같아.

그런데 나중에 딸이 엘사 이런 거 입는다고 하면 골치 아플 듯하네요. 딸이라... 다르려나 ^^

둘러보시면 아시겠지만... 주인이 누구냐에 따라 옷들이... 확~ 차이가 있어요.

패션도 센스... 아시죠? 사람이 많은 곳에는 옷이 달라요. 디자인이 확실히...

부르뎅 아동복 상가 위치... 그런데 앞서 말씀드렸지만 ㅋㅋ 구경하다 보면 위치는 상관없어요. 다 둘러볼 수밖에 없어서 말이죠^^

날이 조금 쌀쌀했는데... 저를 닮아서 그런지 몸에 열이 많아요. 화가 많다는 이야기죠^^ 

엄마 손을 잡고 졸졸졸~ 잘 따라다니는 꼬맹이 웬일이래...

마마를 둘러보고 부르뎅과 크레용 아동복으로 고고고~ 크레용은 2층이니 헷갈리진 않으시겠죠?

아동 정장도 있는데... 나름 기념일이나 행사 때 입히면 너무 이쁘더라고요.

이런 것만 빌려주는 렌털 샵을 해도 꽤 잘 될 것 같은 느낌이...^^

마음에 드는 옷을 발견하고, 주문하고, 사이즈를 가지러 간 사이... 기념샷... 엄마 껌딱지... 졸졸졸~ ㅋㅋ

가끔 매장에서 터무니없이 싼 가격에 판매를 하는 옷들을 발견할 수 있어요.

이유는 옷에 작은 하자가 있어서인데요.

잘 보시면 작은 이염 , 또는 재봉질의 불량 이런 것이기 때문에 실내복으로 입히기에는 문제가 없어요.

이런 옷들은 5천 원 정도의 가격에 득템 하실 수 있답니다. 

봄옷뿐만 아니라 반팔티와 바지도 구입을 했는데요. 진짜 10여만 원 조금 넘게 구입했는데... 양손 가득 ^^ 

천안에서 샀더라면... 30만 원은 충분히 넘는 가격이 아닐까 합니다.

 

남대문 시장 아동복 거리 부르뎅 크레용 마마 서울 원아동복까지 주변도 돌아보고, 구경도 하고, 나름 의미 있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명동 충무김밥까지 사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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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보롬왓 아이와 가볼만한곳 함께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일찍이 포스팅을 해야 하지만... 이것은 지난해 여름 ㅠㅠ 지금은 아주 꽃으로 가득 둘러싸여 있다고 하던데... 저희는 완전 무더운 여름에 가서 살짝? 고생을 했죠! 

그래도 수국이 아주 아름답게 피어 있었고, 밀밭도 보고, 깡통열차도 타고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요즘 SNS에 자주 나오기에 지난 기억을 떠올려 묵혔던 사진을 이제서야 올려봅니다. 사진이 엄청 많아서 진짜 정리를 하는 데에만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추리고 추렸는데도 사진이 엄청 많아요. 이해를 ㅋㅋ 

이곳은 더 짠내투어에 나와서 더욱 유명해진 곳인데요. 그래서 저희도 한번 다녀왔었죠! 계절마다 또 월마다 느낌이 살짝씩 다를 거예요. 저희는 푸른 수국이 가득할 때 갔는데요. 요즘은 튤립이랑 유채꽃이 가득하다고 하네요.

튤립의 종류가 약 4천가지라고 하니 형형색색 아름다운 색깔로 아주 파도가 출렁이듯 화려한 모습을 요즘에는 보실 수 있답니다.

저희가 갔을 때는 비가 연일 내리던 장마철 막바지였는데요. 다행히 이곳에 올 때는 비가 그쳐서 다행이었네요. 하지만 비가 며칠 계속 내리다 보니 잔디밭은 젖어 있었고, 산책로에는 웅덩이가 조금씩 있었던 점만 제외한다면 완벽한 ^^ 코스였다고 할 수 있죠! 

제주도 보롬왓 입장료는 4천 원 아이는 2천 원입니다. 

깡통 열차는 5천 원인데요. 엄청 덜컹거리기 때문에 나이가 4살 이하라면... 조금 생가을 더 해보셔야 해요. 우진 군도 타는데 도중에 무서움을 토로해서 와이프가 안고서 ^^ 완주를? 를 할 수 있었답니다. 

트랙터가 끄는... 트럼 통으로 만든 열차라고 해야 할까요? 저희 가족만 ㅋㅋ 덩그러니 세명만 탑승을 했죠!

제주도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곳 보롬왓 이곳을 추천하는 이유는 위의 사진에서 살짝 내비치었지만 넓은 잔디밭에 뛰어 놀기 좋고, 자연을 바로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그런 장소라고 해야할까요? 사실 제주도는 아이들에게는 모두 호기심을 자극하는 장소기 때문에 어딜가든 ^^ 다 좋기는 해요. 하지만 무언가 생각하고, 느끼기엔 부족함이 없어요. 또 인생샷을 찍을 수있는 장소도 많죠! 어린아이뿐만 아니라 사실 이곳은 연인들에게 성지죠^^ 위에 지도를 보시며 위치를 익혀 두셔요.

메밀과 청보리도 아주 끝내준답니다. 

입장을 하면 입구가 이렇게 되어 있어요. 마치 CF에 나오듯 ^^ 연출을 하며 사진을 찍어보세요. 

그러니 사람이 너무 몰릴 시간에 방문하게 되시면 이곳에서 사진을 찍지 못하실 수도 있으니 타이밍 싸움 잘하셔야 합니다. 

아주 꽃내음이 가득 ~ 무언가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드실 거예요. 사실 저는 감성이 메말라 있는 사람 중 하나인데... 

꽃을 보니 ^^ 신기하게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저도 사람이긴 했네요.

엄마 껌딱지 우진군... 엄마 우리 뽀뽀하고, 사진을 찍을까... 의사표현을 확실히 하는.... 그래서 말이 너무 많다는... ^^

꽃도 이쁘고, 조명도 이쁘고, 소품 하나하나 아기자기 무언가 그냥 기분이 묘하게 좋아지네요.

우지니의 재롱에 더욱 기분이 좋아지는 우리 가족...

실내를 살짝 둘러보고, 바로 야외로 나갔답니다. 넓은 잔디밭에 있는 깡통 열차... 이것은 모형이고요. 수국이 가득 핀 곳 쪽에 가시면 탑승용 깡통 열차가 따로 있답니다. 

인생샷을 건지기 위해 촬영을 하는 그들... 그런데... 우지나... 넌 사진 찍을 때 왜 아빠를 안 보고 다른 곳을 보니^^ 어딜 보는 거야 항상... ^^

엄마 뒤 꽁무니만 졸졸졸~ 쫒았다니는 꼬맹이... 와이프가 없을 때 물어봐도 항상 엄마만 좋다고 한다.

역시나 아이들에게는 엄마가 최고!!

제주도 아이와 가볼만한곳 보롬왓 넓은 들판을 달려보자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 

아빠에게 돌진... ^^ 엄마 힘들어 아빠가 안아줘야 해라고 말을 해서 싫어 아빠도 힘들어... 그러니 돌진... 아빠는 힘이 쌔서 괜찮아...... 힘이 쌔도 힘들어 ^^

무언가 운치 있는 나무 표지판... 삼색 버드나무도 수국 나무도 메밀과 청보리도 너의 선택으로 걸어가면 돼!!

탑승용 깡통 열차 옆에 이렇게 아이들이 타고 놀 수 있는 미니 트랙터가 한대 있더라고요. 그래서 또 여기서 한참 놀았답니다. 이리저리 끌어주고, 또 자기가 끌고 가기도 하고, 귀농해볼 생각 없니?

밀고 끌고, 더운데 체력 소비를 아주 열정적으로 하고 있는 꼬맹이 ^^ 

그럼 제주도 보롬왓 수국을 한번 구경해 보시겠어요? 저희가 갔을 때는 7월 첫째 주였어요. 와이프 생일 겸 여름휴가로 말이죠! 그때쯤 가시면 이렇게 이쁜 수국을 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지금은 튤립과 유채꽃.... 내년에는 둘째 돌 무렵에 가볼 생각인데... 그때는 볼 수 있겠네요. 튤립과 유채꽃을 말이죠!!

가족단위의 일행도 많았지만... 역시나 사랑이 싹트는 연인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었답니다.

남자가 찍어주고, 여자가 찍히는... 그러다 욕먹고 ^^ 다른 구도로 찍어주고, 진짜 사진 찍는 기술을 잘 익혀 두시길 바래요. 남성분들... 진짜 중요해요. ㅋㅋ

우리 집 꽃들이 자연의 꽃과 한데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있네요. 귀요미들 ...

엉덩이는 왜 들이밀어 우진아... 갑자기 저렇게 하더니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내밀고, 사진을 찍는다고, ㅋㅋ 엉뚱하단 말이지...

한바탕 밖에서 꽃구경을 하며 땀을 빼고, 목을 축이러 실내 카페로.... 고고씽~

제주도 보롬왓 카페의 내부랍니다. 위 사진은 주문을 하는 쪽이고, 아래의 사진은 출입구 쪽으로 들어올 때 보이는 공간? 실내도 꽤 넓기 때문에 알아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하죠!

 

옆에 온 커플 중 여성분이 우진 군을 예뻐해 주며 호감을 보이자 바로 반응을 보여주는 우지니의 쇼맨쉽... 친절한 팬서비스 ^^ 역시 너도 관종이군 ㅋㅋㅋ

제주 카페 하면 역시나 창밖의 풍경이죠^^ 자연의 향기가 그윽한 그런 배경을 지닌 이곳... 주문한 음료가 나올 때까지 대기 중...

진동벨을 손에 꼭 쥐고 아빠한테 안 줄 거라고, 고집을 부리는 중... 

드디어 진동벨이 울리고, 카페라떼였던가? 그것과 아이스티... 시원해서 그런지 아주 잘 마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뭐 그냥 구경만 하다가 나중에 남은 것만 홀짝홀짝 마셨죠! 맛있게 잘 먹는데 뺏어 먹을 수가 없더라 거요.

푹신푹신한 쿠션도 있어서 아주 왔다 갔다 하며 또 이곳에서도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왔죠! 

 

제주도 아이와 가볼만한곳 보롬왓 함께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보시려면... 이곳은 꼭 다녀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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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두 달여 시간이 지났네요. 봄이 왔는데... 막바지 겨울에 간 여행 사진을 올리는 ㅋㅋ 이 어처구니없는 행동... 

지금 안올리면... 내년에 올려야 하기에 ㅋㅋ 늦게나마 올려봅니다. 기억을 보듬어보며 말이죠^^

홍천 비발디파크 강원도 숙소는 뭐 스키나 보드를 타시는 분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두가지 만족을 할 수 있는 장소로도 유명한데요. 저희는 아이와 스노위랜드에 가기 위해 온만큼 스키장은 이용하지 않았답니다. ㅜㅜ 사실 타보고는 싶었죠.

천안에서 홍천까지... 슝~ 한걸음에 달려왔는데요. 스노위랜드랑 앤트월드에서 아주 신나게 놀았답니다. 저 말고 우리집 꼬맹이가요 ^^

불과 몇년전만해도 진짜 사람이 바글바글 했던 친구의 사진을 기억하는지라 사실 시즌임에도 살짝 썰렁함마저 느껴지더라고요. 겨울이면... 진짜... 성지로 부리는 장소인데 말이죠!

홍천 비발디파크 강원도 숙소 아이와 가볼만한곳 소노벨 타워 B동에 저희는 숙박을 했고요. 건물 앞에 보이는 스키장... 멋지네요 ^^

시설 안내도 어디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사전에 알아두면 좋겠죠? 숙소는 7개 동으로 되어 있고, 최근에 지은 신축은 가격이 조금 더 나가는데요. 사실 큰 차이는 없기 때문에 조금더 저렴한 곳으로 저희는 신청을 했답니다.

 

네이버에서 숙소를 예약했는데요. 125,000원에 스노위랜드 저희가족 3인 1회 이용권까지 포함해서 말이죠!

그리고 숙소를 배정받을 때 스키장이 보이는 뷰는 추가 요금이 있는데요. 2만 2천 원이었답니다.

그런데 저희는 신청하지 않고, 스키장 반대편 산 쪽의 뷰가 나오는 곳으로 그냥 배정받았답니다.

번호표를 뽑고, 순번이 오기를 기다리는 중... 사람은 생각보다는 없었지만... 그래도 겨울 스포츠를 즐기러 온 사람들이 꽤 있긴 했어요. 무슨 어불성설? ㅋㅋ

객실반입 금지 품목도 확인하시고, 혹시나라는 생각에 가지고 가시지 않기를...

아래의 지도는 스노위랜드 지도랍니다. 나중에 이용해 보실 때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위에서 바라보는 스키장 뷰 근사하죠? 

숙소에 엘리베이터가 8개나 있어요 ^^ 그런데 다 작동이 되는 게 아니고, 고층 저층 홀수층 짝수층 이렇게 나누어서 2개씩 효율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어요.

저희가 배정받은 숙소 홍천 비발디파크 소노벨타워 B동 1028호 

문을 열고 들어가면 문 뒤에 바로 객실 비상대피도가 있답니다. 그리고 내부 사진...

객실은 꽤 넓고, 깨끗했답니다. 아이가 있기 때문에 이불을 요청했어요. 침대에서 못 자거든요. 쿵~ 하고 바닥으로 떨어져서... 그래서 저는 침대에서 자고, 아이와 와이프는 바닥에 이불을 깔고 잠을 잤는데요. 이불... 어떠요 ^^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에 깔고 덥었던 그런 색상의 느낌이랄까요?

스키장 반대편 뷰는 이렇답니다. 

숙소를 배정받고, 받은 쿠폰들... 필요한 것들은 다 있어서 따로 준비해서 갈 것은 없을 것 같아요.

스노위랜드 운영시간과 요즘인데요. 가격이 대박이네요. 우와 ~ 그러면 저희는 엄청 싸게 이용을 한 거네요. 숙박까지 해서 말이죠! 또 체크아웃도 오후 3시였나? 5시까지 가능해서 점심을 먹고, 조금 쉬었다가 여유 있게 나왔죠^^

그리고 비발디 포레스트 여기에 야간 조명을 받은 산책로가 그렇게 멋있다고 해서 가려고 저녁에 찾아다녔는데... 헉... 겨울에는 운영을 안 한다고 하더라고요. 지금은 다시 하겠네요. ㅠㅠ 괜한 헛수고를 했네요.

이곳은 지하 매장인데요. 놀이시설과 매점, 상점들이 모여 있죠!! 오락실도 있고요 ^^

특히 이곳 매점 내부에 있는 고깃집에서는 고기도 구워서 판매를 해요. 따듯하게 구워서 바로 숙소에서 드시면 될 것 같네요 ^^

젤리 파는 곳을 그냥 지나칠리 없는 우진군...역시나 엄마를 졸라 들어가서 젤리를 한 봉지 또 주워 담았네요.

강원도 아이와함께 가볼만한곳 홍천 비발디파크

여기서도 진짜 저런 자동차 엄청 탔는데.... ^^

 

볼링장과 탁구장, 그리고 당구장도 있고요. 원할머니 보쌈도 있으니 저녁에 소주 한잔 하기도 딱 좋네요.

 

 

실내에도 다양한 장소가 있기에 사진을 찍기에도 너무 좋아요.

스키장 2층에 스타벅스도 있답니다.

야간에 회전목마도 탔는데... 혼자는 싫다고 해서 제가 기둥처럼 옆에 서있었죠^^

엄마손을 꼬옥~ 잡고, 놓아주지 않네요. 제 손은 뿌리치고 ㅜㅜ 나도 좀 잡아줘~

지하 1층 음식점들은 이렇게 있답니다.

맛있는 맛집들이 많아서 먹거리도 걱정이 없어요.

야간에 밖에도 살짝 마실 삼아 다녀왔죠! 비발디 포레스트를 보러 나왔다가 겨울에는 안 한다는 사실을 알고, 실망... 그래도 나왔으니 산책점 해야 하기에... 걸어보았어요.

어둠에 조명... 멋지네요. 다른 어떤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말이죠!

패딩도 있는데... 입기 싫다고 하더니... 춥다는 제스처를 보이네요 ㅋㅋ 거봐... 그래서... 안고, 다녔네요. 사진 찍을 때만... 내려놓고, 한 바퀴 돌고 숙소로 들어가려는데..밍밍이와 사진을 찍는다고 내려달라네요.

밍밍이는 바로 이 돌고래였답니다.^^

저녁에 캔맥주 한 캔과 안주... 참고로 이곳은 주류 가격이 조금 나가요. 그리고 수입맥주의 종류도 별로 없고요.

술은 마트에서 넉넉히 사가시길... ^^

하룻밤 자고 다음날 오전 ...스노위 랜드를 가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었죠!!

스노위랜드에서 신나게 놀고, 점심은 간단하게 롯데리아 햄버거로 ... ^^

 

강원도 숙소 가볼만한곳 아이와 함께라면... 홍천 비발디파크 겨울뿐만 아니라 여름에도 워터파크가 있고, 가을과 봄도 색다른 매력을 풍기는 이곳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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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벚꽃 명소 각원사 개화시기 봄 나들이를 한번 떠나볼까요?

우진군의 생일을 맞이해 여행을 떠나려고 했는데... 비 소식이 있어서... 그냥 가까운 키즈카페를 주말 내내 다녀왔네요. 

그리고 일요일 오후 비가 그치고 해가 뜨기에 각원사에 잠시 다녀왔죠! 

3.28일에 가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위의 벚꽃은 .... 단대 호수공원 작품 ^^)

천안 벚꽃 명소 각원사 다들 아실거에요. 하지만 아직은 꽃이 활짝 피지 않았더라고요. 그런데 온 김에 그냥 갈 수도 없고, 한 바퀴 돌면서 주변을 둘러보았답니다. 

사실 전부터 가보자 가보자 하고서 천안에 거주를 한지 어언 10여년 동안 처음 가보았네요 ^^

저는 무교지만 역사에 관심이 참 많죠! 우리나라 역사 하면 또 불교를 빼놓을 수가 없잖아요. 그 특유의 문양과 모습... 왜인지 자꾸 쳐다보게 하네요. 

로마시대의 국인들이 쓰는 투구의 모습을 한 이것은 치미라고 하는데요경주 황룡사에 있는 것을 재현해서 가져다 놓은 것이라고 쓰여 있네요. 진짜 옛 조상들의 기술... 대단합니다. 

절하면... 역시나 계단이죠! 만삭인 몸을 이끌고, 낑낑거리며 오르는 김여사 ... 그리고, 도착하지 마자 키즈카페에서 아주 열정을 쏟아서 놀았던 모양인지 잠들어버린 우진 군... 우진 군을 안고,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우 지니의 몸무게는 14kg 무겁다 이제...

다음 달에 있을 부처님 오신 날을 미리 준비한 것인지 등이 가득하더라고요. 빨간색, 녹색, 흰색 분홍색 등등... 불이 켜지면... 야간에는 더욱 멋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앞으로 나아가 보았는데... 또 계단 ^^

그냥 단순히 색깔별로 연결시켜놓았던 것이라고 생각했던 등불들은 위에 올라서 보니 각원사라고 크게 파란색으로 글씨가 보이네요. 우와~ 이거 야간에는 더 대박이겠는데...

아시아를 제외하고는 불교국가가 대부분 없죠! 유럽이나 아메리카 대륙은 대부분 기독교니까요. 그런데... 만삭 사진을 찍은 외국인 가족들... 진짜 불교의 그 고유의 종교적 성격이 신비롭고 할 텐데... 엄청난 기록이 될 것 같네요. 태어난 아기는 이런 사진들을 보며 의미가 남다르겠죠? 셋째네요. 그러고 보니 ^^

천안 벚꽃 명소 각원사 봄 나들이 준비되셨다면... 출발해 볼까요?

오르고 올라 큰 불상이 있는 곳에 도착했네요.

이곳이 아마도 주요 벚꽃 명당이 아닐까 하는데... 아직 활짝 피지 않았네요.

다음 주면 살며시 모습을 드러낼 것 같아요. 역시나 산에 있다 보니 기온이 조금 더 낮아서 그런 것일까요?

하지만 봉우리가 곧 터질 것 같아 아주 꽉 찼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번 주말에도 또 비 소식... 떨어질까요? 걱정과 고민이 앞서긴 합니다. 하지만... 누구 말을 들어보니 꽃이 피지 않은 상태에서는 안 떨어진다고 하더라고요. 그 말을 한번 믿어보겠습니다.^^

토요일은 하루 종일 비가 내렸고, 일요일 오전에는 추적추적 전날의 흔적을 이어가더니 오후에는 구름이 걷히고, 해가 뜨기 시작... 그래서인지 외출을 나오신 분들이 계시네요. 

향과 초를 붙여 소원을 빌고 계신 분들도 계셨는데요. 저는 무교지만... 종교시설에 온만큼 그 법도? 에 따라 또 소원을 한번 빌어 보았답니다. 

이번 달 말에 태어날 우리 둘째 공주님의 순산을 기원하며, 또 산모의 안전과, 가족의 건강 , 그리고 마지막으로 돈 좀 많이 벌게 해달라고 말이죠^^

그리고 다가오는 로또 당첨을... 살며시 빌었는데... 그 소원을 들어주시려나... ^^

아직은 꽃들이 눈치를 보듯 봉우리가 터지지 않았지만... 역시나 활짝 만개를 하면 정말 끝내주는 풍경이 그려질 것 같기는 합니다. 개나리에 매화, 유채꽃, 벚꽃으로 이어지는 봄맞이 세상... 로맨틱하지도, 그리 감각적이지도 않은 제가 봐도 멋스러울 정도의 상상이 되니... 다른 분들은 이곳에 오시면... 활짝 핀 꽃들에 매료되어 아주 웃음꽃이 가득하실 것 같네요

천안 벚꽃 명소 각원사 이곳이 명당이라고들 하시는데... 꽃이 없어서 무언가 살짝 썰렁한 느낌도 나는데... 다음 주는 또 다를 것 같네요.

샛길에 보니 개나리인지 노랗게 핀 꽃도 보이고, 홍매화도 보이더라고요. 진사님들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을 멍하니 또 바라보다가 살며시 다가가 보았네요.

진짜 이제는 봄이 맞는구나.... 꽃이 이쁘고, 여기저기 도심에서 들어보질 못했던 새들의 지적이는 소리에 달팽이관도 무언가 힐링을 하는 느낌이 드네요. 머리도 맑아지고, 진짜 수양하기 딱 좋은 환경이구나... ^^

살며시 부는 바람으로는 청아한 풍경 소리를 들을 수가 없었네요. 그 소리를 한번 들어보려 오래 기다렸는데... ^^

소원을 비는 동전 던지는? 연못? 이곳의 물은 마셔도 된다는데... 흐르는 물을 드시길... 고여 있는 물은 동전과 돌멩이가 수두룩.... 우진군도 마지막에 깨어나 동전을 던지고 싶다고 했는데... 동전이 없어 ㅜㅜ

천안 각원사 벚꽃 명소 다음 주가 피크일 듯합니다. 다음 주말엔 비가 오지 않기를 기대해 봅시다 ^^

원성천이랑 불당천, 단대 호수공원은 이미 만개이니 오늘 한번 점심시간을 이용해 살며시 다녀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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