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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박스에서 물이 새는줄도 모르고 계속 그 안에 물을 가득 부었답니다.

참 멍청하게도 말이죠! 아이스 박스 뒤에 구멍을 막고, 물을 부었어야 하는데...

그래서 아주 현관에 물이 한강처럼 넘쳐 흘렀죠! 

수습한다고 복도로 물을 퍼 나르고, 물걸래로 닦고 아주 난리도 아니었네요.




그러다가 멍청하게 제가 그 물에 미끄러져서 공중에 붕~ 떠서 바닥에 떨어질때 손을 짚어서 발꿈치쪽부터 해서 팔을 못쓰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정형외과를 가서 엑스레이를 찍을까 어쩔까 하다가 일요일 저녁이라 뼈에는 이상이 없는듯 해서 일단 하룻밤을 자고 다음날... 아프더라고요.


그런데 뼈는 딱히 부러지거나 한거 같지 않아 지인분들이 한의원 가서 

침을 맞으라고 권해줍니다. 


만약 뼈가 부려졌다면 모를까 어차피 물리 치료를 받고 하는거면 한의원이 더 좋을거 같다고 말씀하시기에... 추천해 주는 곳으로 일단 가보았는데요.

그곳이 바로 천안 차암동 임제당 한의원 이랍니다.



천안 한의원 추천 차암동 임제당 한의원... 내 팔을 고쳐줘~

접수를 하기전 .... 온도체크를 하네요. 

요즘은 뭐 어딜 가든 기본요건이기에 익숙합니다.


그리고 접수를 한다음 내  순서가 되기까지 기다립니다.

그리고 이름을 불러서 정해준 호실로 들어가 침대에 누워 하늘을 봅니다.


배에 뜨거운 돌멩이를 올리고, 발꿈치에는 온찜질 팩을 가져다 주십니다.

배와 팔이 뜨뜻해지니까 눈커플이 무거워 지더라고요.



그렇게 짐질이 끝나면 맨 처음 사진처럼 전기가 찌릿찌릿 하는 물리치료를 해주시더라고요 .그다음 원장님이 오셔서 증상을 듣고, 팔을 만져보시고, 침을 놓는 순서죠!!



천안 차암동 임제당 한의원의 진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 30분 ~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2시까지 , 공휴일은 오후 4시까지인데요.

문여는 시간은 모두 동일해요.


그리고 일요일은 휴진이고요. 점심시간은 오후1시~2시까지 랍니다. 



침을 놓고, 적외선인가? 자외선은 아니겠죠? ㅋㅋ 

아무튼 저것을 침을 놓은곳에 쬐어 줍니다.



물리치료의 흔적들... 그리고 침을 놓고, 저는 3번정도 갔거든요.

일주일에 한번, 그리고 집에서 온찜질을 했어요. 

그리고 4주정도 지나니까 정상으로 돌아오더라고요.



이거 침을 맞을때 진짜 아팠거든요. 

그런데 침을 놓으실때 한의사 ...성함이 임제당인가? ㅋㅋ 아무튼 뭐 이게 중요한것은 아니니까 넘어가고요.


일단 그분이 하나하나 설명을 잘 해주셔서 무언가 더욱 신뢰가 갔던거 갔아요.

또 침을 맞은날 몸의 상태도 달라지는것을 느끼기도 했고요. 

아~ 회복이 되고 있구나 ...



피도 살짝 살짝나고, 침을 맞은 부위가 멍도 들고...

무언가 회복이 되는거 같으면서도 불안의 씨앗이 쌓이고 쌓였는데...

결과는 ...말끔하게 나았답니다. 

다행히 뼈도 이상은 없었고요. 


이번 기회를 빌미로 뭐 충분한 휴식을 취하긴 했답니다. ^^


진료후 팔에 멍이들어서 찍어두고 표시를 해둔 사진이에요.

2주차에 찍었던 사진인데요. 희안하게 침을 놓지 않은곳도 멍이 들어서 의아하긴 했어요.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서 다 없어지더라고요.



3번갔나? 4번갔나 ㅋㅋ 기억이 가물가물 ... 어찌되었든 지금은 정상의 팔로 돌아왔답니다. 제가 직접 진료를 받고, 회복을 했기에 당당하게 추천할 수있는 곳


천안 한의원 추천 임제당 한의원 내 팔을 고쳐줘서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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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서북구 차암동 436 힐링파크 4층 | 임제당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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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천안 두원 리퍼브 매장을 다녀왔답니다.

용곡동에 자리하고 있고요. 

거대한 창고에 수많은 물건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위에 보이는 것처럼 오토바이 헬멧도 있고요.

아이들 크록스 샌들과 버켄스탁 샌들도 있고,

리퍼 물건도 있고, 스낵도 있고,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제 길을 못찾겠느니 잊어버린다느니 하는말은 이제 생소한 일이겠지만 ^^ 이곳을 찾기는 살짝 어려웠네요. 용곡 한라비발디쪽에서 다리를 건너 또 안으로 들어와야 하니까요 ^^ 찾아가시면 저의 마음을 이해하실듯...





아무튼... 그렇게 도착한 용곡동에 자리한 이곳!!

천안 두원 리퍼브 매장 거대한 창고형 가게의 몸집에 살짝 당황했답니다.

사실 이곳에 오기전에 비교적 작은 그런 매장인줄 알았거든요.

너무 커서 ^^ 당황...



천안 두원 리퍼브 매장의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랍니다.

2주 단위로 두번정도 갔었는데요.

안에 물건이 조금 다른것들이 있더라고요.

타이밍만 잘 맞추신다면 정말 필요한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해 보실 수있으실거에요.



또 이곳은 새제품이 아닌 작음 흠집이나 단순 반품등의 물건을 수리한 후 판매를 하는것이라 가격이 일반 정상가보다 15~30% 저렴한 가격에 득템하실수 있답니다.


현금가와 카드 결제시 가격이 조금 차이가 있으니 본인에게 유리한 방법으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리퍼브 제품이 아닌 새제품을 공장 직거래 가격으로도 구입하실 수있다고 하니 주인장에게 자세히 여쭈어 보시길 바래요.




그럼 천안 두원 리퍼브 매장 한바퀴 천천히 둘러볼까요?
일단 딱 눈에 보이는 제품들은 장식장과 수납장들이더라고요.

거울도 보이고,

육아 장난감이랑 바운서 이런것들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천천히 탐색을 시작해보니... 펜션과 같은 숙박업소에서 자주 보았던 이쁜 인테리어 역할도 하면서 기능도 탄탄한 분홍색 냉장고도 볼 수있고요. 이동식 조명도 있네요.



가습기와 공기청정기 , 믹서기, 전기밭솥이며 정말 신기한 것들이 많더라고요.

집에서 일상 가전이나 생활잡화 이런것들도 있고 말이죠!!





카시트도 있고, 자전거도 있고, 전동 킥보드까지 있더라고요^^

대박... 이런 수많은 물건이 리턴해서 돌아온다고? 놀랍기만 하더라고요.



빨래 건조대도 있고, 액체세재랑  피죤과 같은 섬유유연제도 보입니다.



아이들 스푼과 다양한 장난감들 ...

구경하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네요.^^



여행용 가방도 있었고요.식품군과 영양제와 같은 건강기능식품도 있었답니다.



그리고 요즘 코로나 사태 이후 캠핑에 대한 관심과 호감이 급상승중이죠!

그래서 여기저기 야외로 가족 단위 또는 친구와 연인 

이렇게 소규모로 힐링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이 늘고 계신데요.

그런 캠핑용품도 저렴하게 판매를 하고 있으니 

필요하신 물품이 있는지 한번 찾아보세요.

제가 방문했을떄는 원터치 텐트라던가 낚시의자, 렌턴과 침낭, 깔판등이 있었는데...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저희는 세트로 구성된 것을 사려고 안샀는데요.

만약 세트로 구성품이 있었다면 바로 구입했을 수도 있었을것 같네요.



그렇게 즐거운 관람을 마치고 집으로 고고~ 

누구나 새제품 좋은 제품을 사고 싶지만 ...

가성비를 또 따지지 않을 수없잖아요.

모든게 기분탓 이겠지만 저렴하게 큰 하자 없고, 단순 흠집이나 반품된 물건을 잘 살펴보고 다시금 소비자에게 이렇게 판매되는 상품 .... 잘 잡으면 정말 대박이 아닐까 합니다.


백번 말하는거 보다 한번의 방문이 더욱 공감이 가겠죠? 주변에 리퍼브매장이 있다면 한번 방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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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일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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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갑자기 생각나서 전에 자주 갔었던

송탄 최네집 부대찌개를 먹고온 날이

있었답니다. 

맛있게 먹고 사무실로 복귀하는중...

성정동 경복궁 옆에 있는 건물...


파란 간판에 빨간 글씨로 ㅇㅇㅅㅋㄹ ??

내가 잘못 본것이라까? 



시력이 좋지는 않지만 이건 어디서 봐도

ㅇㅇㅅㅋㄹ가 맞아..

뭐야 이런 간판은...

가까이 가보니 아이스크림과 

수입과자등을 판매하는 무인 편의점이네요.


얼핏 들은적은 있었지만... 

이게 실재로 보니까 신기해서 

한번 안으로 들어가 보았답니다.


아이스크림 모양의 에어 풍선도 

밖에 있고... ^^ 

24시간 무인 셀프편의점이라...



안에 들어가보니 ...음...뭐랄까 사실 조금 실망을 하긴 했는데..

무인으로 판매를 하는것도 그렇고, 또 이 주변에 유흥가이고,

담배나 술은 가져다 놓을 수도 없고, 종업원이 없는것이다보니 

딱히 판매를 할 수있는 물건을 추려보면 이정도 인듯 하네요.


여러가지 젤리와 과자, 특히 수입과자들이 대부분이었네요.


또 아이스크림도 볼 수있고요.



아이스크림만큼은 옆 편의점 보다는 훨씬 저렴한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더라고요.

여름철에는 정말 불티나게 사람들이 왔다갔다 할 것 같습니다.

또 극동아파트도 있다보니 ... 그런데...

손님은 없는데... 그때까지 이 무인 편의점이 살아 남아 있을지도 의문이긴 합니다.



계산은... 요렇게... 요즘 대형마트에서도

셀프계산대가 등장하였고, 

한글만 읽을 수있다면 조작하는것은 

상당히 쉬워 보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정서상 

무인 또는 셀프계산은 그리 쉽지많은 않아보이네요. 


어르신들은 작동법을 몰라서 이용을 하기 

힘들것 같고 ... 갈길이 먼 우리나아의 무인편의점...

 상품의 구성도 조금더 다양하고, 

무언가 살짝만 바뀌어도 사람이 

제법 찾아 올것 같긴한데... 

그 살짝이 무엇일지 저도 모르겠네요^^


그렇게 저희 궁금증은 해결되었답니다.

천안 성정동 무인편의점 응응스크르 왜 지도에는 안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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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2동 | 천안 성정동 응응스크르 무인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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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때 다녀온 천안 농수산물도매시장 후기랍니다.

예전에는 시간이 안나고 바뻐서 인터넷으로 과일일 몇번 시킨적이 있는데... 겉포장은 그럴사 한데... 과일들이 맛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더 돈을 주더라도 좋은것을 사서드리자라는 뭐 그런 생각에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하였죠!


인터넷으로 시킨것이 나쁘다는것이 아니라 단 한번도 과일을 시켜서 만족한 적이 없기 때문에 주고서도 찝찝했었거든요.


뭐 겸사겸사 갔죠!



일단 명절을 앞두고 있어서 주차장에 차도 가득 오고 가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았는데요. 앞에서 살짝 언급했듯이 이곳은 과일의 질은 좋은데 가격이 비싸다는 선입견이 사실 있었거든요. 그런데... 전날 대형마트를 다녀와서 가격들이 기억이 나는데...

이곳보다 훨씬... 비싸더라고요. 겉 포장지만 더 화려할뿐...


하지만 이곳은 과일은 더 맛있는데... 포장지가 반대로 ㅋㅋㅋ 웃음이 나네요.

디자인에 신경을 조금 덜 쓰고, 맛으로 승부를 한다 이건가 ?

디자인까지 신경 쓰면 더 잘팔릴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



일단 한바퀴~ 쭉욱~ 둘러보다가 가장 친절한 응대를 해주는 대민청과로 들어갔답니다. 취급하는 과일들은 대부분 비슷하더라고요. 


명절에는 대부분 사과아니면 배잖아요. 또 귤이랑 딸기, 오렌지 , 요즘은 한라봉이랑 레드향 , 천혜향도 많이들 선물한다고 하기에 우리의 계획속에 있던 과일들을 한번 살펴보면서 어느것을 살까 고민을 해보다가 생각했던것들을 모두 구입을 했네요^^



싱싱한 과일들이...가득한 

천안 농수산물도매시장...

고모랑 사촌들에게 줄 사과랑 ,배 천혜향을 각각 한박스 사고,

집에서 먹을 레드향을 하나 사는데...

우지니 어린이집에도 하나 보내야 될 것 같아서 하나 사고,

장인어른 드릴 사과도 선물용이 아닌 저가 위에 사진 하단부에 있는...

저것을 하나 샀답니다.


매일 하루에 하나씩 갈아서 드신다고 하거든요.



그냥 와서 둘러만 보아도 묘하게 기분이 좋네요.

이렇게 과일만 있는곳이 이곳 말고는 없잖아요.

바나나도 있고, 토마토도 있고, 망고랑 감...수박도 있네요.

요즘은 뭐 진짜 특정 과일 몇개를 제외하고,

365일 모든 과일을 맛볼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차에 싣다보니 ... 사진을 찍지 않은게 생각나서 아직 올리지 않은것을 늦게나마 ㅋㅋ 찍어 봅니다. 

배랑 사과랑 레드향... 제법 맛있더라고요.

역시나라는 생각이 계속 날만큼 말이죠!


그리고 과일을 구입할 때 납품업체라고 표현을 해야하나?

생산지는 같아도 작업을 한사람이라고 해야하나?

제가 이직종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뭐라고 이야기를 해야 될지모르겠네요. 

갑자기 ㅋㅋ 아무튼 대민청과에서 파는 과일도 여러종인데 사과면 사과 배면 배 공급받는 게 여러개 일거잖아요. 다 맛도 직접 보신다음....

더 맛있는것을 권해드리더라고요 ^^ 뭐 인간미적인것도 포함해서 

저는 웬만해서 이곳에 갈일이 있다면 ...

또 이곳에서 구입할 생각이랍니다.

작은 친절하나가 이 가게를 다시 오게끔 하는 무언가 매력을 바닥에 뿌려 놓았네요^^


지금 정신이 몽롱해서 뭐라고 쓰는지도 모른채...이만큼 글을 작성했네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쓰고 있다보니까 호흡이... 힘드네요.

이거 집에 애가 있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쓰고 있는데... 숫자? 그게 94인가 그런데...

호흡... 힘들어요. 얼른 지나갔으면 ....하는 바램이...



우지니를 한해동안 잘 가르쳐주시고, 또 잘 봐주셔서 간김에 어린이집에도 레드향을 하나 사서 보냈답니다. 저희도 집에서 먹을것을  한박스 샀고요.


그런데 확실히 기분탓인지는 몰라도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산 과일이 맛이 있기는 하더라고요.


오다 가다 보기만 엄청 봤고, 실제 가본적은 몇번 없었는데요. 

이제 특별한 일이 없다면 명절에는 이곳에서 과일을 구입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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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서북구 신당동 488-1 | 천안시농산물도매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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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부산까지가서 로또를 샀답니다^^

일부러 부산을 가서 산것은 아니고요.

일이 있어서 갔다가 마침 눈에 보여서 한장 구입을 했답니다.

중소도시에 사는것보다 광역시급에서 사는게 더 당첨될 확률이 높잖아요.

특히나 많이 판매가 되는 곳이라면 더욱 확률이 높을수 있겠고요.


부산에 갔다가 영화거리라고도 부르고, 또 자갈치 시장이라고도 부르고, 뭐 둘다 맞는 말이긴 합니다. 앞뒤로 자갈치 시장과 남포동 영화거리가 있으니 뭐 틀린말은 아니긴 합니다. 뭐 이곳 주변은 다들 한번씩은 와보셨을테니 설명이 필요없죠!



그래서인지 평일에도 사람들이 엄청 많았답니다. 또 주변에 롯데백화점도 있어서 주말에는 아주 난리가 나는 곳이기도 하죠! 그렇다 보니 유동인구가 장난 아니죠! 

부산 남포동 로또 판매정 이곳은 이름은 행운복권방이네요.

일등이 3번 된것이네요. 네번째는 제가 되길 바라며 영롱한 기운을 답아 자동이요라고 외치고,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날도 추운데... 로또 인증샷을 찍기 위해 칼바람에 사진도 한장 찍어 봅니다.

포스팅에 ㅋㅋ 온갖 정성을 모두 담아 일등이 되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ㅋㅋㅋ 연말 잦은 술자리에 많은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이 계실거에요.

그중 하나인 저도 그렇고요. 예전에는 마냥 마셔도 친구들과 함께라면 즐거웠는데...이제는 그렇지가 않네요. 다음날을 걱정하게 되고 말이죠!


아무튼... 주저리주저리 떠들고 있는데요. 핵심은 나도 로또 1등 되보자 ㅋㅋ 입니다.

아주 연말에 훈훈하다못해 뜨겁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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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남포동5가 64-3 | 행운복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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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부터 무언가 분주하게 준비를 했네요. 뭐 딱히 준비를 한것은 없는거 같은데 왜이리 바쁘게 움직였는지 모르겠네요.드디어 날이 밝았고, 우지니가 올해 들어간 어린이집에서 열리는 운동회 ... 하지만 아이들이기에 우리가 알고 있는 승패를 결정짓거나 일등 이등을 가리는 것이 아닌 야외에서 놀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그런 행사라고 보면 될것 같다고 설명을 해주는 와이프 ...어디선가 검색을 해본 모양입니다.



이렇게 어린이집을 서둘러 가려고 했던 적이 없었는데...

이날따라 와이리 서두르고, 보채는지 모르겠네요.

5월 3째주 평일 이었던것 같습니다. 과감하게 휴무를 내고, 저도 함께 동참을 하기로 했죠! 우리 아들 첫 공식행사인데 당연히 참석해야죠!

소풍을 다녀오긴 했지만...그것은 선생님과 친구들끼리 가는거였고, 아빠와 엄마가 참석하는 것은 처음이었죠! 돈도 너때문에 버는것인데... 돈보다는 가족과의 행복이 더 소중하죠! 물론 돈도 소중하지만 ㅋㅋ 왜인지 꼭 참석을 하고 싶었네요.

어린이집에서는 어떻게 놀고, 아이들과 지내는지 궁금했거든요. 사실은...



가방을 매고, 의젓하게 서있는 우리아들 ...이런적이 없었는데...

어린이집 가방은 매일 엄마 팔에 걸려 있었던거 같은데 ...



가정 어린이집이라서 아파트 단지 뒤에 작은 야외 운동장에서 진행이 되었답니다.

하원하고, 또는 주말에 자주 왔던 곳이라 낯설지 않은지 나오자마자 뛰어다니고, 체육선생님을 보고 해맑게 웃으면서 아는척하고, 이거 본행사가 시작하기 전부터 체력소진에 열을 올리는 우리아들 ...이러다 본 행사때는 또 안아달라고 하겠지...

역시나 저의 예상은 틀리지가 않았다는게....^^


뛰어뛰어~ 


온갖 참견은 다하며 운동장을 누비는 우리집 개구쟁이 ...



행사를 준비하는 체육 선생님 옆에서 구경을 하면서 일도 못하게 방해를 하고 있네요. 우진~ 이리와 ... 잡으러가면 도망가고, 하루종일 저와 와이프가 아들 뒤 꽁무니만 보고 졸졸 따라다녔네요. 동시에 우리도 체력이 점점 바닥이 나기에 이르렀네요.


이때도 정말 지금처럼 더웠던거 같아요. 기온은 조금 낮았지만 엄청 더웠거든요.

일기장을 한번 포스팅하기전에 뒤적여 보니까 몹시 더워서 우지니도 땀을 엄청 흘렸다고 쓰여 있네요. 온도도 적어놓을것을 그랬나 봅니다.


도망다니면서도 자기도 더운지 자연스레 그늘로 들어가서 엄마를 보며 장난끼어린 눈빛으로 하트를 날려 봅니다.



드디어 행사가 시작되기전 원장선생님의 훈시?가 간략하게 이어지고, 행사는 시작되었답니다. 파란 천막같은것을 엄마들이 양쪽으로 붙잡고 있고, 다리를 만들어 그 위로 아이들이 건너가고 ^^ 당황한 것은 아빠는 저만 왔다는 사실 ...이거참 ...^^



우지니만 놔두고 모두 캐릭터로 얼굴을 가려보았네요.

내 얼굴은 소중하니까요. 티스토리의 모자이크는 ...조금 아닌듯 합니다.



깃발 꽂기도 해보고, 아이들 보다 엄마들이 더 열정적으로 행사에 참여를 하시더라고요^^ 선물도 있고 하니까 엄청 적극적으로 하시는듯 ... 주부분들도 계시지만 직장인분들도 계신데... 하루 시간을 내셔서 참석한만큼 정말 열정적인 모습이 참 보기 좋았네요. 저는 옆에서 사진이나 찍으며 지켜보았는데... 역시나 엄마의 소중함을 또한번 느껴보았네요. 정말 아이들은 아빠가 아무리 잘해줘도 엄마의 존재 유무에 따라 정말 ...



막간의 쉬는 시간을 이용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두 모자..

역시 그늘이 쉬웠하지 ...

무언가 얼굴표정을 보니까 토라진 모습의 우지니...왜? 우진 ?

더워서 지쳤나 봅니다. 그러길래...왜이리 초반부터 힘을 빼고 그랬니...



한참을 휴식을 하더니 갑자기 가방을 매고, 간다고 ^^;;

아들 ... 가긴 어딜가? 아직 안끝났는데... 이탈을 하기에 뒤롤 또 졸졸 따라갔죠!

엉뚱한 곳으로 ... 그런데... 선생님중 한분이 웃으시면서 ...

우지니는 참 자유로운 영혼이야... 어린이집에서도...이러는 모양입니다.



갑자기 자동차를 탑승해 아빠 옆에 ... 앉아... 그리고는 운동회를 하다말고, 놀이터에서 10여분간 놀았네요. 그리고 와이프의 손짓에 다시금 운동장으로 복귀를 해서 함께 하늘색과 분홍색 판 뒤집기 행사에 참여 했네요. 이번에는 아들도 재미가 있는지 뒤집으면서 영까 영까 하네요. 영차 발음이 안돼서 ...^^


열심히 바닥에 붙어 있는 네모난 판을 뒤집는 두모자 ...



사은품으로 받은 햇반 ...이거 집에도 많은데...하필... 또 햇반을 받다니 ^^

열심히 나르고 있는 우지니 ... 더워도 경품은 챙겨야해 ...



잠시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면서 덥다고, 쥬스를 마셔야 된다고, 달라고 하네요. 안챙겨 왔는데... 자꾸 달라고 해서 물을 먼져 주고, 집으로 가기전 편의점에서 뽀로로 밀크맛 음료수를 하나 사서 주웠는데... 진짜 엄청 덥긴 했나봅니다. 그 짧은 시간에 그것을 다 먹을 줄을 몰랐네요. 엄청 뛰어 다니더니... 목이 엄청 말랐나 봅니다.



표정에서 알수 있는 더위 ...




천안 다소니 어린이집 운동회 우지니의 첫 공식행사는 아들의 적극적이지 않은 참여로 저와 와이프가 엄청난 체력을 소비했네요^^

행사가 끝이 나니까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받아 집에서 에어컨을 틀고 맛있게 먹었네요. 삼삼오오 아이들의 어머님들이 그늘에서 식사를 하시며 이야기도 나누고 그랬는데... 너무 더워해서 그냥 우리는 집에서 먹는것으로...

또 저혼자 아빠인데...사이에 끼어서 ㅋㅋ 그것도 민망하고 말이죠!..



잘 걸어 오는듯 하더니 자꾸 나무 뒤에 숨고, 만져보고, 결국에는 자기 힘들어서 못간다고, 쭈구려 앉고 해서 응가를 샀는지 알았는데... 또 그것도 아니고, 다리 아야해서 못간다고 하네요. ㅋㅋㅋ 그런것은 또 어디서 배워가지고... 결국 안아서 편의점가서 음료수 사면서 선생님들 드링크제도 사서 전달을 해 드리고 집으로...



무언가 제가 직접적으로 한것은 없지만 참석했다는것만으로도 정말 뿌듯했네요.

함께 이곳에 이날 같이 있었다는것만으로도 저에게는 상당히 기억과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사실 어렸을때 부모님이 항상 바쁘셔서 이런행사에 오시적이 없거든요.

그래서인지 저는 특별한 일이 없지 않은이상 ...회사를 안가더라도 참석을 해주고 싶은게 속마음입니다. ... 하루이틀 더 간다고 돈을 더 버는것도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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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은 37살 철부지 아빠의 이야기~ (유튜브에서 생각도둑을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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