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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맛집

한돈 석쇠불고기 천안 배달음식 맛집 소주가 땡기지 ... 설연휴가 지나고 첫 올리는 포스팅이네요.요즘 전세계적으로 우안폐렴?이 아주 난리잖아요.100여명 이상 사망을 하고, 4천여명 이상 확진환자가 나왔다고 하는데요.우리나라도 4번쨰 확진환자 이후 지금은조금 잠잠한 상태라고 합니다. 항상 누누히 말하지만 예방을 잘하셔야 해요.외출시 번거롭고 귀찮아도 마스크 착용 필수!일반 면 마스크 말고 황사나 미세먼지처럼호흡기를 보호하는 마스크를 착용하세요.보온으로 쓰는 마스크는 무용지물이라고 하네요. 또 외출후 집에 돌아오시면 손발을 깨끗히 씻고요.요즘 시중에 좋은 제품이 많으니까 꼭 구입해서 사용하시고요. 비누도 괜찮고요. 씻는게 중요해요.^^ 서두부터 무언가 무거운 이야기가오고 간듯 한데요. 일단 무엇보다 든든하게 먹어야모든것을 참고, 견딜수 있잖아요.무언가 화제를 급.. 더보기
천안 두정동 점심 맛집 김치짜글이 단가마 여기 완전 꿀맛이네 직장인들의 배를 든든하게 채워줄 천안 두정동 점심 맛집을 찾았답니다.먹자골목이어서 술집이랑 얼큰한 해장국이런 음식들이 많이 파는 곳이긴 하죠! 이 주변에 자주 올일이 있어서 온김에 점심까지 매법 해결하고 가는데요. 지난달 부터 천안 두정동 점심 맛집 탐방에 나선것 같네요.원치 않게 말이죠!! 지난주쯤에 이곳에 한번 가려고 했는데...사람이 가득... 그래서 그냥 지나쳐 갔거든요.그런데 이날은 손님이 없어서 얼른 들어가 보았답니다.밖에 간판은 단가마 감자탕 24시 짜글이뼈해장국 전문 이라고 쓰여 있네요. 가게내부를 들어가보니 앞에 가마도 보이고,테이블은 5개정도 있네요. 20여명정도 앉을 수있는 자리인데요.팀장님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까 이곳은 배달 전문 인듯 합니다.아래 사진에 보시면... 좌측에 흰 플.. 더보기
천안 두정동 맛집 두정국수 김치찌개 잔치국수 든든한 점심메뉴 추천 두정동 화인메트로 병원 앞에 있는 두정국수 저렴한 가격과 맛으로 여러 사람이 점심시간이면 줄지어 찾는 맛집이라고 하네요.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는 다른팀 직원과 팀장님이 이곳에서 자주 식사를 하신다고 하면서언제한번 가서 먹어보라고 맛있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다가 기회가 생겨 한번 가는 날이 드디어 왔죠!그리고 지난주부터 이번주까지 10일정도의기간동안 세번이나 갔네요 ^^ 먹자골목 주변이라 사실 주차는 조금 힘들긴 합니다. 하지만 점심시간인 11시30분에서 13시30분 정도에는 갓길 주차가 허용되는 시간이니까 시간확인을 잘 해보시길 바랍니다. 천안 두정국수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12시간 영업을 하고요.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일요일은 휴무랍니다. 8개정도의 테이블에 30여명정도 손님.. 더보기
천안 두정동 맛집 바다 양푼이 동태탕 얼큰한 국물 소주를 부른다 날이 추우면 생각나는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잖아요.따듯한 손난로 , 또 요즘은 침대생활이 익숙해져서 그런지 이불을 뒤집어 쓰고 ,TV를 보면서 귤을 까먹는 모습, 등등 다양한 것들일 생각이 날텐데요. 여기에 빠지지 않는게 바로 뜨듯한 국물이죠!아침부터 점심 , 저녁에 이르기까지 아직도 한국인들은 밥상에 국이 없으면 식사를 못하거나 하지않는 분들이 많아요. 저희 아버지를 포함해서 말이죠!!저는 크게 그렇지는 않은데 날이 추우면 따듯한 국물과 함께 밥을 먹으면 속도 따듯해지는거 같고, 무언가 기운이 북돋는 느낌을 받긴 합니다. 바로 오늘은 그러한 음식중 하나인 동태탕을 한번 먹어 보았답니다.천안 두정동 맛집으로 오랫동안 이 자리에 군림한 음식점바다 양푼이 동태탕 찜 가게랍니다.파란색 간판이 바다의 향기를 간접.. 더보기
천안 두정동 맛집 진도리 닭도리탕 저녁식사 메뉴 고민 하지마 전에도 한번 포스팅했지만 닭도리탕을 자주 먹기에 한번더 포스팅을 해봅니다.요즘은 치킨도 그렇지만 모든 음식들이 프랜차이즈화 되어 전국 각지에서 동일한 브랜드의 동일한 맛을 이제는 배달을 시켜서 집에서 편안하게 먹을 수있는 상당히 편리한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져 있는데요. 천안 두정동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해진 진도리 닭도리탕 이것은 전지적 참견시점!즉 전참시에서 이영자씨가 한번 먹은뒤 아주 전국적으로 난리가 난 음식이기도 합니다. 먹교수라 불리는 이영자씨가 한번 먹어보고 맛있다고 한것은 정말 불피나게 팔리는 매직효과!! 또 고속도로 휴게소도 이영자씨 때문에 일부러 휴게소에서 식사를 하는 그런 이상하고, 엉뚱한 일들도 많이 벌어졌다고 하더라고요 ^^ 제 주변에도 일부러 안성이었던가? 소떡소떡을 먹으러 고속도로.. 더보기
천안 이봉원짬뽕 두정동 맛집 봉짬뽕 얼큰한 국물로 해장 어때? 천안에 상륙한 봉짬뽕 두정동이 있는 이봉원짬뽕집을 다녀왔답니다. 칼바람이 몰아쳤었던 지난주 전날 회식으로 아주 고주망태가 되어 집으로 들어갔었죠! 연말이 되다보니 잦은 회식과 술자리의 연속은 뭐 저만 그런것은 아닐테죠!!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속을 풀어줄 얼큰한 국물의 해장음식이 아주 간절하게 생각이 나던찰나에 같이 밥을 먹으로 가는 여직원이 과장님 짬뽕 어때요?캬~ 그거 괜찮아... 그래서 간곳이 바로 이곳이었거든요.오다가다 보기만 했었지 사실 가본적이 없었는데... 이런 기회에 또 가보게 되네요 ^^ 주변에 유동인구는 크게 많지 않았네요. 주변에 두정역도 있고 한데... 날이 추워서 그런지... 말이죠! 사진을 한장찍고, 저희도 서둘러 가게로 들어갔습니다.1층인데... 건물이 경사가... 살짝... 턱.. 더보기
천안 두정동 맛집 화날개 뼈없는 불닭 맥주안주 최고지 누구나 좋아하는 닭 ^^ 그중에 매콤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불닭들을 자주 드실거에요. 와이프랑 저는 매운 음식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저녁겸 맥주안주로 자주 먹는 답니다. 특히 먹기 편리한 뼈없는 불닭으로 말이죠! 사진만 보아도 입에 군침이 줄줄 ...매콤하고, 식감이 대박... 한번 먹어본 사람은 끊을수 없는 맛이죠!예전에는 더 매웠는데... 요즘은 뭐랄까 맛있게 매운맛이라고 해야할까요? 정말 전에는 세계맥주집에 이것을 안주로 사가서 ㅋㅋ 친구와 비닐장갑 끼고, 맥주를 먹던 그때의 기억을 떠 올리니 너무도 우스꽝스럽기 하네요.그만큼 즐겨먹었고, 지금도 즐기는 불닭 ... 사실 와이프가 좋아해서 처름 먹게 되었거든요. 저는 사실 전까지는 뭐랄까 살로만 순살치킨을 즐겼죠^^남으면 다음날 아.. 더보기
천안 두정동 맛집 한끼 맛있다 부추 통삼겹 스테이크 푸짐한 식사 추천 오늘도 먹방 소식 이어가 볼게요 ^^ 우지니가 태어나기 전에는 매장에서 자주 먹었었는데... 요즘은 배달만 주구장창 시켜먹는답니다. 아이가 있는 가정은 잘 아시겠지만... 외식을 하기에 다소 고려해야 될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죠! 일단 아이가 가만히 있질 않다보니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기에...웬만에서는 집에서 해결을 하게 되죠^^ 집에서 먹는게 더 좋긴 하지만요. 뭐 가정 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와이프나 저나 먹는양이 그리 많지 않거든요.소식을 일부러 하는것은 아니지만 ...자주먹는 방가삼대 해장국 하나 포장해 오면 둘이 배부르게 먹고도 ^^ 국물이 조금 남는 정도랍니다. 그래서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식재료 사는것과 사용하고 남은 야채나 채소는 보관하다가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고, 그러다보니 먹고싶은거 .. 더보기
천안 성정동 맛집 열화초 불닭 여기 맛있어 기온이 정말 급 하강하고 있네요. 누가 수능아니라고 할까봐! 진짜 체감온도는 영하권으로 내려 갈 수있다고 어제 라디오에서 흘러나왔고, 강원산간에는 눈이 내리는곳도 있다고 하던데... 이제 겨울인가 봅니다. 제대로 된 가을 단풍도 구경 못했는데...이렇게 겨울이 되어 버렸네요. 무언가 씁쓸함이 밀려오는.... 그래도 밥은 먹어야 겠죠^^ 저와 제 와이프는 닭요리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그래서인지 치킨을 아주 환장하고 먹곤 하죠^^ 거기에 추가로 불닭도 엄청 먹는답니다. 오늘은 천안 성정동 맛집 열화초 불닭을 한번 시식해보겠습니다. 은박지에 싸여서 아주 먹음직 스러운 모습을 뽐내고 있네요. 또 한국인의 입맛을 자극하는 뻘건 양념... 사진만 보는데 코를 한번 킁킁 거리게 되고, 입에 침이 고이는 이 기이한 현.. 더보기
천안 신방동 먹자골목 맛집 점심메뉴추천 김치찌개 생각나면 민속음식 부원 여기로 고고 저만 그런것일까요? 왜 출근해서 PC의 전원을 키면서 오늘 점심을 뭘먹지라는 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봅니다. 아~ 오늘은 과연 무얼 먹어야 하나라고 말이죠! 저희는 뭐 밥을 주면서 점심값이 또 따로 나오거든요. 자주는 아니지만 일주일에 1~2번 일탈을 가끔 하고 싶거든요. 그래서 고민고민 하다보면 항상 만만한것은 찌개나 국밥이죠!특히나 이렇게 날씨가 쌀쌀해진 날에는 따듯한 국물에 밥을 말아먹으면 깍두기를 아작아작 씹어 먹는것도 좋지마 이날은 갑자기 김치찌개가 땡겨서 팀장님이 추천을 해준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답니다. 또 이날은 같은 동내사는 여직원의 차를 얻어 타고 왔죠! 일주일에 한번 정도 차를 놓고 오거든요. 그래서 자연스레 반주도 생각났고, 했는데... 팀장님이 추천한곳은 민속음식점이었네요? 옛날 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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