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남자아이 장난감 어린이날 선물 경찰 기동대 유아 블럭 요거 괜찮지

어느덧 가정의 달 5월이 다가왔네요.

그리고 이틀만 지나면 어린이 날이 다가옵니다.

설날과 더불어 생일 , 크리스마스 ,또 어린이날까지 일년에 아이들을 위한 ^^ 날!

우지니도 한껏 기대에 부풀어 있답니다.

요것은 우지니 외삼촌이 선물해준 경찰 블럭이랍니다.

이쯤대면 아이들이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죠^^ 

물론 둘다 좋아하는 아이들도 있지만요.

경찰이냐 소방관이냐 ^^ 아들의 영웅이죠!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모두 조립을 마치고, 사진을 찍는데...

우지니가 엉덩이를 쳐들고 ^^ 자기꺼라고 저리가라고 하네요.

조립해 달라고 징징 거릴때는 언제고 ^^

아무튼 우지니의 회방으로 정면 사진은 못찍었네요.

4살 남자아이 장난감 또는 어린이날 선물 많이들 

검색해 보실텐데요. 그냥 단순한 장난감도 좋지만 

이제는 무언가 조립을 하면서 조금더 창의적?

또 그런것을 필요로 하더라고요.

유아 블럭도 이거말고 다른것이 있는데 곧잘 만들더라고요.

응용도해서 말이죠!

이런 놀이를 통해 습득하는게 많은 아이들은 다양한게 

많으면 좋긴 좋은거 같아요. 다만 돈이 많이 들어갈뿐 ^^

조금 더 크면 함께 레고를 가지고 놀 생각에 웃음이 나오더라고요.

어릴쩍 저는 너무 비싸서 사달라고 말을 못했는데...

우지니는 꼭 사줘야지... 나도 가지고 놀곡 ^^

유아 블럭 경찰 기동대는 일단 상자부터 마음에 들더라고요.

정리도 할 수있고, 우지니에게는 정리함이 필요하거든요.

아무대나 그냥 다 어리럽히기에 다지고 놀고, 정리를 하는 

이런 도구가 필요하거든요 ^^

플라스틱 상자 측면에 부품도를 보시면 

어떤 내용물이 있는지 확인이 가능하답니다.

또 파란색 박스이기에 우지니가 너무도 좋아하죠!

비닐에 쌓여 있는 경찰 기동대 유아 블럭

우지니는 빨리 달라며 옆에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죠^^

그 모습에 저는 더욱 느긋하게 ,,,

스티커도 가득 들어 있답니다. 

잘 붙여야 해요. 붙였다 떼면 ...

찢어져서 너덜너덜 해지거든요.

아이들 장난감에서 최고 난코스 스티커붙이기 ^^

설명서를 보면서 조립하니까 크게 어렵지는 않더라고요.

역시나 우지니는 조립에는 관심이 없고, 자동차만 죄다 모여서 집합을 시켜놓았네요.

헬리곱터를 포함해 다섯대가 들어 있네요.

지금 TV다이 밑에 항상 근무 대기중인 상태랍니다.

바퀴도 돌아가고 , 나름 견고합니다.

또 내구성도 괜찮고 말이죠!

아이들 장난감은 진짜 내구성이 좋아야 해요.

조립하기 싫어서 저에게 뽀뽀해주고, 여우짓을 하며 애교를 떨어 봅니다.

조립해 달라고, 뽀뽀를 하면 모든게 해결 되는지 아는 요 꼬맹이

하나하나 완성된 장난감은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에서 구입한 도로 놀이매트 위에 올려 놓았답니다. 우지니는 그것을 보며 혼자 또 상황극에 들어갑니다. 도둑도 등장하고, 경찰도 등장하고, 이제 거의 1년째 듣는 레파토리지만 뭐 항상 새롭네요 ^^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4살 남자아이 장난감 어린이날 선물 어떤것을 살까 고민이시라면 유아 블럭 함께 조립을 하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래요.

무언가 허접한 포스팅 ^^ 이제 저녁을 먹으러 가야해서 무언가 빠르고 급하게 마무리를 지어봅니다. 남은 연휴 가족과 함께 소중하고, 의미 있게 보내시길 바래요.

그럼 안녕~ 우지니가 팽하라고 쓰라네요 ^^

팽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