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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관련 상품 리뷰~♪

유아 마스크 kf80 폴리 우한 폐렴 예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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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마스크 k80 겉에 폴리가 그려진 mask 쓰고 우한 폐렴 예방해 보아요.


kf는 코리아 필터의 약자라고 하더라고요.

숫자가 높을수록 더 미세한 입자까지 막아주는 것은 맞지만 노약자나 아이, 임산부등은 kf80정도만 쓰셔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왜냐면 그만큼 입자가 좁다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호흡하기가 힘들거든요.


또 실내에 산소가 부족한 곳에서는 착용하시다가 호흡곤란이 올 수있으니 자세한 정보와 내용은 약국에 가셔서 약사 및 의사에게 상의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저희는 kf 94 제품을  구입했고요.

우진이의 경우 마스크나 모자같이 거추장 스러운것을 쓰는것을 상당히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한참 고민하고, 걱정했는데... 

마스크 앞에 폴리가 그려져 있어서 생각과는 다르게 착용시키는데 어렵지 않았답니다.

우지니는 경찰차를 엄청 좋아하거든요^^ 



사실 메르스나 사스때는 저도 마스크를 착용해본 적이 없거든요.

그때는 이렇게 위험하다고 느낀적도 없고, 주말이나 평소에 공공장소나 회식 이런것을 단 한번도 의식하지 않았는데...


오늘 27번 확진 환자가 발생했고, 전세계적으로 700여명 이상의 사망자를 발생했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미국인 1명과 일본인, 1명은 필리핀 사람이었던가요?

이 세명을 제외하면 모두 중국사람이죠!!





설연휴가 지나고, 갑자기 더욱 이슈화가 되는 바람에 불안해서 집으로 돌아오다가 두정동 이진병원 같은 건물에 있는 약국에서 와이프가 마스크를 사왔는데요.

시기가 딱 좋았던거 같아요.

아이들꺼도 그런지는 모르지만 지금 마스크를 사기라 여간 어려운게 아니잖아요.



일단 미세먼지나 황사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마스크로 ... 그용도가 아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위해 쓰고 있으니 살짝 씁쓸하긴 합니다.


중요한것 ... 비꼬는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가 황사는 봄마다 불어왔긴 했지만... 미세먼지라는 단어는 제가 초중고 학창시절을 보낼때만해도 전혀 들어본적도 없었거든요.


지금 벌어지는 사태나 미세먼지나... 중국이라는 나라때문에 생긴것이다 보니 우리나라 사람들인 반중감정이 말도 아니네요.


반일감정으로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한창이었는데... 이렇게...

참...그리고 지금 중국공장에서 수급받아야 되는 자동차 업종과 기타 기업들이 난황을 격고 있다고 하네요.

중국에 일본에... 진짜 강대국 사이에 끼여 있어서 이익은 하나도 없고, 손해만 보는것 같아서 ... 여러번 한숨을 내쉴수 밖에 없는거 같네요.



제품들을 비교해 보시면 사실 다 비슷비슷하긴 하더라고요.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착용감이라던가 이렇게 마스크 앞쪽에 캐릭터가 들어간것정도 랄까요?


코쪽에 조절 특수밴드 철사같은 재질이 있어서 코높이에 맞추어 조절이 가능하답니다.

또 착용감이 편안한 귀끈... 안감은 피부 자극테스트를 완료한 원단을 사용해서 아이들에게 피부트러블이나 이런것을 일으키지 않을거에요.

가장 중요한 특허받은 4중구조의 원단!!


착용법은 다들 알고 계실테니 넘어가 볼게요.



주의사항을 한번씩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거에요.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밀폐된 공간에서는 노약자나, 유아, 임산부등은 특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스크를 한번 쓰고 버리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며칠전 TV에 보니까 해걸씨~ 해걸씨~ 하시는 부부 의사분들있잖아요.

TV에도 가끔 나오는... 그 해걸....성을 모르겠네요^^

그분이 여러번 사용해도 된다고 하네요.

다만 몇가지 주의사항을 이야기 해주셨는데요.

그것도 검색을 통해 잘 알아보세요.


우지니의 경우 아침에 또 오후에 어린이집 등원, 하원할때만 착용하기 때문에 3일정도 사용했던거 같아요.

일주일에 2개요. 사실 요즘에는 불안한 마음에 와이프가 외출도 시키지 않거든요.



유아 폴리 마스크 kf80 쓰고,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해 보아요.



위 사진이 뒷면인데요.  딱 보시면 코 조절 밴드 그러니까 철사느낌이 있는게 코쪽이랍니다. 헷깔리스면 앞쪽에 폴리 그림을 보시면 되겠죠...



코까지 내리고, 마스크를 자꾸 쓰기에 그렇게 쓰면 벌래 들어간다고, 병원가서 주사맞아야 한다고 하니까 && 코까지 올려 쓰네요. 너무 올리면 눈을 가린다고, 난리고, 눈과 코의 사이에 잘 조절을 해줘야 되요 ^^


이렇게 말이죠!! 그래도 주사는 맞기 싫은가 봐요. 잘 알아듣고 쓰는거 보니까요.


어느 질병이든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는것 잘 아시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진짜 전세계에 내놓으라 하는 위생과 청결이 잘 된 나라중 하나거든요. 그래서 특별히 무언가 더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그냥 외출하고, 오면 손부터 씻고, 평고대로 샤워와 목욕만 잘한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꺼 같아요.


그런데 혹시나 해서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사실 비말로해서 바로 직접적인 감염보다는 바이러스가 손에 닿아서 손을 통해 눈과 얼굴 ,입으로 전염되는 가능성이 90% 이상이라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본거 같아요. 

중요한것은 손을 더 잘 씻어야 한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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