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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관련 상품 리뷰~♪

좌뇌개발 우뇌개발 12주 세트 3세 유아 두뇌 개발 도움이 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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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초등학교뿐만 아니라 중학교와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까지 모두 개학이 연기가 되었답니다. 뭐 뉴스를 보시면 잘 아실거에요. 그리고 어린이집과 유치원도 마찬가지이죠!  


그렇다보니 집에서 멍하니 아이와 언제까지 놀기만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또 코로나 때문에 외출도 자유롭지 못하다보니 실내에서 할 수있는 것들을 찾아보게 되었죠!


그러다가 활동적인 우지니의 성격상 이럴때가 아니면 이런 정적인것을 ㅋㅋ 집중적으로 할 수있는 시간이 또 있을까 싶어 구입을 하게되었죠!!




쿠팡에서 구입한 이것을 학습지라고 해야하나?

만3세 아이들의 두뇌 개발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구입을 했거든요.


자뇌개발 우뇌개발 12주 세트 


총 네권으로 되어 있는 이 책은 그리 어렵거나 그렇지 않다고 되어 있어서 구입을 한것이거든요. 사실 너무 어렵거나 복잡하면 아이들이 흥미를 붙이기에도 어렵고, 하다보면 하시겠지만 아이가 아닌 본인이 하고 있을때가 있을거에요.

그러면 사나마나 한 것이기 때문에 육아를 하는 부모입장에서 이런것도 구입할 때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닐거에요.




좌뇌개발 우뇌개발 12주 세트, 삼성출판사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링크를 걸어드릴테니 원하시는 분들은 한번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또 제가 쿠팡 파트너스에도 가입이 되어있죠!

서로 윈윈 ^^



육아를 계획적으로 하시는 분들도 코로나 및 여러가지 사유로 꼭 세워두셨던 것처럼 잘 진행이 안되실거에요. 또 아이들이 내가 ㅋㅋ 원하는대로 잘 따라주지도 않고 말이죠! 너무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바라는게 많죠! 너무 어린데... 아무튼...


육아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도 하지만 무엇보다 가정에서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저도 진짜 말한마디가 조심스럽죠! 특히나 요즘같이 하루종일 붙어 있는 시기에는 말이죠!!



어린이집 개학 연기로 인해 집에서 할것을 찾다가 구입한것이기 때문에 또 와이프는 꼼꼼하게 여기저기 찾아보고 구입을 하더라고요. 

아빠들과는 다르게 엄마들이 좀더 세세하게 따져보는 경향이 있잖아요^^

어디선가 예전에 보니까 만 5세쯤 우뇌가 닫힌다고 들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그 이전까지의 보고 배우고 했던것들이 성인에 되어서도 연결이 된다고??


그렇기 때문에 많은 경험과 헤험을 해보는게 좋다고 이야기를 했던거 같아요.


KAGE 영재 교육 학술원에서 추천하는 좌뇌 우뇌 개발 프로젝트 어떤 것인지 저와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우뇌와 좌뇌가 각각 하는 역할이 조금씩 다르다고 하잖아요.

어떤것들이 다른지 알아볼게요.



책을 첫장을 넘겨보면 이렇게 좌뇌와 우뇌의 개발 영역이 크게 다섯가지로 분류되어 나누어져 있더라고요.


우선 우뇌부터 살펴보면 공간과 도형,규칙,변별,창의,보는기억 이렇게 이고요.


좌뇌의 경우는 수리와 언어, 논리 , 상식 , 비교 , 듣는 기억으로 되어 있답니다. 



확실히 어린이집에 다닌 1년 사이 수많은 변화가 있었거든요.

또 와이프가 수다스러운것은 아니지만 우지니에게 엄청 말을 많이 시키고, 하거든요. 그렇다 아이가 말을 확실히 같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친구들 보다는 잘하더라고요.

사소한것에서 아이가 큰 차이를 보이다보니 와이프도 꽤 교육적인 부분에서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듯 보여집니다. 

진짜 우지니 말하는거 보면 저도 깜짝 놀랄때가 많거든요.

어떻게 저런말을 하지 ... ^^ 이거 본의 아니게 자식자랑.... ^^



우뇌는 시각 능력을 중심으로 감성적이고 종합적인 인지와 사고를 담당 한다고 하고요. 


좌뇌의 경우는 언어 기능을 중심으로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인지와 사고를 담당한다고 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살펴보면 과학자들의 경우는 좌뇌형인가들이 많고, 예술가들은 우뇌형 인간들이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요즘 시대에서는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 발달되기 보다는 균형있는 발달을 더 원하고, 선호하는거 같아요. 예전에는 이런 교육이나 두뇌 발달에 대한 체개적이거나 과학적인 증거 및 학습이 안되었지만 요즘 현대사회에 와서는 어느정도 검증을 거쳤기 때문에 옛 시대에 살았던 분들에 비하면... 체계적인 교육이나 훈련이 가능해 졌다는 점에서 좋다고 할 수도 있지만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쳐 너무 많은 공부를 하는 아이들을 보면...살짝 불쌍하다는 느낌을 받을때도 있네요.


우리 우지니는 음.... 적당히 시켜야 겠네요. 



무언가 사실 두뇌 개발이라고 쓰여 있고, 좌뇌 우뇌 무언가 어른들이 볼때 거창하게 쓰여 있어서 책을 한두장 넘겼을때 살짝 실망을 하긴 했답니다.

처음에는 말이죠! 그런데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제 시각에서 너무 그럴사한 생각을 한거 같네요. 지금 이것을 하는 사람은 우지니 인데 말이죠!

아이들에게는 이것도 어렵고, 생각을 여러번 하게 만드는 것인데요. 


이렇게 선입견이 무섭네요.


와이프가 우지니에게 어떻게 하는지 설명을 해준다음 옆에서 지켜보았거든요.

그런데 그냥 선을 긋거나 색칠을 하는게 아니라 혼자 무어라무어라 중얼거리기도 하고, 와이프에게 설명도 해주더라고요.

위에꺼 할때 들어보니 다람쥐가 엄마한테 쌩하고 달려가는거야. 왜냐면 지금 맘마 먹을 시간이거든요 ^^ 


그리고 바로 위에 사진은 엄마가 빨래를 했어 우지니가 좋아하는 파란색 옷이야 우지니 방에 빨래 있잖아. 


아이의 방에 항상 빨래 건조대를 놓아두거든요^^



또 위에 사진을 보면서 유튜브에 보면 꼬마탐정이 돋보기를 들고 발자국을 찾는게 있는데요. 그것을 보며 따라하더라고요. 삐약이는 파란 발자국이야 삐약이가 도독이얔ㅋ

도둑을 도독이라고 발음하거든요.


그리고는 체꼬해야 겠네... 체포를 ㅋㅋ 항상 체꼬 한다고 하고요.

배꼽을 가만히 놔두질 않는 꼬마랍니다.



아이들이 하는 행동을 보면 진짜 자유롭다고 할 수밖에 없네요.

우리는 꼭 답을 찾으려고 하지만 아이들은 꼭 답이 없어도 된다고 생각을 하는 모습이에요.


위에도 비가 오면 우산으로 선을 그을텐데...

비가오면 밖에 안나가면 되잖아. 그렇지... 그것도 방법이지^^



이 양말의 경우도 짝을 찾는 것인데...

우지니는 파란색과 녹색 양말을 싣는 답니다.

역시나 패셔니스타 ^^


이 단순한 것을 보면서도 우리는 정해놓은 답을 아이에게 주입을 시키려고 하고 있음을 또한번 느끼고 있네요. 그러면 안되는데 말이죠!!






요즘들어 낮잠도 잘 안잤는데... 뇌를 갑자기 너무 많이 써서 과부하가 걸렸는지 ^^

잠을 자네요 ^^ 

좌뇌개발 우뇌개발 12 세트 3세 유아 우지니의 균형있는 두뇌개발 이번주가 사주차... 어느정도 도움이 되긴 하는데... 그나저나 밖에도 가끔 나가고 해야 하는데...

이거참... 답답하네요. 


얼른 치료제가 개발 되긴 ... 밖에 나가는것도 나가는 것이지만 마스크 벗고, 무언가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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