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퐁 키즈홍삼 유아 음료 마시고, 튼튼하게 겨울을 이겨보자

시끄럽고 어수선한 하루하루가 이어지고 있네요.

진짜 이거 아침에 일어나면 스마트 폰으로 확진자가 몇명 늘었는지 어떤 소식이 있는지 확인해보는 저의 모습을 보며... 

왜이러는지도 모른체 곤히 잠들어 있는 아들녀석의 얼굴을 보며 답답한 마음에 한숨이 나오네요. 더욱이 조금전에 4살짜리 아이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접하고, 더욱 걱정과 불안이 앞서네요. 또 며칠뒤 초등학교, 중학교,고등학교가 개학인데 조카들도 걱정이 되고,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 작은것까지 하나하나 관심을 둘 수밖에 없네요. 

또 불안한 출발로 이거 걱정부터 앞서게 해서 죄송스러운 마음이네요.

그래서 면역성을 높이고 , 무언가 집안에서 자꾸 움직이게 해서 나름 운동을 시키고 있답니다. 자체 트레이닝이라고 하겠습니다. 

겨울철 기관지에 좋다는 배도라지와 함께 핑크퐁 키즈홍삼도 함께 구입하여 올겨울 우지니의 건강에 작은 도움이 될까 걱정하며 구입을 했드랬죠!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먹이고 있는데요. 사진찍어둔것은 ... 날짜가 지났네요. 

오해는 없으시길 ^^ 지난거 먹인게 아니라 찍어둔 사진이 조금 된거에요.

아이들이라면 누구라도 알고, 성인들도 알고있는 우리들의 친구 핑크퐁 요즘은 장난감, 책, 어느것 하나라도 캐릭터가 입히지 않은 제품들이 없더라고요.

음료도 핑크퐁과 뽀로로로 도배가 되어 있다시피 하더라고요 ^^ 

홍삼음료지만 사과와 당근이 추가되어 더욱 영양이 가득한 핑크퐁 키즈홍삼 

요렇게 한박스에 열개씩 30개씩 구입을 해서 하루에 하나씩 배도라지와 함께 마시고 있답니다. 위에 뚜껑을 따주면 입구가 입에 쏙~ 들어가기 때문에 흘리지 않고, 잘 마실수 있답니다.

가끔 마시다가 세개 눌러서 바닥에 흘리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뭐 ...

큰 문제없이 잘 마시고 있죠!

건강기능식품과 영양제가 나도는 이야기가 많기 때문에 효능이 있다 없다를 가지고 갑론을박이 많은데요. 사실 아무리 좋은 효능과 효과가 있다해도 그냥 제가 개인적으로 느끼는것은 체질에 따라 사람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아이들의 경우도 뭐 똑같을것 같은데요. 

부모들의 세심한 관찰로 그것을 잘 파악해서 제품을 먹인후 반응도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맞는지 안맞는지 그것은 뭐 부모가 잘 결정하고 선택해야 할 것 같아요.

하지만 뭐 이것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니고, 음료이기 때문에 다른 쥬스나 이런것을 마시게 하는것보다 물을 찾지 않을때 또 종종 간식을 먹을 때 같이 마신다면 너무도 좋을 것 같네요. 딱히 이게 뭐 이렇다 저렇다 할 포스팅 소재는 아니라 제도 작성은 하긴 했는데... 무언가 허접함이 풀풀~ ^^

핑크퐁 키즈홍삼 유아 음료 아이들을 위해 집에 하나쯤 사주셔도 좋지 않을까 하네요.

우리들 음료수 마시는것 처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