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크란츠러카페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해 독일마을 크란츠러 소시지 맛있게 먹고 왔어요. 어때요? 먹음직 스럽지 않으세요?남해 독일마을 크란츠러 소시지를 아주 맛있게 먹고 왔는데요.맥주를 또 한잔하지 못해서 무언가 아쉬움이 크게 남는 여행이었답니다. 여행의 묘미는 역시나 먹거리잖아요. 진짜 이번 여행에는 족발에 육전에 아주 맛있는것을 잔뜩 먹고왔네요. 남해 독일마을 크란츠러 카페는 전망대에서 조금 아래쪽에 자리하고 있는데요.위의 사진처럼 아주 전망도 끝내준답니다. 뷰가 아름다운 카페에서 마시는 차한잔 기분까지 상쾌하고, 맑게 만들어주었답니다. 이색적인 마을의 모습에 눈이 초롱초롱 해지실텐데요.실내를 한번 둘러보고 싶었는데... 그러질 못했네요.이게 그냥 겉만 이렇게 만들어 놓은게 아니고요.펜션으로도 운영중이고, 실재 파독 광부와 간호사로 일하셨던 분들이 거주를 하시기 때문에 그럴 수가 없었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