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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영상 제작에 취미가 생겨서 아들의 일상 및 저희가족의 여행등등을 모두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서 프로그램으로 영상을 만들어보고 있는데요. 아직은 다소 허접하기도하고, 미흡한것도 있지만 하나하나 만들어보면서 프로그램에 적응도 하고, 감각도 익혀가고 무언가 그냥 소소한 즐거움과 재미를 찾고 있답니다. 

이렇게나마 아들의 어린 모습을 기억에 담아두고 싶아 아빠의 살짝 어처구니없는 행동이랄까요? 나중에 커서 아빠가 제작한 이 허접한 영상을 보며 기분 나빠할 수도 있고, 즐거워 할 수도 있고^^ 희비가 교차하는 날이 분명 오긴 오겠죠! 


아무튼 아이가 점점 성장을 하면서 즐겁고 , 행복한 고민이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보고 싶네요. 아이를 위해 사소한것 하나까지 고민을 한다는게 무언가 제딴에는 애정과 사랑같거든요^^

장난감 하나를 사주더라도 아이에게 어떤 도움이 될 지 여부도 이제는 생각을 해보게 되더라고요. 그냥 단순하게 자동차를 사줘서 혼자 상상을 하며 놀이를 하고, 하는 것도 좋지만 무언가 그것을 통해 응용을 해서 상상을 할 수도있고, 창의력 발달등등 가르쳐주고, 키워줄 수없는 것들을 혼자 놀이를 통해 할 수있기를 바라며 이제 30개월에 들어간 우리 우지니를 위해 블럭을 사줬답니다. 사주기는 두달정도 전에 사줬는데요.




경찰차를 엄청 좋아하는 우리아들 밤마다 경찰차를 만들어 달라는통에 행복한?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날이 많아졌답니다. 사실 요즘 너무 바빠서 저녁에도 퇴근후에 작업할 게많은데... 서재로 들어와 엉덩이를 실록 거리며 아빠 경찰차 만들수 있어?


만들어줘~ 아빠 따라와라고 하며 온갖 애교를 다 부르는 탓에 이거 안따라갈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한창 집중하던 업무는 기억속에 잠시 사라지고, 아들과 장난감 블럭놀이를 하러 거실로 가기 일쑤죠! 그러면서 와이프에게 항상 엄마~ 아빠 데려왔어...


데려온게 아니고, 끌려온건데. ^^ 아무튼 ...그렇게 나마 강제적인 ㅋㅋ 아이와의 즐거운 시간이 시작되었네요. 처음에는 제가 일방적으로 만들어주기만 하다가, 요즘에는 우지니가 해볼께! 도와줄께 하면서 한번 만드는것을 보더니 100%는 아니지만 무언가 따라서 만들기도 하고, 자기가 만들어놓은것을 우리가 상상도 할 수없는 놀잇감으로 바꾸어 놀기도 하고 ^^ 신기하기만 합니다.


아이들의 눈을 통해 바라보는 세상과 사물은 성인의 눈으로만 보고 판단했던 모든것들을 가끔 다르게 비추어질때 놀라움에 한없이 어이가 없었던 적이 있긴 하네요.

어떻게 저것을 저렇게 볼 수있지 하고 말이죠^^



이 제품은 트레이더스에서 구입했는데요.

학연 블럭이라고 블리는 Gakken Block이랍니다.


정말 트레이더스에서 가격도 저렴하고, 가성비가 뛰어난 아이들 장난감이 너무 많답니다. 저희는 이곳에서 진짜 많이 구입을 했죠! 주방놀이부터 여러가지 말이죠!




우지니가 어린이집에 다니면서 블럭놀이에 관심이 많아진것 같더라고요. 요즘은 어플을 통해 어린이집의 일상을 간략하게 사진과 일기형식의 키즈노트를 볼 수있거든요.

그곳에서 보면 아이들과 블럭 쌓기놀이를 하는 모습을 종종 보곤 했었는데.. 사줘야지라는 생각을 하고는 있었는데... 조금 늦은감이 있긴 합니다.

그래도 그 전과는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모습이 달라졌어요.

끼우고 빼고, 다시 조립하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만들수 있고, 만들어 달라고 하고 말이죠! 딱 정해진 것이 아닌 원하는것을 직접 만들수 있다는게 처음에는 엄청 신기했던 모양이에요^^



학연 블럭의 모양은 이렇게 되어 있고요. 색상은 노랑색과 빨간색,검정색,연두색,하얀색과 우지니가 좋아하는 파란색도 있답니다. 항상 경찰차를 만들어 달라는 우지니 ^^ 우지니는 경찰차만 좋다고 하네요. 매일 ^^ 그래서 키즈카페에 놀러 가서도 한순에는 항상 경찰차를 들고 다니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있죠!!




처음에는 한개두개 뺴서 가지고 놀더니만 ㅋㅋ 어느순가 다 쏟아버리고, 아주 널부러트려놓고 가지고 노네요. 하여간 어지르기 대장이네요. 푹신 푹신한 매트위에서 가지고 놀더니만 이제는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일단 쏟아놓고 시작을 하는 우진군...



아이들 상상력을 자극할 놀이를 원하신다면 학연 블럭 Gakken Block 이거 완전 괜찮아요. 


진짜 너무 신기한게...저는 블럭으로 무언가 만들어서 물체를 만들 생각만 했거든요. 그런데 ...우지니는 갑자기 장난감 경찰차와 소방차를 가져오더니 그 주변에 테두리를 이렇게 울타리로 만들더니 양처럼 가둔다고 하네요 ^^ 아이들의 상상력은 진짜 어찌보면 단순할 수도 있지만 어른들이 생각하지도 못한 그런 순순함이랄까요? 혼자 또 엄청 웃었네요. 아무튼 트레이더스 장난감 너무 가성비 좋은것들이 많아서 자주 이용하고 있답니다. 그중에 오늘은 학연 블럭 이라고 불리는 Gakken Block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았답니다. 우지니는 개월수로는 이제 30개월차에 들어갔고요. 


나이로는 3살이죠! 3살 남자아이 장난감 어떤것을 살 지 고민 이시라면 이것을 강력히 추천드려요. 딱히 남자아이가 아니더라도 여자아이도 괜찮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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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은 37살 철부지 아빠의 이야기~ (유튜브에서 생각도둑을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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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더 경찰차 3살 남자아이 장난감 지프 랭글러 루비콘 너로 선택했다 ^^ 요즘들어 부쩍 경찰차와 소방차에 관심이 많아졌답니다. 그래서 길을 가다가 경찰차와 경찰관을 보면 존경어린 눈빛으로 멋있다고 하면서 가보고 싶다고 여러번 말을 한답니다. 그러던중 며칠전에 순찰을 도시던 경찰관과 맞닥그렸다고 해야할까요? 손을 흔드는 아들을 보며 다행히 환하게 웃으시면서 손을  흔들어 주셔서 우지니도 마음이 기뻣나 봅니다. 연신 멋있다고, 우지니는 경찰관이 될 거라며^^ 행복해하는 모습에 ... 저까지 기분이 매우 좋았답니다. 아이들이 영웅으로 생각하는 경찰관과 소방관... 대우와 복지가 좋아지길 바라며...^^



오늘은 우지니의 장난감중 어찌보면 조금 고퀄리티측에 끼는 장난감 이랄까요? 이제 작은 그런 장난감에서 벗어나 조금씩 크기도 커지고, 스케일도 커지고, 하는것을 보면 점점 성장하고 있구나를 느껴 보네요. 이것은 딱 보셔도 국산이 아닌것을 알수 있답니다. 자동차의 왕국이라고 불리는 독일에서 만든 완구 인데요.


제가 잘 찾아보진 않았지만 국내산은 뭐랄까? 조금 제품이 단순하다고 해야 할까요? 하지만 이것을 구입한 이유는 문도 다 열리고, 썬루프도 개방되고, 본네트와 뒷 트렁크도 오픈되고, 바퀴의 충격흡수 쿠션에 핸들을 돌리면 바뀌의 방향이 바뀌고, 사이렌도 있고, 장난감이 정교하면서 디테일해서 였다고라고 말할 수있을것 같아요.


우리들 어릴때와는 다르게 장난감 하나도 창의력 및 상상력등등 아이들 두뇌발달에 상당히 도움이 되거든요. 그런데 단순히 앞으로 가고, 문만 열리는것보다 다양한 뭐랄까?기능이 있다면 이렇게 저렇게 가지고 놀면서 혼자 상황극도 하면서 연출도 하고, 다양한 생각을 할 수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문뜩 들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이제 무엇하나를 사줘도 가격이 아니라 어떻게 많은 생각을 하면서 응용하고, 가지고 놀 수 있는지를 먼져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3살 남자아이 장난감 이라고 치면 수많은 포스팅이 나오더라고요. 거기에 전에 올렸던 저의 포스팅도 나오고 말이죠!!

그냥 그렇다고요 ^^ 



솔직히 가장 좋은 장난감이라고 한다면 저는 단연 레코를 뽑거든요. 하지만 혼자 아직까지 블록을 만들기는 살짝 역부족이라 차근차근 절차를 밟아가며 구입을 하고 있답니다. 뜬끔없이 레고이야기를 하네요. ㅋㅋㅋ 브루더 경찰차 사진을 올려놓고, 쓸데없는 소리만 지금 늘어 놓고 있는거 같아서 정신차리고, 본문에 걸맞는 내용을 작성해 보겠습니다. 



아들이 좋아하는 경찰차에 경찰관까지 들어 있었는데요. 그러고 보니 박스포장 되어 있는 사진은 못찍었네요. 하도 차에서 달라고 해서 뜯어서 줬는데...안에 부속물로 있었던 총.... 같이 박스에 틈에 끼어서 버렸나 봅니다. 이런 ... 구입을 하시는 분이시라면 ...버리기 전에 한번더 살펴보시길 바래요. 저처럼 버리지 마시고요.



무엇보다 좋다고 느낀점은 실제 자동차와 동일한 모형에 표현력까지 디테일 하다고 해야 할까요? 우리나라 차들로 이렇게 만들어서 판매를 한다면 정말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또한번 하게 되네요. 각 나라마다 이런 차량은 각기 다르잖아요. 한국에서 자라면서 오고 가며 보았던 것이 아닌 이런 모습의 차량은 처음에 조금 낯설게 느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잠시 하긴 했답니다. 우리가 익숙하게 보던 소나타나 이런것으로 꾸며지 폴리스카... 이게 더 자연스러운 접촉이 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살작 있긴

했습니다.



뒤 트렁크만 열리는게 아니고, 윈도우까지 따로 젖혀지는것을 보고 살짝 놀라긴 했습니다. 아이들 장난감을 이렇게까지 섬세하게 만들줄이야 하고 말이죠!!

가격은 조금 나갔지만 솔직히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는 수준이네요.



선루프도 오픈을 해서 사진을 찍어 보았답니다.



실제를 방불케하는 장난감의 수준... 성인인 제가 봐도 멋지기도 하고, 살짝 부럽기도 하네요. 뒷자석도...이렇게... 



바퀴는 충격 흡수를 위한 이런 완충장치가 달려 있답니다.

싸이렌도 4가지나 있어서 누르면 소리가 다르게 나타난답니다.

다소 아쉬운게 있다면 핸들을 움직이면 바퀴의 방향이 바뀌어서 좋긴 한데...

아이들이 가지고 놀다 보면 바퀴가 고정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손으로 잡고, 앞으로 전진~ 하다보면 바퀴의 방향이 달라져서 우지니는 살짝 짜증을 부리더라고요^^ 앞으로 안간다고 하면서 말이죠!


하지만 대부분 그것 말고는 다 만족을 했답니다. 크기가 커서 외출을 할때 들고 다니지는 못하지만 상당히 만족을 하네요. 

소방차 옆에 아주 가지런히 주차를 해놓고 말이죠^^ 포스팅이 허접긴 한데...제가 네이버에 올렸던 포스팅을 링크 걸어 드릴께요. 시간의 간격을 두고 제가 두곳에 비슷한 포스팅을 올리거든요. 두개다 운영을 하고 있어서 ^^ 


http://2537sean.blog.me/221601827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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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를 조금 부실하게 해서 조금전에 계란말이 김밥을 먹었는데요.

오래간만에 먹어서인지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맥콜도 한잔 하고 말이죠^^


오늘은 코스트코에서 산 장난감 3살 남자아이에게 어울릴법한 파이어 디파트먼트를 소개해볼게요. 뭐 딱히 소개라고 하기 보다는 리뷰죠 그냥 ...


정말 코스트코를 갈때마다 느끼는것이지만 우리나라의 정서상 참 쓸데없는것이라고 보일수도 있는 개인주택에서나 필요한 창고나 아이들의 큰 물놀이 시설 이런것들을 엄청 팔거든요. 뭐 쓸데없다는 표현이 잘못된것이긴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전원주택을 사는 사람들의 비율이 미국에 비해 월등히 낮으니 뭐 ...궁시렁궁시렁...


뭐 아무튼 항상 갈때마다 눈요기는 하고 옵니다.

또 좋은것이라고 한다면 가성비 대비 좋은제품이 상당히 많고요.

또 인터넷보다 더 저렴한 상품도 많고, 가끔 행사나 이럴때 레어템을 

싼가격에 획득할 수도 있죠!


아이들 장난감도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평균 가격대에 비해 저렴하면서

좋은 제품도 많고요. 바로 아래의 사진에 있는 파이어 디파트먼트같은 제품말이죠!


이게 산지 몇달 되어서 제가 정확하게 가격은 생각이 나지 않지만 3만원대였던것으로 기억을 하거든요. 시중에 이와 비슷한 구성의 장난감은 5만원 남짓 하는것을 감안한다면 가격은 상당히 괜찮은 편인데요. 내용물은 어떨까요?


사진으로 한번 꼼꼼히 살펴보세요. 진짜 구성도 알차고, 국내 캐릭터를 입힌 상품들은 브랜드가격 때문인지는 몰라도 구성이 조금 알차지는 못해요. 



5명의 캐릭터와 기지 세개 엠블런스와 소방차 , 헬기, 경찰 오토바이까지 

구성이 아주 알차게 되어 있습니다.

마이크도 되고, 버튼더 있어서 상황을 설명하는 그런 메시지도 전달이 된답니다.

영어와 스페인어로 되어 있어서 스페인어로 버튼을 누르면 

특유의 말투와 언어가 참 재미있게 들리더라고요.

발음이 혀를 배배 꼰것같은 ^^ 억양이 말이죠!!



3세이상 가지고 놀수 있다고 쓰여 있고요.

메이드인 차이나인데 제조자의 이름은 태국같은데...

태국도 제조는 중국에서 하는 모양입니다.



박스를 개봉해서 모두 정렬을 시켜보았답니다.

자동차가 앞에 뚜껑이 열린다고 해야 할까요?

탑승하는 쪽이 열려서 5명의 캐릭터중 마음에 드는것을

탑승시킬수 있답니다.

헬기도 물론 열리고요. 기지의 문도 열리기 때문에 뒤에 두었다가

문을 열고, 출동하는 모습을 연출할 수도 있답니다.



기지옆에 파란 기둥은 밑에 발판에 캐릭터를 끼우로 

위에까지 올리면 빙글빙글 돌면서 밑으로 내려온답니다. 



헬기 정류장은 H로 크게 마이크가 달린 건물에 표시가 되어 있고요.



캐릭터들을 보니까 소방관 아저씨 두분 구조사 남자한분 여자 한분 ,

경찰아저씨까지...



사진을 찍고 있을때 문밖에서 두드리며 우지니에요.라고 하며

들어온다고, 장난감있는것을 알고 있어서 얼른 들어와 가져가려고

앞에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더라고요 ^^

역시나 들어오자마자 가지고 놀고 싶어서 난리를 치네요^^

우지니꺼야 ... 가지고 가도 되요.



앰블런스의 앞 뚜껑을 올려서 탑승 ...



선팅된 소방차도 위로 올리면 탑승이 가능하고요.

천장이 있는 버튼을 누르면 상황을 설명하는

영어 또는 스페인어로 이야기를 합니다.



헬리곱터도 탑승을 할 수있답니다.



가지고 가서 놀으라니까 터를 잡고, 나가지 않는 이꼬맹이...

아빠 이제 일해야해...아들 가지고 거실거서 놀아...



거실에 나가서도 아주 양손에 들고, 이리저리 삐뽀 삐뽀하며

연기만 나면 불났다고, 소방차를 가져와서 치~익 하며 불을끄고,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게 참 요란하게 놀았네요 ^^

그래도 이렇게 즐거워하고, 기뻐하니까 또 사준 보람을 느낀다고 해야 할까요?


참 ...제품이 내구성도 상당히 좋아서 일러부 던지고 하지는 않지만 

떨어트리거나 해도 크게 문제가 없네요. 바퀴도 잘 굴러가고 말이죠!

가성비 진짜 장이네요. 또 선물로 줘도 받는 사람 주는 사람 

서로 부담스럽지도 않을것 같고요.


이거 말고 트럭놀이도 있었던거 같은데...다음에 가면 그것을 

한번 사다줘야 겠어요. 요즘 중장비를 

하나둘씩 유튜브를 보면서 알아가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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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둑 생각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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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 지나고 2월 중순경에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베이비페어에 갔다가 

구입한 아들 장난감 이랍니다. 친구의 아들 출산과 쉬는날이기도 하고, 또 지금 다니는 어린이집에 필요한 물품이 있는지 뭐 항상 그렇듯 겸사겸사 다녀왔는데요.


올때는 겸사가 아닌 계획을 하고 간것처럼 물건을 잔뜩 사와서 저또한 너무놀랐네요^^ 사다보니 아주 잔뜩 트렁크에 실고 집으로 왔네요. 

전부 아들꺼이긴 하지만 왜인지 왜인지 와이프가 대리만족 겸 스트레스를 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것은 왜일까요. 


그렇게 서울에 도착해서 주차할 공간이 없어서 또 한번 화가 엄청나게 혈압이 수직상승했던 기억을 제외하고는 무난한 일정이었답니다. 


입구에 들어서서 쭉 한바퀴는 스캔을 하기위해 둘러보고, 어디에 어떤것이 팔고 있는지 스캔이 끝난 와이프는 본격적인 물건 구입에 들어가더라고요. 그렇게 돌다보니 이것은 계획에 없었는데... 너무도 잘 가지고 놀기에 하나 구입했답니다. 

처음에는 큰것으로 세트로 구입을 하려다가 와이프가 작은것부터 사주자고해서, 뭐 그렇게 해서 이것으로 결정을 했답니다. 바퀴가 있는 장난감을 엄청좋아하기에 이것도 역시나 좋아하더라고요. 


이날은 특히나 바닥에 들어누워서 아주 자동차를 사달라고 떼를 쓰기에 당황했네요. 지금까지 이런적이 단 한번도 없었거든요. 저는 사주고 싶었는데...와이프가 전동차를 못사게 해서 뭐....그럼 못사죠^^

그래서 이것을 사준듯 합니다. 



레고하면 다들 저처럼 좋은기억 안좋은 기억 모두가 있으실텐데요.

저는 뭐 안좋은 기억이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너무 비싼탓에 가지고는 싶었지만 사달라고 못했던 그런 어린시절이 있었죠! 그래서 대리만족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래서 더욱 사주고 싶은 장난감중에 하나가 바로 레고가 아닐까 합니다.

이것은 아이들 용이라 블럭이 조금 큰데요. 나이가 조금 먹어서 초등학교에 입학할 무렵이 되게 되다면 조금더 작고, 정교한것을 만들수 있는 레고를 선물로 줘야겠습니다. 


예전에는 진짜 이런 장난감이 무슨 도움이 돼!! 다 X소리지라고 생각했었는데...확실히 도움이 되요. 아이들 사고력 발달이나 창의력 발달도 되고요, 무언가 만들어 보고, 분리하고, 조립하고 하면서 상상력도 풍부해지고요. 집중력도 상승되고, 장점이 있네요. 또 레고를 파는곳에 쓰여 있는것을 보니까 두뇌발달에 도움이 되고, 블록이 알록달록 하잖아요. 빨간색, 녹색, 노랑색, 파란색 ,색깔을 통해 소근육이 발달되고, 사물을 관찰하는 능력이 생긴다고 하고요. 무언가 하나씩 배우게 되고, 다른것을 만들어보게 되고, 이해하는 능력이 생긴다고 합니다. 이제 진짜 야~ 장난감 그거...다 쓰잘때기없어 이런말을 함부로 못할것 같습니다. 다 도움이 되네요. 그냥 자동차 하나를 줘도 혼자 가지고 놀면서 붕~ 하기도 하고 바닥에 끌고 다니면서 나름 도로라 생각하고, 한자만의 상상을 한다는 사실도 제가 아들을 관찰하면서 알아냈네요.^^




비록 장난감이지만 어렸을때 이게 왜그리 가지고 싶었는지... 

어릴때 과학놀이세트며 진짜 너무 가지고 싶었죠!

잘사는 집 애들은 다들 있다는 ...


지금와서 뭐 이런말 하기 그렇지만 어렸을때부터 만지고 가지고 노는 장난감에서부터 차이가 나게 된다면 알게 모르게 차이가 조금씩 생기는거 같아요. 너무 비싸고, 과한것도 좋지는 않겠지만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아이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 역시나 돈이 많이 필요하다는것은 불명의 법칙인듯 합니다.

돈을 진짜 많이 벌어야 할 것 같습니다. ^^

아빠들에게 정말 큰 짐을 주는듯한 단어네요. 갑자기 한숨이 절로 나오네요.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레고 듀플로 숫자와 기차놀이 10847이라고 쓰여 있네요. 

이게 정확한 이장난감의 플네임인듯 합니다.



헝가리에서 만든 제품입니다. 무언가 메이드인 중국과 베트남에 익숙한 저로써는 조금 당황스러운 부분이 있었네요. 유럽하면 그냥 믿음이 가네요. 이곳에는 짝퉁이 없다고 들었거든요. 정가판매이고, 흥정을 한다거나 노점상이 아닌곳은 뭐 ... 흥정이 웃길정도네요. 갑자기 또 엉뚱한 이야기를 했는데요. 뭐 ㅋㅋ 웃고 넘어가시길 ...


그래도 제조국 헝가리는 조금 당황스럽네요. 그러면서 믿음직하네요.


18년 11월에 만든 제품이네요.



레고 듀플로 숫자와 기차놀이 10847은 

2월에 구입했으니까 저희 아들이 23개월일때 구입을 했네요.

지금은 2달 지났으니까  샀을때보다 격하게 가지고 놀지는 

않지만 그래서 계속 찾고, 가지고는노네요. 끼웠다가 풀렀다가 

잘노네요. 또 제품이 판매일로부터 12개월간 보증기간이 있으니까요.

혹시모르니까 영수증을 꼭 챙겨두세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영수증을

너무 방치하거나 버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저도 그런 부류중 하나지만요. 아이들꺼는 꼭 보관을 하죠^^



레고 듀플로 숫자와 기차놀이 이것의 구성은 이렇답니다.

바퀴달린 저거 ^^ 뭐라고 해야할지 4개와 블럭들...

그냥 블럭이라고 해야 겠네요^^ 



바퀴도 잘돌아가고요. 생긴것도 참 귀엽게 생겼네요. 색상도연두색,주황색,하늘색 ^^

또 기차끼리 연결을 할 수있는 고리도 있네요.



한쪽은 고리 한쪽은 이렇게 원뿔? 원기둥 ? ^^



요런 구조인데요. 네모블럭은 0부터 9까지 10개이고, 기차는 4개 , 

지붕 4개 조종칸과 의자 , 남자아이 여자아이와 고양이까지 ... 



짜잔..... 알록달록한 세트구성이네요.  이런것들이 하나씩 모으다보면 

다른 어떤것들을 만들수 있으니까 한번 모아봐야 겠네요^^



아들이 목욕을 하러갔을때 사진도 찍으면서 조립을 해보았답니다. 




처음에 기차를 보더니 아주 저는  쳐다보지도 않고, 기차만 보더라고요.

 줘줘~ 줬더니 자기방에 들어가서 나오지도 않고, 혼자 흥얼거리더니 아주 

흥에겨워서 격한 반응을 보여주네요. 지금까지 샀던 장난감중에 그나마 

가장 좋은 반응이었던거 같아요 ^^



아무튼 너무 잘 가지고 놀아서 다행이네요^^


이시기에 장난감 어떤것을 사줄지 고민이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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