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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둑 만물상 이야기~☆ :: '우진짱'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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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초에 와이프 생일을 맞이해서 강원도로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1박 2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속초를 거쳐 , 양양, 강릉까지 아주 짧은 시간에 많은 곳을 다녀왔네요. 나름 만족했는지... 너무도 기뻐하더라고요. 첫 여행지가 바로 이곳 속초 중앙시장이었는데요. 이름이 속초 관광수산시장으로 바뀌었더라고요. 이름은 달라졌어도 장소는 동일한 곳이니 혼동은 없으실것 같습니다. 



내비게이션을 따라 이동을 하다보니... 어느덧 ...다 왔네요. 오기까지는 참 힘이들었네요. 영동으로 바로 타고왔으면 좋았을것을 왜 서울 외곽순환을 타고 이리로 왔는지... 가끔 오작동 하는 내비게이션을 보면 주먹에 힘이 불끈 솟았던 적이 여러번 있었네요.



시장 앞쪽에 주차장이 있는데요. 조금 빨리 오시면 그늘에 ^^ 주차타워에 주차를 하실수 있답니다. 날이 뜨겁다 보니 땡볕에 차를 놔두시는 것보다는 그늘에 주차를 해 놓는 편이 아무래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6차선이었던가? 5차선 이었던거 같은데... 차가 생각보다 많이 다니지 않더라고요.

주차를 하고 얼마 걸어오지 않아 바로 횡단 보도를 건너니까 속초 중앙시장에 도착했답니다. 입구에는 속초관광수산시장이라고 크게 문구가 붙어 있네요.

일방통행이고, 차량의 진입은 금지 되어 있답니다.


그럼 천천히 걸어서 시장 구경을 해보겠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런 재래시장과 별반 다를것은 없답니다. 하지만 바닷가에 있는 만큼 싱싱한 수산물과 닭강정 , 튀김들이 엄청 판다는 사실 ...미리 알고 보신다면 ...

재미도 두배? 그럼 수다 그만 떨고, 구경을 해보겠습니다.




우리집 꼬맹이 고양이가 생선가게를 그냥 지나쳐 갈리가 없죠! 귀여운 풍선들이 모여 있는 곳을 두리번 두리번 엄마 이거 사요? 사줘요 ㅋㅋ 하며 혀짧은 소리를 내고 있네요. 시원한 복장에 ^^ 귀여움이 아주 뿜뿜~ 이복장은 하와이를 가야하는 복장인데...



무조건 오천원 ...집에서 막입을 바지니 티셔츠를 사기 딱 좋을것 같습니다. 



약과도 팔고, 고구마에 양파도 팔고, 어릴적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것 같습니다. 할머니 손잡고, 시장을 다녔던 기억이 어렴풋이 떠오르네요. 오뎅도 먹고, 설탕이 잔뜩 발라진 꽈베기도 먹고 했었는데 말이죠!! 그러고 보니 이곳에는 오뎅을 파는곳을 못본듯 합니다. 제가 그냥 지나쳤을수도 있고요. 어묵집은 있었던거 같은데...밖에서 팔지는 않았네요. 날이 더워서 그런가? 이열치열 모르나? ㅋㅋ


귀여운 모자들도 있고, 아들이 모자를 잘 안써서 하나 사주고 싶었지만 아니야~ 노노~ 이러면서 아주 손사레를 치네요. 안쓴다고 ^^



날이 덥다 보니 아이스크림 가게 앞에는 사람이 항상 많네요. 어떤것을 먹을지 학생 여럿이서 앞에서 메뉴를 정하고 있네요. 슬러쉬도 팔고 있어서 선택하기는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



아바이 오징어빵 이것도 속초 명물인데... 나중에 갈때 사가야지라고 생각을 하고, 짐이 많아서 그냥 왔네요. 검정색 저거 빵 ...먹어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다음에 가면 꼭 먹고 와야 겠습니다. 10월쯤 다시 예정이 되어 있거든요^^



붉은 대게수산... 센스있는 문구...돌아가신 킹크랩... 맛보실 분들은 이곳에 꼭 들려보시길 바랍니다...^^



바로 위의 사진이 그 돌아가신 대게와 킹크랩 ^^



생선들의 내장을 갈라서 소쿠리에 올려놓고, 판매를 하고 있네요.

저희가 생선을 잘 먹지 않아서 자세히는 쳐다보질 않았네요. 기껏해야 고등어정도만 먹다보니...



반찬가게도 있어서 맛있는 반찬을 밥상위에 올려보실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재래시장 하면 살짝 위생적으로 눈쌀을 찌푸리는 그런 이미지가 떠오르거든요. 사실 ...그런데 ...위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요즘 재래시장은 우리가 알던 ... 기억하던 그런 이미지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갑질어묵집이 있었지만 ... 천안에 삼진어묵처럼 판매는 하지만 제가 말한것은 앞에 오뎅... 이랑 분식...이렇게 파는곳은 못봤다는 것... 다른 골목에 있었나... 있었으면 먹었을텐데... 


애플 수박 통주스 ...날이 더워서 우리아들이 축축 쳐지는거 같아... 시원한 쥬스 한잔 사주니까 너무 좋아하네요.



물고기들이 헤엄을 치는것을 보면서 깔깔거리고 웃기도 하고, 역시나 여름엔... 물... 저도 순간 첨벙 하고 뛰어들어 갈뻔 했네요.



아이들을 위한 쥬스용기가 따로 있더라고요. 파란색을 좋아하는 우리 우지니를 위해서 파란색 악어로 선택... 이곳에 수박주스를 담아서 쪽쪽~ 빨아먹는 귀염둥이...

먹을때는 참 ...이쁜데... ^^ 아주 얌전히 말도 잘듣고, 자기 먹고싶은것은 말이죠^^



복장이 귀여워서 그런지 지나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쳐다보며 애기 옷입은거 보라며 웃으시고, 인사를 먼저 해주시네요. 우지니는 트레이드 마크인 ㅋㅋ 눈웃음을 치며 부끄러운지 제 뒤에 자꾸 숨었네요. 너도 이런 모습이 있다니 ^^



역시나 수산시장답게 건어물도 엄청 팔았답니다. 이곳은 아니지만 강릉에 갔다가 저도 오지에 한축을 샀답니다. 집에서 맥주 마실때 구워먹으려고 말이죠!

한축에 20마리 맞죠? 



역시나 속초 중앙시장의 명물 하면 단연 만석 닭강정이 아닐까 합니다. 다른곳을 다 둘러 보았지만 줄을 서있는곳은 여기밖에 없더라고요. 저희도 펜션에서 먹을 닭강정을 한마리 샀답니다. 옆에는 뼈 있는거 사러오신분들이 서신 줄이고, 고 옆에 순살은 줄을 안서도 되었네요.



만석닭강정 왜인지 ... 고구려의 그 삼족오의 느낌이 나는 마크 ...

예전에 한번 위생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뉴스에 나온적이 있던거 같은데... 이제는 반도체에서 일할때 입는 방진복 같은것을 입고 작업을 하시더라고요. 대박 ...환골탈태라고 해야할까요? 완전 깔끔한 이미지로 재탄생하였네요. 그나저나 여름에 날도 더울텐데...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처남댁이 이곳의 옥수수가 그렇게 맛있다며 명함을 받아달라고 하더라고요.

저번에 왔을때 시켜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또 시켜려고 하니까 간판이름도 모르겠고, 위치만 알고 있다고 가시는 길에 꼭 알아다 달라고, 잘 기억은 안나지만 8월쯤이 가장 맛있다고 한것 같기도 합니다. ^^ 너무 대충들었죠? ^^

째어놓은 것을 한봉지 사서 와이프랑 아들이랑 나누어 먹었는데... 맛있다고 하네요.



속초에서 제주도 한라봉과 천혜양 쥬스도 한번 맛볼수 있고요.

제가 아시는분의 성함이 황부자가 있는데^^ 처음 이곳에 가게를 내셨나? 했네요. 그래서 사진을 찍어서 카카오톡으로 사진을 보내주면서 엄청 웃었네요. 

본인 가게라며 잔뜩 사먹으라고 말이죠! 물론 농담인거 아시죠?

그래서 아들이 먹을 새우랑 아바이 순대랑 조금 샀답니다.



황부자 튀김집에서는 3만원 이상 구입하시면 추억의 뽑기를 해보실수 있답니다.



양손 가득 먹을 것을 사들고 펜션으로 아주 힘찬 발걸음을 했답니다.



속초 중앙시장 관광수산시장 횡단보도 맞은편에 로또판매점도 있어서 온김에 와이프와 로또도 한장씩 구입을 했는데... 꽝 ^^



차에 와서 경찰차를 만지작 거리며 잠시 자리를 비운동안 아무 이상이 없는지 점검을 하고 있는 우지니... 그렇게 우리는 속초 관광수산시장의 구경을 마쳤답니다.


다음날도 오려고 했지만 갑자기 강릉에 가고 싶다고 해서 동해 고속도로를 타고, 양양에서 강릉으로 가서 못샀던것을 추가로 구입을 못했네요. 그것은 10월 가서 제대로 구경도 하고 먹거리도 더 집중적으로 공략을 해보겠습니다^^


여름 휴가 계획들 잘 짜보시고요. 속초 여행을 가신다면 이곳은 뭐 말을 안해도 가시겠지만 꼭한번 들려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전 이만 점심을 먹으러 이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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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속초시 중앙동 471-4 | 속초관광수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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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둑 생각도둑

호기심 많은 37살 철부지 아빠의 이야기~ (유튜브에서 생각도둑을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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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둑 육아 이야기 우지니와 놀이터 데이트 ( 소니 A5000  아기 인물 사진 )



시간 참 빨리가네요. 엊그제 근로자의 날이라 어린이집에 안가서 하루종일 집에만 있어서 답답할것 같아 퇴근후에 아들과 놀이터에서 30여분 가량 놀아주었네요.

본 포스팅에 올린 사진은 작년 4월에 찍은 사진인데요. 사진을 정리하다가 포스팅하지 않은거 같아서 지난날을 회상하며 올려봅니다.

이때만해도 말도 못하고, 그냥 무언가 엄청 단순했는데...요즘은 참 까다롭게 변했죠! 

아빠~ 옆에 타~ 쫍아. 출발~ ^^ 혀짧은 소리에서 나오는 그 특유의 목소리...

살살 녹죠! 여자 아이였다면 저는 정말 녹아버렸을 수도 있겠네요.

남자인데... 제법 여자아이처럼 애교가 많거든요.


아침에 일어나면 아빠~ 하면서 불러서 가면 저를 꼭 끌어 않고, 아빠~ 조아~ ^^

엄마 좋아~ 하루의 시작을 아주 기분좋게 엔돌핀을 상승 시켜주네요. 안좋은 일이 있거나 와이프와 말씀을을 해서 잠시 서먹서먹한 시간이 있어도 이 꼬맹이 덕에 더욱 그 냉랭한 시간이 줄어들었네요. 물론 싸울일도 그 절반으로 줄어들었고요.



놀이터에 있는 자동차를 타고 있는데 이쁜 누나가 뒷자리에 탔네요.

우리아들 자기도 남자라고 , 누나를 보면 손흔들고, 웃어주네요^^

아들...벌써부터 이러면 아빠가 곤란해 ...



그냥 보고 있어도 배부르고 기분이 좋네요. 쫒아 다니면서 사진 찍으라 엉뚱한 곳으로 가면 데려오느라 애를 먹긴 했지만 대체적으로 돌발행동이 적어서 다행이었네요.



이거 사진이 너무 많아서 다음에 또 나머지 사진을 올려야 겠네요. 


집중할때 나오는 저 표정 ^^



래퍼도 아니면서 한쪽 다리는 대체 왜 자꾸 걷어 올리는것이니 ...

내리면 올리고, 내리면 올리고^^ 아주 흥이 절로 나니?



태양빛이 뜨거웠는지... 자동차 뒤의 그늘로 숨어 버린 우리아들 ...



그늘에서 한동안 무엇을 멀뚱멀뚱 쳐다보면 관찰을 하고 있네요. 

그리고 돌진 ... 꽃을 보고 싶어서 가는줄 알았는데... 가까이 가더니 앉아서 돌맹이를 만지작 거리네요. 이거 돌 수집가가 되려나 왜이리 작은 돌맹이에 집착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카메라가 이거 오래되다 보니 아들이 움직이면 촛점을 잘 못잡네요.

아...카메라 사고싶다... ㅠㅠ



하루하루가 너무도 다른 우리 우지니 ... 언제 크려나... 그래도 가끔은 얼른커라 하는 생각도 있지만 이 시간이 영원히 였으면 하는 생각도 가슴 한편에는 자리잡고 있네요.

나중에 저도 늙은 것이고, 아들도 성장 할 것인데... 이 모습과 기억을 추억속으로 밀어 넣는다는게 견딜수 없는 시간이 올수도 있을것 같네요. 


그런 생각이 들지 않으려면 있을때 소중한 시간 함께 즐겁게 보내야 겠죠?

가정의 달 오월 ... 더욱 행복한 추억을 쌓으로 한번 계획을 세워볼까 합니다. 


여러분들도... 다시는 오지않은 2019년의 소중한 시간 ...사랑하는 사람과 너무도 멋있는 기억으로 꾸며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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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은 37살 철부지 아빠의 이야기~ (유튜브에서 생각도둑을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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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카폴리 장난감 소방차 로이 우지니는 너무 좋아해요. 아주 아침저녁으로 이름을 부르는 통에 웃기면서도 어이가 없네요. 이렇게 좋아하는것을 진작에 사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한 마음마져드는데요. 요즘 유튜브에 푹빠져 있어서 이것말고도 다른 등장인물들까지 이제 더까지 그 캐릭터들의 이름을 왜울 정도네요. 한글자로 말하는 아들덕에 대꾸를 해주려면 제가 또 알아둬야 하더라고요^^ 이거 엄마, 아빠들이 왜 그렇게 아이들 장난감 캐릭터를 다들 잘 알고 있나 전에는 의아했는데 제가 그 자리에 와보니 왜인지 말하지 않아도 알게 되었네요.



유튜브로 보면서 등장인물중 유일하게 한 글자가 아닌 두글자로 말하는게 바로 이것 소방차 로이네요. 신기하기도 하네요. 경찰차인 폴리가 주인공인데 말이죠! 그래서 와이프가 외출했다가 오는길에 두정동 다이소 지하에 있는덕진완구인가 거기서 이것을 하나 사가지고 왔는데...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장난감을 본 순간부터 로이를 시작으로 녹음기 재생버튼을 누른것 처럼 계속 불러대는 통에 그날 잠을 자는데 환청마져 들리는듯 했답니다. ^^



사진은 장난감을 안보고 있을때 서둘러 찍었는데요. 아주 노래를 부르는 통에 대충 찍고, 서둘러 주었네요. 진짜 장난감을 사주었을 때 이렇게 좋은 반응을 보였던 것은 몇개 없었는데 진짜 좋았던 모양입니다. 그 기간이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요...



소방차와 로보트로 변신이 가능한 단순한 방식이기에 큰 어려움 없이 변신이 가능해서 아이나 엄마,아빠가 쉽게 변신을 하실수 있답니다.


그런데 이것을 잘보니 아카데미과학이라고 쓰여 있더라고요. 저 초등학교 다닐 시절인 92~98년도에 미니카 부터해서 비비탄 총까지 판매하던 곳이라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신기하네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아이들 장난감을 꾸준히 공급하고 있었네요.



장난감을 받아들고, 흐믓한 표정을 짓는 우리아들... 우지니 너무 좋아요? 네~ 아주 대답도 힘차고, 우렁차게 하네요. 지금은 늦은 밤인데 말이죠!! 감정 조절이 안되나 봅니다. 



로이로이 하면서 이렇게도 만져보고, 저렇게도 만져보고, 팔은 왜자꾸 빼서 바닥에 놓는지... 그러고는 왜 자꾸 끼워 달라고 하는지...니가 안빼면 안끼워도 되잖아 아들? 일부러 그러는거니?



거실이고, 방이고 할 것 없이 자꾸 다 어지르고 다니는 통에 쫒아 다니면서 정리하다가 시간이 다 지나간듯 합니다. 불과 와이프 외출한 4시간여 시간동안 아주 기진맥진한 상태가 되어 버렸는데... 와이프의 얼굴을 보니 너무 기분이 저도 좋아졌네요. 이렇게 나부대는데 하루종일 실랑이를 벌이며 밥 먹고, 하는거 보면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로보카폴리 소방차 로이의 모습입니다. 캐릭터가 진짜 귀엽게 생기긴 했네요. 어떻게 이렇게 차량으로 이렇게 만들 생각을 했을까요? 기발하기도 하면서 대단하기도 합니다. 이게 우리나라 것인지 아닌지 제가 잘 알지는 못하지만 저 어렸을 때랑 비교하면 이것도 있고, 뽀로로랑 핑크퐁, 이런 캐릭터들의 등장은 진짜 아이들의 육아에 또 장난감에 동요에 할 것 없이 많은 변화를 준 것은 사실이네요.




아들에게 우지니 불나면 어떻게 해야 되죠!? 라고 하면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로이 로이를 부르며 장난감을 가져오고 소방차 위 부분에 달린 노란 호스를 가르키며 여기서 물이 슝~하고 나온다네요. 아 진짜 귀여워서 ...일부러 듣고 싶어서 시키면 또 안 하네요. 23개월 차에 들어간 이 꼬맹이 확실히 보통은 아닙니다.



사용 설명서가 박스 안에 들어 있지만 너무 단순한 원리이기에 굳이 보실 필요까지는 없으실 듯 합니다. 유튜브에 올린 영상을 링크 걸어 드릴테니 참고로 보실 분은 한번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제법 많이 찍었거든요^^





그나 저나 저의 목소리는 왜 이리 간신 같은지 모르겠네요. 아들 앞에만 서면 혀 짧은 소리가 나오는지...식사중 이거나 간식을 드시고 계셨다면 사과의 말씀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속이 거북 하실수도 있거든요. 제가 듣고 거북했으니까 말이죠




마지막 동영상이 가장 귀여웠네요. 요즘 애교도 많이 떨지만 때리기도 많이 때리고, 떼도 잘 쓰고 아주 천당과 지옥을 여러번 오가며 맛보게 해주고 있는데 지금은 말귀를 대부분 알아듣고, 의사 표현을 말을 제대로 못해서 그렇지 한 글자 씩은 다 말하더라고요. 의자면 의 침대면 침 이렇게 첫 글자로 그런데 다소 헷갈리는 것들이 있긴 한데 와이프는 다 알아 듣는거 보면 너무 신기합니다. 



이렇게 차곡차곡 한 개씩 장난감은 쌓이고, ^^ 아들 짐이 점점 많아져서 그동안 옷 방으로 사용하던 곳을 모두 정리하고, 아들 놀이방겸 서재라고 해야 할까요? 그것을 만들어 주었네요. 맨 마지막 동영상처럼 말이져 양쪽으로 옷이 가득했던 곳인데 아마 전 사진을 보셨다면 헉....하셨을텐데... 


그나저나 이런 소소한 행복 속에 하루가 지나고, 추억이 만들어지고, 이렇게 블로그를 하니까 이런 기억들도 저장되고, 꼭 남들에게 보여주기 보다는 혼자만의 만족도 얻으면서 기록도 되고, 공유도 되고 , 좋은 것 같네요. 여러분들도 늦지 않았으니 한번 시작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개인 미디어 시대가 왔는데... 생각도둑의 육아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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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폴리스 드라이브 20개월 아기 장난감 추천 하루종일 운전연습중

예전에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육아교육전에 갔다가 

사려고 점찍어 두었는데 매드매터 센드클레이를 사는바람에 

양손가득 들고 주차장으로 향하다보니 까마득하게 잊어버렸네요. 

그리고 차를 타고, 고속도로에 접어 들었을때 

생각이 났지만 때는 이미 늦었죠!


제가 운전을 할 때 유심히 지켜보며 따라하던

 우리아들... 아빠미안....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연말이라 바빠져서 신경을 못쓰고, 

있다가 크리스마스가 다가올 무렵 생각나세 

11번가를 검색하다가 발견해서 얼른 사줬네요.


조립을 한다음 아들이 목욕하는 사이 몰래 거실에 가져다 두었는데...

목욕을 하고 나오더니 ^^ 우와~ 우와 하면서 아주 ^^ 너무 좋아하는 모습에

진작 사줬어야 하는데... 늦어서...미안한 마음이 

어찌나 들던지... 아주 잠도 안자고, 의자에 앉아서 핸들을 

돌리며 운전을 하는데 어찌나 웃기고 귀여운지 ...

 뽀통령의 능력을 또한번 느껴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내복을 입고, 의자에 앉아서 운전을 하는 모습... 

사진을 찍지 말라고 구석으로 몸을 틀어버렸네요^^




뽀로로 폴리스 드라이브는 이렇게 담겨서 택배로 왔답니다.

예전에는 이런 장난감이 아이들에게 무슨

 도움이 있겠어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하는 행동부터 사소한것 하나까지

 아니들이 만지고 가지고 놓면서 의구심을 품고,무언가 

배우게되고, 원리를 알게되는것도있고, 이런 장난감을 

우습게 보았는데... 우습게 볼게 아니었습니다.


사실전에는 아이가 없었을때긴 하지만 직접 눈으로

 보고 달라지는 점을 느낄수도 없었을뿐더러

뭐 사실 관심이 없었다는게 가장 정확한 표현이겠지만 말이죠


어찌 되었든 요즘은 아들이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하나하나 관찰을 하게 되는데요.

진짜 달라지긴 했네요. 문화센터도 다니고 이제 

두달정도 있으면 어린이집도 가고,

그때보다 더 달라진 모습을 기대해 볼수 있겠네요.


뽀로로 폴리스 드라이브의 상품구성은 본체와 의자로 크게 구분되는데요.

위 사진에 나와 있는것 같이 여라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답니다.


시동을 키면 화면의 도로가 위에서 아래로 계속 

돌아가기 때문에 운전하는 효과를 볼수 있죠!

사실과는 조금 다르긴 하지만요^^ 또 핸들도 돌아가는데

 무한정 돌아가는게 아니고, 화면에 있는 작은 자동차가

그 공간안에 움직임을 할 수있는 정도이기 때문에 이부분이 조금 아쉽네요. 

더 돌아갔으면 좋았을텐데요.


저희 아들을 막 돌려서 ^^ 기아가 있는데 1단 2단 

이것은 화면의 배경이 움직이는 속도이고요.


방향지시등과, 무전마이크, 클락션, 소방차와 구급차, 

경찰차의 사이렌소리도 담겨져 있답니다.



EQ감성지수도 향상 시켜준다고 하고, 호기심 탐구와 방향감각등 다양한 

아이들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수있겠네요.


사용 나이가 3세부터라고 되어 있는데... 저희아들이 이번달로21개월 17년 생이니까 

3살은 맞는데...우리나라만 있는 태어나자마자 1살 이것은 좀 없어졌으면 하네요.

나이는 3살 또 만1살 이게 뭐야...



완제품의 높이는 60cm랍니다. 저희아들이 80 몇 cm니까 

위의 사진에서도 보셨든 그렇게 크다고 또 그렇다고 

작다고도 할 수없는 높이와 규모인데요. 무게는 가벼운

 편이라 아들이 질질 끌고 다니며 여기서도 하고 저기서도하고 그러네요.



박스에 조립설명서가 있으니 보고 조립을 하시면 될텐데요.

워낙에 단순해서 크게 필요하시지는 않으실거 같아요.



뽀로로 폴리스 드라이브의 전체 구성은 이렇게 되어 있답니다. 

조립할 제품이 큼직큼직하고 간단해서 별 어려움 없이 쉽고, 빠르게 완성시킬수 있었네요.




참 발판도 브래이크와 엑셀 ^^ 건전지를 넣고, 시동을 키면 작동이 됩니다.




완성된 모습입니다. 제법 구색을 잘 갖추어 놓은 모습입니다.

의자가 조금 당황스럽긴 합니다. 

옛날 90년대에 목욕탕 같을때 볼법한 그런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ㅋㅋ

무전기는 파란색 스위치를 누르고 말을 하면 아아~~^^ 마이크 테스트...



십자나 일자 드라이버가 필요치 않고, 사진에

 보이시는 빨간색 저걸로돌려서 끼우시면 되요

어떤 장비도 필요치 않답니다. 





사이드 미러도 있고, 중간에 뽀로로가 경찰복장을 입고, 귀엽게 쳐다보고 있네요.




건전지는 두곳에 들어간답니다. 본체에 또 발판에 4개 2개 총 6개가 들어가요.

아이들 장난감은 진짜 건전지가 많이 들어가는데...

이것을 충전지로 바꿀수도 없는 노릇이고 ^^

건전지 회사들은 참 좋을것 같네요..

저희도 건전지를 대량구매해서 사용중인데...돈이 아까운것은 아닌데

한달에 소모량이 장난이 아니긴 합니다. 



잠도 안자고 운전 연습중인 우리아들 ...면허증을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딸 기세네요.

이것을 지켜보는데 어찌나 웃기던지 그냥 보고만 있는데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어~ 하는 사이 쑥쑥크는 우리아들... 이따가 그리워질 날이 있겠죠...


저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들에게 줬는데...

이제는 설이다가오네요. 가격도 아마 7만원이 조금 안되었던거 같아요.


다가오는 설 아이들에게 선물로도 괜찮을거 같은데... 

생각이 있으시면 한번 구입해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잘 가지고 놀긴 하거든요. 특히 남자아이라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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