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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둑 만물상 이야기~☆ :: '천안점심메뉴'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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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두정동 맛집 고바우 순두부찌개와 우렁쌈장 모르는 분들이 계실까요?

이게 둘이 먹다 둘다 죽어도 모른다는 ㅋㅋ 직장인 점심메뉴 최애로 꼽힐만큼 짭짤하면서 얼큰하고, 씹는 즐거움과 포만감까지 점심에 느낄 수있는 최고의 행복을 가득담은 음식점이랍니다. 

 


보글보글 아주 순두부찌개와 우렁쌈장까지 ... 뚝배기에서 맛있게 끓고 있는 모습만 보아도 무언가 입안에 침이 가득 고이는데... 조금전에 점심식사를 마쳤는데... 배고픈 느낌이 나는것은 왜일까요? 어이쿠... 식욕이 마구 솟구치네요.



천안 두정동 맛집 고바우 순두부쌈장은 먹자골목 내에 있는것이 아니라 화인매트로병원 맞은편 다이소 옆쪽 도로변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먹자골목 주변의 음식점의 특성상 주차공간은 상당히 부족하답니다. 

하지만 점심시간에는 갓길 주차가 허용되기 때문에 조금 여유가 있긴 하지만 조금 늦으시면...뒷쪽 골목에 차를 대고 한참을 걸어오셔야 될 수도 있답니다.





천안 두정동 맛집 고바우 순두부 쌈장은 매주 둘째,넷째 화요일에 휴무인데요.

첫째 , 둘째 따지시는것은 알고 계시죠? ^^ 



천안 고바우는 포장도 되는데요. 2인분 이상부터 되고요. 

메뉴는 순두부찌개와 우렁쌈장, 삼겹살과 수육, 우렁이 무침 다섯가지가 되겠습니다.

공기밥은 1천원인데 순두부랑 우렁쌈장을 시키면 개당 하나씩은 나온답니다.

그런데 이게 고봉밥이라고 하나요? 완전 꾹꾹 눌러서 담아주시기 때문에 다른 음식점의 한공기 반정도의 느낌이에요. 



두명이 간다면 다들 순두부찌개 하나 우렁쌈장 하나 요렇게 조합을 이루어 주문을 한답니다.



천안 두정동 맛집 고바우 순두부쌈장은 반찬의 가지수도 많지만 맛도 있어요.

조금의 차이는 있겠지만... 여기는 김이 진짜 맛있어요. 짭짤하면서 밥반찬으로 딱이죠!진짜 집에서 구운거 같은느낌이랄까요.?고소하니... 김만 있어도 밥 반공기는 그냥 뚝딱일듯 합니다. 거기에 오이무침, 감자, 멸치볶음,겉절이 , 깍두기와 동치미 그리고 ,숙주나물 무침이었나?



그러고 우렁쌈장을 싸서 먹을 수 있게끔 상추와 이것은 쑥인가요? 같이 싸서 먹으면 꽤 맛이 난답니다. 다들 천안에 사신다면 한두번은 가보셨을거에요. 이 맛... 잊을 수가 없죠! 



우렁쌈장과 순두부찌개 어후... 이거 사진을 보니까... 갑자기 없던 식욕도 솟아 오르는거 같네요 .피가 거꾸러 솟아버리는 듯한 ^^ 입맛을 여러번 쩝쩝거리며... 다음에 갈날을 기약해 봅니다. 요거 참 맛있는데...어떻게 설명할 방법이 없넹 ^^



사진을 찍기전 김을 싸먹고 난뒤...아... 사진을 안찍었구나... 사진 한장 찰칵~ 아~ 김묻었네 ㅋㅋㅋ



요렇게 상추에 우렁쌈장이랑 쑥?이랑 싸서... 나중에 밥도 넣고, 볼록해진 쌈을 입안에 넣고,,우물우물 거리면 어느새 목구멍으로 쏙~ 넘어가 버리는 신기한 녀석....


직장인들 최대의 고민 점심, 또는 저녁메뉴 선택에 해결책을 제시해 보면서 ^^

생각도둑을 이만 물러가 봅니다. 

오늘도 내일도, 또 그 다음날도 메뉴선택이 힘들다면 요거 한번 드셔보시길...


천안 두정동 맛집 고바우에서 순두부찌개 우렁쌈장 맛보고 반해버린 생각도둑 리포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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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967 | 고바우순두부쌈장 천안직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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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둑 생각도둑

호기심 많은 37살 철부지 아빠의 이야기~ (유튜브에서 생각도둑을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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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달달하면서 맛있는 석갈비와 메밀 막국수의 환상의 조합을 한번 맛보겠습니다.

사실 석갈비를 먹으러 갔던게 아니고, 지난달 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릴 무렵 메밀 막국수를 먹으러 간것이었거든요. 

그런데 이 둘의 조합은 말하지 않아도~ 다아시죠? ^^



천안 유량동 맛집 봉평장터 천안세 살고 계시다면 누구라도 아는 곳이죠! 석갈비랑 메밀 막국수 이 둘을 함께 먹으면 캬~ 영양가득 든든하고, 저녁까지 배가 부르죠!



가끔 별미를 찾는 분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메뉴의 선택이 아닐까하는데요. 하지만 요즘 코로나로 음식점에 가기 꺼려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아요. 저또한 조심을 하고 있어요. 그래도 점심은 먹어야 하기에... 이거 어찌할 도리가 없죠! 매일 똑같은 메뉴만 먹을 수도 없고, 지금 따분하고, 답답하고, 지루한 이런 시기에 사실 일반인들은 먹는것으로 대게 행복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풀거든요. 물론 저만 그럴수도 있고요^^



그래서 정말 점심메뉴가 중요할 수있죠!!

맛있는 음식을 먹기전 그 주요성분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알고 먹는다면...

영양가득 미소가득 ...무언가 기분탓일 수도 있지만 기억력도 더 좋아지는것 같고 ,성인병도 안걸릴거 같고,고혈압에 다이어트에 매우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

메밀 막국수와 같이 곁들여 먹을 수있는 열무김치... 열무의 효능도 옆에 적혀 있으니... 참고헤 보세요 ^^


오~ 천안시가 지정한 맛집이라고, 떡하니 입구에 붙어 있네요. 예전에 이런것을 나누어 주었나 봅니다. 진짜 오래된 강원도 어느 식당에 예전에 친구가 갔던적이 있는데 네이버 맛집이라는 이러한 것이 가게 앞에 붙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몇년전이긴 하지만 ... 무언가... 시에서 인정한 곳이라니... 잘왔군...이라는 생각이 절로 드실거에요. 물론 저도 처음은 아니고, 이곳에 몇년가 수십번은 다녀갔던 곳이죠^^


예전에는 백석동에도 매장이 있었는데... 없어지고 난 뒤로 유량동을 찾고 있거든요.



간판이 조금 멀리 떨어져 있어서 줌으로 찍긴 찍었는데...음...영 만족스럽진 않네요.

가격표가 보이시나요? 메밀 막국수는 8천원 석갈비는 1인분에 13000원이라고 적혀 있는거 같네요. 수육도 판매를 하고 있으니 간단하게 소주한잔 하실 수도 있답니다.

술은 낮술이 최곤데 ^^



가게 내부에 보면... 일행이 아니고서야 한칸 한칸 떨어져 앉기는 하지만 워낙에 사람이 많아서 그게 사실 지켜지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 사람들이 원치 않아서 그런지 자연스레 간격을 띄고 앉게 되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점심시간 조금 지나고 일부러 혼잡한 시간을 피했는데도 이곳은 손님이 많더라고요. 



반찬들도 생각보다 많이 나오네요. 열무김치랑 쌈무랑, 무 가지,옥수수, 양배추 샐러드등등 아하 상추도 나왔네요.


이것은 메밀 막국수에 넣어 먹는 육수~ 시원 하죠~


짜잔 천안 석갈비 맛집 유량동 봉평장터 주 메뉴가 등장했습니다. 짝짝짝~



돌판위에 달달한 향을 내며 끓고 있는 맛있는 석갈비 ...짭쪼름한 양념에 양파도 고기도 아주 비주얼이 끝장납니다. 이런것을 어찌 안먹고 버틸수 있겠어요. 

아~ 점심시간이 다가오는데 배에서 시각적효과로인해 더욱 꼬르륵~ 소리가 납니다.

이거 어쩔꺼야... ㅜㅜ



어때요? 아주 맛스럽게 생겼죠? 입안에 침이 가득 고이네요. 아~ 배고프다.


제가 자세한 용어는 모르지만 기름과 섞이게 되면 그 맛이 더욱 좋아진다는 양파 ...

그래서 중국음식에는 양파는 기본이라고 할 수있죠! 기름에 튀기거나 볶는 요리가 상당히 많잖아요. 중국요리가~



요렇게 상추에 싸먹으면 정말 개꿀맛~ 마늘도 널고, 양파도 넣고, 쌈장까지 푹~ 찍으며 그 맛의 비율은 백종원 선생의 꿀조합 보다 좋을껄?! ^^



요게 바로 우리가 먹으로 온 메밀 막국수 뻘런 양념과 메밀 면빨, 오이와 계란 그리고 김가루까지 그래 내가 생각하고, 원했던 비주얼은 이거야!!



비벼비벼~ 무언가 ...비주얼이  ? 살짝 애매하게 되었는데... 같이간 여직원이 ㅋㅋㅋ 육수를 냅다 들이부었네요. 이렇게 먹어야 맛있다며... 아?!!#$^$ 어 ?ㅃ@%^그래 ...

이것을 한대 칠수도 없고 ㅋㅋㅋ그런데... 신기하게 맛있네요.



그 위에 무로 데코도 올려보고, 최대한 맛있게 찍으라며 음식이 아닌 아트를 만들어주고 있네요. 그런데... 신기하게 맛있는 이유는? 면빨에 돌돌돌 말아서 먹어도 새콤허니 맛나고, 달달한 석갈비를 싸서 먹어도 맛있고, 냉면에 갈비를 돌돌말아 먹듯...이 조합은 치킨에 맥주, 삼겹살에 소주와 함께 최강의 조합이 될 듯 합니다. 



천안 유량동 맛집 봉평장터 석갈비 메밀 막국수 한그릇 조만간 뚝딱 해치우러 또 가야겠네요. 아~ 배고프다... 점심시간은 30여분 남았는데.... 시간이 안가네요. 오전 업무는 다 마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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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동남구 유량동 397-1 | 봉평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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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것일까요? 왜 출근해서 PC의 전원을 키면서 오늘 점심을 뭘먹지라는 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봅니다. 아~ 오늘은 과연 무얼 먹어야 하나라고 말이죠! 

저희는 뭐 밥을 주면서 점심값이 또 따로 나오거든요. 

자주는 아니지만 일주일에 1~2번 일탈을 가끔 하고 싶거든요. 

그래서 고민고민 하다보면 항상 만만한것은 찌개나 국밥이죠!

특히나 이렇게 날씨가 쌀쌀해진 날에는 따듯한 국물에 밥을 말아먹으면 깍두기를 아작아작 씹어 먹는것도 좋지마 이날은 갑자기 김치찌개가 땡겨서 팀장님이 추천을 해준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답니다.



또 이날은 같은 동내사는 여직원의 차를 얻어 타고 왔죠! 일주일에 한번 정도 차를 놓고 오거든요. 그래서 자연스레 반주도 생각났고, 했는데... 팀장님이 추천한곳은 민속음식점이었네요? 옛날 집기류들이 매장 안에 가득 걸려 있네요 ^^

예전에는 이런분위기에 민속주점 , 막걸리집들이 많았는데...요즘 젊은사람들의 입맛에는 막걸리는 영 ~ 아닌가 봅니다. 점점 주변에서 이런 분위기의 술집들이 사라지고 있네요 ^^

팀장님 말로는 이곳은 저녁때는 민속음식 및 술을 파는 곳이고, 점심때는 이렇게 찌개류와 함께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등불도 달려 있고, 조명도 그렇고, 분위기가 저의 마음에는 쏙 들었네요. 

아~ 이거 막걸리가 땡기는데... 낮부터... 그러면 안될 것 같아서 소주나 한병시켜서 두어잔씩 마시자고 하고, ㅋㅋ 소주도 한병 시켰답니다.



요즘 청소년들 술먹고, 도망치고, 또 먹고 배째라는 식으로 해서 영업정지를 받은 가게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신분증 확인이 아주 철저한거 같더라고요. 예전에 저도 처음에 검사할 때 아참~ 하면 기분이 좋았었는데...요즘은 가끔 물어보면 승질이 나더라고요. 이사람이 나를 가지고 장난하는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절차니 어쩔수없죠! 의심이 나면 달라고 하는것인데... 미성년자들아 속이고 술은 먹어도 돈은 내고 가자 !! 지가 먹고, 신고하는 놈도 있다고하니 참... 안타깝다는 생각을 하네요. 



천안 신방동 맛집 민속음식점 부원의 깔끔한 상차림...

반찬이12찬이네요. 같이간 여직원 나물을 엄청 좋아하는데...싱글벙글...고사리 무침부터 아주 미역인가? 아무튼...제가 반찬의 이름을 잘 모르겠네요. 사진으로 보시면 대략 어떤것인지 아시겠죠? 사실 저는 반찬도 잘 안먹거든요. 주 메뉴만 ...먹어서 ^^



이슬이도 빠질수 없기에 하나 시켜보았습니다.

녹색병에 담기 피로회복제 이슬이 ...



원래주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감자전도 주셔서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시킨것 같네요. 제가 잠시 화장실을 다녀온 사이에 오천원 어쩌구 했었거든요.

이정도면 막걸리 한병에 딱 좋은 안주거리가 될 것 같긴 합니다.

간장에 콕콕찍어서 ...아주 맛있게 흡입했네요.



아주 맛있는 비주얼의 김치찌개 ...

진짜 한국사람은 대단한거 같습니다.

찌개도 김치, 반찬도 김치 ㅋㅋ 김치사랑...

깔깔한 국물에 밥을 말아서 먹으면... 정말 끝내주죠!!



냄비에 보글보글 ....끓이다가 아주 팔팔 끓여서 그릇에 덜어서 정말 여러번 먹었네요.건더기도 퍽퍽~ 퍼먹고, 아주 따듯한 밥에 뜨거운 국물에 아주 속에 천불이 다 날 정도였네요^^ 그렇게 뜨거운것을 호호 불며 먹는...그 모습에 서로들 눈이 마주쳐 한참을 웃었네요. 그리고 자연스레 짠~ 을 하고, 소주를 한잔 두잔 비워되는 술잔 ^^ 

아쉽지만 한병으로 끝내는것으로...오후 업무에 지장이 있으니... ㅋㅋ마신듯 안마신듯 말이죠!!



진짜 언제먹어도 질리지 않는 메뉴! 

직장이들 점심메뉴 고민을 단방에 해결해줄 메뉴이기도 하죠!!

천안 신방동 먹자골목 내에 있는 맛집 점심메뉴 무얼먹나 고민이 되신다면 민속음식점 부원에서 김치찌개 완전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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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70-7 | 민속음식 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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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둑 생각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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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근과 동시에 점심에 뭘 먹지라고 고민하신다면 얼큰한 국물과 소시지가 들어간 부대찌개가 어떠실까요? 

천안 신방통정지구 맛집이라고 불리는 장혁민의 부재찌개에 2주전에 방문 했다가 아주 맛있게 점심 한 끼를 해결하고 왔답니다. 마침 비가오는 날이라 따듯한 국물이 엄청 생각 났거든요. 저녁이었다면 오뎅탕에 소주한 잔 했으면 딱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살짝 남았지만 점심이다보니 ^^ 부대찌개에 소주 한 잔도 나름 괜찮을것 같았지만 이날은 저도 차를 가지고 왔기 때문에 참았답니다.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날 ... 포스팅을 하기 위해 비를 맞으며 사진을 찍었답니다.

앞에서 담배를 피시는 분들은 저놈 저거 뭐하나 하고 생각하셨을거에요 ^^



천안 신방통정지구 맛집 장혁민의 부대지개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부터 오후 10시까지 랍니다.



점심시간보다 조금 일찍 오기도 했고, 비가와서 그런지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없더라고요. 전에 왔을때는 사람이 꽉꽉 들어차 있던데... 그때와는 대조적인 분위기였네요.

비가 올때 얼큰한 국물이 생각나긴 하지만 또 날이 날인만큼 외부로 나가기가 더 귀찮긴 하죠! 그럴때 배달이라는 좋은 시스템이 있긴 하지만 이게 매장에 와서 먹는거랑 집에서 먹는거랑 분위기 자체가 다르잖아요. 저도 이럴때 아니면 뭐 애가 있다보니 대부분 집에서 저녁을 먹다보니 웬만해서는 배달은 집에서만 먹는걸로 ^^



팀장님과 여직원 저까지 셋이 밥을 먹으러 왔는데... 자주 이 맴버로 밥을 먹으러 간답니다. 입맛들이 셋다 비슷하기 때문이죠^^ 다들 소주가 땡긴다며 한마디씩 했지만 차를 타고 조금 이동 했기에 아쉬움은 물을 삼키며 ㅋㅋ 대신했답니다.



전골과 찌개의 차이를 잘 모르지만 저희는 부대전골을 시켰답니다.

위에 베이컨과 햄이 삥~ 둘러싼 ... 뭐야... 이 두개만 빼면 찌개야?

설마... 그차이밖에 없는것인가? 헐...



벽에도 크게 메뉴판이 걸려 있지만 테이블 마다 이렇게 메뉴판과 설명이 되어 있으니 테이블에 착석하시면 한번씩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철판구이랑 돈까스에 , 만두,등등 다른 메뉴도 있고, 사리의 종류도 엄청 많으니까 자신의 입맛에 따라 추가적으로 더 넣어서 드시면 더욱 풍미를 즐겨볼 수있을 것 같습니다.


또 하단부에는 원산지 표시가 되어 있는데요. 쌀은 국내산이고요. 삼겹살은 독일산이네요. 햄이랑 베이컨 ,소시지는 미국산이고요. 배추김치는 중국산이랍니다.

전에 물어보니까 김치는 단가가 안맞아서 중국김치를 써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특히나 이런 프랜차이즈의 경우는 말이죠.



전골이나 찌개를 시키시면 공기밥이 기본으로 제공이 되는데요. 2인분이상 주문이 되고, 1인분당 밥은 한개씩 온다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버터... 팀장님이 달라고 해서 넣어서 비벼서 먹었는데요. 옛날에 마가린 아시려나? 그맛이라 비슷하네요. 그런데... 저는 느끼한 것을 싫어하거든요. 이번 한번만 먹고, 다음에는 안먹는걸로 ^^




짜잔... 저희가 시킨 부대전골이랍니다. 햄과 베이컨이 위에 아주 가득 들어 있네요.그런데 무언가 ㅋㅋ 조화롭지 못한 다진마늘과 고추...ㅋㅋ 퓨전이니...뻘건 빛깔이 침샘을 자극하네요. 가스를 켜고 그 위에 올려서 부글부글 끓기를 기다리고 있으면서 반찬들도 사진으로 담아 보았답니다.



반찬으로는 배추김치와 어묵볶음 , 콩나물이 나왔답니다.



밥은 이렇게 큰 대접에 나왔고요. 이게 무슨밥이지? 저 어릴때도 우리집에 이 밥을 가끔 먹었는데...현미.조, 음,,,머지...아무튼 흰쌀밥이 아닌 무언가 영양가가 더 있는듯한 느낌의 밥 ^^ 약간 보랏빛... 씹는 맛이 더 있었던거 같아요 ^^


버터를 따서 한번 쓱쓱~ 비벼먹었는데...느끼하네요. 저는 아닌가 봐요 ^^


수다를 떨고 있을무렵 냄비는 점점 달구어져서 보글보글 부대전골을 맛있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얼큰해지고 있는 냄비속 요리, 우리들은 입안에 침이 계속 고이기 시작하고, 반찬만 주섬주섬 ? 먹기 시작하네요. 이미 팀장님은 밥을 한공기 다 먹은 상태...추가로 또 한공기 시키고, ㅋㅋㅋ 아주 애간장을 태우는중...



드디어 냄새를 피우며 팔팔 끓어버린 부대전골... 국자로 조금씩 조금씩 퍼서 아주 후루룹... 오~ 바로 이맛이야... 아주 ... 얼큰하면서 ... 정말 소주를 부르는 그 맛이었답니다. 저도 먹다보니 ...양보다 더 먹었네요. 밥도 한공기 더 추가해서 말이죠^^

처음에는 이렇게 따로 덜어서 먹다가 나중에는 그냥 밥이 있는 대접에 국물이랑 건더기를 국자로 퍼서 쓱쓱 비벼서 먹었답니다.

먹을 줄 아는 사람들은 ㅋㅋ 이렇게 먹는다나 뭐라나 ㅋㅋㅋ



진짜 그렇게 한국자 두국자씩 퍼서 먹다보니 ...남은것은 빈 그릇뿐...

ㅋㅋ 아주 깔끔하게 클리어 해버렸네요. 날도 쌀쌀하니 따듯한 국물도 생각났고, 완전 날씨에 딱 맞는 점심메뉴였지 않았나 합니다. 덕뿐에 밥도 두공기씩이나 먹었고 말이죠!!



천안 신방통정지구 맛집 장혁민의 부대찌개 얼큰한 국물이 생각난다면 오늘 점심메뉴 이것으로 강력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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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1041 1층 | 장혁민의부대찌개 신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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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생각도둑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거 같네요. 여름휴가도 끼어 있었고, 또 그로인해 업무의 양을 조절 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다 보니 이렇게 글쓰는것을 등한시했네요. 참... 소소한 일상이지만 이런저런 내용이 하나하나 모여 저의 재산이 되기도 하는데 말이죠^^ 포스팅을 안했다고 구글 에드센트의 수익도 ㅋㅋ 하루에 1~2달러였는데... 포스팅 하지 않은 날에는 0.5센트 ㅋㅋ 이정도로 1/3정도 수준으로 줄었더라고요. 매달 3만원가량 저에게 수익을 가져다 주는 에드센스... 열심히 다시금 휴가도 다녀왔겠다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오늘은 천안에 살고 계시다면 한번쯤 들어보셨을수도 있고, 가보셨을수도 있는데요. 

천안 두정동 맛집으로 소문난 항아리 김치찌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제가 고기도 좋아하고, 입맛이 보수적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래서 국이나 찌개도 상당히 좋아하거든요. 항상 이 두가지를 함께 먹을 수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여러번 했었는데요. 가까이 두고 오랫동안 가보질 못했는데...최근에 다녀왔네요. 백석동에 살기 때문에 두정동이 그리 멀지는 않은 거리지만 아이가 있다보니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져도 또 밥을 먹어도 사무실 주변이나 집 주변을 이용하다 보니 ... 갈 일이 없었죠! 또 사람이 많이 몰리는 시간대면 또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식사는 둘째치고, 다른 테이블에 피해를 줄까 엄두를 내지 못했었는데요. 평일 저녁에 마트에서 식료품과 이런저런 물건들을 사느라 시간이 조금 오버가 되었네요. 저녁을 먹을 시간이 훌쩍 지나서 어쩔지 고민을 하다가 와이프가 이곳에 가자고 하더라고요. 


평일 저녁시간이라 이곳이 딱히 술을 마시는 그런 분위기는 아니고, 밥집의 그런 개념이기에 사람도 많이 없을것 같고, 그래서 갔는데... 생각했던것과 동일하게 저녁 밥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손님은 있긴 있었지만 평소보다는 확실히 사람이 없었네요. 

밥집이 밥시간이 지나면 뭐 자연스러운 분위기 이긴 하지만 ^^ 아이때문에 일부러 피크시간을 피해서 간 경우가 더러 있어서...무슨소리를 하는지 ..ㅋㅋ



sbs 모닝와이드에도 나왔던 맛집이라고 저것을 현수막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런게 매장내에 붙어 있더라고요. 항아리 김치찌개와 석갈비의 조합은 처음 어떤 느낌일지 조금 기대를 했는데... 생각해 보니 크게 특별할 것은 없었네요 ^^

단어만 보고 항아리에 김치찌개를 넣고, 끓여주는줄 알았거든요. ㅋㅋㅋ

뭐 특별히 이곳을 포스팅 해야겠다라고 생각하고, 방문했던게 아니기 때문에 카메라를 가지고 갔던것도 아니기에 온김에 스마트폰으로 찍었는데... 가까이 있는 사물은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또 못봐줄 정도는 아닌 사진인데... 줌...역시나 스마트폰의 고질병은 줌이죠!!  단렌즈라고 생각하고, 찍어야 겠네요 ^^ 



무언가 형태는 보이지만 ...이거 포스팅을 하려고 올려놓기가 민망한 사진이네요.

그래도 버리기 아까워 재활용을 해봅니다.


벽에는 메뉴판과 어떤 돼지고기를 쓰는지 그 회사의 정보?도 붙여 있네요.

하이포크 제품을 사용하는군요...

저는 뭐 한돈 이거밖에는 모르겠네요. 홍진영씨가 가끔 TV에 선전을 하던데..요즘은 또 안보이네요. 이렇게 ...연예인들이 한번 광고를 하면 그 영향력이 크긴 합니다.

평소에 TV도 잘 안보는 제가 다 기억을 하고 있을 정도니까요.



왠일인지 얌전한 고양이가 되어 엄마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를 시청하면서 기다리고 있네요. 그 사이에 나온 반찬들....잡채랑 고추,미역이랑 ,저것은 양배추 샐러드인가? 상추도 나왔고, 감자전에 김, 오이무침까지...



감자전? 파전? 이 안에 옥수수 알갱이가 있었는데... 아들이 이것을 어떻게 봤는지.. 달라고 해서 하나씩 떼어서 먹여 줬네요. 참...아빠는 힘든 직업이네요. 그냥 먹으면 돼지 이것을 옥수수만 따로 달라고 하니 ... 엄마들은 ...여간 피곤한게 아니네요.

이런것을 매일같이 할테니 말이에요.



항아리가 아닌 ㅋㅋ 뚝배기에 나온 김치찌개 ... 6개월 이상 숙성된 묵은지로 끓인다고 매장내의 플랜카드에 쓰여 있네요. 시큼시큼한 김치의 그 향을 맡으면 불을켰는데...

음...뭐랄까 조금 오래 끓여야 될 것 같아요. 뭐랄까 제가 좋아하는 그런 진한 맛은 안났던거 같아요. 찌개라기 보다는 국에 가까운 맛이였다고 해야 할까요? 

그런데 한참을 끓이고 나서야 조금...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김치찌개가 완성되었네요. 역시나 살짝 쫄이듯 오래 끓여야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돌판에 ?석쇠? 저 판은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나온 석갈비... 요게 참 기가막히죠!! 구워먹는것에 익숙한 우리에게 구워서 가져다 주는 고기스타일로... 스테이크도 아닌것이 참 맛이 있는 요것 ...석갈비 김치찌개와 콜라보는 나름 괜찮아 보입니다. 



뻐까지 아주 싹싹 발라서 먹어 버렸네요. ㅋㅋㅋ

강아지도 아니고 말이죠!! 양파도 달달하니 맛있고,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역시나 상추에 싸서 먹으면 그 맛이 배가 되죠!! 저같이 야채와 채소를 잘 먹지 않는 육식공룡도 이렇게 고기를 먹을때가 되면 ... 상추나 고추, 마늘을 함께 싸먹으니 이럴때 야채와 채소도 먹고, 참 ...음식이라는게 묘하긴 합니다. 

그냥 따로따로는 먹지도 않는데...이렇게 조화를 이루면 먹게되고 말이죠!!

제 친구도 평소에 정말 버섯을 안먹거든요. 하지만 삼겹살을 먹을때 그 위에 구워주면 귀신같이 먹어요. 왜이러는 것일까요? 사람이라는게 참 ㅋㅋ 일괄성 없는 동물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점심 혹은 저녁식사를 해야 할때 어떤것을 먹을지 메뉴의 선택에 장애가 오신다면 ... 그 장애가 일어난곳이 두정동이라면 ...

고민없이 천안 두정동 맛집 항아리 김치찌개 이곳으로 들어와 보시길 바랍니다. 


겁나 맛있으니까요. 이제 몇십분만 있으면 저녁먹을 시간이네요.

아하~ 퇴근이 먼저구나... 오늘은 저의 생일인데... 수많은 약속을 물리친뒤...그냥 집으로 가려고요. 어제 휴가에서 복귀를 했더니 몸이 너무 피곤하더라고요. 

동영상 편집도 해야 하고, 요즘 유튜브에 아들 영상을 올리는것에 재미가 들려서 말이죠!

ㅋㅋㅋ 말이 나왔으니까 하나 링크 걸어 드릴께요. 

한번씩 찾아오셔서 좋아요. 구독좀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직 편집이 익숙치 않고, 하루에 한시간 남짓 하다보니 서툴고, 허접하지만 ...언젠간 ㅋㅋ 좋아지겠죠^^


다들 오늘 하루 수고많으셨고요. 맛있는 식사로 배를 든든히 채워보시길 바래요.

날이 더운만큼 기력이 떨어지는데... 맛있는 음식 드시고, 이 험난한 무더위를 해처나아가 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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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829 | 항아리김치찌개 석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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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둑 생각도둑

호기심 많은 37살 철부지 아빠의 이야기~ (유튜브에서 생각도둑을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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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들 맛있게 드셨나요?

저도 아주 맛있게 먹고, 힘을 내서 

사무실 주변을 크게 한바퀴 돌고 왔답니다.

새벽부터 서울지역은 비가 내렸다고 하던데 

천안은 구름만 자욱히 끼었을뿐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는데요.


 지금 산책을 하면서 떨어지는 빗방울에 놀라서 

서둘러 뛰어왔는데... 이제 누가 장난을 치는것인지 

또 비가 내리지 않고, 흐린 기상상태만을 보여주고 있네요.


아무튼 밥먹은게 소화가 거의 다 되었다고 할까요? 

참 ... 오후에 쓰여야 될 에너지가 다른 엉뚱한 곳에 

쓰여서 꾸벅꾸벅 좋음만 쏟아지네요 ^^


오늘의 포스팅의 주제는 어제 아는 동생과 맛있게 먹고온

천안 짬뽕 맛집으로 유명한 청당동의 초마면 이야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신방동 공구단지 주변에 있을떄부터 소문이 나서 매니아층이

상당히 많은것으로 알려져 있거든요.

배방에서 먹으러 올 정도니까 뭐 가까고도 먼 이웃 아산의 배방 ^^ 


그런데 청당동 카페거리라고 해야 할까요? 

남부대로를 따라 목천쪽으로 가다보면 

취암산터널을 지나기전에 두산위브 아파트 길 건너 맞은편이

이쁘게 지어진 다가구 주택가쪽에 있는 곳으로 몇년전에

이전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이쪽이 호재가 있어서 그렇게 하신모양인데...

너무 서둘러서 이동을 하신게 아닌가 합니다. 


엘지 생활건강 기반공사가 이번달에 끝나고 

뭐 이것저것 하면 최소 몇년은 더 걸리지 않을까 하네요.


뭐 아무튼 주변의 가게들은 거의 다 문들 닫았지만 

이곳은 뭐낙에 소문이 날 만큼 맛있있는곳이라 크게 

별다른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뭐 제가 사실 그런것까지 걱정하면 이것은 명박한 오지랍이겠죠^^

아무튼 동생과 약속시간에 맞추어 가게 앞으로 왔답니다.



주차장이 어떻게 보면 조급 협소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4대정도 주차를 할 수있거든요.

하지만 주변이 다가구 촌으로 이루어져 있고, 길거리 골목에 주차를 할수 있는 공간이 여유가 있기 때문에 크게 주차에 대한 불편함은 느끼지 않으실것 같네요.



천안 짬뽕 맛집 청당동 초마면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에 오픈을 해서 오후 9시에 영업을 종료한답니다.

그리고 매주 일요일은 오후 3시까지만 영업을 하고 있으니

꼭 알아두시고요. 

이곳은 평일에는 조금 한산하고, 주말에는 손님이 엄청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제목에도 적었듯이 주말이 아닌 평일 점심메뉴로 이곳을 

추천드리는 이유랍니다. 


메뉴판인데요. 식사부와 요리부, 주류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요리부는...저녁메뉴라고 쓰여 있는데...저녁에만 되는것인가?

저희가 시킨메뉴는 저기에 포함된게 아니어서 

따로 물어보진 않았는데... 혹여나 드시고 싶으시다면

주인장에게 물어보시길 바래요. 


매장내에는 사람들이 계셔서 카메라로 찍으려고 하니

자꾸 앞에 계신분이랑 눈이 마주쳐서 이거 참 민망하더라고요.

그래서 다 나가면 찍어야지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가게안에 손님이 하나도 없는 휑한 모습을 찍는것도

주인입장으로써는 좋아하지 않을것 같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상황에서 손님들은 계속있었지만 뭐...그냥 안찍기로 했네요 ^^



중화요리의 기본 반찬이라고 해보았자 

단무지와 김치, 양파와 춘장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런데 이곳의 김치는 다르더라고요.

백김치라고 해야하나? 저거 뭔김치이지?

아무튼 저거 엄청 맛있더라고요.

묵은지인데 우리 배추김치에서 고춧가루만 뺀 그만이에요.

짭짤하니 찐짜 대박 ... 라면에 먹더도 정말 맛있을것같고요.

김치 매니아라면 꼭 가보셔야 될거에요. ㅋㅋㅋ

이거 짬뽕집와서 김치를 먹으러 가래 ...

그런데 진짜 농담이 아니고 김치 진짜 맛있어요.



이게 탕수육 소자리 였을거에요.

저는 뭐 많이 먹지는 않아서 적당했다고 말할 수있지만 

많이먹는 사람들에게 소자리는 너무 적을수 있어요.

먹는 양에따라 음식을 잘 시키시길 바래요^^


탕수육 소스는 뭐랄까 약간 푸딩같은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래서 저는 고추가루를 찍어 먹었답니다.

고춧가루가 그렇게 맵지도 않고, 괜찮았던거 같아요.

소스를 콕콕 찍어서 이렇게 고추가루까지 한번 더 찍어서 냠냠~


역시나 탕수육은 다 맛있는거 같아요.



이게 아까 말한 그 묵은지... 한번 꼭 드셔보시길...

아까 메뉴판에서 보셨듯이 공기밥은 셀프이면서 공짜에요.

밥도 조금 푸셔서 한번 보쌈김치처럼 싸먹어도 

맛있을것 같네요. 또 짬뽕이 부족하거나 하시면 말아서

드실수도 있으니까 대식가들에게도 너무 좋을것 같은데요.


대식가라는 말이 나와서 말인데 동생말로는 이곳에 

예전에 이름은 생각은 안나지만 먹방으로 조금 유명한

BJ가 한번 와서 먹고 갔다고 하더라고요.


그만큼 맛이 있는곳이다보니 뭐 ... 나름 어찌보면 조금 먼곳에 있는데도 

불과하고, 손님들이 찾는게 아닐까요. 주말에 몰리는것을 보면 직장생활을 하고,

그러다 보니 시간이 안나니까 주말에 시간을 내서 먹으러 오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주변에 사신다면 점심, 또는 저녁에 오셔서 짬뽕 한그릇에 가볍게 소주한잔도 딱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 밖에 비가 조금씩 내리네요.

이럴따 딱 소주 한잔 하기 딱 좋을것 같네요.

아...갑자기 먹고싶다...

오늘같은날 같어야 되는데...



이것은 동생이 시킨 삼선볶음밥인데...

지가 짬뽕 먹으러 가자고 해놓고, 볶음밥을 시키는 센스는

뭐니? 이거... 아무튼 여러가지 재료가 들어가서 참 맛깔 스럽게

보이기는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동생은 희안한게 볶음밥에 짜장소스를

안비벼서 먹더라고요. 그래서 짜장 소스에 몇 숟가락 덜어달라고 해서 먹었는데...

일반 우리가 알고있는 중국집 볶음밥보다 더더 씹히는 맛이 있네요.

야채랑 이런것이 더 들어가서 그런것 같네요.


요거 괜찮더라고요. 다음에 가면 어차피 짬뽕국물은 주니까 

삼선볶음밥을 먹어봐야 겠습니다. 


약간 특이한 점이 있다면 짬뽕 위에 계란후라이를 하나 해서

올려주었네요. 짜장면 이라면 주는곳이 있고, 삶아서 반쪽을 

넣어주는곳, 메추리알을 넣어주는곳 다양한데...


짬뽕에 계란 후라이는 난생 처음 보는데요.

제가 또 계란 매니아거든요. 저는 완전 좋았네요.

계란이 또 숙취해소에 좋다고들 하잖아요.

술마신 다음날 해장하러 갈때 먹는 음식중 가장 많이 찾는게 

짬뽕인데...무언가 궁합이 딱 맞아 떨어지는것 같네요.



홍합을 일일이 다 껍질과 분리를 해서 통에 버리고, 면발을 한번 

쓰윽 뒤적 거리고 사진을 찍어 보았답니다. 

면빨도 탱탱하니 아주 맛나오니네요.

그리고 혹시나 냄새를 맡아 보았는데요.

어디 가보면 그 밀가루의 그 특유의 냄새가 엄청 심하게 나는곳이 

있는데...저는 왠지 그 냄새가 싫거든요.

이유없이 말이죠! 그런데 이곳은 아무냄새도 안나고, 오로지 

짬뽕냄새만 났네요 ^^ 면빨도 졸깃하고, 국물도 얼큰하고,

딱 좋았는데요. 여름철 시원한 냉면을 많이 찾이시지만 

이게 또 이열치열 아니겠습니까 .

뜨겁고 따듯한 것을 마시면서 땀을 한번 쭈욱~ 뺴면 왠지 모를 

그 쾌감 ... 아시려나 ? ㅋㅋ


저는 냉면도 먹긴 하지만 찬 음식보다는 짬뽕이나 국밥이 

더 괜찮은거 같더라고요.

뜨거운 한여름에도 말이죠!



홍합의 살도 아주 실하니 통통하고, 목이버섯도 들었고,

전복에 오징어에 새우등등 해산물도 가득 들어 있더라고요.

짬뽕의 내용물이 가득할때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참 프로 블로거의 정신이 아직 자리잡히지 않았나 봅니다.

다 먹고 사진찍어야지라는 생각이 들은거 보니까요.

아직 저는 한참을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어찌 되었던 동생과의 만남을 상당히 미루었는데...

오래간만에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맛있는 점심 식사도 한끼 해결하고, 너무도 좋은 의미있는 시간이었는데..

날이 너무 덥더라고요. 차안에 타서 시동을 켜니까 밖의 온도는 31도를 가르키고 있더라고요. 그러면 차안의 실내온도는 더욱 상승했겠죠! 

제가 대충 봐도 40도 정도는 되어보였네요. 

어이쿠... 날이 덥다고, 갑자기 찬음식 많이 드시면 배탈을 불러일으킬수 있으니

체질에 따라 음식을 잘 선택해서 드시고요.


진짜 시간이 되신다면 천안 짬뽕 맛집 청당동 초마면 여기서 꼭 점심식사 한끼 해보시길 바래요. 겁나 맛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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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 498 | 초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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