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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달달하면서 맛있는 석갈비와 메밀 막국수의 환상의 조합을 한번 맛보겠습니다.

사실 석갈비를 먹으러 갔던게 아니고, 지난달 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릴 무렵 메밀 막국수를 먹으러 간것이었거든요. 

그런데 이 둘의 조합은 말하지 않아도~ 다아시죠? ^^



천안 유량동 맛집 봉평장터 천안세 살고 계시다면 누구라도 아는 곳이죠! 석갈비랑 메밀 막국수 이 둘을 함께 먹으면 캬~ 영양가득 든든하고, 저녁까지 배가 부르죠!



가끔 별미를 찾는 분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메뉴의 선택이 아닐까하는데요. 하지만 요즘 코로나로 음식점에 가기 꺼려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아요. 저또한 조심을 하고 있어요. 그래도 점심은 먹어야 하기에... 이거 어찌할 도리가 없죠! 매일 똑같은 메뉴만 먹을 수도 없고, 지금 따분하고, 답답하고, 지루한 이런 시기에 사실 일반인들은 먹는것으로 대게 행복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풀거든요. 물론 저만 그럴수도 있고요^^



그래서 정말 점심메뉴가 중요할 수있죠!!

맛있는 음식을 먹기전 그 주요성분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알고 먹는다면...

영양가득 미소가득 ...무언가 기분탓일 수도 있지만 기억력도 더 좋아지는것 같고 ,성인병도 안걸릴거 같고,고혈압에 다이어트에 매우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

메밀 막국수와 같이 곁들여 먹을 수있는 열무김치... 열무의 효능도 옆에 적혀 있으니... 참고헤 보세요 ^^


오~ 천안시가 지정한 맛집이라고, 떡하니 입구에 붙어 있네요. 예전에 이런것을 나누어 주었나 봅니다. 진짜 오래된 강원도 어느 식당에 예전에 친구가 갔던적이 있는데 네이버 맛집이라는 이러한 것이 가게 앞에 붙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몇년전이긴 하지만 ... 무언가... 시에서 인정한 곳이라니... 잘왔군...이라는 생각이 절로 드실거에요. 물론 저도 처음은 아니고, 이곳에 몇년가 수십번은 다녀갔던 곳이죠^^


예전에는 백석동에도 매장이 있었는데... 없어지고 난 뒤로 유량동을 찾고 있거든요.



간판이 조금 멀리 떨어져 있어서 줌으로 찍긴 찍었는데...음...영 만족스럽진 않네요.

가격표가 보이시나요? 메밀 막국수는 8천원 석갈비는 1인분에 13000원이라고 적혀 있는거 같네요. 수육도 판매를 하고 있으니 간단하게 소주한잔 하실 수도 있답니다.

술은 낮술이 최곤데 ^^



가게 내부에 보면... 일행이 아니고서야 한칸 한칸 떨어져 앉기는 하지만 워낙에 사람이 많아서 그게 사실 지켜지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 사람들이 원치 않아서 그런지 자연스레 간격을 띄고 앉게 되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점심시간 조금 지나고 일부러 혼잡한 시간을 피했는데도 이곳은 손님이 많더라고요. 



반찬들도 생각보다 많이 나오네요. 열무김치랑 쌈무랑, 무 가지,옥수수, 양배추 샐러드등등 아하 상추도 나왔네요.


이것은 메밀 막국수에 넣어 먹는 육수~ 시원 하죠~


짜잔 천안 석갈비 맛집 유량동 봉평장터 주 메뉴가 등장했습니다. 짝짝짝~



돌판위에 달달한 향을 내며 끓고 있는 맛있는 석갈비 ...짭쪼름한 양념에 양파도 고기도 아주 비주얼이 끝장납니다. 이런것을 어찌 안먹고 버틸수 있겠어요. 

아~ 점심시간이 다가오는데 배에서 시각적효과로인해 더욱 꼬르륵~ 소리가 납니다.

이거 어쩔꺼야... ㅜㅜ



어때요? 아주 맛스럽게 생겼죠? 입안에 침이 가득 고이네요. 아~ 배고프다.


제가 자세한 용어는 모르지만 기름과 섞이게 되면 그 맛이 더욱 좋아진다는 양파 ...

그래서 중국음식에는 양파는 기본이라고 할 수있죠! 기름에 튀기거나 볶는 요리가 상당히 많잖아요. 중국요리가~



요렇게 상추에 싸먹으면 정말 개꿀맛~ 마늘도 널고, 양파도 넣고, 쌈장까지 푹~ 찍으며 그 맛의 비율은 백종원 선생의 꿀조합 보다 좋을껄?! ^^



요게 바로 우리가 먹으로 온 메밀 막국수 뻘런 양념과 메밀 면빨, 오이와 계란 그리고 김가루까지 그래 내가 생각하고, 원했던 비주얼은 이거야!!



비벼비벼~ 무언가 ...비주얼이  ? 살짝 애매하게 되었는데... 같이간 여직원이 ㅋㅋㅋ 육수를 냅다 들이부었네요. 이렇게 먹어야 맛있다며... 아?!!#$^$ 어 ?ㅃ@%^그래 ...

이것을 한대 칠수도 없고 ㅋㅋㅋ그런데... 신기하게 맛있네요.



그 위에 무로 데코도 올려보고, 최대한 맛있게 찍으라며 음식이 아닌 아트를 만들어주고 있네요. 그런데... 신기하게 맛있는 이유는? 면빨에 돌돌돌 말아서 먹어도 새콤허니 맛나고, 달달한 석갈비를 싸서 먹어도 맛있고, 냉면에 갈비를 돌돌말아 먹듯...이 조합은 치킨에 맥주, 삼겹살에 소주와 함께 최강의 조합이 될 듯 합니다. 



천안 유량동 맛집 봉평장터 석갈비 메밀 막국수 한그릇 조만간 뚝딱 해치우러 또 가야겠네요. 아~ 배고프다... 점심시간은 30여분 남았는데.... 시간이 안가네요. 오전 업무는 다 마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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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동남구 유량동 397-1 | 봉평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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