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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둑 여행 스케치~☆ :: '천안짬뽕맛집'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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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짬뽕 맛집 뽕도리 속풀이 음식 정말 이만한 게 없죠!

다들 전날 술을 드셨다면... 점심 메뉴는 당연 해장음식 즉 , 얼큰한 국물 요리를 생각하고 계실 거예요.

사람에 따라 선택메뉴는 다르겠지만... 

대부분 짬뽕 또는 해장국 ^^ 이 두 개의 메뉴가 90% 이상이 될 거예요.

특히나 저 같은 경우 자주 가는 해장 음식점 중 한 곳이 바로 이곳!!

천안 두정동 먹자골목 내에 있는 뽕도리 ~ 

천안 짬뽕 맛집 속풀이 음식으로 기가 막힌 이곳은 특이한 그릇 때문에 더욱 유명해진 곳이랍니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뒤에 주차장이 있기는 하지만 그 통로가 상당히 비좁다는 점!! 차량이 한대 간신히 지나가기 때문에 초보 운전자들은... 위험할 것 같네요.

천안 짬뽕 맛집 두정동 먹자골목에 있는 뽕도리 실내로 들어가 보죠!!

전에도 살짝 이야기드렸지만 조명도 근사하고, 바닥도 무슨 볼링장 같은 매끈한 모습이랍니다. 음식점이 아니라 카페나 미용실 같은 느낌이랄까요? 방명록 작성 또는 QR코드를 입력 후 자리에 앉아서 메뉴를 주문했는데요.

이곳은 밥이랑 반찬은 셀프랍니다. 처음 반찬은 가져다주고요.

\

천안 두정동 뽕도리 짬뽕집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이 두 가지랍니다.

찍화짬뽕과 직화소고기 저는 후자를 선택했답니다.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 전에 애피타이저로 짜장면이 조금 나온답니다. 

요것을 먹으면 바로 주문한 메뉴가 귀신같이 나온답니다. 동시에 나올 때도 있고요 ^^

짜장면도 맛있는데... 메뉴에 있나 모르겠네요. 

아이들과 함께 오셨다면... 유아들은 한 끼 식사로도 양이 적지는 않을 듯합니다.

물론 ㅋㅋ 저희 아이 기준으로요.

이게 제가 주문한 소고기 직화 짬뽕인데요. 그릇이 인상적이죠? 양옆에 손잡이 그곳을 들고 국물을 후루룹 짭짭~ 먹는 재미까지 솔솔~ 위에 소고기 직화를 살짝 걷어내면 아래에 숙주나물이 가득 ~ 아삭한 식감과 얼큰한 국물을 조화 또 면발까지... 탱탱~ 진짜 속풀이 음식으로 최고죠! 속도 풀리면서 든든하고, 또 아리고, 숙취 후의 해장할 때 느끼는 이 행복한 고통 ㅋㅋ

네 명이 갔는데... 2명씩 앉아서 먹을 만큼 자리가 넉넉했네요. 요즘은 배달로 많이 음식을 시켜 드시다 보니 매장에는 은근히 사람이 없네요. 아무튼... 해장 음식 한 끼 아주 푸짐하고, 든든하게 해결했네요. 

 

천안 두정동 먹자골목 뽕도리 어때요? 한 그릇 하고 싶으시죠? 여기 진짜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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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둑 생각도둑

호기심 많은 37살 철부지 아빠의 이야기~ (유튜브에서 생각도둑을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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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 상륙한 봉짬뽕 두정동이 있는 이봉원짬뽕집을 다녀왔답니다.



칼바람이 몰아쳤었던 지난주 전날 회식으로 아주 고주망태가 되어 집으로 들어갔었죠! 연말이 되다보니 잦은 회식과 술자리의 연속은 뭐 저만 그런것은 아닐테죠!!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속을 풀어줄 얼큰한 국물의 해장음식이 아주 간절하게 생각이 나던찰나에 같이 밥을 먹으로 가는 여직원이 과장님 짬뽕 어때요?

캬~ 그거 괜찮아... 그래서 간곳이 바로 이곳이었거든요.

오다가다 보기만 했었지 사실 가본적이 없었는데... 이런 기회에 또 가보게 되네요 ^^




주변에 유동인구는 크게 많지 않았네요. 주변에 두정역도 있고 한데... 날이 추워서 그런지... 말이죠! 사진을 한장찍고, 저희도 서둘러 가게로 들어갔습니다.

1층인데... 건물이 경사가... 살짝... 턱이 있네요. 계단으로... 성큼성큼...



겨울의 진문 굴짬뽕도 개시를 했다고 홍보를 하고 있네요. 신메뉴와 함께 말이죠!

언제 보아도 이봉원씨는 호감형이긴 합니다. 어릴쩍...그러니까 제가 초등학교다닐무렵 TV에서 보던 개그프로그램에 자주 나오셨는데... 사업을 많이 해서 다 까먹었다고...헉... 하지만 이것은 꼭 대박이 나셨으면 하네요. 그런데...뭐 직접 만드신다고 하니까 ...

무슨소리를 하려다가 잊어버렸네요 ^^ 죄송함돠~ ^^



천안 두정동 맛집으로 자리잡은 이봉원 봉짬뽕 ...

영업시간은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이고요. 

매주 월요일은 휴무랍니다. 



가게를 오픈하고 얼마되지않아 바로 들어왔네요.

저희가 아마도 11시 50분이 조금 안되서 들어온거 같거든요.

그래서 인지 손님이 듬성듬성 있었는데...

주문을 하고, 수다를 떨고 있으니 자리가 꽉~ 차더라고요.



언제부터인지 조명에 관심이 많아져서 ... 꼭 어딜 가든 조명을 유심히 보게 되네요.

길게 늘어트린 조명... 마음에 쏙 드네요. 인테리어가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끄는 하나의 수단?이랄까? 도구라고 해야하나? 어찌 되었든 이게 중요한것은 아니니 그냥 넘어가죠!! 요즘 머리가 무언가 무거운게 ... 생각과 표현이 일치가 안될떄가 가끔 있습니다. 오늘처럼 말이죠!!



중화요리집은 뭐 테이블 위에 기본으로 있는 간장과 고춧가루, 식초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춘장과 단무지 양파 조합...



벽면에 붙어 있는 원산지 표시판... 어떤 음식에 들어 있는지도 친절하게 붙여져 있네요. 이게 스마트폰으로 찍은것이라 줌을 하니까 사진이 조금 뭐랄까...매끄럽지가 못하네요.  돼지고기 , 오징어, 낙지와 쌀, 고추가루와 배추같은 야채까지 대부분 국내산이고, 고추가루만 중국산과 함께 사용하네요. 



맛있는 음식의 메뉴판도 저멀리 벽면에 붙어 있지만...잘 안보이네요 ㅜㅜ

그래도 클릭하셔서 확대를 하면 사진이 보이긴 할거에요.


짜장면은 6천원 짬뽕은 7천원 인데요. 프리미엄 짬뽕이라고 해서 각종 버섯과 차돌박이, 또 여러 재료가 추가로 더 들어가서 이것은 만원이랍니다. 탕수육도 있고 했지만 전날 음주로 인해 속풀이 목적으로 왔기에 탕수육은 평소 같으면 시켰겠지만 이날은 그냥 짬뽕으로만 .... 주문을 했네요.



테이블의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요즘은 테이블 측면에 이렇게 수저통이 있고요. 티슈도 이곳에 있답니다. 



짜잔~ 드디어 나온 천안 두정동 맛집 이봉원 짬뽕 비주얼을 살펴보세요.

봉짬뽕 이올시다~ 국물의 색깔만 보아도 얼큰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퐉~퐉~ 드네요.

숙주나물?콩나물?그리고 야채와 채소, 오징어와 같은 해산물도 보이고, 참 먹기 좋은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네요.

우선 국물부터~ 후르룹~ 캬~ 끝내줍니다. 

 


깔끔한 맛에 ... 다른곳에 비해 건더기가 참 많아요. 야채랑 해산물이 말이죠!

씹을거리도 많고, 면빨은 엄청 쫄깃 하네요. 살짝 쫄면의 느낌도 나고 말이죠! 

국물의 맛은 뭐랄까 찌개처럼 걸쭉한 그런 느낌은 아니고, 국보다는 살짝 진하면서 찌개에는 못미치는 그런 느낌 이랄까요? 짬뽕밥을 먹을것을 그랬나? 

아하~ 없구나 ...평소에 왔다면 밥도 말아서 ...먹었을텐데...

술먹은 다음날은 여지없어 먹는 양이 상당히 적어지죠...

저는 술을 많이 마시건 적게 마시건 다음날 밥을 잘먹는 사람이 가끔 엄청 부럽긴 합니다. 제가 많이 못먹어서 말이죠!!



탱탱한 면빨!

그런데...해장을 하러 왔는데... 국물을 홀짝홀짝 마셔야 하는데...

이게 저도 모르게 소주를 시켜서 반주로 , 

또 해장술로 소주를 홀짝홀짝 마시게 되었네요.

그리고 다 먹어 갈때쯤 저는 출입구쪽을 바라보고 앉았는데...

여직원분이 툭툭 치킬래 왜그러나 싶어서 뒤를 돌아보았는데...

오호~ 이봉원씨가 카운터에 있네요. ^^ 진짜 이곳에서 계셨군요.

조리도 직접하시나? 그것은 직접 보질 못해서...^^ 아마 하실거에요.

모든것을 걸었다고 , 하셨는데... 뭐 아무튼...



어쩌겠어요. 인생이 뭐 다 이런거지... 차도 없겠다.

카풀로 왔으니 아주 반병씩 사이좋게 나누어 먹고, 

칼바람을 맞으면 점심시간이 다되도록 걷다가 들어갔네요 ^^

티가 날까봐요.



계산을 하고 도장을 2개 받아서 ...10개 얼른 모아서 탕수육 먹어야지~



다음에 이거 포스팅 한거 올려서 군만두 서비스 먹어야지~ 그런데... 인스타랑 페이스북만 되나? 티스토리는 안되나? 이거 차별이군... 

뭐 어찌 되었든 천안 두정동 맛집 이봉원짬뽕 괜찮네요.

요즘 천안에 짬뽕집이 엄청 많아서 경쟁이 치열할텐데...

맛있는 음식 만드셔서 꼭 살아 남으시길 봉짬뽕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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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1464 아크로텔 A동 상가 129호 | 이봉원의봉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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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들 맛있게 드셨나요?

저도 아주 맛있게 먹고, 힘을 내서 

사무실 주변을 크게 한바퀴 돌고 왔답니다.

새벽부터 서울지역은 비가 내렸다고 하던데 

천안은 구름만 자욱히 끼었을뿐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는데요.


 지금 산책을 하면서 떨어지는 빗방울에 놀라서 

서둘러 뛰어왔는데... 이제 누가 장난을 치는것인지 

또 비가 내리지 않고, 흐린 기상상태만을 보여주고 있네요.


아무튼 밥먹은게 소화가 거의 다 되었다고 할까요? 

참 ... 오후에 쓰여야 될 에너지가 다른 엉뚱한 곳에 

쓰여서 꾸벅꾸벅 좋음만 쏟아지네요 ^^


오늘의 포스팅의 주제는 어제 아는 동생과 맛있게 먹고온

천안 짬뽕 맛집으로 유명한 청당동의 초마면 이야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신방동 공구단지 주변에 있을떄부터 소문이 나서 매니아층이

상당히 많은것으로 알려져 있거든요.

배방에서 먹으러 올 정도니까 뭐 가까고도 먼 이웃 아산의 배방 ^^ 


그런데 청당동 카페거리라고 해야 할까요? 

남부대로를 따라 목천쪽으로 가다보면 

취암산터널을 지나기전에 두산위브 아파트 길 건너 맞은편이

이쁘게 지어진 다가구 주택가쪽에 있는 곳으로 몇년전에

이전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이쪽이 호재가 있어서 그렇게 하신모양인데...

너무 서둘러서 이동을 하신게 아닌가 합니다. 


엘지 생활건강 기반공사가 이번달에 끝나고 

뭐 이것저것 하면 최소 몇년은 더 걸리지 않을까 하네요.


뭐 아무튼 주변의 가게들은 거의 다 문들 닫았지만 

이곳은 뭐낙에 소문이 날 만큼 맛있있는곳이라 크게 

별다른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뭐 제가 사실 그런것까지 걱정하면 이것은 명박한 오지랍이겠죠^^

아무튼 동생과 약속시간에 맞추어 가게 앞으로 왔답니다.



주차장이 어떻게 보면 조급 협소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4대정도 주차를 할 수있거든요.

하지만 주변이 다가구 촌으로 이루어져 있고, 길거리 골목에 주차를 할수 있는 공간이 여유가 있기 때문에 크게 주차에 대한 불편함은 느끼지 않으실것 같네요.



천안 짬뽕 맛집 청당동 초마면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에 오픈을 해서 오후 9시에 영업을 종료한답니다.

그리고 매주 일요일은 오후 3시까지만 영업을 하고 있으니

꼭 알아두시고요. 

이곳은 평일에는 조금 한산하고, 주말에는 손님이 엄청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제목에도 적었듯이 주말이 아닌 평일 점심메뉴로 이곳을 

추천드리는 이유랍니다. 


메뉴판인데요. 식사부와 요리부, 주류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요리부는...저녁메뉴라고 쓰여 있는데...저녁에만 되는것인가?

저희가 시킨메뉴는 저기에 포함된게 아니어서 

따로 물어보진 않았는데... 혹여나 드시고 싶으시다면

주인장에게 물어보시길 바래요. 


매장내에는 사람들이 계셔서 카메라로 찍으려고 하니

자꾸 앞에 계신분이랑 눈이 마주쳐서 이거 참 민망하더라고요.

그래서 다 나가면 찍어야지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가게안에 손님이 하나도 없는 휑한 모습을 찍는것도

주인입장으로써는 좋아하지 않을것 같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상황에서 손님들은 계속있었지만 뭐...그냥 안찍기로 했네요 ^^



중화요리의 기본 반찬이라고 해보았자 

단무지와 김치, 양파와 춘장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런데 이곳의 김치는 다르더라고요.

백김치라고 해야하나? 저거 뭔김치이지?

아무튼 저거 엄청 맛있더라고요.

묵은지인데 우리 배추김치에서 고춧가루만 뺀 그만이에요.

짭짤하니 찐짜 대박 ... 라면에 먹더도 정말 맛있을것같고요.

김치 매니아라면 꼭 가보셔야 될거에요. ㅋㅋㅋ

이거 짬뽕집와서 김치를 먹으러 가래 ...

그런데 진짜 농담이 아니고 김치 진짜 맛있어요.



이게 탕수육 소자리 였을거에요.

저는 뭐 많이 먹지는 않아서 적당했다고 말할 수있지만 

많이먹는 사람들에게 소자리는 너무 적을수 있어요.

먹는 양에따라 음식을 잘 시키시길 바래요^^


탕수육 소스는 뭐랄까 약간 푸딩같은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래서 저는 고추가루를 찍어 먹었답니다.

고춧가루가 그렇게 맵지도 않고, 괜찮았던거 같아요.

소스를 콕콕 찍어서 이렇게 고추가루까지 한번 더 찍어서 냠냠~


역시나 탕수육은 다 맛있는거 같아요.



이게 아까 말한 그 묵은지... 한번 꼭 드셔보시길...

아까 메뉴판에서 보셨듯이 공기밥은 셀프이면서 공짜에요.

밥도 조금 푸셔서 한번 보쌈김치처럼 싸먹어도 

맛있을것 같네요. 또 짬뽕이 부족하거나 하시면 말아서

드실수도 있으니까 대식가들에게도 너무 좋을것 같은데요.


대식가라는 말이 나와서 말인데 동생말로는 이곳에 

예전에 이름은 생각은 안나지만 먹방으로 조금 유명한

BJ가 한번 와서 먹고 갔다고 하더라고요.


그만큼 맛이 있는곳이다보니 뭐 ... 나름 어찌보면 조금 먼곳에 있는데도 

불과하고, 손님들이 찾는게 아닐까요. 주말에 몰리는것을 보면 직장생활을 하고,

그러다 보니 시간이 안나니까 주말에 시간을 내서 먹으러 오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주변에 사신다면 점심, 또는 저녁에 오셔서 짬뽕 한그릇에 가볍게 소주한잔도 딱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 밖에 비가 조금씩 내리네요.

이럴따 딱 소주 한잔 하기 딱 좋을것 같네요.

아...갑자기 먹고싶다...

오늘같은날 같어야 되는데...



이것은 동생이 시킨 삼선볶음밥인데...

지가 짬뽕 먹으러 가자고 해놓고, 볶음밥을 시키는 센스는

뭐니? 이거... 아무튼 여러가지 재료가 들어가서 참 맛깔 스럽게

보이기는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동생은 희안한게 볶음밥에 짜장소스를

안비벼서 먹더라고요. 그래서 짜장 소스에 몇 숟가락 덜어달라고 해서 먹었는데...

일반 우리가 알고있는 중국집 볶음밥보다 더더 씹히는 맛이 있네요.

야채랑 이런것이 더 들어가서 그런것 같네요.


요거 괜찮더라고요. 다음에 가면 어차피 짬뽕국물은 주니까 

삼선볶음밥을 먹어봐야 겠습니다. 


약간 특이한 점이 있다면 짬뽕 위에 계란후라이를 하나 해서

올려주었네요. 짜장면 이라면 주는곳이 있고, 삶아서 반쪽을 

넣어주는곳, 메추리알을 넣어주는곳 다양한데...


짬뽕에 계란 후라이는 난생 처음 보는데요.

제가 또 계란 매니아거든요. 저는 완전 좋았네요.

계란이 또 숙취해소에 좋다고들 하잖아요.

술마신 다음날 해장하러 갈때 먹는 음식중 가장 많이 찾는게 

짬뽕인데...무언가 궁합이 딱 맞아 떨어지는것 같네요.



홍합을 일일이 다 껍질과 분리를 해서 통에 버리고, 면발을 한번 

쓰윽 뒤적 거리고 사진을 찍어 보았답니다. 

면빨도 탱탱하니 아주 맛나오니네요.

그리고 혹시나 냄새를 맡아 보았는데요.

어디 가보면 그 밀가루의 그 특유의 냄새가 엄청 심하게 나는곳이 

있는데...저는 왠지 그 냄새가 싫거든요.

이유없이 말이죠! 그런데 이곳은 아무냄새도 안나고, 오로지 

짬뽕냄새만 났네요 ^^ 면빨도 졸깃하고, 국물도 얼큰하고,

딱 좋았는데요. 여름철 시원한 냉면을 많이 찾이시지만 

이게 또 이열치열 아니겠습니까 .

뜨겁고 따듯한 것을 마시면서 땀을 한번 쭈욱~ 뺴면 왠지 모를 

그 쾌감 ... 아시려나 ? ㅋㅋ


저는 냉면도 먹긴 하지만 찬 음식보다는 짬뽕이나 국밥이 

더 괜찮은거 같더라고요.

뜨거운 한여름에도 말이죠!



홍합의 살도 아주 실하니 통통하고, 목이버섯도 들었고,

전복에 오징어에 새우등등 해산물도 가득 들어 있더라고요.

짬뽕의 내용물이 가득할때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참 프로 블로거의 정신이 아직 자리잡히지 않았나 봅니다.

다 먹고 사진찍어야지라는 생각이 들은거 보니까요.

아직 저는 한참을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어찌 되었던 동생과의 만남을 상당히 미루었는데...

오래간만에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맛있는 점심 식사도 한끼 해결하고, 너무도 좋은 의미있는 시간이었는데..

날이 너무 덥더라고요. 차안에 타서 시동을 켜니까 밖의 온도는 31도를 가르키고 있더라고요. 그러면 차안의 실내온도는 더욱 상승했겠죠! 

제가 대충 봐도 40도 정도는 되어보였네요. 

어이쿠... 날이 덥다고, 갑자기 찬음식 많이 드시면 배탈을 불러일으킬수 있으니

체질에 따라 음식을 잘 선택해서 드시고요.


진짜 시간이 되신다면 천안 짬뽕 맛집 청당동 초마면 여기서 꼭 점심식사 한끼 해보시길 바래요. 겁나 맛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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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 498 | 초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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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둑 생각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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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두정동 맛집 짬뽕지존을 안가보신 분이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국물이 아주 끝내줘요. 술마신 다음날 필수코스라고 불리는 짬뽕 진짜 기가막히게 맛있거든요. 이곳은 또 배달을 하지않고, 홀에서만 드실수 있기 때문에 직접 와야 된다는 번거러움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서 먹고가는곳이랍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마케팅 덕뿐인지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에는 자리가 없어서 기다렸을정도 인데요.


신방동에도 체인점이 있고,아산 탕정에 지중해 마을에도 매장이 있기에 가까운곳에서 이제는 오래 기다리지 않고, 맛있게 드실수 있답니다. 하지만 기분탓일수도 있는데요. 


다 가보았는데... 사람 손맛이라는게 웃긴게 조금씩 차이가 있다네요. 

저는 아니고요. 저는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자칭 미식가라고 우기는 친구의 말... 역시나 본점이 더 맛있지라고 해서 굳이 이곳을 갔죠^^ 이날은 와이프와 아들과 갔고요.



갑자기 저녁은 두정동 짬뽕지존에서 먹고 싶다고 해서 퇴근후에 픽업해서 바로 이동을 했답니다. 역시나 그자리 그대로 있더라고요^^ 어디안가고 말이죠!



이곳은 좋다라고 하는 표현이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생수도 그렇고, 단무지도 이렇게 일회용이기에 본인이 직접 뜯어서 먹는것이기 때문에 위생상 상당히 깔끔하다고 할 수있네요. 컵도 종이컵을 사용하고요. 가끔 식당에서 물을 따라마시다 보면 물통에 물때가 잔뜩 껴있고, 물통 겉에도 때가 껴서 조금 인상을 불키게 만들기도 하네요. 

또 컵도 가끔 고춧가루나 덜 닦여서 나와서 이게 또 참 ...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그런데 음식을 먹기전부터 그런 쓸데없는 신경전과 화를 불러일으키지 않습니다.



아기 접시와 포크도 따로 가져다 주시고요. 매장내 아기의자도 있어서 바로 앉혀서 유투브키즈를 틀어주고 시선을 집중 시켰습니다. 얌전히 있질 못해서 이게 없다면 정말 밥먹기도 힘들도... 이날도 도중에 자꾸 나가자고 하는 통에 입으로 먹었는지 코로 먹었는지 기억이 안날 정도에요. 



천안 두정동 맛집 짬뽕지존은 이렇게 식사하신후에 요쿠르트를 하나씩 드실수 있답니다. 후식으로요. 지중해 마을은 없었던거 같고요. 신방동은 여러 음료를 드실수 있어요. 커피도 있고요. 이곳도 커피와 요쿠르트가 있어서 식사후 무언가 남는 아쉬움을 이것으로 살짝 달래볼 수있으실거에요.



짬뽕수제비와 짜장면 탕수육 이렇게 세개를 시켰답니다.



물티슈도 있으니까 손을 닦고, 아주 편안한 상태로 음식을 기다리시면 되요.



단무지도 얇게 썰려서 들어 있어서 일반 중국집 노란 두꺼운 단문지와는 달라요. 약간 

쌈무의 느낌인데 새콤달콤 맛있어요.



제가 직접 조재한 탕수육 특제소스 ...고춧가루와 간장 ...이것을 자작자작하게 라고 말한다고 하네요. 이거 한번 찍어 먹어보시면 다음에도 먹게 되고, 아무튼 맛있어요.




유투브를 보고 있는 저 멍한 표정... 왜이리 귀여운지... 얌전히 있을때랑 잠잘때가 너무도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가만히 있을떄 ^^집중할 때 나오는 저 입모양 ^^



와이프가 시킨 짬뽕 수제비 면만 수제비로 된거라 맛은 동일하다고 볼 수있어요.

저는 짜장... 고춧가루를 팍팍 풀기전 아들꺼 일정량을 덜어내고, 고춧가루를 풀었죠!

아주 왼쪽 오른쪽 사정없이 비벼보았답답니다.



그리고 이곳은 흰색옷을 입은 찹쌀 탕수육 ... 아주 쫀듯하고, 식감이 너무 좋죠!! 

일반 중국집은 튀김옷이 바삭하면서 그 특유의 기름냄새에서 오는 그런 예 추억을 자아내는 그런 느낌이라고 한다면 , 이것은 앞서 말한것처럼 쫀듯 거리면서 쫄깃한 식감이라 이가 조금 좋지 않은 분들도 드시기에 불편함이 없을것 같아요.



탕수육을 제가 만든 간장과 고춧가루의 특제소스를 콕콕 찍어서 입안에 넣고, 아주 맛있게 씹어 먹었죠!! 앞니와 어금니의 업무를 번갈아 가며 일을 시킨후 식도를 통해 넘기고, 위에서 알아서 ㅋㅋ 해결하고, 이어지는 포만감이 아주 끝내주죠.

맛있다라는것은 마치 이런것이다라고 할 수있을정도죠!!



그런데 이 꼬맹이는 조금 먹는둥 마는둥 하더니만 요쿠르트를 달라고만 하네요. 

사람도 많은데 자꾸 칭얼 거리고 징징 거리길래 하나 주니까 또 다먹고 또달라고하네요. ㅠㅠ 아~ 그래서 밖에 나가서 달래고 아주 별 짓을 다 했네요. 

아이가 어리다 보니 음식점을 가서 밥을 먹는게 상당히 제한이 되더라고요.

얼른 성장하길 바라지만 또 ...이 시간은 지나면 다시오지 않기에 ...

천천히 가기를 희망하고, 아주 .... 모르겠네요. ^^ 밥먹을때 만이라도 얌전히좀 있었으면 하는데...이 꼬맹이에게는 참으로 힘든 모양입니다. 



먹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동영상으로 찍어보았네요.



그렇게 천안 두정동 맛집 짬뽕지존에서의 저녁식사를 마치고, 두정동 먹자골목이 있는 옷가게를 한바퀴 돌며 쇼핑을 하는 와이프... 이것때문에 나오자고 한것이었네요.


아무튼 맛있는 한끼 식사 배부르게 잘 먹고 왔답니다. 

점심 , 저녁 무얼 먹을까 고민이 되시는 분들에게 이곳이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있을거란 생각을 해보게 되었네요. 그래서 저도 항상 고민인 이 문제의 정답을 하나 올려드려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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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780 | 짬뽕지존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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