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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생각도둑의 오래간만에 올리는 육아 일기랍니다. 어느덧 30개월차로 달려가고 있는 우지니 입니다. 지난주 여름 휴가를 다녀왔는데요. 그래서인지 며칠째 피로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카라반에서 잠을 자서 그런지 잠자리가 조금 불편했는데... 그래서 피로감이 더 쌓이지 않았나 합니다. 그것은 아직 사진정리가 되지않아 정리가 되는대로 포스팅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달...와이프가 외출을 했을때 아들과 오래간만에 놀이터 데이트를 했을때 찍은 사진인데요... 저를 닮은것인지 와이프를 닮은것인지... 집에만 있으면 좀이 쑤신가 봅니다. 항상 저를 보면 밖에 나가자고 난리도 아닌데요. 그래서 밖으로 이동을 했죠! 그래 한번 신나게 놀아봐라 하고 말이죠!! 





평소에 잘 타지도 않던 이 놀이기구를 탑승해서 혼자 흔들며 무어라 중얼줄얼 거리지만 알아들을수가 없네요. 지금은 뭐 여러단어를 조합해서 말도 잘하고 하지만 말귀를 못알아 듣는척 하는것인지 자기에게 불리한것은 못들은척 하더라고요^^ 조만간 대화도 다 되고 할 것 같네요. 하지만 이렇게 자라는 모습이 기특하고 이쁘기도 하지만 ...너무 빨리 크는것 같아서 다소 아쉬웠던적이 여러번 했네요. 그 혀짧은 소리를 들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것에 말이죠!! 


예전에는 깜깜하면 까깜....하면서 이야기를 했었는데... 요즘은 깜깜해! 라고 또박또박 말을 하더라고요. ^^ 귀염둥이... 어린이집에 다녀와서는 매일 엄마랑만 있고, 또 요즘은 더워서 밖에도 잘 못나가기에 이렇게 한번씩 밖에 나오면 온몸에 있던 에너지를 그냥 불싸르는것 같네요. 움직임이... 어휴... 그래 그렇게 해야 밤에 잘잘테니 마음껏 뛰어 놓아라 ^^



마치 자기 구역에 영역표시라도 하듯 잘 걷다가 나무에게로 괜히 가서 발도 툭툭 차보고, 빙글빙글 돌면서 멍하니 나무를 바라보기도 하고, 이 모든 행동을 보면서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분명 무슨 생각을 하면서 이런 행동을 할텐데.... 그것을 알길이 없으니 더욱 웃기기만 하네요.



배의 키 모양의 놀이기구도 있어서 이리 저리 키도 돌려보고, 마치 선장이 된것처럼 저 넓은 바다를 해쳐나가는 ^^ 마도로스를 꿈꾸며...돌렸을리는 없겠지만 ...하는 행동 ㅋㅋ 하나하나가 너무 이쁘네요. 잘 놀아주고 싶고, 친근하고, 가까운 친구처럼 그런 아빠가 되고 싶은데...하는일이 워낙에 시간적 여유가 없다보니 ... 미안하기 그지 없네요.



저희 아파트는 유아와 어린이 놀이터가 따로 분리가 되지 않아서

우지니만한 아이들이 마땅히 이용해 볼 수있는 시설의 놀이기구가 없어서 조금 안타깝긴 합니다. 아까 초반에 있는 타는거...그게 전부이고, 배에 키를 돌리는거 고작 그게 다거든요. 미끄럼틀이라던가 이런것은 초등학생 정도는 되어야 이용을 할 수있는 높이이고, 또 도중에 장애물이 있어서 와이프도 조금 겁을 내더라고요. 그러면 이 꼬맹이는 어떻겠어요. 요즘 생기는 아파트들은 유아와 어린이를 따로 분리해서 놀이터를 만들던데... 살짝 부럽긴 하네요.



표정이 ^^ 왜그러니...아빠가 일부러 찍은것은 아니야...안티 아니야ㅋㅋ



우지니가 이용하기에는 경사가 너무 높은 미끄럼틀 ...


사진 상단쪽에 보이는 징검다리...유아들이 이용할 수는 없죠!! 위험천만...

가끔 아들이 너무 뭔해서 안고서 한손으로 저기를 잡고, 건너서 미끄럼틀을 태워줬던 경험도 있는데... 한손으로는 조금 버겁더라고요. 얘가10kg이 넘다보니 더욱...힘들었지만 원하니까 또 이게 어쩔수없이 .... 태워줬는데... 자꾸 해달라고 해서 난처한적이 여러번 있네요. 그래서 그냥 ...안태워주는것으로...나중에 커서 타자 아들 ...

시작하면 끝을 보려해서 시작을 안해야 해요. 이꼬맹이가 고집이 진짜 대단하거든요.



그래서 단지내를 산책하다보니 커뮤니티시설이 있는곳에 어린이집이 있거든요.

무엇을 위해서인지 미끄럼틀을 밖에 꺼내놓았더라고요. 청소를 하려고 했던것일까요? 그래서 그곳에서 아주 신나게 놀았답니다. 그래 너에게는 이게 딱이지^^


오기는 사람도 없기에 아주 웃으며 뛰어 다니고 낄낄대고, 정신없이 시간을 보낸거 같네요. 이 단순한 거 하나를 가지고 20여분은 놀았던거 같아요.

역시나 엄마들이 대단하다고 느끼는것은 아이와 놀아줄때 한 한시간 지난거 같은데... 시계를 보면 ㅋㅋ 10분밖에 안지났더라고요. 이런것을 하루종일 같이 있다니...

재미있게 놀아주기도 하지만 이게 또 밖에서 일을 하고 오다보면 육체적으로 아무래도 피곤하거든요. 그래서 습관적으로 시계를 자주 보게 되는데요. 어 이정도의 일을 한거같은데... 지나간 시간은 고장 몇분에서 몇십분 ...아이와 놀아주는게 ㅋㅋ 회사에서 일하는것과 바슷한 느낌이랄까요? 이게 육아가 쉬운게 아니네요.



한참을 뛰어 놀아서 그런지 ...지친 기색이 역력한 우리 꼬맹이 그래서 젤리 하나 주고, 음료수를 줬는데...기둥뒤에 숨더니만 ... 제가 오기를 기다린것을까요? 장난을 치면서 찾으면 숨고 찾으면 숨고, 그러네요 ^^ 이 귀여운것... 찾으며 해맑게 웃으면서 뛰어가고... 요즘 동영상 편집을 공부하고 있거든요. 이런 소중한 추억들을 만들어서 간직해 보려고요. 유튜브에 올리고 있는데...아직 시작한지 2주도 채 되지 않았고, 영상편집 프로그램들도 모두 유료이기에 가장 적당한 것을 결제해서 사용했는데...10만원^^ 

그래도 평생 사용할 수있다고 하니까 이정도만 해도 지금은 충분하네요. 제가 뭐 영상편집 전문가도 아니고 해서 나중에 마스터 하고, 더 관심이 생기면 어떻지 모르겠지만요. 유튜브 링크도 걸어 드릴테니 육아에 관심있으신분들... 한번 심심하실때 보시길 바래요. 이렇게 아들과의 소중한 얼마 안되는 짧은 시간의 둘만의 데이트.... 끝...

나중에 더 재미있게 놀아 우리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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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부터 무언가 분주하게 준비를 했네요. 뭐 딱히 준비를 한것은 없는거 같은데 왜이리 바쁘게 움직였는지 모르겠네요.드디어 날이 밝았고, 우지니가 올해 들어간 어린이집에서 열리는 운동회 ... 하지만 아이들이기에 우리가 알고 있는 승패를 결정짓거나 일등 이등을 가리는 것이 아닌 야외에서 놀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그런 행사라고 보면 될것 같다고 설명을 해주는 와이프 ...어디선가 검색을 해본 모양입니다.



이렇게 어린이집을 서둘러 가려고 했던 적이 없었는데...

이날따라 와이리 서두르고, 보채는지 모르겠네요.

5월 3째주 평일 이었던것 같습니다. 과감하게 휴무를 내고, 저도 함께 동참을 하기로 했죠! 우리 아들 첫 공식행사인데 당연히 참석해야죠!

소풍을 다녀오긴 했지만...그것은 선생님과 친구들끼리 가는거였고, 아빠와 엄마가 참석하는 것은 처음이었죠! 돈도 너때문에 버는것인데... 돈보다는 가족과의 행복이 더 소중하죠! 물론 돈도 소중하지만 ㅋㅋ 왜인지 꼭 참석을 하고 싶었네요.

어린이집에서는 어떻게 놀고, 아이들과 지내는지 궁금했거든요. 사실은...



가방을 매고, 의젓하게 서있는 우리아들 ...이런적이 없었는데...

어린이집 가방은 매일 엄마 팔에 걸려 있었던거 같은데 ...



가정 어린이집이라서 아파트 단지 뒤에 작은 야외 운동장에서 진행이 되었답니다.

하원하고, 또는 주말에 자주 왔던 곳이라 낯설지 않은지 나오자마자 뛰어다니고, 체육선생님을 보고 해맑게 웃으면서 아는척하고, 이거 본행사가 시작하기 전부터 체력소진에 열을 올리는 우리아들 ...이러다 본 행사때는 또 안아달라고 하겠지...

역시나 저의 예상은 틀리지가 않았다는게....^^


뛰어뛰어~ 


온갖 참견은 다하며 운동장을 누비는 우리집 개구쟁이 ...



행사를 준비하는 체육 선생님 옆에서 구경을 하면서 일도 못하게 방해를 하고 있네요. 우진~ 이리와 ... 잡으러가면 도망가고, 하루종일 저와 와이프가 아들 뒤 꽁무니만 보고 졸졸 따라다녔네요. 동시에 우리도 체력이 점점 바닥이 나기에 이르렀네요.


이때도 정말 지금처럼 더웠던거 같아요. 기온은 조금 낮았지만 엄청 더웠거든요.

일기장을 한번 포스팅하기전에 뒤적여 보니까 몹시 더워서 우지니도 땀을 엄청 흘렸다고 쓰여 있네요. 온도도 적어놓을것을 그랬나 봅니다.


도망다니면서도 자기도 더운지 자연스레 그늘로 들어가서 엄마를 보며 장난끼어린 눈빛으로 하트를 날려 봅니다.



드디어 행사가 시작되기전 원장선생님의 훈시?가 간략하게 이어지고, 행사는 시작되었답니다. 파란 천막같은것을 엄마들이 양쪽으로 붙잡고 있고, 다리를 만들어 그 위로 아이들이 건너가고 ^^ 당황한 것은 아빠는 저만 왔다는 사실 ...이거참 ...^^



우지니만 놔두고 모두 캐릭터로 얼굴을 가려보았네요.

내 얼굴은 소중하니까요. 티스토리의 모자이크는 ...조금 아닌듯 합니다.



깃발 꽂기도 해보고, 아이들 보다 엄마들이 더 열정적으로 행사에 참여를 하시더라고요^^ 선물도 있고 하니까 엄청 적극적으로 하시는듯 ... 주부분들도 계시지만 직장인분들도 계신데... 하루 시간을 내셔서 참석한만큼 정말 열정적인 모습이 참 보기 좋았네요. 저는 옆에서 사진이나 찍으며 지켜보았는데... 역시나 엄마의 소중함을 또한번 느껴보았네요. 정말 아이들은 아빠가 아무리 잘해줘도 엄마의 존재 유무에 따라 정말 ...



막간의 쉬는 시간을 이용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두 모자..

역시 그늘이 쉬웠하지 ...

무언가 얼굴표정을 보니까 토라진 모습의 우지니...왜? 우진 ?

더워서 지쳤나 봅니다. 그러길래...왜이리 초반부터 힘을 빼고 그랬니...



한참을 휴식을 하더니 갑자기 가방을 매고, 간다고 ^^;;

아들 ... 가긴 어딜가? 아직 안끝났는데... 이탈을 하기에 뒤롤 또 졸졸 따라갔죠!

엉뚱한 곳으로 ... 그런데... 선생님중 한분이 웃으시면서 ...

우지니는 참 자유로운 영혼이야... 어린이집에서도...이러는 모양입니다.



갑자기 자동차를 탑승해 아빠 옆에 ... 앉아... 그리고는 운동회를 하다말고, 놀이터에서 10여분간 놀았네요. 그리고 와이프의 손짓에 다시금 운동장으로 복귀를 해서 함께 하늘색과 분홍색 판 뒤집기 행사에 참여 했네요. 이번에는 아들도 재미가 있는지 뒤집으면서 영까 영까 하네요. 영차 발음이 안돼서 ...^^


열심히 바닥에 붙어 있는 네모난 판을 뒤집는 두모자 ...



사은품으로 받은 햇반 ...이거 집에도 많은데...하필... 또 햇반을 받다니 ^^

열심히 나르고 있는 우지니 ... 더워도 경품은 챙겨야해 ...



잠시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면서 덥다고, 쥬스를 마셔야 된다고, 달라고 하네요. 안챙겨 왔는데... 자꾸 달라고 해서 물을 먼져 주고, 집으로 가기전 편의점에서 뽀로로 밀크맛 음료수를 하나 사서 주웠는데... 진짜 엄청 덥긴 했나봅니다. 그 짧은 시간에 그것을 다 먹을 줄을 몰랐네요. 엄청 뛰어 다니더니... 목이 엄청 말랐나 봅니다.



표정에서 알수 있는 더위 ...




천안 다소니 어린이집 운동회 우지니의 첫 공식행사는 아들의 적극적이지 않은 참여로 저와 와이프가 엄청난 체력을 소비했네요^^

행사가 끝이 나니까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받아 집에서 에어컨을 틀고 맛있게 먹었네요. 삼삼오오 아이들의 어머님들이 그늘에서 식사를 하시며 이야기도 나누고 그랬는데... 너무 더워해서 그냥 우리는 집에서 먹는것으로...

또 저혼자 아빠인데...사이에 끼어서 ㅋㅋ 그것도 민망하고 말이죠!..



잘 걸어 오는듯 하더니 자꾸 나무 뒤에 숨고, 만져보고, 결국에는 자기 힘들어서 못간다고, 쭈구려 앉고 해서 응가를 샀는지 알았는데... 또 그것도 아니고, 다리 아야해서 못간다고 하네요. ㅋㅋㅋ 그런것은 또 어디서 배워가지고... 결국 안아서 편의점가서 음료수 사면서 선생님들 드링크제도 사서 전달을 해 드리고 집으로...



무언가 제가 직접적으로 한것은 없지만 참석했다는것만으로도 정말 뿌듯했네요.

함께 이곳에 이날 같이 있었다는것만으로도 저에게는 상당히 기억과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사실 어렸을때 부모님이 항상 바쁘셔서 이런행사에 오시적이 없거든요.

그래서인지 저는 특별한 일이 없지 않은이상 ...회사를 안가더라도 참석을 해주고 싶은게 속마음입니다. ... 하루이틀 더 간다고 돈을 더 버는것도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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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둑 육아 이야기 우지니와 놀이터 데이트 ( 소니 A5000  아기 인물 사진 )



시간 참 빨리가네요. 엊그제 근로자의 날이라 어린이집에 안가서 하루종일 집에만 있어서 답답할것 같아 퇴근후에 아들과 놀이터에서 30여분 가량 놀아주었네요.

본 포스팅에 올린 사진은 작년 4월에 찍은 사진인데요. 사진을 정리하다가 포스팅하지 않은거 같아서 지난날을 회상하며 올려봅니다.

이때만해도 말도 못하고, 그냥 무언가 엄청 단순했는데...요즘은 참 까다롭게 변했죠! 

아빠~ 옆에 타~ 쫍아. 출발~ ^^ 혀짧은 소리에서 나오는 그 특유의 목소리...

살살 녹죠! 여자 아이였다면 저는 정말 녹아버렸을 수도 있겠네요.

남자인데... 제법 여자아이처럼 애교가 많거든요.


아침에 일어나면 아빠~ 하면서 불러서 가면 저를 꼭 끌어 않고, 아빠~ 조아~ ^^

엄마 좋아~ 하루의 시작을 아주 기분좋게 엔돌핀을 상승 시켜주네요. 안좋은 일이 있거나 와이프와 말씀을을 해서 잠시 서먹서먹한 시간이 있어도 이 꼬맹이 덕에 더욱 그 냉랭한 시간이 줄어들었네요. 물론 싸울일도 그 절반으로 줄어들었고요.



놀이터에 있는 자동차를 타고 있는데 이쁜 누나가 뒷자리에 탔네요.

우리아들 자기도 남자라고 , 누나를 보면 손흔들고, 웃어주네요^^

아들...벌써부터 이러면 아빠가 곤란해 ...



그냥 보고 있어도 배부르고 기분이 좋네요. 쫒아 다니면서 사진 찍으라 엉뚱한 곳으로 가면 데려오느라 애를 먹긴 했지만 대체적으로 돌발행동이 적어서 다행이었네요.



이거 사진이 너무 많아서 다음에 또 나머지 사진을 올려야 겠네요. 


집중할때 나오는 저 표정 ^^



래퍼도 아니면서 한쪽 다리는 대체 왜 자꾸 걷어 올리는것이니 ...

내리면 올리고, 내리면 올리고^^ 아주 흥이 절로 나니?



태양빛이 뜨거웠는지... 자동차 뒤의 그늘로 숨어 버린 우리아들 ...



그늘에서 한동안 무엇을 멀뚱멀뚱 쳐다보면 관찰을 하고 있네요. 

그리고 돌진 ... 꽃을 보고 싶어서 가는줄 알았는데... 가까이 가더니 앉아서 돌맹이를 만지작 거리네요. 이거 돌 수집가가 되려나 왜이리 작은 돌맹이에 집착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카메라가 이거 오래되다 보니 아들이 움직이면 촛점을 잘 못잡네요.

아...카메라 사고싶다... ㅠㅠ



하루하루가 너무도 다른 우리 우지니 ... 언제 크려나... 그래도 가끔은 얼른커라 하는 생각도 있지만 이 시간이 영원히 였으면 하는 생각도 가슴 한편에는 자리잡고 있네요.

나중에 저도 늙은 것이고, 아들도 성장 할 것인데... 이 모습과 기억을 추억속으로 밀어 넣는다는게 견딜수 없는 시간이 올수도 있을것 같네요. 


그런 생각이 들지 않으려면 있을때 소중한 시간 함께 즐겁게 보내야 겠죠?

가정의 달 오월 ... 더욱 행복한 추억을 쌓으로 한번 계획을 세워볼까 합니다. 


여러분들도... 다시는 오지않은 2019년의 소중한 시간 ...사랑하는 사람과 너무도 멋있는 기억으로 꾸며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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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불당동 키즈카페 너티차일드 지난해 봄 우지니 재미있게 놀고 왔지요.

어언 일년이 다 되어서 올리는 포스팅이네요. 사진을 보니 

이때와 지금의 모습은 확연한 차이를 보여주네요.

이때만해도 떼를 쓴다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말이죠!

지금도 그렇지는 아니지만 자동차타는거 있잖아요.

전동차라고 해야 할까? 그것만 보면 아주 난리도 아니거든요.


또 이때는 물건을 던진다거나 깨문다거나 하지 않았는데

요즘은 아주 난리도 아니더라고요 .^^ 아무튼 여기가 살짝 찾기기

힘들어서 헛걸음을 여러번 했네요. 


이곳은 불당신도시 아름드리 공원을 마주보고 있는 

우미린 2단지 아파트 상가라고 해야 하나 ? 

이게 살짝 유럽스타일 처럼 만들어진 상가라고 해야 하나?

어떤 표현이 적절한지 고민이 되는데 방문을 

해보신다면 제가 왜 망설이며 이야기를 이어가지 못했는지

아실거에요. 봄부터 가을까지 공원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며 키즈카페에서 놀고, 이곳에 나와서 2차전을 

벌이기에도 충분하고, 자연에 대한 기억도 심어줄수 있는

좋은 장소인듯 한데요. 불당...이사오고 싶네요. ^^

더샵에 청약을 넣는것을 날짜의 미스로... 참 ...

그것을 넣어서 당첨이 되었다면 아마도

저곳에서 살고 있었겠죠^^ 지금 사는곳도 뭐 나쁘지는 않지만 

사람들이 주변에서 하도 불당불당 하길래 그냥 가슴이 ^^

아무튼 넉넉한 주차공간이 있어서 차를 주차하고, 

아들과 와이프 저 이렇게 우리가족이 총출동 했답니다. 



포스팅을 올리려고 찍은게 아니라 그냥 습관처럼 어떤 곳에 오면

아이를 키우시는 분이시라면 흔적을 남기기위해 스마트폰이나

콤팩트 카메라를 치켜 들잖아요. 아이를 향해서 말이죠^^



이곳은 일단 규모도 크게 시설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천안에서는 아마 최근에 생긴 히어로? 빼고는 가장 크고, 

좋았던거 같은데... 이제는 둘이 어디가 좋을지 모르겠네요.

규모나 이런것은 펜타에 있는 그곳이 더 크다고 했던거 같은데 

이곳도 시설이나 이런것에서 전혀 뒤쳐지지는 않는거 같아요.



볼풀도 엄청 많고, 미끄럼틀이나 ^^ 너무 신나게 노는 

저희 아들을 보면서 뿌듯한 아빠 미소를 지어봅니다.



이때만 해도 돌이 지난지 얼마 안되서 걷기는 하지만 무언가 

불안감이 가득했는데...아장아장 ^^ 지금은 막 뛰어다니고,

아주 잡으러 다니기 바쁘네요. 

왜 아이들이 있는 집은 쿵쿵쿵쿵 이런 소리가 수시로 나는지 

점점 알아가고 있네요. 집에서 걸어다니지 않고, 

무조건 뛰어다니더라고요 .가까운 거리도 말이죠!!

살금살금 걸으라고 하면 종종 걸음을 걸으면서 손으로 노를 

젓는것처럼 가야 그래야 앞으로 움직이는지 알고 있나 봐요^^

행동 하나하나에 진짜 너무 귀여워서 아들 키우는 재미가 솔솔하네요.




잠을 자다가 깨어나서 눈을 떠보니 키즈카페 

기쁨에 찬 표정을 아주 들어내다 못해 

바닥에 쏟아내는 표정이었네요.

얼굴은 촌병에 걸린것 처럼 울긋불긋 ^^



여기서 가장 마음에 든것중 하나가 바로 이것 편백나무존이라고

해야 할까요? 바닥에 보이시죠? 편백나무의 네모난 알갱이 여기가

제가 가본 키즈카페중 천안에서 가장 크고, 많고, 잘 되어 있어요.

다른곳은 그냥 뭐랄까 하나의 주제옆에 있는 부주제의 느낌이라면

다 각각 하나의 주제가 있어요. 들러리가 아니란 말을 해야 할까요?

테마가 여러개가 있지만 각각의 하나의 테마, 표현을 어찌 해야 될지...

대충 다 알아는 들으셨을거에요.



항상 이곳에서 놀고 집에 오거나 자리에 오면 알갱이를 분명히

제대로 털었는데...꼭 한두개씩 떨어지는 마법의 편백나무조각,



와이프와 저는 따라다니고, 사진찍고, 아주 바쁜 일정을 

보냈네요.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우리 아들의 

성격상 ... 이것만지고, 저것 만지고,. 하지만

요즘은 우리 우지니가 달라졌어요. 한가지만 계속... ㅋㅋㅋ

그래서 요즘에는 저희가 키즈카페를 가면 일정시간이 지나고,

로테이션으로 다른곳으로 강제이동을 시킨답니다.



미끄럼틀 타는것도 좋아하고, 그런데 요즘은 또 

집에 있는것도 잘 안타더라고요. 며칠전 와이프 

아는 동생들이 아이들과 집에 놀러왔었는데...

그때 미끄럼틀에서 동생 아이랑 조금 시끄러웠는데...

그때이후 안타더라고요. 제가 직접 본게 아니라 

어떤 상황이었는지 몰라서 왜 그런지 아직까지 미궁이네요. 

한번 집에가서 생각난김에 미끄럼틀을 태워봐애 겠어요.



다양한 놀이가 많아서 이것저것 해볼수 있는게 

많아 너무 좋았네요. 소방차 물끄는 놀이도 있고, 블럭쌓기도 있고,

주방놀이랑 이것저것 ^^ 또 푸드코너도 나름 먹거리가 

다양해서 깊은 맛을 원하거나 이런것은 아니지만 

한끼 해결로 괜찮더라고요 ^^



기본은 2시간 ... 자동차도 탈수 있고, 다양하게 즐길게 많아요.

한번쯤 다녀가 보셨겠지만 여기 나름 괜찮더라고요. 

며칠뒤 또한번 우지니 이제 어린이집에 삼월달부터 

가니까 그전에 한번더 데리고 가야겠네요 ^^

우리 어릴때만해도 이런게 없었는데...점점더 세상이 

좋아지고 있네요. 이로써 점점더 건강하게 오래 살고싶은

욕망이 부글부글 끓어 오르고 있답니다.

오늘 미세먼지도 많다는데...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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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둑 아들 키우기 육아일기 우지니 쑥쑥성장 일지 그런데 바구니는 머리에 


왜 뒤집어 쓰고 있니? 가끔 정말 유별난 행동에 웃고, 혼자 킥킥 거릴때가 많은데요.


점점 성장하고 있다는것을 이런식으로 알려주는 것일까요?


이제는 가끔 뗴를 쓰기도 하네요. 지금까지는 뭐 젤리로 그 힘든 역경을 모두 이겨 낼


수 있지만 이게 언제까지 가능할 지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매일같이 하루하루 똑같은 일상이지만 다른행동도 보여주고, 뭐 ... 이 꼬맹이


하나가 집에 옴으로 인해서 집안의 모든것이 달라졌답니다.


많은 대화가 없던 집안의 분위기도 웃음소리가 가득해졌고, 밥먹을때도, TV를 볼때도


꼬맹이 하나를 신경쓰니까 불편한것도 있고, 뭐 결론은 인생이 더 즐거워 졌다는거죠!


육아로인해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 하는 와이프를 가끔 보긴 하지만 이야기 해보면


보람이라는것을 더 많이 느끼는거 같더라고요. 


우지니 아빠아들이야 엄마아들 ...라는 수많은 질문을 항상 엄마로 대답하고, 엄마를


쳐다보며 안아달라고 하는 리액션... 역시 살아남을 줄 아는구나 ...그리고, 저 


서운할까봐 뒤이어 아빠 하며 저를 또 안아주는 제스처를 취하네요. 


2돌도 안지났는데... 벌써 그런 눈치는 터득한거 같네요.왜 이리 웃긴지...



어리광만 부러던 23개월 꼬맹이가 이제 다음달부터는 어린이집으로 출동을 하네요.


하루도 저와 와이프 둘중 하나가 없는 환경에서 있어본적이 없어서


와이프가 많이 걱정을 하긴 하지만 지금 상황으로 볼때 장난감이라


아이들이 있으면 저희는 금방 잊혀질것 같네요^^



그나저나 바구니 ㅋㅋㅋ 너무 웃기네요. 아들 키우기가 참 ... 힘들고,


재미 없을줄만 알았는데...아들이든 딸이든 성격에 따라 


다른것 같네요. 남자인데도 여성스러운 애교도 장착했고,


남자같이 진짜 저의 분노를 끓어 오르는 행동을 할 때도 있고,


우지니 넌 정체가 뭐니? 채찍과 당근을 모두 주는 ...


벌써부터 모든것을 캐치한거니?



뭐 무슨 행동을 하던 아프지 말고 잘 커 주기만을 바랄뿐...


딱히 잔병치레를 한적도 없고, 그 흔한 감기도 잘 안걸리고,


뛰어다니고, 공 던지고, 차는것을 좋아하고, 크게 걱정할 부분은


없는거 같은데... 어린이집에가서 애들만 때리지 않았으면 하는데...




뭐 오늘은 기냥 기분도 꿀꿀하고, 포스팅 할 것도 없고, 아들 사진 보다가


그냥 몇자 적어 보았네요. 어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베이비페어를


다녀왔더니 밀리는 차에 오고 가는 이동시간에 지쳐서 정말 피곤하더라고요.


사람도 많아서 안에 이동하는데도. 오래 걸리고, 참 서울은... 


차도 많고 , 사람도 많고, 저는 못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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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둑 생각도둑

호기심 많은 37살 철부지 아빠의 이야기~ (유튜브에서 생각도둑을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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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맛집 솔내음 연잎 떡갈비 정식 백제의 맛을 느끼고 왔답니다. 지난해 11월 결혼기념일을 맞아 부여로 우리가족 여행을 떠났답니다. 그래서 리조트에 머물며 수영장에서도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여기 저기 관광지도 둘러보고, 사진도 많이 찍고, 행복함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먹거리 또한 여기저기 검색을 해서 가는 여행지마다 들려서 맛을 보고 음미하여 포만감을 느끼고 왔는데요. 전주에 이어 부여에 와서도 떡갈비의 맛있는 향연을 느끼고 왔다고 해야 할까요?

가격대는 조금 있었지만 여행을 온 만큼 그런것들은 개의치 않고, 즐기고 왔답니다.



가게의 외관부터 무언가 고풍스럽다고 해야 할까요? 멋스러움이 풍겨지네요.



부여 맛집 솔내음 음.. 무슨뜻인지 궁금해 찾아보니 나와있지 않네요. 다만 솔은 소나무를 이르는 말이라고 하고, 내음은 코로 맡을수 있는 향기로운기운 그렇다면 소나무의 향기로운 냄새를 뜻하는것일까요?



부여 솔내음의 영업시간점심시간에는 11시30분 ~ 14시30분까지 이고요. 브래이크 타입이 3시간정도 있답니다. 그리고 저녁시간은 오후 5시30분 ~ 8시까지 이고요. 

매주 화요일은 휴무이지만 공휴일인 경우에는 영업을 하고, 그 다음날이 휴무라고 하네요. 잘 알아 두셨다가 갔는데 문이 닫혀 있는 불상사가 발생되지 않으시길...


문을 열고 들어가자 중간에 난로같은것이 있었는데... 저희가 갔을때는 가을에서 겨울로 이동하는 그런 시기였다고 해야 할까요? 쌀쌀하다는 느낌은 있었지만 춥다고 느끼지는 않을 시기...하지만 지금은 춥잖아요. 가동을 시키셨을라나 ? 갑자기 궁금해 지네요. 사실 보고 싶었거든요. 작동여부를 말이죠!!



실내가 이렇게 목조건물이라고 해야 하나? 가게 이름처럼 소나무 냄새가 솔솔 나는듯한 느낌이 들었네요. 사람이라는게 참 ...  나무가 있다고 나무냄새를 생각하는게 참... 어찌보면 당연한것이지만 웃기네요. 시각의 속임수라고 해야 할까요? ㅋㅋ 또 무슨 뚱단지 같은 소리를 하고 있지 하실거에요. 

혼자말을 잘하는데...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도 혼잣말을 하네요 ^^



천장과 벽에 무언가 은근히 잘 어울리는 조명시설들까지 운치있어 보입니다.


(사진은 직접찍은 것이니 다른 용도로 이용을 제재해 주셨으면 합니다.)


향로라고 해야 하나요? 부여에 오면 중심지라고 해야 하나? 원형 교차로에 이것이 있더라고요. 부여 절터에서 발견된  벡제 금동향로... 국보 제 287호 의 가장 상단에 있는 

봉황이 날개를 핀 모습... 너무 멋있네요. 이것은 기념품으로 안파나? 왜 없지... 아쉬움... 이곳에 고체연료를 피워서 떡갈비를 올려주시더라고요.


그릇도 놋그릇이라고 하나 ? 옛날 드라마 상도에서 보던 그런 그릇들 그떄 유기전 ^^ 임상옥 드라마를 진짜 재미나게 보았는데... 그릇하나가 여러가지 기억을 떠올리게 해주네요.


어떤것을 먹을까 메뉴판을 펴서 연정식 세트 2개를 시켰답니다.

한돈떡갈비와 한우떡갈비 각각 1장씩 총 2중씩말이죠 거기에 연잎밥까지...



제가 역사에 나름 관심이 많은데요. 신라가 아닌 고구려와 백제의 역사에 말이죠! 무언가 역사에 기록된 것이 진실이 아님이기에 더욱 궁금한것 같네요. 베일에 쌓여 있고, 의심과 기타 의혹에 뭐 그런게 많다보니 더욱 관심이 많이 가지 않았나 하네요. 역사란게 승자의 위치에서 기록되다 보니 제일 약소국이었던 신라가 기록을 조작했다는 사실은 뭐 역사에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다들 아시겠죠 100% 다는 아니겠지만 말이죠! 뭐 이런걸 이야기 드릴려고 하는게 아닌데 또 딴곳으로 ^^ 새어버렸네요.


저희가 먹은 연정식은 1인당 17,000원 돼지랑 한우 한덩어리씩 



일단은 적혀진 내용을 고대로 옮겨 적어 볼께요. 저도 궁금하고, 나중에 또 찾아 보려면 검색하기 힘드니까 ^^ 말이죠!!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부여의 진산으로 백제의 흥망성쇠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역사의 보고이자 신성한 터가 부소라고 하네요. 그 이름이 세종실록지리지에  처음 등장한다고 하는데요. 부소가 백제어로 소나무를 뜻을 갖고 있어 소나무가 많은 산을 뜻한다고 합니다. 

음... 적다보니 부여 솔내음 가게의 탄생신화라고 해야 할까요? ^^ 그것을 뜻하는 것이었네요. 


소나무가 많은 부소산 아래에 자리하고 있어 일천오백여개의 통소나무로 건물을 지었다네요. 아하~ 진짜 냄새가 소나무 냄새가 맞았네요. 



그 은은한 소나무의 향 속에 맛있는 연잎떡갈비 정식 한상이 맛있게 차려졌습니다.

비주얼 끝내주지 않나요? 놋그릇에 담겨져 나온 정성가득한 음식들을 그럼 맛보겠습니다. 아주 비주얼또한 좋아서 먹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옛 속담을 떠올리게 하네요.



무언가 진짜 고급 한정식 집에 온것같은 느낌과 대접을 받았네요. 직원분들도 상당히 친절했고, 식사시간이 조금 지나서 왔거든요. 그래서인지 손님도 많지 않아서 아주 여유럽게 식사를 할 수있었답니다. 



고기와 역시 잘어울리는 파무침... 아시죠^^



반찬들도 참 맛있게 먹었네요. 원래 음식점에 오면 주메뉴만 먹는데 이때는 진짜 하나하나 다 먹어 보았네요. 일단 정갈하게 담겨져있는 모습에 먹고 싶픈 의욕이라고 해야 할까요? 한번 먹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신기하게 말이죠!!



지께와 국의 경계가 살짝 애매한 된장국 ^^ 국물이 자작하다고 해야하나? 그렇지도 않고, 국물이 많지만 국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 참 맛이 오묘했다고 해야 할까요? 맛이 있었지만 어라 ? 이거 찌개네 국이네 할 경계가 없다고 해야 할까요? ㅋㅋ



무엇보다도 저는 떡갈비도 맛있었지만 산삼...이게 참 만족스러웠답니다.  작지만 ...저거 산삼...아 저게 무언가 기운을 솟아나게 하는 심리적 효과를 느꼈답니다.  먹으면 기운이 솟아날것 처럼 말이죠!! 예전같으면 몸에 좋아도 안먹는다고 했겠지만 이제 육아를 보조하는 입장이다 보니 짐들고, 안고, 이동에 운전까지 하려면 운동은 필요에 체력보충은 틈틈히 알아서 잘 해야되기 때문이죠!!



전이라고 해야 하나? 왜이리 귀엽게 생긴것이니 ...



이게 바로 연잎밥이에요. 예전에 함양인가? 축제할 때 노무현 전대통령도 오셔서 드셨다던 그 가게에서 아주 맛나게 먹었는데... 그때의 기억을 떠 올려 아주 맛깔스럽고, 영양가 많은 연잎밥을 아주 밥 한톨 남기지 않고 , 싹싹 긁어 먹은거 같습니다. 평소에 먹지도 않는 은행이나 대추도 먹었네요. 



떡갈비도 속이 꽉 차있고, 식감도 아주 좋았네요. 고기는 역시 씹는맛이 일품이어야 되잖아요. 손님들이 없어서 편안하게 큰 신경 안쓰고, 밥을 먹을 수있었는데요. 식사를 하고 있던 도중에 같은 공간에 손님들이 테이블을 채우고 계셔서 작든 크든 피해를 줄것 같아서 스마트 폰으로 뽀로로를 틀어서 시선을 집중 시켰답니다. 그리고 고기를 주면서 밥도 같이 주었는데요. 야금야금 잘 받아 먹더라고요. 귀여운것 ^^



아기 의자도 오자마다 가져다 주셔서 앉힐수 있었는데요. 가족단위로 여행중 식사할 맛집을 검색하고 계시다면 아기의자도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네요. 가끔 아기의자가 없어서 당황하시는 분들이 계실거에요. 가게나 부모나 서로의 입장 차이 이겠지만 왜없요 하기전에 있어요라고 물어보는게 맞는거 같아요. 요즘 극성인 부모들 탓에 아기 의자도 일부러 없애고, 노키즈존을 만드는 가게를 여러곳 보았거든요. 저도 아이를 키우지만 어찌 보면 음식점또한 공공장소라고 할 수있는데 가만히 방치해 두는 몰상식한 부모들이 가끔 있거든요. 그럴수록 점점 설수있는 입지가 좁아진다는 사실은 모르는 모양입니다. 단어의 선택이 적절한지는 모르겠지만 대충 글을 읽다 보시면 문맥상 무슨 뜻인지는 다 알아 들으실거에요^^


어찌 되었든 입맛에도 맞고, 양도 푸짐하고, 반찬들도 맛있어서 어느새 모두 뚝딱 먹었답니다. 위에는 밥알 한톨 남기지 않았다고 써놓고, 사진에는 왜 남았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ㅋㅋ 다 먹었어요 진짜로....다 먹고 나니 무언가 아쉬워서 밥알을 하나씩 주서먹다보니 다 먹게 된것이긴 하지만요. 저는 전생에 백제 사람이었나 봅니다. 입맛에 맞는거 보니 전주최씨인데 ㅋㅋ 무슨 관련이 있으려나...




돼지와 한우 떡갈비도 두쪽씩 다 나누어 먹고, 아주 볼록해진 배를 문지르면 어디로 이동을 할지 와이프와 작전타임을 가졌답니다. 이 다음 목적지는 그 유명한 가림성 성흥산성으로 이동을 했답니다. 다음 포스팅을 기대해 보시라 ...


부여 맛집 솔내음 관광 오셨다면 꼭 가보셔야 될 곳중에 한곳이라는 사실 모두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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