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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산 용화동 맛집 오월애쌈 포스팅을 해볼거에요.

점심시간이 다가오다 보니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점점 크게 들리네요.

이거참... 아~ 배고프다 서둘러 작성하고 밥을 먹으로 가야겠네요.


바로 앞에 이순신 어린이집이 있으니 찾기는 쉬울거에요.

역시나 충무공의 도시답게 곳곳에 충무공의 이름을 쉽게 볼 수있답니다.





가끔 쌈채소가 먹고 싶다거나 마땅한 점심식사 메뉴를 정하지 못하셨다면 정말 든든하게 한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요기에요.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다라고 말을 하려는게 아니고, 엄청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라고 말을 할 수있는 곳이에요.



아산 용화동 맛집 오월애쌈은 매주 화요일에 휴무라는 사실을 일단 알아두세요.


따로 주차장은 마련되어 있지 않아서 주변 골목에 주차를 하셔야 한답니다.

메뉴판을 보시고, 시키시면 되는데요. 제육도 괜찮다고 하는데... 저희는 보쌈밥정식을 시켰죠!! 삽겹살도 팔고, 보쌈이랑 제육 , 고등어 구이까지 맛보실수 있어요.



점심시간이 조금 지나서 갔더니 매장이 한적해 보이네요.

뭐 밥먹기에는 시끌벅쩍한것 보다는 조용한게 좋기는 하죠^^



실내 분위기도 괜찮고, 구수한 향기도 나고, 이렇게 솥단지에 따듯한 물도 있고, 무언가 어른듯은 추억이 떠오를것 같기도 합니다. 



후식바에는 음료와 건빵이 있었는데... 먹진 않았답니다.


저희가 시킨 보쌈밥정식의 비주얼! 보쌈정식 + 쌈밥 

고추랑 상추, 깻잎 부추까지 넣고, 아주 맛있게 먹었는데요.

우렁이도 있어서 함께 싸서 먹으면 정말 맛있을거에요.



잡채도 있고, 파전도 주셨는데... 아~ 막걸리가 생각나는 이맛... 정말 엄청 생각나서 혼이났네요.

같이 간 분이 잡채 킬러라 ㅋㅋ 아주 혼자 다 드셨네요. 저는 뭐 ... 잘 안먹어서 양보를 했죠!!



함께 나온 반찬들도 나름 괜찮았답니다.

무생채랑 계란찜도 제 입맛에는 맞았답니다.



된장찌개도 나오니까 국과 주메뉴, 또 반찬까지 한국인의 밥상에 아주 걸맞는 푸짐한 상차림이 완성되었답니다. 쌈장은 왜 안주지라고 생각을 했는데... 아래 요거 이것을 찍어 드시면 감칠맛이 난답니다. ^^



돌솥밥으로 천원만 추가하면 바꾸어 주는데...

스테인레스라 무언가 열이 금방 식는거 같아요.

따듯한 물을 부어 숭늉을 마시면 정말 맛있을거 같은데...

이 부분은 다소 아쉬웠답니다.



밥맛은 정말 좋았는데... 숭늉은 아쉽다는...



그렇게 아주 맛있게 한끼 든든한 식사를 하고 왔는데요.

다소 내용이 부실하네요 ^^ 그래도 이 포스팅은 사진만 보셔도 감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아산 용화동 맛집 오월애쌈 점심 메뉴 고민되신다면 여기 한번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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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 용화동 1217 | 오월애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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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의 입맛에 어쩌면 가장 어울리면서 즐겨찾는 음식이 무엇이 있을까요?라는 물음에 어떤 대답을 하시겠어요? 단연 해장국이 아닐까 합니다. 해장국의 종류도 다양해서 뼈도 있고, 콩나물에 우거지 양평, 북어 등등 종류만해도 엄청나게 다양한데요. 그중에 제가 자주 먹는것은 뼈 해장국 이랍니다. 자주 포장을 해서 집에서 먹곤 하는데요. 몇주전에도 이곳에 미리 전화로 주문을 하고, 퇴근길에 받아서 집에서 와이프와 저녁으로 먹었을때 찍어둔 사진을 포스팅 해봅니다. 저희 부부는 양이 작아서 한개만 포장해와도 둘이 먹어도 조금 남거든요^^ 와이프가 S전자에 다닐때 정말 많이 먹었던 곳이기도 하고, 회식도 자주했었고 , 그래서 가끔 생각이 난다고 해서 일부러 삥~ 돌아서 여기까지 와서 포장을 해가곤 한답니다. 



예전에는 어땟는지 몰라도 건물이 상당히 크답니다. 실내도 들어가 보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넓어서 100여정도는 충분히 앉을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2층도 가게인가? 가정집인가? 그것은 모르겠네요. 2층까지는 올라가 본적이 없어서...



건물 밖에 옥외 메뉴판이 이렇게 친절하게 붙어 있답니다.

아산 탕정 맛집 방가삼대 얼큰한 뼈 해장국 한그릇의 가격은 9천원 이고요. 특 사이즈는 만 1천원,부대찌개도 팔고, 선지도 팔고 있었네요. 순두부도 있고, 전골에 찜도 있으니 입맛에 맞는것으로 드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런데 이곳은 본메뉴도 맛있지만 다들 이것때문에 사실 오지 않을까 합니다. 예전에는 따로 판매를 하지 않았던거 같은데... 물어보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보니 이제는 판매를 하는거 같아요. 바로 무생채죠^^ 여름철에는 흰 쌀밥에 고추장넣고, 무생채 넣고, 쓱쓱 비벼먹기만 해도 입맛이 돌잖아요. 갑자기 상상을 하니까 입안에 침이 가득 고이네요 ^^



500g 에 삼천원 한봉지니까 반찬가게에서 파는거보다 조금더 싸다고 할까요?

드셔보시고 입맛에 맞으면 사가셔서 집에서 반찬으로 드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는 항상 갈때마다 두봉지씩 사곤 하거든요^^



요렇게 한세트 사서 집으로 향했습니다.



뼈와 국물을 따로 포장해서 주신답니다. 

공기밥은 따로 달라고 말을 해야 주신답니다.

물론 추가비용은 없고요.



집에 도착해서 냄비에 옮겨 담고, 한번더 팔팔 끓여 봅니다.

국밥이나 해장국 같은것은 뚝배기에서 아주 팔팔 끓어야 맛이 나잖아요.

그것과 느낌이 같을수는 없지만 최대한 냄비가 박살날 정도의 온도로 팔팔 ㅋㅋ 끓여봅니다.



뼈에서 고기를 분리해 내는 고 난이도 작업을 하면서 기념사진을 한장한장 찍어보았답니다. 맛있게 먹었지만 남는게 없다면 무슨의미가 있겠습니까...

뱃살만 남지... 휴...



그리고 이것이 방가삼대의 무생채... 새콤달콤하면서 식감이 참 좋은...

이거 하나만 있어도 진짜 밥 한공기 뚝딱이죠!!

제가 입맛이 상당히 올드해서... 그런것일 수도 있지만 요거 정말 맛있어요.



이렇게 밥을 말아서 한입 두입 먹다가 해장국엔 깍두기 이지만 이곳만큼은 무생채랑의 조합은 정말 말로 설명을 할 수없답니다. 


아산 탕정 맛집 방가삼대 얼큰한 뼈 해장국 요기 정말 괜찮아요.

제가 뭐 말을 하지 않아도 이미 천안 아산에 거주를 하신다면 한번쯤은 다들 가보셨을거에요. 술먹고 다음날 간다면 땀이 아주 이마에 송골송골 맺치면서 무언가 몸속에서 노폐물과 나쁜 기운들이 함께 쏟아져 나오는 기분까지 느끼게 해주는 그맛...

이거 참 맛있는데 어찌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

직접 오셔서 드셔보시길 ...

소주한잔 하기 딱좋은 메뉴이기도 합니다. 집으로 포장해 가셔서 반주삼아 드시기에도소주안주로 딱 적당합니다. 생각난김에 오늘 포장해서 퇴근을 해야겠습니다. ^^



무언가 비주얼은 ㅋㅋ 떨어지는듯 하지만 그림과 다르게 맛있다는게 큰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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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 탕정면 동산리 168 | 방가삼대 얼큰한뼈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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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도고 파라다이스에 놀러갔다가 저녁은 무엇을 먹을까 

또 고민에 빠졌네요. 그러다가 와이프 친구가 SBS 생활의 달인에

나온집이 있는데 여러번 갔는데... 줄을 서서기다리다가 

그냥 간집이 있다며 한번 가보라고 했다는것...

그래서 저녁시간보다 조금 늦어지긴해서 지금쯤 가면 

기다리지는 않겠다 싶어서 갔거드요.


주변에 공용주차장이라고 해야하나? 주차공간이 있긴 했지만 차가 가득

그래서 주변 골목길에 주차를 하고, 가게로 들어갔는데요.

다행이 몇테이블 남아있어서 바로 앉을 수있었답니다.

다만 이곳은 아이의자라던가 그런것은 없답니다.


가게안에는 사람이 가득 했기에 실내를 찍었으면 했지만 

매장의 규모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눈치도 보이고, 피해를 주는것 같아서 계산을 할때 매뉴판과

생활의 달인 문패라고 해야되나? 그것만 찍어 보았네요.



도심에서 이런 시골스러움을 볼 줄을 또 누가 알았겠어요.

정말 읍내라고 해야 할까요?

그런 분위기이고 , 바로 옆에는 여인숙이 있네요.

여인숙 ^^ 얼마만에 보는것인지.. 이런것도 정겹게 느껴지더라고요.

아산은 진짜 옛날스러움이 묻어나는곳이 주변에 참 많더라고요.

블과 한블럭 차이인데...말이죠!!



주차장에는 차가 가득...



아산 신정식당의 도로명 주소는 시민로 409번길이랍니다.



다먹고 나갈쯤 시간이 오후 7시 50분쯤 되었었네요.


저희는 비빔 밀냉면과 닭수육을 시켰는데...

하필 이날따라 손님이 많았는지...닭이 모두 떨어졌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왕만두를 시켰는데... 이거 생각해보니 우지니가 먹을게 없더라고요.

물놀이를 조금 해서 체력이 조금 떨어졌을거라 생각해서 

닭고기를 먹일려고 온것인데...

그렇다고 해서 다른곳을 가서 또 메뉴를 정하고 하면 시간이

더 걸릴것 같아서 만두도 주고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안먹어서 혹시 삶은 계란도 판매를 하냐고 여쭈어 보니 

닭수육이 없으니까 그냥 주신다고 하시더라고요. 고맙게도...

그래서 아들은 그나마 계란으로 한끼를 해결했네요. 

계란을 다 먹자 나중에는 만두를 또 먹더라고요 ^^ 



아산 신정식당은 맛도 맛있지만 가격 보이시죠?

메뉴들이 모두 4~5천원 이기에 요즘 시대에 

정말 한끼 밥값으로 정말 착한 음식점이 아닐수 없네요.

그런데 맛까지 있으니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게 

당연하다 보여지네요. 


사진에 가려져서 수육의 가격은 모르겠네요 ^^

닭수육과 돼지수육이 있었는데... 요즘 통 돼지고기를 안먹어서 ...

또 이곳은 닭수육과 비빔 밀냉면을 먹는 그 조화가 따봉이라고 

설명을 듣고 왔는데... 다음에 또 와야겠네요.


비빔 밀냉면은 곱배기를 시켰는데... 아주 맛있게 먹었거든요.

그런데... 계속 닭수육은 아쉬움이 남네요.

와이프도 마찬가지 였고요.



언제부터인가 하나가 되어버린 유튜브 이게 없다면 정말 

밥먹을떄 집중을 할 수없을정도로 부산스럽고,

떠들석하죠! 저희 옆 테이블도 아이와 엄마 아빠가 

식사를 하고 계셨는데... 유튜브를 ^^ 보면서 밥을 먹이는 풍경이

뭐 요즘은 어색하지 않고, 당연해 보이네요.

또 저희보다 먼저 오셔서 식사를 하고 계셨는데요.

햇반을 드시고 계셔서 이거 뭐지라고 생각을 했는데...

면요리를 하는 집이라 그런지 밥은 따로 팔지 않는다고 하시더라고요.


아~ 옆 테이블에 계셨던 손님은 단골이신가 봅니다.

햇반을 ...아니 즉석밥을 가지고 오신거 보니까요.


나중에 혹여나 방문을 하실분들은 일행중에 아이가 있다면 

햇반을 편의점에서 돌려서 가셔야 될 것 같습니다. 



4번방에 앉은 저희는 비빔 밀냉면 곱배기 하나랑 만두



반찬으로 나온 열무김치...캬~ 이거 와이프가 정말 잘 먹더라고요.

어렸을때 할머니집에서 먹었던 맛이라나 뭐라나...

큰 그릇이랑 고추장 밥만 있다면 벌써 비볐을법한 비주얼이네요.

날도 더워지고 하는 요즘 진짜 물말아서 열무김치랑 먹던가 

아니면 고추장 팍팍넣고 비벼먹으면 정말 맛있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아산 신정식당 비빔 밀냉면의 비주얼을 보시겠습니다.

깻잎과 배, 무도 들어있고, 계란 그리고 뻘건 양념 

진짜 빨간 양념 너무좋은것 같아요.

코를 자극하고, 눈을 자극하고 포스팅을 하는 지금

입안에 또다시 침이 가득 고이기 시작하네요.


뇌는 멍청한 것이 상상력이 풍부한 것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이게 지금 가짜라는것을 인지하고, 인식하는데...

입에 침이 고이는게 신기하네요.



양념에 밀냉면을 이리저리 비벼보는데요.

생각보다 빨갛게 되지는 않더라고요.

다 골고루 맛있게 비빈다음 먹기전 인증샷을 한번 찍어 봅니다.

그리고 그릇에 덜어주었네요. 아들 계란을 먹인다고, 

정신없는 와이프... 

그리고 젓가락으로 돌돌 말아서 입으로 아주 가득 쑤셔 넣었는데요.

오~ 식감이 참 좋네요.


이게 뭐랄까 ? 면의 굵기랑 맛이 냉면이랑 쫄면 

그 사이의 면빨 굵이와 맛이라고 해야할까요?

이게 참 오묘하네요. 맛은 있는데...이것을 어찌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먹다보니 또다시 안타까움이 밀려옵니다.

닭수육...이라는단어와 그림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역시나 인생은 타이밍 ... 웨이팅 시간은 없었지만 ...

닭고기도 맛볼수없었던...이날...

왜 하필 우리에게 이런 시련을 주는지... 

먹는 즐거움에 하나를 잃어버린 날이었네요.



옆에 빠방은 떨어지질 않고, 계란 2개로 참 

행복해 하는 우리아들 ...

정말 아이들은 먹는것에 더욱 기쁨을 느끼는데...

차라리 더 잘되었다는 표정이네요.

으음~ 하면서 먹는데...어찌나 웃기던지...



왕만두는 고기만두 ... 6개가 나왔답니다.

속도 아주 꽉 차있고, 알차더라고요.

간장에 콕콕 찍어서 냠냠~ 



실망을 해서인지 아들을 케어하기 위해서인지 와이프는 

먹는둥 마는둥 하고, 저만 맛있게 싹싹 긇어 먹었네요.

맛있게 먹고, 나오면서 정말 주변을 둘러보면서 저 어린시절을 떠올려봅니다.



약간 주변이 뭐랄까 오시면 아시겠지만 90년대 그쯤으로 보여지더라고요. 

골목 하나를 사이에 두고 정말 다른 그림이거든요.

고물상도 볼수 있고, 뭐...말로 표현을 하기애매하지만 맛도 맛이지만 주변의 모습을 

보고 더욱 감흥에 살짝 젖어보았다고 해야할까요?

옛 기억을 회상할 수있는 그런 장소에 있어서 그 분위기라는게 가미된다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더 맛있게 느껴지지 않았나 하네요.


아무튼 생활의 달인 맛집으로 인정할만 하네요. 

날이 점점 더워지는데요. 별미로 한번 드시고, 집나간 입맛을 다시금 집으로 불러들이시길 ...바라며... 저는 이만 물러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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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 온천동 387-3 1층 | 신정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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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둑 생각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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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의 고민은 수만가지가 있는데요.

그중에 가장 심각한 고민이 바로 점심메뉴가 아닐까 합니다.

다들 공감들 하실거에요^^


저는 출근과 동시에 무얼먹을까 그것부터 고민이 되는데요.

예전에 먹어보고 반했던 아산 읍내동의 탕수육 맛집 목화반점을

새로온 직원들이 데리고, 한번 방문해 보았답니다.

어렸을때 먹었던 그 감동을 다시금 느끼고 왔는데요.

같이간 동료들도 다들 맛있다며 칭찬이 자자했는데요.

항상 그렇듯 조금 웨이팅 타임이 있어서 

10여분 정도 밖에 앉아서 기다렸답니다.



이렇게만 보면 어떤가게인지 무엇을 하는곳인지 알수가 없을정도로

단촐하다고해야할까요? 오직 맛으로 승부를 하는집이라

또 소문이 자자해서 굳이 외관을 화려하게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거 같더라고요. 


그 대신 전에 왔을때와 다르게 찾아오시는 손님들이 불편하지 않게

매장 앞에 넓은 주차장도 마련해 놓았고, 그곳에 의자도 놓아서 버스정류장의

느낌이랄까? 앉아서 기다릴수 있는 공간도 있더라고요.

하지만 앞에 보이는 저 빨간컨테이너안에는 에어컨도 나오니

참고해 보시면 될것 같아요. 하지만 안에는 많은 인원이 들어갈 수는 없다는점...



주차장에는 차가 가득 ...전에 왔을때는 뒷 골목 어딘가에 

그냥 차를 쳐박아 놓았던 기억이 나네요.

저희말고도 기다리는 사람이 조금 있었지만 저희가 

기다리는 사이 손님은 더욱 늘어났네요.


참고로 이곳에 와서 그냥 기다리시면 안돼고요.

가게안에 들어가셔서 전화번호를 적고, 같이온 인원수를 

장부에 적어 놓으셔야 순번이 되면 전화를 주신답니다.



아산 목화반점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에 가게문을 연다고 

되어 있는데... 따로 닫는 시간은 적혀 있지 않았답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고요.


이곳에서 쓰는 고기는 포크빌 포도먹인 돼지를 사용하네요^^



세면대도 있어서 식사전 손도 씻을수 있고, 더우시면 세수도 한번 하고 들어가시면 될 것 같네요. 이제 본격적인 여름철이 시작되면 아주 요긴하게 쓰일것 같네요.

땀이 많으신분들은 딱이죠!!



발 디딜틈 없이 손님들로 가득 메운 아산 목화반점 

전에 왔을떄도 그랬지만 여전히 손님이 많네요.

맛이 한결 같으니 ... 꾸준히 손님이 바글바글 한것 같습니다.


메뉴판은 짜장면부터 쭈욱~ 있답니다.

중화요리의 가장 기본인 짜장면은 오천원이고요.

이곳은 탕수육이 기가막히기로 정평이 나있죠!!


소자와 대자 두가지 크기가 있는데요.

저희는 소자리를 시켰는데... 대자리를 주셨네요.

직원의 착각으로 ... 그래서 저희는 왜이리 많이주지...

라고 생각하면서 먹었는데...먹다보니 알게 되었는데..

직원분이 저희가 실수한 것이니까 신경쓰지말고,

맛있게 드시라고 하더라고요. 

대박...친절까지... 솔직히 이게 아무것도 아닌것이긴 하지만

가격차이가2배정도 나거든요.

돈을 더 내라고 해도 크게 승질은 나겠지만 뭐 

먹었으니 어쩌겠어요. 하지만 자신들의 실수라며

추가요금은 없으니 맛있게 먹으라니...

역시나 맛만 굿이 아니라 서비스까지 굿이네요.

완전 대만족이죠!! 가끔 맛만 있고, 불친절한 곳도 많은데..

이게 친절이랑은 크게 뭐 상관이 있을런지 모르지만

예전에 모 음식점하고, 대처가 너무 상반되서 

잔잔한 감동을 받아 봅니다. 



아산 목화반점 탕수육 정말 맛있는 읍내동 맛집 인정 !!



소자 2만원 대가3만 9천원 ^^



단무지와 양파는 도시락 반찬통에 담겨져 있어서 직접 리필을 하셔서 

드시면 된답니다.



열무김치도 주셨는데... 아...이게 흰쌀밥에 넣고,

고추장 넣고, 여름철 입맛없을때 쓱쓱 비벼 먹으면

완전 맛있는데 ...안그런가요? ^^

대박이죠!! 포스팅 하면서 침이 꿀떡 넘어가네요.



수다를 떨면서 웃고 있을때 등장한 그 문제의

탕수육 ^^ 소자리가 대자리로 바뀐 그음식^^

비주얼 어떤가요? 대박이지 않아요?

튀김옷이 생각보다 두껍지 않아서 진짜 씹는 식감도 

너무좋고, 소스가 안묻은 곳은 바삭하고, 요즘 젊은이들 

입맛에는 어떻지 모르겠네요. 케찹은 조금 덜 들어간 

새콤한 맛은 조금 덜 하거든요.


추억의 옛날 소스맛이라고 해야 할까요? ^^

당근과 오이도 아주 아삭하고 좋았네요.


다만 이게 또 찍먹과 부먹을 논한다면 

끝이 없겠지만 부먹으로 나오니까 

찍먹 매니아 들은 혹시 모르니 시킬때 미리 

말씀해 보시면 될것 같네요.

그러고 보니 나중에 갈때 되냐고 한번 저도 물어봐야 겠네요.




그래저는 볶음밥을 시켰답니다.

같이 먹을 요리 하나에 객인당 식사 이게 

기본 구성아닌가요?

아주 짜장 소스에 비벼비져서 한 잎 떠서 냠냠~

맛있네요. 진짜 숟가락질을 여러번 하면서

불러오는 배를 어루만지며 포만감을 느낄때

그 어떤 행복보다 기쁨이 찾아오지 않을까 합니다.

적은 돈으로 행복을 느낄 수있는게 바로 포만감이잖아요^^


제친구중 한명은 그 어떤것보다 먹을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하는 친구도 있으니까 뭐 ... 먹는 즐거움은 ...참 큰것 같습니다.



같이간 여직원이 짬뽕을 시켰는데...면이 많다며 

저의 짬뽕국물에 면을 덜어놓았네요.

아주 친절히 말이죠! 저도 먹는양이 적은데...

이게 저의 짬뽕국물을 모두 면이 흡수를 하는 역효과가

일어났네요. 이걸그냥 죽여 살려...


그렇게 아주 맛있게 한끼 식사를 다 마쳤는데요.

탕수육을 큰걸 주셔서 아주 미안해서 아주 싹싹 다 긁어서 

먹었네요. ^^ 이렇게 깔끔하게 음식을 먹은것도 처음이거니와

그것도 탕수육을 이렇게 먹은것은 또 처음이네요.


아산 목화반점 탕수육 정말 맛있으니 다들 드셔보셨겠지만 

혹여나 맛집을 찾아 해메는 분이 있으시다면

여기 적극 강추해 드립니다. 

완전 따봉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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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기분이 울적하기도 하고, 무언가 말일이다보니 일도 손에 안잡히고,

일탈을 하고 싶다는 충동을 상당히 느꼈는데요. 저뿐만 아니라 같이

일하는 직장 동료들도 다수가 그런 기분이었나 봅니다.


그래서 어차피 일도 안하고, 시간만 때우가 가는 연말... 새로운 일정이 잡히기

전에는 뭐 싱숭생숭한 분위기 그러다가 가까운곳에 기분 전환도 할겸 

나섰는데요. 신정호를 갈까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 

아산 외암민속마을을 목적지로 정하고 출발을 했답니다.


원치 않게 구성이 딱 맞아 떨어졌다고 해야 할까요?

이 이야기는 왜인지 포스팅을 읽어보시면 

하단부쯤에 아실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민속마을 내에도 음식점이 조금 있지만 조금만 더 올라오면 각종 체럼을 해볼 수있는 곳도 있지만 이렇게 저잣거리가 형성되어 있어서 구경할것도 있고, 볼거리도 많고, 어렸을때 보던 그 소금쟁이도 오래간만에 보아서 너무도 기분이 좋았네요.

가까운 거리이지만 잠시 야외로 나왔다는것만으로도 이렇게 기분이 좋을지 몰랐네요.



한적한 시골마을의 분위기 너무도 조용하고, 고요하고, 새소리와 바람소리가 귓가에 아른아른 거리며 그냥 가만히 있어도 힐링이 되는 느낌이랄까요?


마치 사극에서나 볼 수 있을법한 배경에 한참을 멍하니 주변을 둘러보았네요.

사진에는 없지만 음식점 처마에 제비집이 있어서 제비가 수시로 드나들며 새끼들 먹이를 먹이는 모습도 볼 수있었네요.

시냇물이라고 해야 하나요? 저잣거리를 둘러싸고, 이렇게 도랑이 있고, 아주 맑은 물이 흐르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보이시려나? 소금쟁이도 초등학교 이후 20년이 훌쩍 지난후에 다시금 볼 수있었네요.


어린시절에는 진짜 비가온 다음날 웅덩이에 물이 고여 있으면 어김없이 소금쟁이가 있었는데... 요즘은 볼수도 없고, 아이들에게 말해줘도 그냥 벌래로만 치부하지 않을까 합니다.



화장실 앞에는 대나무가 이렇게 보기좋게 심어져 있네요.

마을 전체가 이렇게 초가지붕을 이루고 있고, 비가 왔다면 더욱 운치있는 모습의 평화로운 그림이 그려지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리고 파격적인 결심을 하죠! 온김에 먹자!

무엇을 ? 파전에 막걸리를 ^^ 결단을 내리고, TV 및 공중파를 통해

많이 나왔던 맛집앞에 이르러 발걸음이 멈추어졌네요.

아산 외암민속마을 맛집 상전전요리전문점 

저희는 해물과 김치가 반씩 들어간 

반반 파전을 시켰답니다. 가격은 만오천원 그리고

막걸리 두주전자를 마셨는데요.


여기는 원주의 치악산 막걸리를 쓴다고 하더라고요.

역시마 막걸리는 물맛이 좌우한다고 하던데...

처음 마셔보았는데...나름 깔끔하고 괜찮더라고요.

시중에서는 치악산 막걸리는 한번도 본적이 없던거 같은데

언제 한번 마트에 갔다가 있으면 사서 다시금 마셔보아야 겠습니다. 



파전외에 여러가지 음식들이 팔고 있으니 기호에 맞는 음식을 드시면 될 것같습니다.

도토리묵도 있고, 골뱅이에 돈까스, 국수에 별게 다 파네요.



주변의 풍경과 경치가 참 구수합니다. 

사극을 너무도 좋아하는 사람중 한명인 저에게는 

드라마속에 탁배기 한잔 마시는 서민들의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참 그분들은 연기자 이지만 그렇게 탁배기를 맛있게 

수염에 묻혀가며 마시는 모습이 정말 맛있게 드시거든요^^



아산 외암민속마을 이정표도 있으니 한번 둘러보셔요.

그런데 그렇게 길이 복잡하게 되어 있다거나 하지 않아서 

둘러보는데 어렵지는 않아요. 



주모님의 얼굴이 나와도 된다는 허락을 흔쾌히 받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1박2일에서도 나왔던 맛집이니 뭐 검증은 다 된셈이죠!

그런데 이 파전굽는 판이라고 해야되나 돌이라고 해야하나?

이건은 파는것인가? 신기하네요. 

또 파전을 뒤집는 저 주방 기구도 따로 있다는게 너무도 신기했답니다. 



파도 아주 큼지막하고, 해물이랑 들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침이 진짜 

꿀떡뚤떡 넘어갔네요.


동영상도 촬영해서 올려 드립니다. 

유튜브에 먼져 올려서 링크를 걸어볼게요.

아주 읶어가는 모습과 소리가 코와 귀와 눈을 자극하는거 같은데...

현대 과학기술로는 향기까지 담을수 있는 전자기기가 없음을 

안타깝게 느끼네요. 나중에는 생겨날수도 있겠지만 말이에요.




어릴적 만화영화 시간탐험대의 돈데크만을 연상케하는 주전자...

그속에 들어 있는 치악산 막걸리...

무언가 민속촌에 와서 먹는듯한 느낌이라 분위기 탓에 더욱 맛있었던거 같아요.



완성된 반반파전 김치반 해물반 아주 맛깔스럽게 만들어진 

파전인데요. 막걸리랑 궁합이 진짜 완전 천생연분이라말을 할 수있을것 같아요.



안에 오징어랑 해물의 내용물이 아주 알차게 되어 있네요.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술이 진짜 술술넘어가게 말이죠!!



새우도 들어 있었네요 ^^



마시다 보니 복분자막걸리도 있어서 하나 시켜보았는데요.

살짝 달달한것을 원하신다면 이것도 나름 괜찮아요.

그런데 밤막걸리보다는 덜달고, 그렇게 달지도 않고, 살짝 기분만 

느껴보기에는 괜찮은거 같아요. 달간 하지만 너무 달지않은 뭐...

설명을 못하겠네요. ㅋㅋㅋㅋ

먹다보니 파전을 다먹어서 추가로 안주를 하나더 시켰는데요.

골뱅이 소면은 자주먹었었기에 골뱅이 쫄면을 시켰는데...

저는 먹은 기억이 없는데... 화장실 다녀오니 안주는 덩그라니 ㅋㅋ흔적만 

남아 있더라고요. 저의 표정을 읽었는지 여직원이 앞에 앉아 있는 팀장님을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범인이야 ㅋㅋ 라고 해서 웃음을 자아냈네요.


그렇게 번개라고 해야 되나요? 갑작스런 일탈로 대낮부터 술도 한잔 하고,

다행이 술을 못마시는 직원의 합류로 아주 맛있게 먹었죠!!

집에갈떄도 같은 방향이라 집까지 아주 기사노릇을 톡톡히 잘해주었네요.


아무튼 아산 외암민속마을 가실일 있다면 이곳에서 맛있는 파전 요거 괜찮아요.

또 저잣거리내에도 먹거리가 많으니 오셔서 골라먹는 재미도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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