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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둑 만물상 이야기~☆ :: '천안맛집'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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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가 지나고 첫 올리는 포스팅이네요.

요즘 전세계적으로 우안폐렴?이 아주 난리잖아요.

100여명 이상 사망을 하고, 4천여명 이상 

확진환자가 나왔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도 4번쨰 확진환자 이후 지금은

조금 잠잠한 상태라고 합니다. 



항상 누누히 말하지만 예방을 잘하셔야 해요.

외출시 번거롭고 귀찮아도 마스크 착용 필수!

일반 면 마스크 말고 황사나 미세먼지처럼

호흡기를 보호하는 마스크를 착용하세요.

보온으로 쓰는 마스크는 무용지물이라고 하네요.


또 외출후 집에 돌아오시면 손발을 깨끗히 씻고요.

요즘 시중에 좋은 제품이 많으니까 꼭 구입해서 

사용하시고요. 비누도 괜찮고요.


씻는게 중요해요.^^


서두부터 무언가 무거운 이야기가

오고 간듯 한데요. 


일단 무엇보다 든든하게 먹어야

모든것을 참고, 견딜수 있잖아요.

무언가 화제를 급변하는 느낌... ^^

많이 어색하죠!



설명절 연휴를 보내고 와서 무언가 감이 떨어진듯한 이 느낌은 뭐지... 뭐 아무튼...

포스팅...해볼게요. 천안은 산업단지이고, 주야 할 것 없이24시간 일하는 사람들이 많은 곳인데요. 그로인해 1인가구도 상당히 많고, 배달음식문화도 상당히 잘 되어 있답니다. 


천안 배달음식 맛집 하면 한두군데가 아니지만 오늘은 소주한잔 하기 딱 좋은 음식점을 소개해볼까 해요. 제가 자구 시켜먹는곳중 한곳이기도 하고요.


천안 성정동 한돈 석쇠불고기 요거 참 기가 막히거든요.

딱 보면 비주얼이 소주를 안사고는 못뵈길 그런 모습인데...

저는 멍청하게... 소주를 못사왔네요.

집에 있는줄 알고 이것만 시켰는데... 헉...

없어서 이상한 조합을 선택해야 했습니다.

바로 막걸리... 오잉 이게 무슨 쌩뚱맞은 시추에이션인가...



은박지안에서 맛깔 스럽게 빛이 나는 ... 석쇠불고기...

이맛을 본자... 그냥 넘어 갈 수가 없지...

소주를 냉장고에서 서둘러 꺼냐야 하거든...

그런데... 우리집에는 없네...

사러 가기도 참 애매한 타이밍...

와이프의 눈에서는 레이저가 나온다... ㅠㅠ



그냥 포기하고, 집에 막걸리나 먹기로...

와이프는 술을 아예 못 마시기에...

궁합을 잘 모름... ^^

막걸리나 먹으라고...불고기에... 뭐야..

막걸리 홍보대사야...궁합을 맞춰봐라 이것인가...ㅜㅜ



제가 좋아하는 오뎅탕... 

그런데... 용기가 너무 적네요.

소주한잔 딱 털어 입안에 넣고, 요고 한모금 마시면~ 

감탄사 그냥 나오는데 캬~ 하고 ^^



다른곳은 그냥 생마늘을 주는곳도 있지만 이곳은 고추랑 함께 절인 요것 ...

이것은 뭐라 불러야 할 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맛있어~ ^^상추에 싸서 먹으면 정말 꿀맛인데요.

이곳은 노란 배추를 준다는 사실 ...그래서 더 맛있을 수도 있어요.

쌈은 뭐 호불호가 갈리기에 자신의 입맛대로 즐기는 것이지만 노란 배추가 싫다면

요즘 1~2천원이면 모듬쌈도 쉽게 살수 있으니 미리 집 근처 마트에서 사다 놓으셔도 좋을듯 합니다. 



고추가 들어간 양념장이랑 쌈장... 요것에 그냥 찍어 먹어도 너무도 맛있어요.

군침이 절로 도는 이 모습들...



드시다가 남으면 집에서 요리하실때 사용해 보셔도 되고요.

배추국이라던가 또 쌈을 싸먹는다던가 ...

입맛없을때 밥에 물을 말아서 쌈장에 찍어 먹기만해도 저는 맛있던데 ^^



저는 이것도 참 맛있었는데요.

무언가 파저리보다 더 괜찮았어요.

상추에 파저리 양념장보다 조금 더 걸죽한 그런 양념장이라고 해야하나?

어찌되었든 ...맛있더라고요 ^^



조금 큼지막한것로 쌈을 싸서 건네주었다면 더 좋았을것인데...

와이프는 항상 저렇게 작게 싸서 먹더라고요.^^

그래도 아주 야무지게 잘 먹더라고요.

저도 그렇지만 와이프도 고기를 참 좋아합니다.

술만 안마시는거 빼고, 저랑 식습관은 ... 뭐 또 좋아하는 음식은 다 비슷비슷...



천안 배달음식 맛집 한돈 석쇠불고기 여기 진짜 자주 시켜먹지만...

고기맛도 괜찮고, 사실 요즘은 아파트 단지에서 고기를 구워먹으면 민원도 들어오고, 또 치우기도 번거롭고, 이래저래 손이 많이 가기때문에 이렇게 시켜먹는게 더 나을때가 있죠! 외출을 한다면 식당가서 맛있게 먹고만 오면 되지만 집에서 먹으면 항상 뒷처리가 문제잖아요.

그래서 언제인가 이런것을 생각했었는데... 찾아보니 있더라고요 ^^


그래서 집에서 간편하게 먹고 싶을때 자주 시켜먹는데...

한번도 실망한 적이 없네요.


뭐 입맛은 주관적인거라 제가 맛있다고해도 다른분이 드셨을때

맛이 없을수도 있지만 제가 베트남음식처럼 향신료가 강한 뭐 그런것만 없다면 웬만하서는 가리지 않거든요. 특이한것도 아니고, 그런 아주 평범한 입맛 ^^


그런 제 입맛에는 정말 딱~ 이더라고요.


이 포스팅을 올리고 있으니... 또다시... 소주와 고기가 떠오르네요.

머릿속에 아른아른... 이거 어쩜좋니...이젬 점심시간인데...

반주삼아 소주한잔 해야 하나...



이 어처구니 없는...막걸리와의 조합...

마셔보니 ... 이 조합은 실패입니다. 

마치 매딕과 벌처의 조합이라 표현하고 싶군요...

회복이 안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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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642-14 | 한돈석쇠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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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둑 생각도둑

호기심 많은 37살 철부지 아빠의 이야기~ (유튜브에서 생각도둑을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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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의 배를 든든하게 채워줄 

천안 두정동 점심 맛집을 찾았답니다.

먹자골목이어서 술집이랑 얼큰한 해장국

이런 음식들이 많이 파는 곳이긴 하죠! 

이 주변에 자주 올일이 있어서 온김에 

점심까지 매법 해결하고 가는데요. 

지난달 부터 천안 두정동 점심 맛집 

탐방에 나선것 같네요.

원치 않게 말이죠!!



지난주쯤에 이곳에 한번 가려고 했는데...

사람이 가득... 그래서 그냥 지나쳐 갔거든요.

그런데 이날은 손님이 없어서 얼른 들어가 보았답니다.

밖에 간판은 단가마 감자탕 24시 짜글이

뼈해장국 전문 이라고 쓰여 있네요.



가게내부를 들어가보니 앞에 가마도 보이고,

테이블은 5개정도 있네요. 

20여명정도 앉을 수있는 자리인데요.

팀장님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까 이곳은 배달 전문 인듯 합니다.

아래 사진에 보시면... 좌측에 흰 플라스틱 박스

보이시나요? 깍두기가 가득 들어 있는데..

오~ 요거 맛있더라고요. 

2번이나 리필해서 먹었답니다.



천안 두정동 점심 맛집 단가마의 메뉴판이랍니다.

종류가 상당히 많아요. 


뭐야 ? 이거 김밥천국이야? 할 정도로 

수많은 메뉴가 있어서 살짝 당황했답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이렇게 메뉴가 많으면

분명 맛이 없는곳일게 뻔하다는 ....

그런 선입견이 있던지라...

메뉴표를 보고, 사실 살짝...실망을 했답니다.

아~ 가게를 잘못들어왔구나...


그리고는 일단 김치짜글이 2인분을 시켰답니다.

그리고는 이런 저런 수다를 떨며 음식이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죠!!



사장님에게 단가마를 보며 저것 무엇에 쓰는거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호기심 해결을 위해 많은 질문을 드렸답니다.^^

수육이나 이런것을 찔때 사용한다고 하셨던거 같아요.

그때 제가 전화가 와서 자세히 못들었네요.

모형이 아닌 실제 사용한다는 사실...

그리고 기다는 동안 배달이 엄청 오더라고요.

예전같으면 전화벨리 난리를 칠텐데...

요기요 주문 요기요? 이렇게 들리던데...^^



반찬은 단 두개 멸치 볶음과 깍두기 그런데...

내입맛을 어떻게 알았지?

제 입맛에 모두 맞았네요.

집에서 먹는것 같은 그런 반찬이라 그런지 

살장 정겹게 느껴지기까지 했네요.



계란말이라고 해야하나? 안에 치즈가 들어 있고,

먹기좋게 잘라서 나오는것이 아닌

저렇게 통으로 나왔거든요.

치즈가 있어서 커트?를 안해서 주신듯 합니다.

하지만 ...저는 치즈를 별로 안좋아해서 처음 몰랐을때

한번만 먹고, 나머지는 팀장님이 다 드셨답니다.

본인도 치즈가 싫다고 하시더니... 드시긴 다 드셔네요 ㅋㅋㅋ


이게 바로 우리가 시킨 김치짜글이 ...

그런데 갑자기 궁금해서 ...

짜글이와 찌개의 차이점은 뭐냐고 물어 봤는데...

당황하신 팀장님...자박자박 자작자작 ...

어... 그랬습니다. 그냥 PASS~^^

참 우리나라는 같은 음식인데요. 물의 양에 따라 

찌개와 국,짜글이 ㅋㅋ 세가지로 분류가 되네요.

뭐 다른 차이가 있겠지만 요알못인 저에게는

아리송 하기만 합니다. 



또 특이한 것이라고 한다면 라면 사리를

주시는데요. 그냥 건면이라고 해야하나?

그것이 아니고 , 삶은 면을 주시네요.

생면인가? 혹시 몰라 팀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손가락으로 꾹꾹 찔러보았습니다.

오~ 들어가네... 익혀진 면빨이었어요.

저렇게 모양을 유지한체 말이죠!

몹시 신기했네요. 지금까지 본적이 없어서 말이죠!!



그리고 이것도 좋았는데요.

양푼이 그릇에 밥이랑 계란후라이

또 이렇게 김가루까지 뿌려서 준답니다.

따로 앞접시는 제공이 안되고, 

이곳에 덜어서 비벼먹는 방식인듯 합니다.

뭐 달라고 하면 그릇은 주시겠지만요^^



짜잔~ 메뉴의 총 구성입니다.

천안 두정동 점심 맛집 단가마 김치 짜글이 한번 먹어 보겠습니다.

시식시작!!!



참고로 참기름의 고소함을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은

참기름좀 주세요라고 크게 외쳐보시길 바래요.



이렇게 참기름을 넣고, 쓱쓱 싹싹 비벼서 

일단 한입 먹어보고, 국자로 김치 짜글이를 떠서

사진을 찍으라고 하시는 팀장님...

팀장님도 요즘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에

재미가 들리셔서 아주 열정적으로 

포스팅을 하시거든요.

다음 메인에 몇번이나 떳는지 몰라요...

부럽게 말이죠! 시작은 내가부터 했는데...

뭐 저도 여러번 뜨긴 했지만 ...

생각보다 조회수가 안나와서 ㅋㅋ 실망...



이렇게 국물과 김치를 넣고, 처음과 마찬가지로 또 비비고 비벼서 한술 뜨며 와우~ 온몸이 아주 뜨거워지는 느낌이 들죠~ 겨울철 뜨거운 국물 또는 따듯한 밥 한 숟가락이 체온을 높혀주는 느낌도 들도 무언가 불러오는 포만감에 잠도 스르르오고, 기분까지 좋아지게 만들잖아요. 배부름에서 오는 그 즐거움과 기쁨이 성적인 쾌락보다 더 높다라는 말을 어디선가 들은적이 있거든요.

입의 즐거움... 정말 음식은 ... 진짜 맛있었네요.

제가 무슨 미식가는 섬세한 혀를 가지고 있는것은 아니지만 서민들? 뭐 맞죠 저같은서민들이 한끼 식사로 먹기에 진짜 양도 그렇고, 맛도 정말 괜찮은거 같아요.



라면사리도 하나 넣고, 휘휘 저어서 끓인다음 양푼이 그릇에 덜어서 후루룹 짭짭 목구멍으로 서둘러 넘겨 버렸죠!! 몇번 씹지도 않고 말이죠! 

이렇게 먹으니까 2명이 먹기에는 살짝 양이 많은듯 보여지긴 합니다. 



이렇게 라면사리도 넣고, 김치 짜글이도 넣고, 엄마들이 좋아하는 팍팍 떠서 아주 맛있게 먹었죠! 김이랑 계란후라이가 담겨져 있는 밥 한공기 뚝딱~ 

진따 이것도 밥도둑 인듯 합니다. 

대한민국의 대표음식하면 또 김치가 빠질수 없죠! 


또 마땅한 반찬이 없어도 맛있는 김치만 있다면 밥 한두공기는 진짜 눈 깜짝할 사이에 없어지곤 하죠! 그만큼 우리민족의 김치사랑은 대단하죠!!



깨끗하게 비워진 저의 밥그릇... 

그리고 혹시 잊어버릴까봐 다 먹기 전에 김치 짜글이 사진도 찍어 봅니다.

팀장님이 아래 보이는 사진에 절반정도 더 드셨는데...

그것을 찍을것을 그랬나 봅니다. 

음식 남기는것을 엄청 싫어하시는 분인데...

먹다먹다 너무 많아서 더이상은 더 못드시겠다네요 ^^

저도 음식을 많이 먹질 않아서 ㅋㅋ 아주 위를 고생시켰죠!!



뭐 아무튼 배부르게 진짜 한끼 해결 잘 했네요.

천안 두정동 점심 맛집 단가마 요기 저녁에도 오셔서 드셔도 될 것 같고요.

주류도 팔고 있으니 저녁에 퇴근후 간단하게 소주한잔 하기에도 딱 좋을 것 같아요.

너무 시끌 벅쩍 하지도 않고 말이죠!


화인메트로 병원 맞은편에 있고요. 다이소와 고바우 사이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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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965 | 단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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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정동 화인메트로 병원 앞에 있는 두정국수 

저렴한 가격과 맛으로 여러 사람이 점심시간이면

줄지어 찾는 맛집이라고 하네요.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는 다른팀 직원과 팀장님이 

이곳에서 자주 식사를 하신다고 하면서

언제한번 가서 먹어보라고 맛있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다가 기회가 생겨 한번 가는 날이 드디어 왔죠!

그리고 지난주부터 이번주까지 10일정도의

기간동안 세번이나 갔네요 ^^




먹자골목 주변이라 사실 주차는 조금 힘들긴 합니다. 

하지만 점심시간인 11시30분에서 13시30분 

정도에는 갓길 주차가 허용되는 시간이니까 

시간확인을 잘 해보시길 바랍니다.



천안 두정국수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12시간 영업을 하고요.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일요일은 휴무랍니다.



8개정도의 테이블에 30여명정도 손님이 착석할 수있는 좌석을 가지고 있답니다.


4천원이면 김이 모락모락 피어 오르는 따듯한 멸치국물로 우려낸 잔치국수를 맛볼 수있답니다. 비빔국수랑 비빔밥도 5천원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고요.


보쌈이나 두부김치 , 제육도 정말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또 김치찌개도 판매를 하는데요. 묵은지의 그 시큼하고, 오묘한 맛도 느껴보실수 있으실것 같아요. 세번을 왔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처음에는 김치찌개를 먹었고, 그 다음은 비빔밥 , 그다음은 잔치국수를 먹었답니다^^


메뉴판아래에 원산지 표시판도 나와 있으니 요즘은 이런것에도 민감한 분들도 계시죠!

어떤 재료는 어디에서 공수를 했는지 확인해 보시길 바래요.



반찬의 경우 조금 달라지는 경우가 있어요. 김치는 동일하지만 멸치나 어묵이 나오는경우도 있고, 리필을 이야기 하니까 떨어졌다고 다른 반찬을 가져다 주셨을때도 있었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저는 오뎅볶음도 맛있었네요. 예전에 어렷을때 할머니가 해주셨던 그런 맛이였다고 할까요? ^^



김치찌개를 먹으러 왔을때는 반주삼아 소주 한잔씩도 마셨답니다.

딱 두잔씩 따르니 없더라고요. 팀장님만 한잔 더 드셨네요.



만두도 제법 맛이 괜찮았답니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자주 먹기도 하지만 누구라도 좋아하는 음식이 바로 김치찌개가 아닐까 합니다. 최고의 점심메뉴 혹은 최애 메뉴이기도 하죠!!



묵은지와 함께 고기도 가득 들었고, 여러가지 재료와 함께 아주 맛있게 굻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게 또 그 소리까지 담아서 올려드려야 감흥이 더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네요. 그리고 그 위에 라면사리 하나 올리면 끝...

라면사리는 무료인득해요. 라면을 좋아하는 조모 팀장님 혼자 두개를 두셨으니까요.

추가 비용은 없던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



김치도 인증샷으로 남겨보고 ^^ 저 반지끼신 혼자 라면사리 2개를 드시는 분입니다.



다음에 먹었던 비빔밥... 국은 보기에는 된장국 같지만 먹지 않아서 여직원 주었거든요.

저는 그대신 잔치국수 국물을 마셨고요 ^^

위에 야채들이 비교적 깔끔하고, 여러가지 많이 들어갔네요.

다른곳에서는 1~2천원 더주고 먹어야 하겠지만 이곳은 오천원

가성비 대박이죠! 맛도 괜찮고...



고추장을 넣고, 젓가락으로 이리저리 비벼서 먹었죠!

사실 숟가락에 익숙한 한국인이지만 저는 교양인 답게 ㅋㅋㅋㅋ

젓가락으로 비볐죠!! 사실 엄청 답답하기는 했습니다.

숟가락으로 팍팍~ 비벼야 제맛인데 말이죠!!



그리고 세번째 갔을때 시킨 잔치국수...

아래는 비빔국수... 이곳은 예산국수를 사용한답니다.

앞에 앉았던 여직원의 말로는 예산국수는 국수에 간이 조금 베어 있다고 이야기를 해주더라고요. 사실 여부는 확인해 보질 않았지만 제가 미식가가 아니라 디테일한 맛은 표현할 길이 없네요 ^^ 하지만 간간하다라고 말을 해야할까요?

국물이 멸치육수에 나름 괜찮았답니다.

그게 맛의 차이는 없지만 조금더 깊은 맛이 난다라고 해야 할까요?


요즘같이 썰렁한 날씨에 국수 한그릇 먹고, 국물까지 후르룹 마시면 진짜 속도 든든하고, 따듯해 지는게 힘이 불끈 솟아 오르는 느낌이 들잖아요.



진짜 점심메뉴 선택에 가장 고민이 많은 직장인들...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내일은 무엇을 먹을까? 저녁은 또 무얼먹나 사실 먹는거 타령하다가 하루가 다 끝나지 않을까 합니다 ^^

천안 두정동 맛집 두정국수 이곳 정말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그 이상의 값어치를 하기에 적극 추천해 봅니다. 

단점이라 한다면 조금 늦으면 기다려야 하고, 또 기다려야 한다는것...



아주 음식을 깨끗하게 비웠네요. 제가 많은 양을 먹는 스타일이 아닌데도 이정도면 양도 적당하고, 맛도 괜찮고, 착한가게 인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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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935 | 두정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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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우면 생각나는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잖아요.

따듯한 손난로 , 또 요즘은 침대생활이 익숙해져서 그런지 이불을 뒤집어 쓰고 ,TV를 보면서 귤을 까먹는 모습, 등등 다양한 것들일 생각이 날텐데요.


여기에 빠지지 않는게 바로 뜨듯한 국물이죠!

아침부터 점심 , 저녁에 이르기까지 아직도 한국인들은 밥상에 국이 없으면 식사를 못하거나 하지않는 분들이 많아요. 

저희 아버지를 포함해서 말이죠!!

저는 크게 그렇지는 않은데 날이 추우면 따듯한 국물과 함께 밥을 먹으면 속도 따듯해지는거 같고, 무언가 기운이 북돋는 느낌을 받긴 합니다.





바로 오늘은 그러한 음식중 하나인 동태탕을 한번 먹어 보았답니다.

천안 두정동 맛집으로 오랫동안 이 자리에 군림한 음식점

바다 양푼이 동태탕 찜 가게랍니다.

파란색 간판이 바다의 향기를 간접적으로 느끼게 해줍니다^^



매장에는 역시나 손님들이 가득해서 사진으로 담지는 못했네요.

이곳은 테이블시기이 아닌 좌식형이라 신발을 입구에서 벗고 들어와야 한답니다.

최대한 안쪾에 앉으셔야 ㅋㅋ 문을 열고 닫을때 발생하는 바람에서 자유로울수있죠!


위에는 메뉴판인데요. 제가 앉아있던 자리에서는 최선의 각도에서 찍은 것이니 이해바랍니다. 어쩔수 없죠! 식사하고 계신분에게 다가가 사진좀 찍을께요 ^^

생각만해도 웃기네요.


동태탕부터 얼곤이탕, 섞어탕, 뚝배기 알밥까지 아주 맛있는 음식들이 가득하답니다.

이곳에 오게되면 따듯한 국물에 취해 소주를 한병 반주삼아 먹게 되는 ... 마법의 국물^^


1인분에 8천원!!


메뉴를 보니 찜도 있고, 해물파전에 낙지찜, 전골 술안주 거리들도 많으니 퇴근길에 들려도 따듯한 구들장에 앉아 소주한잔 기울여도 좋을것 같습니다. 직장인들의 피로를 풀어줄 소박하지만 정말 좋은 장소로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 같네요 ^^




반찬은 딱히 특별한것은 없답니다.

보시는것처럼...사실 반찬은 잘 먹지 않아서 크게 신경이 쓰이지 않지만 이것은 뭐 사람의 취향이니 반찬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분들은 ...음... 요렇게 네가지라는것...

알아두세요.



미나리가 듬뿍 들어간 섞어탕 ...

동태와 곤이 알까지 고루고루 들어간 섞어탕이랍니다.



양은냄비에 담겨서 팔팔 끓이면서 먹어서인지 더욱 따듯하게 먹었답니다.

뚝배기에 담겨서 나오는것도 좋지만 탕이나 찌개는 역시나 이렇게 계속 끓이면서 따듯하게 아니 뜨겁게 먹는게 제격이죠!!


세월의 흔적을 느낄수있는 가스버너와 양은냄비^^


따듯한 김이 모락모락 피어 오르는 밥과 동태탕... 서둘러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이 비주얼...무언가 사진이지만 코 끝에 비릿 하면서 얼큰한 동태탕의 향기라 솔솔 나는것 같은 이 현상은 뭐래리... 더욱 배가 고파오는 이순간... 아~

하지만 밥먹을 시간은 30분이나 남았네요. 



보글보글.... 영상으로 담아보았으니... 

점심, 혹은 저녁 메뉴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아.... 밥먹을 때가 다가오다보니... 갑자기... 또 먹고 싶네요.

이런... 시간 타이밍이 정말....ㅠㅠ

사실 미나리는 일부러 먹지는 않는데 이렇게 탕에 들어간거랑 샤브샤브속에 있는것은 아주 환장을 하고 먹게 되더라고요. 

음식이라는게 한가지만 먹는것보다 이것저것 조합을해서 먹게 되면 그 맛과 풍미가 더해지는거 같아요. 

눈으로 코로, 입으로 감정으로 네번을 먹는다는 .... 미식가들의 표현을 빌려...

이것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혹 할 수밖에 없는 메뉴와 비주얼이 아닐까 합니다. 




곤이와 알 , 두부까지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천안에 예전에는 동태탕 파는곳이 제법 있긴 했는데...

요즘은 없다보니 더욱 귀해진 음식이네요 ^^


날씨 쌀쌀한데 온몸을 녹여주고, 

속을 따듯하게 해줄 

천안 두정동 맛집 바다 양푼이 동태탕 점심메뉴로 어떠세요?'

완전 100점짜리 메뉴 아닌가요? 

요즘같은 날씨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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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865 | 바다양푼이동태탕 천안두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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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한번 포스팅했지만 닭도리탕을 자주 먹기에 한번더 포스팅을 해봅니다.

요즘은 치킨도 그렇지만 모든 음식들이 프랜차이즈화 되어 전국 각지에서 동일한 브랜드의 동일한 맛을 이제는 배달을 시켜서 집에서 편안하게 먹을 수있는 상당히 편리한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져 있는데요. 


천안 두정동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해진 진도리 닭도리탕 이것은 전지적 참견시점!

즉 전참시에서 이영자씨가 한번 먹은뒤 아주 전국적으로 난리가 난 음식이기도 합니다.




먹교수라 불리는 이영자씨가 한번 먹어보고 맛있다고 한것은 정말 불피나게 팔리는 매직효과!! 또 고속도로 휴게소도 이영자씨 때문에 일부러 휴게소에서 식사를 하는 그런 이상하고, 엉뚱한 일들도 많이 벌어졌다고 하더라고요 ^^ 제 주변에도 일부러 안성이었던가? 소떡소떡을 먹으러 고속도로를 갔던 사람도 있는것을 보면 진짜 대중매체에 한번 방영되는것의 효과가 얼마나 대단한지 간접적으로 느껴봅니다. 또 영향력있는 사람이 말한마디가 얼마나 파급효과가 큰지 또한번 느껴보고 말이죠!!



무언가 비주얼이 우리가 생각했던 그런 닭도리탕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죠?^^

야끼 만두가 위에 동동 떠있고, 우동보다 더 굵은 면이 있고, 당근에 입맛을 자극하는 빨간 양념이 코끝을 자꾸 킁킁 거리게 만드네요. 

그리고 버터 계란밥... 여기에 닭도리탕 양념을 비벼서 먹으면 정말 꿀맛이죠!!

어릴쩍 조모님께서 자주 해주시던 계란밥이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반찬은 내가 원하는게 없다보니 밥이랑 계란을 넣고, 이렇게 만들어 주셨죠! 

마가린이나 버터를 넣어서 먹는 집들도 있었지만 저는 사실 느끼한것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 선호하진 않았답니다.

이것도 살짝 제 기준에 느끼하긴 하지만 닭도리탕 양념을 넣어서 비비면 잊어버리게 되는 느끼함 ...



배달음식은 다들 아시겠지만 ... 반찬은 비중을 차지하지 못한지 오래죠!

떡꼬치도 주네...이건 ...모르겠네요. 항상 주문은 와이프가 해서...



리뷰를 작성하면 야끼만두가 서비스로 제공이 되나 봅니다.

또 저희가 시킨 메뉴는 닭도리탕 반마리 오리지날 세트와 밀떡추가...

배달팁까지 총 28,000원 되겠습니다.



천안 두정동 맛집 진도리 닭도리탕 점심메뉴 혹은 저녁메뉴가 고민이시라면 고민하지말고 한번 시켜보셔요. 정말 맛있어요. 뭐랄까 살짝 단점이라고 한다면 손이 많이 가는 음식중 하나잖아요. 가격이 조금 착하지는 않다는점...

하지만 내가 하나부터 열까지 만들어서 먹는다면 시간과 비용이 더 들수도 있다는점을 감안한다면 시간과 여러부분 소요되는 열정에 비해서는 작은 돈으로 맛볼 수있는 최고의 음식중 하나라고 할 수있을 것 같습니다. 



배달의 민족에서 시켰는데... 이제는 게르만 민족이 되어버렸죠! 

어느 한편에서 대대적인 불매운동을 한다는데...

왜 매각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사실 한국꺼라 많은 사람들이

타 브랜드보다 더 선호하고, 이 앱을 이용했었는데... 배신감이...

그런데 뭐 비즈니스에서 배신이냐 애국이냐 , 한국이냐 , 글로벌이냐

이게 중요한것은 아니죠! 그런데 배달앱.... 독일일 독과점을 했다고 하니 참으로 의아하긴 합니다. 독일도 배달 서비스가 잘 된 나라였던가?



어설픈 항공샷... 우지니는 또 테블릿으로 유튜브를 시청하며 자동차를 만지작 만지작... 어린이집에서는 혼자서도 밥을 잘 먹는다던데... 집에만 오면 더욱 애기가 되어 버린 이 꼬맹이 ...그래도...이쁘니...안먹여 줄수도 없고... 그래서 식사시간은 더욱 오래 지속되는 게 함정 ...^^



빨간 양념이 잘 스며든 야끼만두... 사진을 한장 찍고, 크게 입을 벌려 한입 베어 물었더니... 맛있네요. ^^ 으음~ 닭만 먹는다면 양이 다소 부족하지만 버터 볶음밥과 함께 먹다보면 전혀 부족하진 않습니다. 다만 닭도리탕을 먹었다라는 느낌이 크게 들진 않지만 뭐랄까 설명이 불가하네요 ^^ 먹은듯 안먹은듯... ?? 양념이 맛있어서 고루 먹었다? 뭐야 이거 ㅋㅋ



밀떡... 양념을 빨아먹는 면은 서둘러 먹어야 합니다. 우리가 아는 떡의 느낌이 아닌 우동보다 더 굵은 면빨... 졸깃졸깃 탱탱~ 후루룹~ 입속으로 넣고, 이와 혀에게 일을 시켜봅니다.



먹기좋게 잘 조리된 당근과 닭...살도 아주 식감도 좋고, 고기가 입속에 들어가니 무언가 속이 든든해지고 힘이 나는 느낌이 드네요. 역시나 고기를 먹어야 무언가 먹은거 같은 느낌이 드는 저는 육식공룡^^


요렇게 그릇에 버터 계란밥을 덜어서 놓고, 양념을 떠서 쓱쓱 비벼서 한술두술 뜨다보면 배가 서서히 차게 되죠! 빨간색과 노란색의 조화 ... 이 조합을 누가 깰수 있을까요? 우리나라는 특히 음식의 조합이 정말 매치가 잘되는게 한두개가 아니에요.

무얼 먹으면 따라서 무엇을 먹어야 하는 계보같은게 ㅋㅋ 많아서 이거 내가 죽을때까지 이 맛있는것들을 다먹고 죽을수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한끼 든든한 식사도 되고, 가끔 먹는 별미도 되고, 닭은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요리의 재료중 하나잖아요.

어떻게 만들어도 다 맛있고요^^ 


연말연시 ... 따듯한 음식들 많이 드시고요. 지나가는 새해의 좋은 기억만 간직하시고, 다가올 새해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며 이야기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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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941 1층 | 진도리닭도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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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은 37살 철부지 아빠의 이야기~ (유튜브에서 생각도둑을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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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 상륙한 봉짬뽕 두정동이 있는 이봉원짬뽕집을 다녀왔답니다.



칼바람이 몰아쳤었던 지난주 전날 회식으로 아주 고주망태가 되어 집으로 들어갔었죠! 연말이 되다보니 잦은 회식과 술자리의 연속은 뭐 저만 그런것은 아닐테죠!!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속을 풀어줄 얼큰한 국물의 해장음식이 아주 간절하게 생각이 나던찰나에 같이 밥을 먹으로 가는 여직원이 과장님 짬뽕 어때요?

캬~ 그거 괜찮아... 그래서 간곳이 바로 이곳이었거든요.

오다가다 보기만 했었지 사실 가본적이 없었는데... 이런 기회에 또 가보게 되네요 ^^




주변에 유동인구는 크게 많지 않았네요. 주변에 두정역도 있고 한데... 날이 추워서 그런지... 말이죠! 사진을 한장찍고, 저희도 서둘러 가게로 들어갔습니다.

1층인데... 건물이 경사가... 살짝... 턱이 있네요. 계단으로... 성큼성큼...



겨울의 진문 굴짬뽕도 개시를 했다고 홍보를 하고 있네요. 신메뉴와 함께 말이죠!

언제 보아도 이봉원씨는 호감형이긴 합니다. 어릴쩍...그러니까 제가 초등학교다닐무렵 TV에서 보던 개그프로그램에 자주 나오셨는데... 사업을 많이 해서 다 까먹었다고...헉... 하지만 이것은 꼭 대박이 나셨으면 하네요. 그런데...뭐 직접 만드신다고 하니까 ...

무슨소리를 하려다가 잊어버렸네요 ^^ 죄송함돠~ ^^



천안 두정동 맛집으로 자리잡은 이봉원 봉짬뽕 ...

영업시간은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이고요. 

매주 월요일은 휴무랍니다. 



가게를 오픈하고 얼마되지않아 바로 들어왔네요.

저희가 아마도 11시 50분이 조금 안되서 들어온거 같거든요.

그래서 인지 손님이 듬성듬성 있었는데...

주문을 하고, 수다를 떨고 있으니 자리가 꽉~ 차더라고요.



언제부터인지 조명에 관심이 많아져서 ... 꼭 어딜 가든 조명을 유심히 보게 되네요.

길게 늘어트린 조명... 마음에 쏙 드네요. 인테리어가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끄는 하나의 수단?이랄까? 도구라고 해야하나? 어찌 되었든 이게 중요한것은 아니니 그냥 넘어가죠!! 요즘 머리가 무언가 무거운게 ... 생각과 표현이 일치가 안될떄가 가끔 있습니다. 오늘처럼 말이죠!!



중화요리집은 뭐 테이블 위에 기본으로 있는 간장과 고춧가루, 식초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춘장과 단무지 양파 조합...



벽면에 붙어 있는 원산지 표시판... 어떤 음식에 들어 있는지도 친절하게 붙여져 있네요. 이게 스마트폰으로 찍은것이라 줌을 하니까 사진이 조금 뭐랄까...매끄럽지가 못하네요.  돼지고기 , 오징어, 낙지와 쌀, 고추가루와 배추같은 야채까지 대부분 국내산이고, 고추가루만 중국산과 함께 사용하네요. 



맛있는 음식의 메뉴판도 저멀리 벽면에 붙어 있지만...잘 안보이네요 ㅜㅜ

그래도 클릭하셔서 확대를 하면 사진이 보이긴 할거에요.


짜장면은 6천원 짬뽕은 7천원 인데요. 프리미엄 짬뽕이라고 해서 각종 버섯과 차돌박이, 또 여러 재료가 추가로 더 들어가서 이것은 만원이랍니다. 탕수육도 있고 했지만 전날 음주로 인해 속풀이 목적으로 왔기에 탕수육은 평소 같으면 시켰겠지만 이날은 그냥 짬뽕으로만 .... 주문을 했네요.



테이블의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요즘은 테이블 측면에 이렇게 수저통이 있고요. 티슈도 이곳에 있답니다. 



짜잔~ 드디어 나온 천안 두정동 맛집 이봉원 짬뽕 비주얼을 살펴보세요.

봉짬뽕 이올시다~ 국물의 색깔만 보아도 얼큰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퐉~퐉~ 드네요.

숙주나물?콩나물?그리고 야채와 채소, 오징어와 같은 해산물도 보이고, 참 먹기 좋은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네요.

우선 국물부터~ 후르룹~ 캬~ 끝내줍니다. 

 


깔끔한 맛에 ... 다른곳에 비해 건더기가 참 많아요. 야채랑 해산물이 말이죠!

씹을거리도 많고, 면빨은 엄청 쫄깃 하네요. 살짝 쫄면의 느낌도 나고 말이죠! 

국물의 맛은 뭐랄까 찌개처럼 걸쭉한 그런 느낌은 아니고, 국보다는 살짝 진하면서 찌개에는 못미치는 그런 느낌 이랄까요? 짬뽕밥을 먹을것을 그랬나? 

아하~ 없구나 ...평소에 왔다면 밥도 말아서 ...먹었을텐데...

술먹은 다음날은 여지없어 먹는 양이 상당히 적어지죠...

저는 술을 많이 마시건 적게 마시건 다음날 밥을 잘먹는 사람이 가끔 엄청 부럽긴 합니다. 제가 많이 못먹어서 말이죠!!



탱탱한 면빨!

그런데...해장을 하러 왔는데... 국물을 홀짝홀짝 마셔야 하는데...

이게 저도 모르게 소주를 시켜서 반주로 , 

또 해장술로 소주를 홀짝홀짝 마시게 되었네요.

그리고 다 먹어 갈때쯤 저는 출입구쪽을 바라보고 앉았는데...

여직원분이 툭툭 치킬래 왜그러나 싶어서 뒤를 돌아보았는데...

오호~ 이봉원씨가 카운터에 있네요. ^^ 진짜 이곳에서 계셨군요.

조리도 직접하시나? 그것은 직접 보질 못해서...^^ 아마 하실거에요.

모든것을 걸었다고 , 하셨는데... 뭐 아무튼...



어쩌겠어요. 인생이 뭐 다 이런거지... 차도 없겠다.

카풀로 왔으니 아주 반병씩 사이좋게 나누어 먹고, 

칼바람을 맞으면 점심시간이 다되도록 걷다가 들어갔네요 ^^

티가 날까봐요.



계산을 하고 도장을 2개 받아서 ...10개 얼른 모아서 탕수육 먹어야지~



다음에 이거 포스팅 한거 올려서 군만두 서비스 먹어야지~ 그런데... 인스타랑 페이스북만 되나? 티스토리는 안되나? 이거 차별이군... 

뭐 어찌 되었든 천안 두정동 맛집 이봉원짬뽕 괜찮네요.

요즘 천안에 짬뽕집이 엄청 많아서 경쟁이 치열할텐데...

맛있는 음식 만드셔서 꼭 살아 남으시길 봉짬뽕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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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1464 아크로텔 A동 상가 129호 | 이봉원의봉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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