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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맛집

천안 신방동 맛집 임가네 집밥 생각 난다면 이곳으로 와 어제에 이어 또 직장인들의 ㅋㅋ 점심메뉴를 해결해 주기위한 포스팅을 올려봅니다.신방동 홈플러스 인근은 공구단지가 주변에 있어서 점심시간이 되면 주변의 음식점들은 점심을 먹으러 나오는 사람들로 붐빈답니다. 또 공구단지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점심을 먹는 모습을 볼 수있는데요. 초원 아파트 앞쪽에 먹자골목은 퇴근시간 이후 저녁에 아주 바끌바끌 ㅋㅋ 하고, 낮에 가보면 해장국집 말고는 문연곳을 찾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항상 주변을 방황하다가 문이 열린곳을 한군데 두군데 들어가서 먹어보니 생각외로 괜찮은 곳이 많다는것을 알게 되었죠!이곳도 사실 기대를 안하고 들어간 곳중 하나인데요. 꽤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자주 이용하고 있답니다. 얼핏보면 커피숍 같기도 하고, 미용실 같기도 한 외관 입니다... 더보기
천안 신방통정지구 맛집 장혁민의 부대찌개 점심메뉴 추천 따봉이야 오늘도 출근과 동시에 점심에 뭘 먹지라고 고민하신다면 얼큰한 국물과 소시지가 들어간 부대찌개가 어떠실까요? 천안 신방통정지구 맛집이라고 불리는 장혁민의 부재찌개에 2주전에 방문 했다가 아주 맛있게 점심 한 끼를 해결하고 왔답니다. 마침 비가오는 날이라 따듯한 국물이 엄청 생각 났거든요. 저녁이었다면 오뎅탕에 소주한 잔 했으면 딱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살짝 남았지만 점심이다보니 ^^ 부대찌개에 소주 한 잔도 나름 괜찮을것 같았지만 이날은 저도 차를 가지고 왔기 때문에 참았답니다.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날 ... 포스팅을 하기 위해 비를 맞으며 사진을 찍었답니다.앞에서 담배를 피시는 분들은 저놈 저거 뭐하나 하고 생각하셨을거에요 ^^ 천안 신방통정지구 맛집 장혁민의 부대지개 영업시간은오전 11시 부터 .. 더보기
천안 불당동 맛집 미니가마 혼밥 하기도 딱 좋고, 맛있고 깔끔하네 직장인들의 고민은 역시나 출근과 동시에 점심 뭐먹지를 고민하고, 점심을 먹고나면 저녁은 또 뭐먹지를 고민하죠^^ 마치 먹기위해 회사에 출근하고, 살고 있는것처럼 말이죠! 어쩔수 없죠 ! 먹음으로써 스트레스를 풀고 기쁨을 느끼니까요.많은 직장인들의 고민중 하나가 바로 점심메뉴의 선택일거에요. 저역시그러하니까요^^ 출근을 하나 쉬는날이나 마찬가지로 말이죠! 그런거 보면 정말 어렸을때 어머니의 저녁메뉴 선정에 상당한 고민이 있었겠구나 싶네요. 또 학교다닐때 영양사 아줌마의 고민도 이제는 이해를 할 수있을것 같습니다. 왜 반찬이 똑같아 이게 뭐야 투정부렸던것이 ㅋㅋ 참으로 부끄러울때가 없더라고요. 오늘은 지난번 정말 오래간만에 아들을 어린이집에 보내고 와이프와 영화도 한편보고 점심도 맛있게 먹었기에 그때 다녀온.. 더보기
천안 백석동 맛집 오마카세 참치 참다랑어 해체쇼 구경도 했어요. 천안 백석동 맛집으로 소문난 오마카세 참치에 팀장님과 함께 다녀왔답니다. 운이 좋게 매주 수요일에 하는 참다랑어 해체쇼를 월요일에도 볼 수있었답니다. 마침 재고가 없어서 시키셨다고 하시는데요. 때마침 저희가 그때 그장소에 있었기에 수요일에 항상 줄을 서서 있는 풍경에 익숙했던 ^^ 저로써는 치열한 경쟁이 아닌 한적한 분위기에서 또 바로 옆에서 구경을 했답니다. 맛있는 참치도 먹고, 해체쇼도 보고 술을 마시며 평소에 볼 수없던 그런 모습에 술맛도 더 달달하지 않았나 합니다.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없었답니다. 그래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좋은 술이 있다면 가져와서 드셔도 된다고 쓰여 있네요. 앞에서 이야기 했지만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에 진행하는 참다랑어 해체쇼!저희는 월요일에 .. 더보기
천안 배달맛집 성정동 아구야 아구찜 기가막히지 가을이 되다보니 수많은 먹거리가 등장을 하기 시작했네요.대하부터시작해서 꽃게탕에 집나간 며느리를 돌아오게 한다는 전어까지 그밖에 수많은 먹거리가 먹자골목부터 아주 거리 곳곳에 걸어다니는 사람의 후각을 자극하기에는 충분해 보입니다. 퇴근길 혹은 저녁시간에 잠시 밖에 나와 산책을 한다거나 운동을 하러 나갈때 엘리베이터를 타면 수많은 배달원들이 들락날락 그 작은 공간안에 어떤 음식을 시켰는지 ㅋㅋ 알기에는 충분해 보이는 향이 가득 담겨져 있더라고요.후각을 자극하며 느낀 냄새로 인해 나의 뇌는 배고품과 출출함을 느끼네요. 밥은 조금전에 먹었어도 말이죠^^ 저희 집도 꽤 많이 배달음식을 시켜먹는 편인데요.와이프나 저나 매콤한 음식을 좋아하기에 그러한 유형의 음식을 자주 먹는 편인데요.이번에는 천안 배달맛집 성정동.. 더보기
천안 신방동 맛집 배부장찌개 동태탕 김치찌개 점심메뉴 추천 천안 신방동 맛집 배부장찌개 동태탕 김치찌개 점심메뉴 추천이요~저도 그렇지만 직장인들의 가장 큰 고민은 출근과 동시에 오늘점심 뭐 먹을까? 이게 가장 큰 난제가 아닐수 없는데요. 항상 먹던것들은 무언가 질린다고 해야하나? 뭐 딱히 그런것은 아니지만 무언가 색다른것을 먹고는 싶지만 너무 과하지 않고, 뭐 이런저런 고민이 있었는데요. 팀장님이 추천해서 한번 다같이 점심을 먹으러 가보았답니다.결국 먹고나면 ㅋㅋ 아무것도 아닌데 쓸데없이 고민을 하는것중에 하나가 바로 점심메뉴가 아닐까 하는데요. 이주에 걸쳐 세번을 갔었거든요. 두번은 김치찌개 한번은 동태탕 따듯한 국물에 흰쌀밥 정말맛있게 먹었답니다.역시나 한국인의 밥상에는 국이나 찌개를 빼놓고는 말을 할 수없을정도로 사랑하잖아요. 그러면 가게안으로 한번 들어가.. 더보기
천안 성성동 맛집 고기자리 숙성 삼겹살 육질이 부드럽군 비가 아주 거세게 내리고 있는 가운데... 이제 시작인가 봅니다. 비가오니 파전에 막걸리가 생각이 나네요. 이거 ㅋㅋ 고깃집 포스팅을 하려고 사진을 다 띄워놓고, 또 쓸데없는 막걸리 타령을 하고 있네요. 몇주전에 와이프가 성성지구에 맛있는 고깃집이 있다며 가고 싶다고 해서 퇴근후에 아들과 함께 방문을 했답니다. 성성3지구 공원 옆쪽에 있는 가게로 왔는데요. 주차공간은 많이 부족하답니다. 하지만 옆에 한블럭만 가면 골목에 주차할 공간이 많기 때문에 딱히 불편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어떤 메뉴가 팔고 있는지 매장에 들어가지 않아도 메뉴판이 밖에 있기 때문에 좋은거 같아요. 가격도 함께 쓰여 있고 말이죠! 예전에는 메뉴판도 가격표도 외부에 노출을 꺼렸었는데... 그게 무슨 영업 비밀도 아니고, 하지만 요즘은 .. 더보기
천안 두정동 맛있는 전집 은지네 맛집 맞네! 막걸리와 환상의 궁합이지 무더웠던 여름의 기억을 살며시 잊어볼 수 있는 선선한 가을이 다가왔네요. 날짜를 누군가 맞춘것 같이 9월 1일부터 날씨가 제가 딱 좋아하는 미지근한 그런 날씨가 되었네요. 지금 아랫쪽에서 태풍이 북상중이라고 하더라고요. 여름도 다 지나고 뒤늦은 태풍의 소식인데요. 이번 비가 내리고 나면 아마도 더욱 기온이 떨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은 반팔을 입고 다니지만 이후로는 아마도 이제 저도 긴팔을 꺼내 입어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비가 오면 역시나 서민들은 파전이나 모듬전등등 막걸리와 잘 어울리는 안주를 찾게 되잖아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시켜먹는 천안 맛있는 전집을 소개해 드릴까 해서요. 아마도 제가 말을 안해도 다들 알고계실거에요. 바로 천안 두정동 맛있는 전집 정체는 은지집이랍니다. 매장은 오다.. 더보기
천안 두정동 맛집 항아리 김치찌개 석갈비 뭐 먹을지 고민이라면 당장 와봐요 안녕하십니까? 생각도둑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거 같네요. 여름휴가도 끼어 있었고, 또 그로인해 업무의 양을 조절 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다 보니 이렇게 글쓰는것을 등한시했네요. 참... 소소한 일상이지만 이런저런 내용이 하나하나 모여 저의 재산이 되기도 하는데 말이죠^^ 포스팅을 안했다고 구글 에드센트의 수익도 ㅋㅋ 하루에 1~2달러였는데... 포스팅 하지 않은 날에는 0.5센트 ㅋㅋ 이정도로 1/3정도 수준으로 줄었더라고요. 매달 3만원가량 저에게 수익을 가져다 주는 에드센스... 열심히 다시금 휴가도 다녀왔겠다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오늘은 천안에 살고 계시다면 한번쯤 들어보셨을수도 있고, 가보셨을수도 있는데요. 천안 두정동 맛집으로 소문난 항아리 김치찌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제가 고.. 더보기
천안 불당동 맛집 대만 샌드위치 티앙웨이 흑당버블티 달달하네 불과 몇개월 전만해도 대만 샌드위치 하면 천안에서는 줄을 서서도 사기 힘들정도 였는데요. 요즘은 상황이 반전이 되었답니다. 매장이 없었을때는 진짜 아침부터 줄을 서서 샀던 기억도있는데요. 지금은 비슷한 스타일에 티앙웨이처럼 대만 샌드위치 점의 입점과 분점들이 생겨나서 저정도는 아니랍니다. 전에 홍루이젠을 포스팅 했었는데요.진짜 오픈과 동시에 30분도 안되서 물량이 다 팔려서 당황했떤 기억이 제법 있거든요. 그곳은 납품을 받아서 팔다보니 하루에 정해진 갯수가 있더라거요. 하지만 이곳은 바로 만들어서 주니까 재료가 소진이 되지 않는이상 ...그럴일은 없어 보이네요. 또 이게 인기가 조금 시들어서 예전만큼의 인기는 없거든요. 또 홍루이젠이랑 비교를 하면 안되겠지만 음료도 제법 많이 팔고, 아이들 음료와 우유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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