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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정말 급 하강하고 있네요. 누가 수능아니라고 할까봐! 진짜 체감온도는 영하권으로 내려 갈 수있다고 어제 라디오에서 흘러나왔고, 강원산간에는 눈이 내리는곳도 있다고 하던데... 이제 겨울인가 봅니다. 제대로 된 가을 단풍도 구경 못했는데...이렇게 겨울이 되어 버렸네요. 무언가 씁쓸함이 밀려오는.... 그래도 밥은 먹어야 겠죠^^


저와 제 와이프는 닭요리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그래서인지 치킨을 아주 환장하고 먹곤 하죠^^ 거기에 추가로 불닭도 엄청 먹는답니다. 



오늘은 천안 성정동 맛집 열화초 불닭을 한번 시식해보겠습니다.


은박지에 싸여서 아주 먹음직 스러운 모습을 뽐내고 있네요. 또 한국인의 입맛을 자극하는 뻘건 양념... 사진만 보는데 코를 한번 킁킁 거리게 되고, 입에 침이 고이는 이 기이한 현상은 왜 그런것일까요? 뇌가 살짝 고장이 난것인가 착가을 하고 있는것인가?

아무튼...지금은 배가 몹시 고픈 상태이긴 합니다. 



매콤한 열화초불닭을 먹을때 필수로 주문해야 되는 바로 계란찜 매운맛을 가시게 해주는 기이한 음식이면서 짭짤하고, 또 저희 아들이 반찬?으로 잘 먹는 음식중 하나랍니다. 저희는 닭은 아들은 계란을 ㅋㅋ 엄청 좋아하죠!!

우지니는 또 닭띠 ㅋㅋㅋ 죄송합니다.



이것은 샐러드... 예전에는 쳐다도 안봤는데... 요즘은 야채도 섭취한답니다^^



치킨무...  이것은 절임무인가? 정확한 이름을 모르겠네요 ^^



주먹밥... 와이프가 항상 배달음식은 주문을 해서 이것이 뭔지는 모르겠네요.

그런데 밑에 영수증을 보니까 주먹밥이라고 하고 2천원 결제가 되었는데...

리뷰 이벤트로 주먹밥이 또 써있네요. 뭐지?

두개가 온것은 아닌데... 무슨 영문인지... 

두개였나? 여기에 하도 많이 시켜먹어서 영수증은 6월꺼라 그때는 어떤 상황인지 지금 인식불가 ㅋㅋㅋㅋ



아무튼 이 조합은 정말 맛있답니다. 거기에 쿨피스까지 더한다면 맵고 짭짤하고, 달고, ㅋㅋ 아주 단짠에 버금갈 정도의 맛의 조화라고 할 수있죠!!



뭐야 쿨피스가 아니라 쿨스타네요. 그런데...맛은 똑같아요 ㅋㅋㅋ



은박지에 불빛이 비추어서 아주 반짝반짝 성인 머리위에 후광이 비치는것 처럼 ㅋㅋ 불닭계의 후광이 아주..... 더욱 맛깔스러운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네요.

요게 저희는 저녁메뉴로 자주 먹는데요.

맥주 안주로 먹어도 정말 괜찮아요.



떡 안에는 치즈도 들어가서 더욱 좋은 식감과 풍미를 즐겨보실수도 있고 말이죠!!

오늘 수능도 끝나고, 아주 입맛도 잘 돌거 같네요. 매콤한거 생각난다면 저녁 메뉴는 이것으로 결정해 보시길 바래요 ^^

맵고, 짭짤하고, 아주 혀의 미각을 자극하고, 오감을 만족시킬만한 그런 불닭 

천안 성정동 맛집 열화초 불닭 요거 정말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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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2동 857 | 열화초불닭 성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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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다보니 수많은 먹거리가 등장을 하기 시작했네요.

대하부터시작해서 꽃게탕에 집나간 며느리를 돌아오게 한다는 전어까지 그밖에 수많은 먹거리가 먹자골목부터 아주 거리 곳곳에 걸어다니는 사람의 후각을 자극하기에는 충분해 보입니다. 퇴근길 혹은 저녁시간에 잠시 밖에 나와 산책을 한다거나 운동을 하러 나갈때 엘리베이터를 타면 수많은 배달원들이 들락날락 그 작은 공간안에 어떤 음식을 시켰는지 ㅋㅋ 알기에는 충분해 보이는 향이 가득 담겨져 있더라고요.

후각을 자극하며 느낀 냄새로 인해 나의 뇌는 배고품과 출출함을 느끼네요. 밥은 조금전에 먹었어도 말이죠^^ 저희 집도 꽤 많이 배달음식을 시켜먹는 편인데요.

와이프나 저나 매콤한 음식을 좋아하기에 그러한 유형의 음식을 자주 먹는 편인데요.

이번에는 천안 배달맛집 성정동 아구야 아구찜 요것을 한번 먹어보았답니다.



해물요리를 와이프가 꽤 좋아하거든요. 바닷가에서 살아서 그런지 약간 그런 경향이 없잖아 있긴 합니다. 장인어른도 그러하시고, 저는 뭐 딱히 좋아하는 음식도 없고 ㅋㅋ 싫어하는 음식도 없고, 주면 다 먹는 막입이기에 매콤하고, 얼큰한 것이라면 마다하지 않죠^^



천안 배달맛집 아구야 주문표는 요렇게 시켰답니다. 아구찜 커플?세트와 공기밥과 볶음밥을 추가했답니다. 매운맛으로 말이죠!! 

포장용기에 잘 담겨져 왔기에 뚜껑을 따니까~ 짜잔~ 이런 비주얼이 등장했답니다.

한눈에 봐도 매콤해 보이면서 콩나물이 가득 담겨있는 맛깔 스러운 비주얼이랍니다.



사진을 허접하게 찍어서 더 맛있게 보일수도 있는데 ㅋㅋ 이정도로 만족해야 겠네요.

그리고 볶음밥도 꽤 비주얼이 괜찮아 보입니다. 맛도 제법 입맛에 맞았고요.

집에서 먹는 집밥보다 어쩌면 ㅋㅋ 배달음식의 맛에 강하고, 자극적인 그런맛에 더 길들여 진것 같습니다. 



위에 김가루는 진리가 아닐수 없네요 ^^ 

간장에 와사비, 그리고 콘치즈였던가? ㅋㅋ 옥수수...아들이 먹는다고, 만지작 거리다가 ㅋㅋ 얻어버렸네요. ㅋㅋ 쓰러졌어... 흘렸어... 못먹어 ㅋㅋㅋ 삼단콤보를 날리는 아들...그래 못먹어 짜샤~ ㅋㅋ



커플세트? 이것을 시키니까 계란찜은 함께 세트로 오는 모양이에요. 메뉴를 선택하면 와이프가 다 시키기 때문에 저는 세트인지 단품인지 ㅋㅋ 사실 잘 모르는 경우가 많거든요. 우지니도 밥을 먹어야하니까 거의 계란찜은 필수거든요. 계란은 참 잘먹어요 삶은것도 그렇고, 후라이도 그렇고, 계란찜도 단연 잘먹고요. 또 매콤한 음식을 먹으면 매운 느낌을 가시게 하는데도 이만한게 없거든요. 쿨피스와 함께 말이죠!!



깍두기와 동치미도 있는데요. 우지니가 또 제입맛을 닮았나 보더라고요.ㅋㅋ 동치미의 살짝 새콤하다고 해야하나? 시큼하다고 해야하나? 그런맛도 좋아하더라고요. 물김치도 제가 좋아하는데 밥먹을때 ㅋㅋ 동치미 국물을 계속 달라고, 밥도 안먹고, 너무 짤것같아서 주다말다 주다말다 했네요.



식혜도 하나 왔는데... 시중에서는 한번도 못본거네요. 동원것인데...



파전도 왔는데.. 요것도 맛이 괜찮더라고요. 파전을 보니 또 막걸리가 생각이 납니다 ^^ 아거 아구찜 시켜놓고, 아구찜 사진은 첫번째 한장만 떡하니 올려놓고 ㅋㅋ 그 다음부터는 쓸데없는 소리만 구구절절 늘어 놓는거 같습니다. 



우지니가 좋아하는 계란찜에 밥을 비벼? 버무려?서 숟가락으로 한입한입 먹고 있는 모습... 밥은 먹고 있지만 시선은 다른곳에 가있네요. 항상 밥상머리에 장난감 아니면 유튜브용 테블릿 PC 이렇게 밥을 먹이면 안된다는것을 알지만 가만히 있질 못해서 이거참 ... 그래도 가끔 그런것들을 보여주거나 놓지 않고, 먹이고는 있는데... 몇번 안된다는거... 이게 육아라는게 생각과 현실적인 행동이 일치않는게 너무 많아 , 저는 솔직히 하루에 1시간도 안 놀아주지만 ... 와이프는 ... 너무도 힘들어 보이네요.

특히 밥먹을때... 상당히 오랜시간이 걸리죠! 



우지니의 시선은 바로 테블릿PC에 있었네요 ^^ 이게 있어야 아주 집중해서 밥을 잘먹긴 합니다. 정말 배가고프지 않으면 집중할 수있는 무엇가를 줘야해요.


다시금 돌아온 아구찜 ^^ 아주 내용물이 알차고, 실합니다.

여기저기 리뷰나 지인들이 먹어보고 맛있다라고 해서 시킨곳이다보니 역시나 괜찮긴 합니다. 요즘 체험단이나 마케팅 대행업체가 너무 많다보니 키워드가 맛집으로 제목을 정하지 않으면 노출이 안되다 보니 저도 그랬지만 다들 그렇게 적잖아요.

그래서 솔직히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이게 진짜 맛있는 곳인지 포스팅을 위해서 쓴것인제 체험단에 마케팅 업체인지 알길이 없잖아요. 그렇다면... 그 지역에 사는 사람에게 물어봐야 하죠^^ 요즘 전국각지에 사는 친구들 한명 이상씩은 다 있잖아요.

카페나 이런곳 맘카페 특히 그곳에 물어보는게 더 정확한 맛집을 찾는 방법이 아닐까하네요. 



콩나물도 아주 듬뿍 집어서 입속으로 집어 넣고, 냠냠~ 씹어 먹고, 아구도 먹고, 김이 모락모락 나는 흰쌀밥 위에 올려놓고, 게걸스럽게 엄청 맛있게 먹었답니다.

뻘건 양념을 입주변에 묻혀가면서 말이죠!!

소주가 생각났지만 이날만큼은 저녁에 작업할 것이 남아 있어서 간신히 참았답니다.

술을 마시고도 솔직히 할 수있지만 저는 술을 마시면 집중력도 조금 흐트러지겠지만 ㅋㅋ 잠이 몰려와서 그게 가장 곤욕이에요. 그래서 이좋은 안주를 두고도 소주한잔 마시지 못한게 너무 아쉬웠답니다. 

아구찜이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긴 한데요. 이정도 가격이면 꽤 나쁘지 않고, 실속있께 먹은게 아닐까 합니다. 대부분 3~4만원인데 반해 계란찜에 볶음밥에 다해서 저희가 결제한 가격은 배달비 포함 3만 4천원이면 나름 괜찮게 먹었다고 할 수있을것 같아요.



갑자기 밥먹다 말고, 자두를 먹는 우지니... 여름이 지나 쌀쌀한 가을이 왔지만 몸에 열이 많은 우지니는 아직도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고, 집에서 아주 난리가 아니랍니다. 

이제 10월이니까 긴팔을 서서히 입혀야 되지 않을까 하네요. 그러고 보니 이게 벌써 두달전이네요. 아... 그떄는 여름이었구나... 



아무튼 저도 와이프도 맛있게 한끼 저녁을 해결했고요. 우지니도 계란찜으로 든든하게

?ㅋㅋ 한끼 해결했네요. 


소주안주로도 딱 좋은 천안 배달맛집 성정동 아구야 아구찜 오늘 저녁에 밥상위에 한번 올려보시는것은 어떠실까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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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657-8 | 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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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에 먹었는데... 처서가 지난후에나 올려보네요^^.

그동안 영상편집에 몰두하다보니 다소 포스팅에 신경을 자연스레 덜 쓰게 되었네요.

그래도 정신차리고, 다시금 올려보고 있답니다^^ 여행도 그동안 많이 다녔고 , 뭐 그러다 보니 핑계아닌 핑계로 살짝 등한시 되긴 했지만.... 


아무튼 초복때도 먹었고, 종종 가는 삼계탕 집이랍니다. 성성동 바골목 인근에 위치를 하고 있는 예전부터 유명한 곳이긴 한데요. 토정 삼계탕 ...

주변에 다가구 주택가들이 밀집해 있고, 바들이 많고 하다보니까 주차장이 협소?아니 없어요. 그렇지만 살짝 골목만 가더라도 주차할 공간은 많아서 불편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 참 이상한 곳이기도 합니다.^^



주택갈 골목에 주차를 하고, 조금 걸어서 입구에 도착을 했는데.. 누구신지 센스있게 차를 그 앞쪽에 주차를 하셨네요. 자기밖에 모르는... 인도인데... 



대한민국에 태어나셨다면 닭으로 만든 음식을 과연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갑자기 의문이 드네요. 없겠죠? 그렇게 많이 먹는데... 닭들이 다 충원이 된다는것도 너무도 신기합니다. 또 ... 이야기를 이어가다 보면 딴곳으로 셀것 같아... 다시...돌아와서..^^

다른곳과 다르게 이곳은 삼계탕의 종류가 상당히 많답니다.

입구에 메뉴판을 보시면...

얼큰에 영양, 블랙, 헛개,한방, 참롳에 상황버선,쌍화까지 정말 다양하긴 합니다.

들어가서 먹는 사람들도 각자의 취향에 따라 다들 다른것을 시키더라고요.

그런데 가격은 13,000원부터 17,000원까지... 비싸긴 합니다. 

뭐... 그래도 이런것을 직접 집에서 사서 준비하고 먹는다면 손도 많이가고 재료값도 만만치 않을테니 어찌보면 싸다고 할 수도 있을것 같네요. 하지만... 비싸요^^


맛이 없었다면 ...이돈을 주고 가진 않겠죠! 들어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곳은 항상 사람이 많아요. 복날이던지 이런 이벤트성 행사가 없는 날에도 말이죠!



요즘 음식점의 원산지 표시는 기본이죠! 그런데도 어떤곳들은 허위표시를 하다가 적발 되는곳들이 있다고 하니...참 사람들 먹는것으로는 장난을 안쳤으면 합니다. 다른것은 몰라도 아이들과 먹는것으로 장난을 치면 다들 사형까지도 시켜야 된다고 보는 일인입니다. 



영업시간 사진도 찍어 보았어요. 오전 11시에 오픈을 해서 오후 9시쯤 닫는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오후시간에는 7시 이후에는 손님이 드물기에 9시전에도 문을 닫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제생각...



반찬으로 나온것은 단연 깍두기와 배치김치인데요. 노란색 간장양념이라고 해야하나? 저것은 뭐라고 했더라... 아 맞다 깻잎줄기... 저는 안먹었지만 같이 간 여직원이 먹어보더니 딱 자기 스타일이라면 다먹고 또 리필해서 먹고 했네요. 저는 아직까지는 나물이라던가 이런것들이 입맛에 맞지는 않네요.



도자기 같은 덜어먹는 그릇 이것을 우리는 동내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앞접시라고 하죠^^


고개를 돌려 벽면을 보면 각각의 삼계탕마다 이름과 사진 , 영양정보가 담긴 내용이 영어와 일본어 , 중국어로 해석해서 쓰여 있네요. 천안에서 보는 글로벌 음식점 ^^



저는 얼큰한것으로 시켰는데요. 국물이 괜찮더라고요. 해장국을 살짝 먹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전날 술을 마셔서 그런지 해장으로 아주 좋았네요. 이마와 머리에 땀이 아주 송골송골 맺치면서 사우나를 하는 느낌이었답니다. 

하지만 이게 양이 조금 작다고 해야 할까요? 닭이 조금 작네요. 그리고, 안에 들어 있는 찹쌀...이것도 양이 부족하기 때문에 처음에 주문을 하실때 밥도 같이 주문하셔서 말아드시면 완전 양이 딱 맞을 것 같습니다. 저도 입이 짧아서 많이 먹는 편은아니지만 갈때마다 그렇게 먹거든요. 이날은 전날 음주로 해장에 의미를 두었고 또 복날이기도 해서 갔던거라 밥은 따로 시키지않았답니다. 

그런데 역시나 국물은 끝내줍니다. 역시 국물은 뻘건색이지...



닭고기도 아주 맛있고, 다만 양이 조금 적다는 것 빼고...


천안 성정동 토정 삼계탕 맛집 진짜 인정을 안할 수가 없네요. 다른곳들도 다 가서 먹어봤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여기가 입맛에 가장 맞더라고요. 


포스팅을 하다보니 어느덧 점심을 먹을때가 다 되었네요. 사진을 보니 더욱 배에서는 꼬르륵 소리가 크게 나네요. 서둘러 밥을 먹고 와야겠습니다.

점심들 맛있게 드시고, 남은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전 이만 ~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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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2동 1154 | 토정삼계탕 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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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효경식당 성정종 맛집 파불고기랑 콩나물 비빔밥 진짜 대박이에요. 안 드셔보셨다면 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들이 흔히 주변에서 자주먹는 메뉴가 아니기 때문에 약간 생소 할 수도 있는데요. 그 생소함을 호기심으로 바꾸는 그런 숨은 맛집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먹은거라 갑자기 생각나서 포스팅 하는데 위치검색에 없는거 보니 이거 폐업한거 아니야? 의문이 들긴하네요. 내일 전화를 한번 해보아야겠습니다.

저는 파블고기랑 콩나물비빔밥 계란찜이랑 처음처럼 요렇게 시키고 반주를 하려고 아주 흐믓한 표정을 지으며 사진을 찍었답니다. 자다가도 술만 마신다하면 벌떡 일어날 정도로 애주가 이기에 이거 저녁시간에 소주가 빠지면 섭섭할 정도지요 이날도 어김없이 소주한병을 시켰는데 이날은 처음처럼이었습니다. 저는 잡종이라 어떤것을 줘도 잘마신답니다ㅋ 없어서 못마실뿐... 그렇다고 인사불성 될 때 까지는 마시지 않는답니다.

약간 제육볶음 느낌의 파불고기의 비주얼을 보자면 조금전에 저녁식사를 마쳤는데 이거 뱃속에 그지새끼들이 모여 사는것도 아니고 왜 또 입안에 침이고이는지... 뻘건 양념에 잘 조리된 불고기에 위에 드레싱같이 널부러진ㅋ 파들 일명 파불고기 되겠습니다.

포장용기에 반찬들도 먹기좋게 아주 정갈한 상태로 저의 품으로 다가왔네요. 계란말이랑  마늘이랑 볶은 김치랑 양념한 단무지라고 해야되나?

미역국과 김도 왔는데요 공나물 비빔밥을 김에 싸먹으면 완전 따봉 이랍니다.
거기에 상추랑 계란찜, 콩나물 비빔밥을 비빌 양념장까지 완벽한 구색이 저의 시각과 후각을 충분히 자극 시키고 혼란을 주기에는 충분했답니다.

천안 효경식당 성정동 맛집 파불고기 콩나물 비빔밥 환상이군...

그리고 시작과 끝은 이 처음처럼 소주로...

이렇게 콩나물과 밥이 있는곳에 자신의 기호에 맞게 양념장을 넣고 비비면 와우...
이런 비주얼이 완성된답니다. 하나가 먹다가 셋이된다는 ㅋ 그 비빔밥이 되겠습니다.

파불고기도 이렇게 젓가락으로 사진을 남겨봅니다. 파불이랑 콩나물 비빔밥이 이렇게 조화가 될되는 콜라보레이션을 구축할 지는 그 누구도 몰랐겠지요? 그것은 제가 발견한듯 합니다. 씹는 식감도 기가막히고 , 매콤하면서 계속 먹게되는 중독성있는 이 오묘한맛 느껴보실분은 성정동 효경식당을 이용해보시길 ㅋ 맛있는 한끼 리포터 오늘도 직접먹어본 먹방 전달 임무완수
다만 너무 늦게 포스팅 했다는 사실은 안비밀^^ 불타는 금요일 보내시고요. 주말은 더욱 알차게 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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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머슴 묵은지 매운 갈비찜 성정동 맛집 여기 괜찮아요. 


막걸리나 소주 안주로도 정말 좋네요. 김치들어간 음식을 


너무 좋아하는 와이프를 둔덕에 김치로 만든 음식은 거의다 먹어본거 같아요.^^


어느날은 김치찌개에 김치볶음밥도 먹은 날이 있었죠 ㅋㅋ


이날은 음...막걸리도 한잔 하고 싶은데 파전에 막걸리를 먹자나


저녁을 안먹은 와이프가 걸리고, 또 그렇다고 저만 먹자니


그러다가 생각해보니 두부김치도 괜찮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와이프가 좋아하는 김치가 들어간 이곳 머슴 묵은지 매운 갈비찜을 시켰네요.


갈비찜이라고는 하지만 김치가 전체의 90%이상을 차지하는 음식이라고도 할 수있죠^^



기본 메뉴에 계란찜만 추가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항상 먹고싶은걸 이야기 하면 주문은 와이프가 어플로 하거든요.


아들도 밥을 먹어야 하기에 반찬으로 먹일 계란찜까지 추가를 했답니다.


저도 계란을 좋아하지만 아들도 진짜 잘먹더라고요. 이거하나면


밥 한공기 뚝딱 ^^ 



머슴묵은지 매운갈비찜은 TV에도 나온 맛집이랍니다.


이게 체인점이라 방송을 타고 한동안 불티나게 주문을 받았다는 후문도 있네요 ^^


뭐 방송이 없었어도 그 이전부터 맛집으로 유명했던지라 ...


이게 양이 제법 많아요. 그래서 드시기전에 미리 조금 덜어놓으셨다가


다음날 김치찌개나 국을 끓여 드시기에도 충분한 양이랍니다.


저희는 항상 그러거든요.




메뉴판이랑 가격인데요. 머슴의 영업시간은


오후 2시부터 다음날 새벽2시랍니다.


화끈하게 매운맛이라는데... 제가 워낙 매운것을


즐기다보니 저의 입맛에는 그렇게 맵지는 않았어요^^



매콤하면서 묵은지의 그 향과 맛이 진짜 끝내줘요.


프랜차이즈이다 보니 묵은지는 전국에 공급되는 맛에


큰 차이는 없을것 같은데요. 진짜 음식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이 김치맛이 진짜 끝장나요. 



두부에 올려서 입안에 넣고 오물오물하면 와... 진짜 말로 설명을 


못할정도에요. 이게 막걸리를 한잔 마시고, 안주로 먹어야 하는데


어느순간부터 두부김치 묵은지 매운갈비찜을 먹고 난 이후


입가심으로 마시는 느낌이 되었네요. 


밥반찬이라기 보다 안주의 느낌이 더 강한데 .. 제 기준에는 말이죠



김치와 더불어 두부도 조금 덜어서 놓아서 다음날 찌개끓일때 넣으시면 됩니다.


크게 까다롭지 않은 미각을 가신분이시라면요.



미역국도 제법 짭조름하다고 해야 할까요?


제 입맛에는 먹을만 했답니다. ㅋㅋ



엽기떡볶이나 다른 배달음식에도 계란찜을 시키면 오기는 하지만


느낌이 조금씩 다른데요. 양도 차이가나요.


다른곳은 오천원에 크게 주는데 이곳은 이렇게 


작은용기에 오기 때문에 한끼 딱 먹기 좋아요.



밥도 아주 꾹꾹 눌러 담아주셔서 먹어도 줄어드는 양이 ㅋㅋ 크게 티가 나지 않아요.


김이 모락모락나는 흰쌀밥에 먹으면 정말 맛있죠


모든 음식은 따듯할때 먹어야 제맛이잖아요.


특히나 겨울에는 말이죠!! 속도 든든해지면서 따듯해지고, 그렇죠?



뻘건 이 음식의 영롱한 빛깔에 매료되어 멍하니


한동안 바라보고만 있었네요.


묵은지라 약간 시끔한 냄새를 내는 우리고유의 음식 KIMCHI ^^



묵은지에 가려저 매운갈비찜의 존재는 각인되기 쉽지 않지만


찾아보면 곳곳에 보여요^^ 그런데 마음대로 


손이 쉽게 가질 않네요. 


맛이 없다거나 그런게 아니고, 목적은 두부와 싸서 먹는 kimchi ^^



막걸리를 부르는 이 비주얼 머릿속에 자꾸 아른거리네요.


오늘 이거 한잔해 말어? ^^



그냥 두부만 먹어도 맛있는데 이렇게 싸서 함께먹으면 이당시에 세상을 다가진 느낌이 들었네요.


진짜 포만감이란 세상에게 가장 행복한 감정이라고 해야 할까요? 


배부름에서 오는 소소한 행복 너무너무 좋네요. 


오늘도 맛있는 밥을 먹을 생각에 머리속에 지진이 나네요 ^^


오늘은 내일은 어떤것을 먹고, 나의 뱃속을 채울까 ...하고 말이죠!!


막걸리나 소주를 드실때 안주로도 제격이고, 밥먹을때도 좋고, 모든것에 다 잘어울리지만


맥주랑은 조금... 안어울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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