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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생각도둑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거 같네요. 여름휴가도 끼어 있었고, 또 그로인해 업무의 양을 조절 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다 보니 이렇게 글쓰는것을 등한시했네요. 참... 소소한 일상이지만 이런저런 내용이 하나하나 모여 저의 재산이 되기도 하는데 말이죠^^ 포스팅을 안했다고 구글 에드센트의 수익도 ㅋㅋ 하루에 1~2달러였는데... 포스팅 하지 않은 날에는 0.5센트 ㅋㅋ 이정도로 1/3정도 수준으로 줄었더라고요. 매달 3만원가량 저에게 수익을 가져다 주는 에드센스... 열심히 다시금 휴가도 다녀왔겠다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오늘은 천안에 살고 계시다면 한번쯤 들어보셨을수도 있고, 가보셨을수도 있는데요. 

천안 두정동 맛집으로 소문난 항아리 김치찌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제가 고기도 좋아하고, 입맛이 보수적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래서 국이나 찌개도 상당히 좋아하거든요. 항상 이 두가지를 함께 먹을 수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여러번 했었는데요. 가까이 두고 오랫동안 가보질 못했는데...최근에 다녀왔네요. 백석동에 살기 때문에 두정동이 그리 멀지는 않은 거리지만 아이가 있다보니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져도 또 밥을 먹어도 사무실 주변이나 집 주변을 이용하다 보니 ... 갈 일이 없었죠! 또 사람이 많이 몰리는 시간대면 또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식사는 둘째치고, 다른 테이블에 피해를 줄까 엄두를 내지 못했었는데요. 평일 저녁에 마트에서 식료품과 이런저런 물건들을 사느라 시간이 조금 오버가 되었네요. 저녁을 먹을 시간이 훌쩍 지나서 어쩔지 고민을 하다가 와이프가 이곳에 가자고 하더라고요. 


평일 저녁시간이라 이곳이 딱히 술을 마시는 그런 분위기는 아니고, 밥집의 그런 개념이기에 사람도 많이 없을것 같고, 그래서 갔는데... 생각했던것과 동일하게 저녁 밥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손님은 있긴 있었지만 평소보다는 확실히 사람이 없었네요. 

밥집이 밥시간이 지나면 뭐 자연스러운 분위기 이긴 하지만 ^^ 아이때문에 일부러 피크시간을 피해서 간 경우가 더러 있어서...무슨소리를 하는지 ..ㅋㅋ



sbs 모닝와이드에도 나왔던 맛집이라고 저것을 현수막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런게 매장내에 붙어 있더라고요. 항아리 김치찌개와 석갈비의 조합은 처음 어떤 느낌일지 조금 기대를 했는데... 생각해 보니 크게 특별할 것은 없었네요 ^^

단어만 보고 항아리에 김치찌개를 넣고, 끓여주는줄 알았거든요. ㅋㅋㅋ

뭐 특별히 이곳을 포스팅 해야겠다라고 생각하고, 방문했던게 아니기 때문에 카메라를 가지고 갔던것도 아니기에 온김에 스마트폰으로 찍었는데... 가까이 있는 사물은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또 못봐줄 정도는 아닌 사진인데... 줌...역시나 스마트폰의 고질병은 줌이죠!!  단렌즈라고 생각하고, 찍어야 겠네요 ^^ 



무언가 형태는 보이지만 ...이거 포스팅을 하려고 올려놓기가 민망한 사진이네요.

그래도 버리기 아까워 재활용을 해봅니다.


벽에는 메뉴판과 어떤 돼지고기를 쓰는지 그 회사의 정보?도 붙여 있네요.

하이포크 제품을 사용하는군요...

저는 뭐 한돈 이거밖에는 모르겠네요. 홍진영씨가 가끔 TV에 선전을 하던데..요즘은 또 안보이네요. 이렇게 ...연예인들이 한번 광고를 하면 그 영향력이 크긴 합니다.

평소에 TV도 잘 안보는 제가 다 기억을 하고 있을 정도니까요.



왠일인지 얌전한 고양이가 되어 엄마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를 시청하면서 기다리고 있네요. 그 사이에 나온 반찬들....잡채랑 고추,미역이랑 ,저것은 양배추 샐러드인가? 상추도 나왔고, 감자전에 김, 오이무침까지...



감자전? 파전? 이 안에 옥수수 알갱이가 있었는데... 아들이 이것을 어떻게 봤는지.. 달라고 해서 하나씩 떼어서 먹여 줬네요. 참...아빠는 힘든 직업이네요. 그냥 먹으면 돼지 이것을 옥수수만 따로 달라고 하니 ... 엄마들은 ...여간 피곤한게 아니네요.

이런것을 매일같이 할테니 말이에요.



항아리가 아닌 ㅋㅋ 뚝배기에 나온 김치찌개 ... 6개월 이상 숙성된 묵은지로 끓인다고 매장내의 플랜카드에 쓰여 있네요. 시큼시큼한 김치의 그 향을 맡으면 불을켰는데...

음...뭐랄까 조금 오래 끓여야 될 것 같아요. 뭐랄까 제가 좋아하는 그런 진한 맛은 안났던거 같아요. 찌개라기 보다는 국에 가까운 맛이였다고 해야 할까요? 

그런데 한참을 끓이고 나서야 조금...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김치찌개가 완성되었네요. 역시나 살짝 쫄이듯 오래 끓여야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돌판에 ?석쇠? 저 판은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나온 석갈비... 요게 참 기가막히죠!! 구워먹는것에 익숙한 우리에게 구워서 가져다 주는 고기스타일로... 스테이크도 아닌것이 참 맛이 있는 요것 ...석갈비 김치찌개와 콜라보는 나름 괜찮아 보입니다. 



뻐까지 아주 싹싹 발라서 먹어 버렸네요. ㅋㅋㅋ

강아지도 아니고 말이죠!! 양파도 달달하니 맛있고,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역시나 상추에 싸서 먹으면 그 맛이 배가 되죠!! 저같이 야채와 채소를 잘 먹지 않는 육식공룡도 이렇게 고기를 먹을때가 되면 ... 상추나 고추, 마늘을 함께 싸먹으니 이럴때 야채와 채소도 먹고, 참 ...음식이라는게 묘하긴 합니다. 

그냥 따로따로는 먹지도 않는데...이렇게 조화를 이루면 먹게되고 말이죠!!

제 친구도 평소에 정말 버섯을 안먹거든요. 하지만 삼겹살을 먹을때 그 위에 구워주면 귀신같이 먹어요. 왜이러는 것일까요? 사람이라는게 참 ㅋㅋ 일괄성 없는 동물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점심 혹은 저녁식사를 해야 할때 어떤것을 먹을지 메뉴의 선택에 장애가 오신다면 ... 그 장애가 일어난곳이 두정동이라면 ...

고민없이 천안 두정동 맛집 항아리 김치찌개 이곳으로 들어와 보시길 바랍니다. 


겁나 맛있으니까요. 이제 몇십분만 있으면 저녁먹을 시간이네요.

아하~ 퇴근이 먼저구나... 오늘은 저의 생일인데... 수많은 약속을 물리친뒤...그냥 집으로 가려고요. 어제 휴가에서 복귀를 했더니 몸이 너무 피곤하더라고요. 

동영상 편집도 해야 하고, 요즘 유튜브에 아들 영상을 올리는것에 재미가 들려서 말이죠!

ㅋㅋㅋ 말이 나왔으니까 하나 링크 걸어 드릴께요. 

한번씩 찾아오셔서 좋아요. 구독좀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직 편집이 익숙치 않고, 하루에 한시간 남짓 하다보니 서툴고, 허접하지만 ...언젠간 ㅋㅋ 좋아지겠죠^^


다들 오늘 하루 수고많으셨고요. 맛있는 식사로 배를 든든히 채워보시길 바래요.

날이 더운만큼 기력이 떨어지는데... 맛있는 음식 드시고, 이 험난한 무더위를 해처나아가 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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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829 | 항아리김치찌개 석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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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둑 생각도둑

호기심 많은 37살 철부지 아빠의 이야기~ (유튜브에서 생각도둑을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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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열치열이라고, 차가운것이 아닌 뜨겁거나 매콤한것이 갑자기 많이 땡기더라고요. 저뿐만 아니라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저와 비슷한 반응을 보이네요^^ 그래서 이시기쯤 되면 점심에 시원한 냉면한그릇 먹으러갈까? 이런 말이 자주 나돌았는데...

얼큰한 국밥어때? 뜨거운 국물 어때? 이런말을 하네요. 어설프게 더워서 그런가? ^^


아무튼 입맛은 그때 그때 달라요...


이번 시간에는 와이프와 데이트할 때 자주 갔었던 청주 성안길 맛집 북문로 오징어보쌈에 다녀왔답니다. 예전에는 헌혈하는 그곳 앞쪽 사거리 로이드 옆 건물 2층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요. 지금 새로 건물이 지어져서 다른곳이 들어와 있더라고요. 그러다가 기억에서 잊혀졌죠! 그런데 갑자기 와이프가 옛날이야기를 하며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거기 없어진것 같다고 하다가 찾아보니 위치를 이전했더라고요. 그리고 여전히 영업을 하고 있고 말이죠! 용두사지 철당간 옆골목 2층에 이렇게 영업을 하고 있었는데요. 이곳은 ... 예전에 다른 음식점이었는데... 분명 가본 기억이 나는데... 무엇이었지? 갑자기 궁금해지는데...생각이 안나네요 ^^



아무튼 딱 가보시면 어디인지 아실거에요. 저 학창시절부터 있던 건물이거든요.

2층 건물이기에 엘리베이터는 없고요. 계단으로 올라가셔야 된답니다.

신메뉴 쭈꾸미 볶음도 나왔네요. 그 양념에 오징어가 아닌 쭈꾸미를 넣어도 괜찮긴 하겠다는 생각을 여러번 하긴 했는데... 드디어 신메뉴 개발로 출시를 하네요.

매콤한것이 땡기실때 쭈꾸미와 오징어의 그 식감이 생각나실때 완전 기쁜마음으로 가서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쭈꾸미와 오징어의 효능이 매장안에 들어가기전에 벽에 이렇게 걸려있네요.

대체적으로 보면 피로회복과 다이어트 , 두뇌건강에 좋은 음식재료네요^^



청주 전지역 3만원 이상이면 퀵비가 무료라고 합니다.

오시기 힘드신 분들은 전화로 주문하셔서 드셔도 될 것 같네요.



처음에 가게안으로 들어 왔을때는 사람들이 얼마 없었는데요.

주문을 하고 앉아 있으니 사람이 한명두명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벽에 붙어 있는 메뉴는 찍지 못했네요.



세트메뉴는 메뉴판에는 안나와 있고요. 벽에 붙어 있는데요.

저희는 2인세트를 시켰답니다. 판모밀도 있었네요. 요즘 갑자기 먹고 싶더라고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



세트메뉴는 섞어찌개랑 오징어보쌈 , 음료수 쿨피스 하나 , 꼬물이 만두,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거든요.



요즘은 자꾸 컵에 혼자 물을 따라 마시는것을 원해서 조금씩 따라주는데요.

예전에는 옷에 다 쏫고, 그랬는데...요즘은 잘 마시더라고요.

이게 뭐라고 ㅋㅋ 하루하루 달라지는 모습을 보며 뿌듯하네요.



도레미 물티슈... ^^



유튜브를 보며 얌전히 있는 우리 아들 ...



반찬은 특별하게 나오는것은 없답니다. 미역줄기인가? 동치미 ...

콩나물과  저것은 뭐지? 무였나? 콩나물이랑 동치미 말고는 안먹어 봤는데요.

동치미를 더 차갑게 해서 살얼음까지 띄워서 주면 더 맛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오징어보쌈을 싸먹을 상추도 나왔네요.


매운맛을 진정시켜줄 쿨피스도 나왔고요.



섞어 찌개 안에는 곤이도 있고, 면도 있고, 오징어도 있고, 냄비 안에서 아주 팔팔 끓고 있네요. 국물의 색은 뻘건색.... 팔팔 끓인다음 국물을 떠 먹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찌개라고 하기에는 국물에 맛이 조금 싱거운 느낌이긴 합니다.

국 같은 느낌이라 더 팔팔 끓인다음 드셔야 될 것 같아요.

오래 끓을수록 맛이 더 좋아지거든요.



찌개에 뒤이어 나온 오징어보쌈 , 먹기 좋게 잘게 잘라주셨네요. 

상추에 싸서 밥도 넣고 입안에 넣고, 씹으면 ...오~ 그 식감이 끝내주거든요.

진짜 말도 안하고, 서로 먹기 바빳네요. 아들내미도 또 얌전히 잘 있어서 먹는데 불편하거나 아이를 달래거나 하지도 않았네요.


아들도 계란찜에 밥도 잘먹어서 비교적 수월한 일정이었지요.



이것은 꼬물이 만두... 생긴것은 진짜 이름처럼 꼬물꼬물 한데요.

맛은 고향만두랑 같았네요 ^^

비교적 맛이 괜찮았어요. 혀가 살짝 마비되어 매운 느낌이 강하게 다가온다면 꼬물이만두를 하나 입에물고, 씹어서 먹은다음 쿨피스 한잔 마시면 매운느낌이 싹~ 가실거에요. 그렇게 매운 고통을 즐며 음식을 먹는 우리나라사람 ^^ 대단한듯 합니다.

콧잔등에 땀이 살짝 날만큼 매웠다고 할까요?


그래도 이것을 먹으면 무언가 몸에 살짝 땀이 나잖아요. 기분탓인지 몸에서 노폐물이 나오는 느낌이 들었네요 ^^ 모공이 열리고 말이죠!


말도 안되는 소리같지만 .... 기분이 그랬다고요.


가끔 스트레스 쌓이거나 꿀꿀한 기분이 들때 먹으면 더없이 좋을것 같습니다.



대왕계란찜 ...생각보다 너무 크더라고요. 그래서 절반이상을 남겼네요.

아들 밥을 주려고 반찬으로 시킨것인데...커도 너무 크네요.

이게 매운 음식을 파는곳에 사이드 메뉴로 항상 있거든요.

어느 음식점을 가던지 말이에요.


그런데... 음 ... 뭐랄까... 작은 뚝배기에 2~3천원 받고 파는게 어찌보면 주문량이 더 많지 않을까 합니다. 이것은 정말 부담스러운 양이거든요.



사진보다 조금 더 먹고, 남겼네요. 처음부터 조금만 달라고 해서 시킬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것도 몇인분 이런식으로 시킬수 있다면 말이죠^^


아무튼 청주 성인길에서 점심메뉴로 고민이시라면 한번쯤 방문하셔서 드셔보시길 바래요. 여기 쭈꾸미볶음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이 양념이 그대로 들어간다면 말이죠!

나중에 방문하면 한번 먹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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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둑 생각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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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나 무얼을 먹을까 점심때 고민이 되더라고요. 

그러다가 한명의 무심결에 나온 순대볶음이요.

당첨 ~ 오늘은 순대볶음을 먹었답니다.


오래간만에 먹어서인지 꽤 맛나게 먹었는데요.

이거 남의 가게에 와서 짜장면시켜먹은 격이네요^^


이처럼 직장인들의 가장 큰 고민중 하나가 점심메뉴의 선택이잖아요.

서로 이런저런 의견을 내고, 메뉴를 이야기해도 통일되기가 힘들죠! 

그런점에서 본다면 사람들의 입맛이 참 다양하긴 합니다. 


또 사람이 많으면 또 다양한 의견이 나오기 때문에 점심 한끼 먹는데 

너무도 오랜시간이 걸리는데요. 소수의 인원이라면 또 다른 

상황으로 전개갈 될 가능성이 높죠! 


거두절미하고 , 이야기를 이제 슬슬 시작해 볼게요.


오늘부터는 이제 여름이라는 말을 자신있게 해도 될것 같네요.

이제 7월 1일이니까요.

뜨거운 태양빛이 정말 하루종일 내리쬐더라고요.

아까 잠시 편의점을 가는데...오늘따라 더욱 멀게만 느껴지더라고요.


그런데 ...아침만하더라도 안개가 끼고, 바람이 선선하더니 지금은...습하고, 또다시 

며칠전의 기온으로 돌아갔네요. 


이렇때 시원한 음식을 찾는 분들이 계시지만 또 반대로

이열치열이라며 뜨거운 것을 찾는 분들도 있죠!

뭐 이곳 천안 마치에비뉴 맛집 경성옥에는 두가지가 다 있으니 

오실일이 있다면 더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두달여 전에 다녀왔거든요. 주말에 이곳에서 프리마켓을 한다고 해서 와이프랑 아는 동생이랑 아들이랑 이렇게 왔는데요. 둘러보면서 필요한것들을 구입하고, 차에 짐을 실어다 놓고, 이곳에서 점심을 먹었답니다. 나는 국밥한그릇을 원했고, 와이프와 동생은 시원한 냉면을 생각했기에 이거 서로 따로가서 먹어야되나 했는데...

다행이 경성옥안에는 두가지가 모두 팔고 있었답니다. 그후로 또 여러번 다녀왔죠!!




프리마켓을 둘러 보는데 정신이 조금 팔려서 저는 배가 고픈데...이거참 ...

오후 1시가 다 되어서 점심을 먹었던거 같네요.

생각외로 조금 한산해서 뭐 손님입장에서는 시끌벅쩍한거보다는 좋은데...

주인입장에서는ㅋㅋ 테이블이 가득 채워져서 정신업이 바쁜게 좋잖아요.

그냥 그렇다고요.



메뉴가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식사류를 보시면 제가 시킨 한우곰탕이랑 도가니탕, 꼬리곰탕, 육회비빔밥,

또 평양냉면과 비빔냉면 녹두전 진자 종류가 많네요.

고기도 제주흑돈오겹살을 시작으로 살치살도 있고, 업진살도 있고, 

특수부위도 판매를 하고 있네요.


나중에는 고기도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역시나 후식으로 이곳은 제가 좋아하는누룽지를 판매하네요.

그래서 호감이 더 갑니다. 고깃집에 누룽지를 안파는곳이 많아서 제도 모르게 확인을 하게 되더라고요 ^^



테이블 세팅은 이렇게 식탁보라고 하나요? 종이라 깔리고 반찬은 중간에 놓아주셨답니다.  깍두기와 미역,열무김치랑 배추김치 네가지의 반찬이 나왔답니다. 



저희가 시킨 메뉴는 이렇게 3가지 +공기밥



아기의자와 식기를 따로 주시더라고요.

호기심이 많은 우지니 자기꺼라면 엄청 해맑은 표정을 지으며 관심을 가지네요.

만지고, 먹는 흉내도 내고, 식판을 두드리기도 하고, 정말 정신사나와서 몇번을 나갔다 들어갔다 했네요. 조금씩 개월수가 늘어날수록 말도 안듣네요.

외출은 이래서 힘듭니다. 더군다나 음식점에서 밥먹기는 더욱 힘들죠!!



와이프와 동생이 시킨 평양냉면과 평양비빔냉면...


위에 고명이라고 해야하나? 노란색 지단... 아주 맛깔스럽게 보이네요.



제가시킨 한우곰탕 ... 제가 먹으려고 시킨것도 있지만 아들도 밥을 먹어야 하기에 면은 잘 안먹더라고요. 저랑 어찌보면 식성이 살짝 비슷하긴 합니다.

오로지 밥 ㅋㅋ 입맛이 조금 보수적이긴 하네요.


곰탕에 말아서 주면 엄청 잘먹거든요. 그런데 뚝배기에 팔팔 끓여서 나온거라 엄청 뜨겁더라고요. 호호 ~ 불어서 주긴 했는데.. 뜨거웠는지 다 뱉으며 아뜨아뜨 하더라고요.

어찌나 미안한지...물을 주고, 그릇에 다시 덜어서 한참을 식힌다음에 다시 먹여 주었네요.



천안 마치에비뉴 맛집 경성옥 한우곰탕 점심추천메뉴 따봉 ~



와이프가 어느정도 먹고, 바통을 터치하여 아들 밥먹이는동안 제가 한술떳는데요.

역시나 국밥하면 깍두기를 올려서 먹는 이맛이 제맛이 아닐까요?

그쵸? 이렇게는 먹어줘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나지 않을까 합니다.



아주 편안하게 유튜브를 보면서 입만 벌려서 상전처럼 밥을 먹는 우리아들 ...

엄마를 보면서 윙크도 하고, 웃고, 아주 저랑 먹을때와는 상당히 다른 분위기로 아주 꿀이 살살 떨어지네요. 정말 이 모습을 보는데 어이가 없네요.


밥을 잘 받아서 먹다가 가끔 다른것을 주는것은 아닌지 눈으로 밥을 확인하네요.

참 웃기지도 않네요 ㅋ 예전에 반찬이랑 잘 안먹어서 섞어서 먹이고 했었는데... 

그때부터 ㅋ 확인을 수시로 하더라고요. 아주 입맛이 까다로워요^^

오늘 안먹은 메뉴가 있으면 잊어버리고 며칠뒤에 다시 줄때가 있는데요.

그때는 또 잘 먹어요. 그래서 ㅋ 식성을 도무지 어떤것을 싫어하는지 알수가 없어요. 항상 미스테리야 이꼬맹이는요 ^^




지금보다는 덜 더웠지만 아마 이떄도 20도 후반의 기온을 보이고 있었답니다. 

날이 덥다고 찌개나 국을 차갑게해서 드시는 분들은 없으시잖아요.

차가운 음식은 여름에만 찾지만 뜨거운 음식은 사시사철 많이들 드시잖아요.


다음주면 이제 초복이고, 다들 복날에 영양탕에 삼계탕만 찾으시지만 제가 볼때는 한우곰탕도 괜찮을것 같아요. 꼭 그런 의미있는 날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점심시간에 먹기 딱 좋은거 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뷔페나 이런거 보다 이렇게 개인 할당량이 있는 음식이 좋거든요. 그래야 무엇을 먹어도 먹은것 같고 말이죠


아무튼 저도 정말 맛있게 먹었고, 아들도 잘 먹었고, 네 모두 잘 먹었는데요.

워낙에 이곳에 유동인구가 없다보니 ... 그점만 빼고는 마치에비뉴의 음식점들은 웬만큼 다 맛이 있긴 하는데... 다소 어떤 테마를 형성하지 못하는게...소비자 입장에서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




얼마가 기준인지는 모르겠지만 다 먹고, 영수증은 광장에 보여주었더니 기차를 무료로 탑승을 할 수있게 해주었는데요. 몰라서 처음에 물어보니 분명 두명이 타도 된다고 해서 줄을 섰는데... 갑자기 한명만 된다고 하더라고요.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25개월이었는데... 아무도 없는 빈칸에 애혼자 어떻게 타라고, 그리고 분명 두명이 탑승이 가능하다고 하더니 왜 또 한명이라고 하는거야...

저말고 다른분에게도 그랬나 보더라고요. 저말고 똑같은 말을 하며 따지는 분이 있는것으로 보니까요. 참나... 취치는 정말 좋았는데요. 운영하는 진행은 상당히 미숙해 보이네요. 날도 더워서 이날진짜 짜증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는데... 뭐 탑승을 했으니 그냥 넘어 갔지만 하려면 하고, 말려면 말고, 이거 기분좋게 타러와서 타면서도 기분이 좋지 않았네요. 돈이 없어서 그런것도 아니고, 참 ... 어찌 되었든 맛있게 먹고, 마지막 기분은 썩 좋지 않았네요.



그것과는 별개로 곰탕이랑 냉면은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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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1051 마치애비뉴2차 2층 208호 | 경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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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들 맛있게 드셨나요?

저도 아주 맛있게 먹고, 힘을 내서 

사무실 주변을 크게 한바퀴 돌고 왔답니다.

새벽부터 서울지역은 비가 내렸다고 하던데 

천안은 구름만 자욱히 끼었을뿐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는데요.


 지금 산책을 하면서 떨어지는 빗방울에 놀라서 

서둘러 뛰어왔는데... 이제 누가 장난을 치는것인지 

또 비가 내리지 않고, 흐린 기상상태만을 보여주고 있네요.


아무튼 밥먹은게 소화가 거의 다 되었다고 할까요? 

참 ... 오후에 쓰여야 될 에너지가 다른 엉뚱한 곳에 

쓰여서 꾸벅꾸벅 좋음만 쏟아지네요 ^^


오늘의 포스팅의 주제는 어제 아는 동생과 맛있게 먹고온

천안 짬뽕 맛집으로 유명한 청당동의 초마면 이야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신방동 공구단지 주변에 있을떄부터 소문이 나서 매니아층이

상당히 많은것으로 알려져 있거든요.

배방에서 먹으러 올 정도니까 뭐 가까고도 먼 이웃 아산의 배방 ^^ 


그런데 청당동 카페거리라고 해야 할까요? 

남부대로를 따라 목천쪽으로 가다보면 

취암산터널을 지나기전에 두산위브 아파트 길 건너 맞은편이

이쁘게 지어진 다가구 주택가쪽에 있는 곳으로 몇년전에

이전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이쪽이 호재가 있어서 그렇게 하신모양인데...

너무 서둘러서 이동을 하신게 아닌가 합니다. 


엘지 생활건강 기반공사가 이번달에 끝나고 

뭐 이것저것 하면 최소 몇년은 더 걸리지 않을까 하네요.


뭐 아무튼 주변의 가게들은 거의 다 문들 닫았지만 

이곳은 뭐낙에 소문이 날 만큼 맛있있는곳이라 크게 

별다른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뭐 제가 사실 그런것까지 걱정하면 이것은 명박한 오지랍이겠죠^^

아무튼 동생과 약속시간에 맞추어 가게 앞으로 왔답니다.



주차장이 어떻게 보면 조급 협소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4대정도 주차를 할 수있거든요.

하지만 주변이 다가구 촌으로 이루어져 있고, 길거리 골목에 주차를 할수 있는 공간이 여유가 있기 때문에 크게 주차에 대한 불편함은 느끼지 않으실것 같네요.



천안 짬뽕 맛집 청당동 초마면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에 오픈을 해서 오후 9시에 영업을 종료한답니다.

그리고 매주 일요일은 오후 3시까지만 영업을 하고 있으니

꼭 알아두시고요. 

이곳은 평일에는 조금 한산하고, 주말에는 손님이 엄청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제목에도 적었듯이 주말이 아닌 평일 점심메뉴로 이곳을 

추천드리는 이유랍니다. 


메뉴판인데요. 식사부와 요리부, 주류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요리부는...저녁메뉴라고 쓰여 있는데...저녁에만 되는것인가?

저희가 시킨메뉴는 저기에 포함된게 아니어서 

따로 물어보진 않았는데... 혹여나 드시고 싶으시다면

주인장에게 물어보시길 바래요. 


매장내에는 사람들이 계셔서 카메라로 찍으려고 하니

자꾸 앞에 계신분이랑 눈이 마주쳐서 이거 참 민망하더라고요.

그래서 다 나가면 찍어야지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가게안에 손님이 하나도 없는 휑한 모습을 찍는것도

주인입장으로써는 좋아하지 않을것 같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상황에서 손님들은 계속있었지만 뭐...그냥 안찍기로 했네요 ^^



중화요리의 기본 반찬이라고 해보았자 

단무지와 김치, 양파와 춘장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런데 이곳의 김치는 다르더라고요.

백김치라고 해야하나? 저거 뭔김치이지?

아무튼 저거 엄청 맛있더라고요.

묵은지인데 우리 배추김치에서 고춧가루만 뺀 그만이에요.

짭짤하니 찐짜 대박 ... 라면에 먹더도 정말 맛있을것같고요.

김치 매니아라면 꼭 가보셔야 될거에요. ㅋㅋㅋ

이거 짬뽕집와서 김치를 먹으러 가래 ...

그런데 진짜 농담이 아니고 김치 진짜 맛있어요.



이게 탕수육 소자리 였을거에요.

저는 뭐 많이 먹지는 않아서 적당했다고 말할 수있지만 

많이먹는 사람들에게 소자리는 너무 적을수 있어요.

먹는 양에따라 음식을 잘 시키시길 바래요^^


탕수육 소스는 뭐랄까 약간 푸딩같은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래서 저는 고추가루를 찍어 먹었답니다.

고춧가루가 그렇게 맵지도 않고, 괜찮았던거 같아요.

소스를 콕콕 찍어서 이렇게 고추가루까지 한번 더 찍어서 냠냠~


역시나 탕수육은 다 맛있는거 같아요.



이게 아까 말한 그 묵은지... 한번 꼭 드셔보시길...

아까 메뉴판에서 보셨듯이 공기밥은 셀프이면서 공짜에요.

밥도 조금 푸셔서 한번 보쌈김치처럼 싸먹어도 

맛있을것 같네요. 또 짬뽕이 부족하거나 하시면 말아서

드실수도 있으니까 대식가들에게도 너무 좋을것 같은데요.


대식가라는 말이 나와서 말인데 동생말로는 이곳에 

예전에 이름은 생각은 안나지만 먹방으로 조금 유명한

BJ가 한번 와서 먹고 갔다고 하더라고요.


그만큼 맛이 있는곳이다보니 뭐 ... 나름 어찌보면 조금 먼곳에 있는데도 

불과하고, 손님들이 찾는게 아닐까요. 주말에 몰리는것을 보면 직장생활을 하고,

그러다 보니 시간이 안나니까 주말에 시간을 내서 먹으러 오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주변에 사신다면 점심, 또는 저녁에 오셔서 짬뽕 한그릇에 가볍게 소주한잔도 딱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 밖에 비가 조금씩 내리네요.

이럴따 딱 소주 한잔 하기 딱 좋을것 같네요.

아...갑자기 먹고싶다...

오늘같은날 같어야 되는데...



이것은 동생이 시킨 삼선볶음밥인데...

지가 짬뽕 먹으러 가자고 해놓고, 볶음밥을 시키는 센스는

뭐니? 이거... 아무튼 여러가지 재료가 들어가서 참 맛깔 스럽게

보이기는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동생은 희안한게 볶음밥에 짜장소스를

안비벼서 먹더라고요. 그래서 짜장 소스에 몇 숟가락 덜어달라고 해서 먹었는데...

일반 우리가 알고있는 중국집 볶음밥보다 더더 씹히는 맛이 있네요.

야채랑 이런것이 더 들어가서 그런것 같네요.


요거 괜찮더라고요. 다음에 가면 어차피 짬뽕국물은 주니까 

삼선볶음밥을 먹어봐야 겠습니다. 


약간 특이한 점이 있다면 짬뽕 위에 계란후라이를 하나 해서

올려주었네요. 짜장면 이라면 주는곳이 있고, 삶아서 반쪽을 

넣어주는곳, 메추리알을 넣어주는곳 다양한데...


짬뽕에 계란 후라이는 난생 처음 보는데요.

제가 또 계란 매니아거든요. 저는 완전 좋았네요.

계란이 또 숙취해소에 좋다고들 하잖아요.

술마신 다음날 해장하러 갈때 먹는 음식중 가장 많이 찾는게 

짬뽕인데...무언가 궁합이 딱 맞아 떨어지는것 같네요.



홍합을 일일이 다 껍질과 분리를 해서 통에 버리고, 면발을 한번 

쓰윽 뒤적 거리고 사진을 찍어 보았답니다. 

면빨도 탱탱하니 아주 맛나오니네요.

그리고 혹시나 냄새를 맡아 보았는데요.

어디 가보면 그 밀가루의 그 특유의 냄새가 엄청 심하게 나는곳이 

있는데...저는 왠지 그 냄새가 싫거든요.

이유없이 말이죠! 그런데 이곳은 아무냄새도 안나고, 오로지 

짬뽕냄새만 났네요 ^^ 면빨도 졸깃하고, 국물도 얼큰하고,

딱 좋았는데요. 여름철 시원한 냉면을 많이 찾이시지만 

이게 또 이열치열 아니겠습니까 .

뜨겁고 따듯한 것을 마시면서 땀을 한번 쭈욱~ 뺴면 왠지 모를 

그 쾌감 ... 아시려나 ? ㅋㅋ


저는 냉면도 먹긴 하지만 찬 음식보다는 짬뽕이나 국밥이 

더 괜찮은거 같더라고요.

뜨거운 한여름에도 말이죠!



홍합의 살도 아주 실하니 통통하고, 목이버섯도 들었고,

전복에 오징어에 새우등등 해산물도 가득 들어 있더라고요.

짬뽕의 내용물이 가득할때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참 프로 블로거의 정신이 아직 자리잡히지 않았나 봅니다.

다 먹고 사진찍어야지라는 생각이 들은거 보니까요.

아직 저는 한참을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어찌 되었던 동생과의 만남을 상당히 미루었는데...

오래간만에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맛있는 점심 식사도 한끼 해결하고, 너무도 좋은 의미있는 시간이었는데..

날이 너무 덥더라고요. 차안에 타서 시동을 켜니까 밖의 온도는 31도를 가르키고 있더라고요. 그러면 차안의 실내온도는 더욱 상승했겠죠! 

제가 대충 봐도 40도 정도는 되어보였네요. 

어이쿠... 날이 덥다고, 갑자기 찬음식 많이 드시면 배탈을 불러일으킬수 있으니

체질에 따라 음식을 잘 선택해서 드시고요.


진짜 시간이 되신다면 천안 짬뽕 맛집 청당동 초마면 여기서 꼭 점심식사 한끼 해보시길 바래요. 겁나 맛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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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 498 | 초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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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은 37살 철부지 아빠의 이야기~ (유튜브에서 생각도둑을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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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신세계백화점 맛집 육첩반상 생소갈비 반상 너로 정했다

 

점심식사메뉴로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사진은 지난해 여름에 찍은거고요. 이곳은

 

일주일에 한번쯤은 가는 곳이라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포스팅을 안했더라고요.

 

당연히 사진이 있어서 한줄 알았는데... ^^ 티스토리를 무한 방치하고

 

있을 무렵이었네요, 그래서 이렇게 뒤늦게 올려봅니다.

 

 

천안 신세계백화점도 예전과 다르게 푸드코너가 상당히

 

수준이 높아졌어요. 예전에는 진짜 어쩔수없이 한끼

 

때우는 그런식으로 생각을 했었는데 말이죠!!

 

 

그래도 그때의 기억이 살짝 그리울 때도 있네요.

 

지금은 전국 맛집을 안으로 모두 끌어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양적 배부름이 아닌 질적 포만감을 느끼는 장소로 바뀐지 오래인데요.

 

전문식당가가 아니어도 만족스럽기 때문에 크게 그쪽까지 갈일이

 

점점 줄어들지 않나 하는데요.

 

 

어제... 갑자기 이런소리가 들리더라고요. 기존 야우리 시네마에서

 

이제 그곳이 CGV가 생긴다고, 아...

 

이말을 듣자마자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이제 영화 상영시간 보다 10분 늦게 들어가야겠다...

 

무슨 소리야 ? 광고 몰라? CGV 광고 진짜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하네요.

 

그러고보니 야우리는 큰 광고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이

 

나긴 하는데...영화를 아들이 태어나고, 안본지 너무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어찌 되었든 천안의 야우리도 추억속으로 이제 사라지게 되었네요.

 

새로운게 생기면 예전의 모습은 점점 잊혀지고, 기억 저편으로 사라지는것이

 

너무 안타깝긴 합니다.

 

 

저도 예전에 반지의 제왕 2,3 이곳에서 보았고,

 

또 여러 영화들을 야우리에서 보았는데...

 

 

천안 신세계 맛집 육첩반상의 생소갈비 반상과

 

아들이 먹을 밥 한공기를 추가로 시켰답니다.

 

그리고 진동벨로 조리가 다 되어가길 기다리며

 

아들과 놀아주고 있었는데....드드드득....

 

진동벨이 울리고, 얼른 찾아왔죠!!

 

나무 틀에 불판이랑 반찬이랑 잘 갖추어져 있는 모습 처음에 보셨죠?

 

 

고기를 찍어 먹을수 있는 두가지 소스에

 

쌈무와 된장국, 찌개인가? 감을 잡을수없는 맛 ^^

 

그리고 불판위에는 진짜 화려한 비주얼의 생소갈비가

 

아주 예뿌게 새색시처럼 저에게 미소를 보이는것 같네요.

 

김치에 양파, 버섯이랑 파, 콩나물까지

 

아우..아주 건강해 지는 냄새가 사진을 보니

 

주위에서 냄새가 나는것 같은 착각속에 잠시 빠졌네요 ㅋㅋㅋ

 

 

나름 육첩반상의 특제 소스 같지만 저는 된장 아니면

 

안찍어 먹는 타입이라 묽은 소스는 안찍어 먹고,

 

이거 고추장느낌의 소스만 찍어 먹었답니다.

 

한끼 식사로 12,900원이면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일 수도 있는데요.

 

생소갈비면 조금 다르지 않을까요?

 

혼자서 고기를 먹고 싶은데 많이는 아니고

 

딱 이정도... 밥이랑 먹고 싶을때 있잖아요.

 

음 ...무언가 고기가 먹다보면 느끼게 되시게 되겠지만

 

살짝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기는 해요.

 

그렇지만 밥이랑 위에 김치랑 같이 먹다보면 그렇게 또

 

부족하지는 않고, 고기를 몇점 더 준다면 좋을것 같은데...

 

그러면 단가가 조금더 올라가겠죠? ^^

 

어찌 되었든 밥이랑 이렇게 한끼 먹기에는 부족한 구색은 아닌거 같아요.

 

 

 

찌개라고 하기에는 다소 국물이 많고, 국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애매한 ㅋㅋ 그런 느낌 이게 조금 그냥 애매해요. 말처럼

 

고기의 빛깔은 진짜 세상에서 아름다운 색 베스트안에

 

나름 들어갈것 같은 색상입니다.

 

기름기도 소스에 찍은 것도 아주 비주얼 하나는

 

대박이네요. 이게 입속에 들어가 몇번 이에게

 

임무를 부여하여 씹다보면 어디론가 사라지기에

 

상당히 곤란스럽게 만드네요.

 

 

이것에 맛을 음미하면 밥을 아주 천천히 먹었는데...

 

와이프의 눈의 아주 저의 몸둥아리를 뚫어 버릴것 같았네요 ^^

 

아주 느긋하게 먹기는 했습니다. 아들 밥도 먹여야 되는데 말이죠

 

참 눈치없이... 그래서 서둘러 먹고, 아들 밥을 주며 와이프가

 

밥을 먹을때 까지 아들과 주변을 돌아다니면 놀아줬답니다.

 

 

저렴하다고는 할 수없지만 고기도 땡기고, 밥도 먹고 싶고,

 

어느 한쪽에 치우친 것이 아니라면

 

육첩반상에 이 메뉴 드셔볼만 합니다. 이것 말고도 삼겹살 한상도 있으니

 

입맛에 맞는것으로 한번 골라 드셔보시지요.

 

맛은 따봉이니께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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