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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추천메뉴

천안 두정동 맛집 항아리 김치찌개 석갈비 뭐 먹을지 고민이라면 당장 와봐요 안녕하십니까? 생각도둑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거 같네요. 여름휴가도 끼어 있었고, 또 그로인해 업무의 양을 조절 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다 보니 이렇게 글쓰는것을 등한시했네요. 참... 소소한 일상이지만 이런저런 내용이 하나하나 모여 저의 재산이 되기도 하는데 말이죠^^ 포스팅을 안했다고 구글 에드센트의 수익도 ㅋㅋ 하루에 1~2달러였는데... 포스팅 하지 않은 날에는 0.5센트 ㅋㅋ 이정도로 1/3정도 수준으로 줄었더라고요. 매달 3만원가량 저에게 수익을 가져다 주는 에드센스... 열심히 다시금 휴가도 다녀왔겠다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오늘은 천안에 살고 계시다면 한번쯤 들어보셨을수도 있고, 가보셨을수도 있는데요. 천안 두정동 맛집으로 소문난 항아리 김치찌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제가 고.. 더보기
청주 성안길 맛집 북문로 오징어보쌈 쭈꾸미볶음 여기 맛있어요. 요즘 이열치열이라고, 차가운것이 아닌 뜨겁거나 매콤한것이 갑자기 많이 땡기더라고요. 저뿐만 아니라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저와 비슷한 반응을 보이네요^^ 그래서 이시기쯤 되면 점심에 시원한 냉면한그릇 먹으러갈까? 이런 말이 자주 나돌았는데...얼큰한 국밥어때? 뜨거운 국물 어때? 이런말을 하네요. 어설프게 더워서 그런가? ^^ 아무튼 입맛은 그때 그때 달라요... 이번 시간에는 와이프와 데이트할 때 자주 갔었던 청주 성안길 맛집 북문로 오징어보쌈에 다녀왔답니다. 예전에는 헌혈하는 그곳 앞쪽 사거리 로이드 옆 건물 2층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요. 지금 새로 건물이 지어져서 다른곳이 들어와 있더라고요. 그러다가 기억에서 잊혀졌죠! 그런데 갑자기 와이프가 옛날이야기를 하며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더보기
천안 마치에비뉴 맛집 경성옥 한우곰탕 점심추천메뉴 오늘도 역시나 무얼을 먹을까 점심때 고민이 되더라고요. 그러다가 한명의 무심결에 나온 순대볶음이요.당첨 ~ 오늘은 순대볶음을 먹었답니다. 오래간만에 먹어서인지 꽤 맛나게 먹었는데요.이거 남의 가게에 와서 짜장면시켜먹은 격이네요^^ 이처럼 직장인들의 가장 큰 고민중 하나가 점심메뉴의 선택이잖아요.서로 이런저런 의견을 내고, 메뉴를 이야기해도 통일되기가 힘들죠! 그런점에서 본다면 사람들의 입맛이 참 다양하긴 합니다. 또 사람이 많으면 또 다양한 의견이 나오기 때문에 점심 한끼 먹는데 너무도 오랜시간이 걸리는데요. 소수의 인원이라면 또 다른 상황으로 전개갈 될 가능성이 높죠! 거두절미하고 , 이야기를 이제 슬슬 시작해 볼게요. 오늘부터는 이제 여름이라는 말을 자신있게 해도 될것 같네요.이제 7월 1일이니까요... 더보기
천안 짬뽕 맛집 청당동 초마면 중화요리 평일 점심메뉴 추천 여기가 딱이다 점심식사들 맛있게 드셨나요?저도 아주 맛있게 먹고, 힘을 내서 사무실 주변을 크게 한바퀴 돌고 왔답니다.새벽부터 서울지역은 비가 내렸다고 하던데 천안은 구름만 자욱히 끼었을뿐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는데요. 지금 산책을 하면서 떨어지는 빗방울에 놀라서 서둘러 뛰어왔는데... 이제 누가 장난을 치는것인지 또 비가 내리지 않고, 흐린 기상상태만을 보여주고 있네요. 아무튼 밥먹은게 소화가 거의 다 되었다고 할까요? 참 ... 오후에 쓰여야 될 에너지가 다른 엉뚱한 곳에 쓰여서 꾸벅꾸벅 좋음만 쏟아지네요 ^^ 오늘의 포스팅의 주제는 어제 아는 동생과 맛있게 먹고온천안 짬뽕 맛집으로 유명한 청당동의 초마면 이야기를적어보겠습니다. 신방동 공구단지 주변에 있을떄부터 소문이 나서 매니아층이상당히 많은것으로 알려져 .. 더보기
천안 신세계백화점 맛집 육첩반상 생소갈비 반상 너로 정했다 천안 신세계백화점 맛집 육첩반상 생소갈비 반상 너로 정했다 점심식사메뉴로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사진은 지난해 여름에 찍은거고요. 이곳은 일주일에 한번쯤은 가는 곳이라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포스팅을 안했더라고요. 당연히 사진이 있어서 한줄 알았는데... ^^ 티스토리를 무한 방치하고 있을 무렵이었네요, 그래서 이렇게 뒤늦게 올려봅니다. 천안 신세계백화점도 예전과 다르게 푸드코너가 상당히 수준이 높아졌어요. 예전에는 진짜 어쩔수없이 한끼 때우는 그런식으로 생각을 했었는데 말이죠!! 그래도 그때의 기억이 살짝 그리울 때도 있네요. 지금은 전국 맛집을 안으로 모두 끌어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양적 배부름이 아닌 질적 포만감을 느끼는 장소로 바뀐지 오래인데요. 전문식당가가 아니어도 만족스럽기 때문에 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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