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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당동맛집

천안 불당동 맛집 미니가마 혼밥 하기도 딱 좋고, 맛있고 깔끔하네 직장인들의 고민은 역시나 출근과 동시에 점심 뭐먹지를 고민하고, 점심을 먹고나면 저녁은 또 뭐먹지를 고민하죠^^ 마치 먹기위해 회사에 출근하고, 살고 있는것처럼 말이죠! 어쩔수 없죠 ! 먹음으로써 스트레스를 풀고 기쁨을 느끼니까요.많은 직장인들의 고민중 하나가 바로 점심메뉴의 선택일거에요. 저역시그러하니까요^^ 출근을 하나 쉬는날이나 마찬가지로 말이죠! 그런거 보면 정말 어렸을때 어머니의 저녁메뉴 선정에 상당한 고민이 있었겠구나 싶네요. 또 학교다닐때 영양사 아줌마의 고민도 이제는 이해를 할 수있을것 같습니다. 왜 반찬이 똑같아 이게 뭐야 투정부렸던것이 ㅋㅋ 참으로 부끄러울때가 없더라고요. 오늘은 지난번 정말 오래간만에 아들을 어린이집에 보내고 와이프와 영화도 한편보고 점심도 맛있게 먹었기에 그때 다녀온.. 더보기
천안 불당동 맛집 대만 샌드위치 티앙웨이 흑당버블티 달달하네 불과 몇개월 전만해도 대만 샌드위치 하면 천안에서는 줄을 서서도 사기 힘들정도 였는데요. 요즘은 상황이 반전이 되었답니다. 매장이 없었을때는 진짜 아침부터 줄을 서서 샀던 기억도있는데요. 지금은 비슷한 스타일에 티앙웨이처럼 대만 샌드위치 점의 입점과 분점들이 생겨나서 저정도는 아니랍니다. 전에 홍루이젠을 포스팅 했었는데요.진짜 오픈과 동시에 30분도 안되서 물량이 다 팔려서 당황했떤 기억이 제법 있거든요. 그곳은 납품을 받아서 팔다보니 하루에 정해진 갯수가 있더라거요. 하지만 이곳은 바로 만들어서 주니까 재료가 소진이 되지 않는이상 ...그럴일은 없어 보이네요. 또 이게 인기가 조금 시들어서 예전만큼의 인기는 없거든요. 또 홍루이젠이랑 비교를 하면 안되겠지만 음료도 제법 많이 팔고, 아이들 음료와 우유도.. 더보기
천안 불당동 맛집 대만 샌드위치 티앙웨이 흑당버블티 달달하네 불과 몇개월 전만해도 대만 샌드위치 하면 천안에서는 줄을 서서도 사기 힘들정도 였는데요. 요즘은 상황이 반전이 되었답니다. 매장이 없었을때는 진짜 아침부터 줄을 서서 샀던 기억도있는데요. 지금은 비슷한 스타일에 티앙웨이처럼 대만 샌드위치 점의 입점과 분점들이 생겨나서 저정도는 아니랍니다. 전에 홍루이젠을 포스팅 했었는데요.진짜 오픈과 동시에 30분도 안되서 물량이 다 팔려서 당황했떤 기억이 제법 있거든요. 그곳은 납품을 받아서 팔다보니 하루에 정해진 갯수가 있더라거요. 하지만 이곳은 바로 만들어서 주니까 재료가 소진이 되지 않는이상 ...그럴일은 없어 보이네요. 또 이게 인기가 조금 시들어서 예전만큼의 인기는 없거든요. 또 홍루이젠이랑 비교를 하면 안되겠지만 음료도 제법 많이 팔고, 아이들 음료와 우유도.. 더보기
천안 불당동 맛집 양아치킨 순살 스윗갈릭치킨 이거 맥주안주로 딱이네 적극 추천 천안 불당동 양아치킨 순살 스윗갈릭치킨 너무 맛있네요, 이거 진짜 맥주안주로 딱이거든요. 완전 적극 추천해봅니다. 항상 먹던것만 시켜서 무언가 식상하던찰나 와이프가 인터넷으로 뒤적이다 발견한 치킨집... 무언가 이름을 보고 다소 오해를 할 만한 그런 상황이 발생될 수도 있지 않을까 했는데요. 그 아래 다른 뜻이 있었네요. 우리가 알고 있던 양아치네~ ^^ 그게 아니었네요. 양.아.란 ... 몸의 병을 다스려서 낫게 하다란 뜻이라네요. 배달의 민적에서 시킨듯 합니다. 주문의 와이프가 했거든요.저희는 스윗갈릭치킨에 천원을 더 보내 순살로 먹기좋게 바꾸었답니다. 그밖에 스파이시 , 크리스피, 레드소이 등등 여러종료가 있고요. 반반 메뉴도 있고, 방문 포장시 이천원을 할인해 준다고 쓰여 있네요. 위치는 불당동 .. 더보기
천안 모다아울렛 맛집 명가 그집쭈꾸미 매콤하고 맛있네 천안 모다아울렛 맛집 명가 그집쭈꾸미 매콤하고 맛있네요. 식사하시려고 고민이시라면 한번 드셔세요. 적당히 맵고, 맛도 있는데요. 무엇보다 친절하셔서 그 맛이 배가되지 않았나 하네요. 아들이 이곳 지하에 이마트 문화센터에 매주 금요일에 수업을 받으러 오거든요. 그래서 점심은 항상 이곳에서 해결해야 하는데요. 한달에 한번정도는 꾸준히 와서 밥을 먹고 있답니다. 와이프나 저나 매콤한 음식을 좋아해서 이곳의 맛이 딱 입에 맞았기 때문인데요. 쭈꾸미가 식감도 괜찮고, 밥에 쓱쓱 비벼먹으먼 아우... 또 점심시간이 다가와서 그런지 입맛을 다시며 상상을 해봅니다. 문화센터에서 체력을 소진하여 지친 기색이 역력한 우리아들...항상 가지고 다니는 자동차 하나랑 사이다를 들고, 장난을 치기 시작합니다. 볼에는 심술이 가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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