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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백석동 맛집 족가네 족발 소주안주로 최고죠!


역시나 고기와 소주의 조합은 어딜가도 대우를 받지 않나하네요^^


없어서 못먹을뿐 ...


이날도 어김없이 갑자기 확~ 땡기기에 저녁시간에 샤워를 하는동안


주문을 했답니다. 30여분의 시간이 걸린다기에 얼른 씻고 나왔는데요.


물기를 닦고, 옷을 딱 입으니까 초인종을 누르더라고요.


그래서 개운한 기분으로 와이프와 함께 식탁에 앉아서 먹기전에


인증샷도 남겨보았네요. 


족발에 주먹밥에 오뎅이랑 소주까지 시켰답니다. 아주 한상 맛깔스럽게


차려놓지 않았나요. 아직도 저의 코에는 냄새가 솔솔 ~ 



와이프가 이것을 상당히 좋아하더라고요.


아들도 잘 먹고요. 주먹밥... 왠지 생긴것은 저래도 


꽤 맛있어요^^ 




제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채소가 있다면 바로 오이랑 마늘


양파와 고추가 아닐까 합니다. 


잘 생각해보면 ㅋ 고기랑 먹을때 나오는 


채소들이죠. 저는 상추도 그냥 쌈장에 찍어서 먹거든요.


밥이랑 먹어도 맛있고...아... 점심시간이 다가오다 보니 


또 배가 고프네요. 이거 명절연휴가 끝나고, 7일 하루 더 쉬기 위해


오늘도 직장에 나왔더니 ... 이거 배에서 자꾸 꼬로록~ 소리가 나네요.


30여분 점심시간이 남았는데...어떻게 참나...


사진을 보니까 더 참기가 힘드네요. 


갑자기 따듯한 오뎅국에 밥말아서 먹고 싶은 충동이 느껴지네요.



바로 밥을 말아버리고 싶은 비주얼이네요. 


짭쪼름 하면서 그 ...맛을 잊을수가 없군 ...



소주 한잔 마시고, 오뎅탕의 따듯한 국물을 마시면


어후...속이 따듯한게 이런 겨울철 진짜 족발과 오뎅탕의


묘한 조합은 가히 최고라 말 할 수있죠!!



윤기가 좔좔~ 흐르는 국내산 돼지의 앞발이니 뒷발이니...


어느발이든 나는 상관없단다.


갈색의 마법.. 어떻게 보면 나무토막 같기도 하고,


그런데...니가 이렇게 맛있다니...형은 너무 기분이 좋다.


술을 마시기 위해 족발을 시키는 것인지 


족발을 더욱 맛있게 먹기 위해 소주를 시킨것인지


전자인지 후자인지 항상 시킬때마다 모르겠네요.



콩나물국도 너무 맛있네요.


음... 그런데 진짜 국은 팔팔 끓여서 바로 먹어야 


하는데... 그렇다고, 냄비에 넣고 다시 끓일수도 없는 


노릇이고, 배달음식을 시킬때 가장 아쉬운게 


바로 이부분이죠!!



저는 마늘을 구워먹지 않고, 그냥 생마늘로


먹는데요. 먹고나면 상당히 조심스러워지죠


양치를 해도 마늘 그 특유의 냄새가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밖에서 만약에 먹게되면 입을 열지않고,


경청의 자세로만 있게 되죠!!



쌈장... 그러고 보니 저 초등학교 시절만해도 고기를 먹을때


고추장에 많이 찍어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이제는 장도 분업화를 실시 중인가 봅니다.


고깃집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고기를 먹게되면 모두 쌈장...


우리들의 쌈장사랑은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경상도 지방에서는 순대도 막장이라는 쌈장에 


찍어먹을 정도니 ㅋ


장사랑이 대단한거 같습니다.



상추도 저희 둘이 먹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적당한 양이네요. 제가 쌈을 잘 안싸먹기 때문에 


가능한 것일지도 모르죠! 


제 친구는 항상 부족하다는데 말이죠^^



천안족발맛집 족가네 이정도면 


추천해 줄만 하지 않을까요? 


저는 백석동에 살기 때문에 이곳을 자주 이용하는데요.


진짜 맛이 괜찮아요. 이게 프랜차이즈 이기 때문에


다른곳에 사셔도 한번 주변에 검색해보시면 


있으실거에요.



이번에는 참이슬을 시켜보았답니다.


청주에서는 시원 아니면 참이슬 거의 둘줄에 하나였었고,


나중에는 90%이상 참이슬을 마셨던거 같은데...


천안은 참이슬도 마시고, 처음처럼도 마시고, 


린도 마시고, ㅋ 그날 그냥 눈에 들어온것을 시켜먹는거 같네요.



족발을 이렇게 쌈장에 찍어서 입속으로 ~


냠냠 너무 맛있는거 같아요.


진짜 고기는 사랑입니다. 


그리고 소주한잔 마시면 이 순간만큼은 온 세상을


다 가진것 같은 기분이 들죠!!


오바 살짝해서 구름위를 걷는듯한 느낌이랄까요?


ㅋ 너무 멀리갔네요.



와이프도 상추에 싸서 김치랑 고추랑 넣고, 입속으로 ^^


우리집은 진짜 고기를 너무 사랑하는것 같네요.


아들도 잘먹고, 그래도 아들은 그나마 골고루 잘먹어서 


다행입니다. 특히 고기를 더 잘먹기는 하지만요^^



천안 백석동 맛집 족가네 족발 소주안주로 최고인데 


어떻게 명절에 한번 드셔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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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둑

호기심 많은 37살 철부지 아빠의 이야기~ (유튜브에서 생각도둑을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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