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김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두부김치에 막걸리 이것도 괜찮은 조합이야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두부김치에 막걸리 이것도 괜찮은 조합이야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집앞 백석점에서 포장해서 집에서 먹었답니다. 이곳에서 간혹 비가 올때면 파전을 포장해서 집에서 먹곤 하는데요. 이날은 갑자기 TV에서 어르신이 두부김치에 막걸리 한사발 하시는 모습을보고 뇌리에 딱 꽂혔다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퇴근길 미리 주문을 해놓고, 찾으러 갔답니다. 샤워를 마치고 , 두부위에 김치를 올려서 입속으로 들어갔을때의 그느낌 진짜 아우~또 입안에 침이 한가득 고이기 시작합니다. 아직 점심식사 전이라 그런지 더욱 배고품이 밀려온다고 해야할까요? 하필 지금이시간에 포스팅을 하는지... 배고픔을 극대화 하려고 하는듯 보여질수도 있겠네요. 사실 지금 아들 문화센터에 와서 끝날때까지 밖에서 대기중이거든요. 책도 보고 하다가 배에서 꼬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