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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둑 여행 스케치~☆ :: '부여솔내음'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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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맛집 솔내음 연잎 떡갈비 정식 백제의 맛을 느끼고 왔답니다. 지난해 11월 결혼기념일을 맞아 부여로 우리가족 여행을 떠났답니다. 그래서 리조트에 머물며 수영장에서도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여기 저기 관광지도 둘러보고, 사진도 많이 찍고, 행복함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먹거리 또한 여기저기 검색을 해서 가는 여행지마다 들려서 맛을 보고 음미하여 포만감을 느끼고 왔는데요. 전주에 이어 부여에 와서도 떡갈비의 맛있는 향연을 느끼고 왔다고 해야 할까요?

가격대는 조금 있었지만 여행을 온 만큼 그런것들은 개의치 않고, 즐기고 왔답니다.



가게의 외관부터 무언가 고풍스럽다고 해야 할까요? 멋스러움이 풍겨지네요.



부여 맛집 솔내음 음.. 무슨뜻인지 궁금해 찾아보니 나와있지 않네요. 다만 솔은 소나무를 이르는 말이라고 하고, 내음은 코로 맡을수 있는 향기로운기운 그렇다면 소나무의 향기로운 냄새를 뜻하는것일까요?



부여 솔내음의 영업시간점심시간에는 11시30분 ~ 14시30분까지 이고요. 브래이크 타입이 3시간정도 있답니다. 그리고 저녁시간은 오후 5시30분 ~ 8시까지 이고요. 

매주 화요일은 휴무이지만 공휴일인 경우에는 영업을 하고, 그 다음날이 휴무라고 하네요. 잘 알아 두셨다가 갔는데 문이 닫혀 있는 불상사가 발생되지 않으시길...


문을 열고 들어가자 중간에 난로같은것이 있었는데... 저희가 갔을때는 가을에서 겨울로 이동하는 그런 시기였다고 해야 할까요? 쌀쌀하다는 느낌은 있었지만 춥다고 느끼지는 않을 시기...하지만 지금은 춥잖아요. 가동을 시키셨을라나 ? 갑자기 궁금해 지네요. 사실 보고 싶었거든요. 작동여부를 말이죠!!



실내가 이렇게 목조건물이라고 해야 하나? 가게 이름처럼 소나무 냄새가 솔솔 나는듯한 느낌이 들었네요. 사람이라는게 참 ...  나무가 있다고 나무냄새를 생각하는게 참... 어찌보면 당연한것이지만 웃기네요. 시각의 속임수라고 해야 할까요? ㅋㅋ 또 무슨 뚱단지 같은 소리를 하고 있지 하실거에요. 

혼자말을 잘하는데...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도 혼잣말을 하네요 ^^



천장과 벽에 무언가 은근히 잘 어울리는 조명시설들까지 운치있어 보입니다.


(사진은 직접찍은 것이니 다른 용도로 이용을 제재해 주셨으면 합니다.)


향로라고 해야 하나요? 부여에 오면 중심지라고 해야 하나? 원형 교차로에 이것이 있더라고요. 부여 절터에서 발견된  벡제 금동향로... 국보 제 287호 의 가장 상단에 있는 

봉황이 날개를 핀 모습... 너무 멋있네요. 이것은 기념품으로 안파나? 왜 없지... 아쉬움... 이곳에 고체연료를 피워서 떡갈비를 올려주시더라고요.


그릇도 놋그릇이라고 하나 ? 옛날 드라마 상도에서 보던 그런 그릇들 그떄 유기전 ^^ 임상옥 드라마를 진짜 재미나게 보았는데... 그릇하나가 여러가지 기억을 떠올리게 해주네요.


어떤것을 먹을까 메뉴판을 펴서 연정식 세트 2개를 시켰답니다.

한돈떡갈비와 한우떡갈비 각각 1장씩 총 2중씩말이죠 거기에 연잎밥까지...



제가 역사에 나름 관심이 많은데요. 신라가 아닌 고구려와 백제의 역사에 말이죠! 무언가 역사에 기록된 것이 진실이 아님이기에 더욱 궁금한것 같네요. 베일에 쌓여 있고, 의심과 기타 의혹에 뭐 그런게 많다보니 더욱 관심이 많이 가지 않았나 하네요. 역사란게 승자의 위치에서 기록되다 보니 제일 약소국이었던 신라가 기록을 조작했다는 사실은 뭐 역사에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다들 아시겠죠 100% 다는 아니겠지만 말이죠! 뭐 이런걸 이야기 드릴려고 하는게 아닌데 또 딴곳으로 ^^ 새어버렸네요.


저희가 먹은 연정식은 1인당 17,000원 돼지랑 한우 한덩어리씩 



일단은 적혀진 내용을 고대로 옮겨 적어 볼께요. 저도 궁금하고, 나중에 또 찾아 보려면 검색하기 힘드니까 ^^ 말이죠!!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부여의 진산으로 백제의 흥망성쇠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역사의 보고이자 신성한 터가 부소라고 하네요. 그 이름이 세종실록지리지에  처음 등장한다고 하는데요. 부소가 백제어로 소나무를 뜻을 갖고 있어 소나무가 많은 산을 뜻한다고 합니다. 

음... 적다보니 부여 솔내음 가게의 탄생신화라고 해야 할까요? ^^ 그것을 뜻하는 것이었네요. 


소나무가 많은 부소산 아래에 자리하고 있어 일천오백여개의 통소나무로 건물을 지었다네요. 아하~ 진짜 냄새가 소나무 냄새가 맞았네요. 



그 은은한 소나무의 향 속에 맛있는 연잎떡갈비 정식 한상이 맛있게 차려졌습니다.

비주얼 끝내주지 않나요? 놋그릇에 담겨져 나온 정성가득한 음식들을 그럼 맛보겠습니다. 아주 비주얼또한 좋아서 먹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옛 속담을 떠올리게 하네요.



무언가 진짜 고급 한정식 집에 온것같은 느낌과 대접을 받았네요. 직원분들도 상당히 친절했고, 식사시간이 조금 지나서 왔거든요. 그래서인지 손님도 많지 않아서 아주 여유럽게 식사를 할 수있었답니다. 



고기와 역시 잘어울리는 파무침... 아시죠^^



반찬들도 참 맛있게 먹었네요. 원래 음식점에 오면 주메뉴만 먹는데 이때는 진짜 하나하나 다 먹어 보았네요. 일단 정갈하게 담겨져있는 모습에 먹고 싶픈 의욕이라고 해야 할까요? 한번 먹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신기하게 말이죠!!



지께와 국의 경계가 살짝 애매한 된장국 ^^ 국물이 자작하다고 해야하나? 그렇지도 않고, 국물이 많지만 국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 참 맛이 오묘했다고 해야 할까요? 맛이 있었지만 어라 ? 이거 찌개네 국이네 할 경계가 없다고 해야 할까요? ㅋㅋ



무엇보다도 저는 떡갈비도 맛있었지만 산삼...이게 참 만족스러웠답니다.  작지만 ...저거 산삼...아 저게 무언가 기운을 솟아나게 하는 심리적 효과를 느꼈답니다.  먹으면 기운이 솟아날것 처럼 말이죠!! 예전같으면 몸에 좋아도 안먹는다고 했겠지만 이제 육아를 보조하는 입장이다 보니 짐들고, 안고, 이동에 운전까지 하려면 운동은 필요에 체력보충은 틈틈히 알아서 잘 해야되기 때문이죠!!



전이라고 해야 하나? 왜이리 귀엽게 생긴것이니 ...



이게 바로 연잎밥이에요. 예전에 함양인가? 축제할 때 노무현 전대통령도 오셔서 드셨다던 그 가게에서 아주 맛나게 먹었는데... 그때의 기억을 떠 올려 아주 맛깔스럽고, 영양가 많은 연잎밥을 아주 밥 한톨 남기지 않고 , 싹싹 긁어 먹은거 같습니다. 평소에 먹지도 않는 은행이나 대추도 먹었네요. 



떡갈비도 속이 꽉 차있고, 식감도 아주 좋았네요. 고기는 역시 씹는맛이 일품이어야 되잖아요. 손님들이 없어서 편안하게 큰 신경 안쓰고, 밥을 먹을 수있었는데요. 식사를 하고 있던 도중에 같은 공간에 손님들이 테이블을 채우고 계셔서 작든 크든 피해를 줄것 같아서 스마트 폰으로 뽀로로를 틀어서 시선을 집중 시켰답니다. 그리고 고기를 주면서 밥도 같이 주었는데요. 야금야금 잘 받아 먹더라고요. 귀여운것 ^^



아기 의자도 오자마다 가져다 주셔서 앉힐수 있었는데요. 가족단위로 여행중 식사할 맛집을 검색하고 계시다면 아기의자도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네요. 가끔 아기의자가 없어서 당황하시는 분들이 계실거에요. 가게나 부모나 서로의 입장 차이 이겠지만 왜없요 하기전에 있어요라고 물어보는게 맞는거 같아요. 요즘 극성인 부모들 탓에 아기 의자도 일부러 없애고, 노키즈존을 만드는 가게를 여러곳 보았거든요. 저도 아이를 키우지만 어찌 보면 음식점또한 공공장소라고 할 수있는데 가만히 방치해 두는 몰상식한 부모들이 가끔 있거든요. 그럴수록 점점 설수있는 입지가 좁아진다는 사실은 모르는 모양입니다. 단어의 선택이 적절한지는 모르겠지만 대충 글을 읽다 보시면 문맥상 무슨 뜻인지는 다 알아 들으실거에요^^


어찌 되었든 입맛에도 맞고, 양도 푸짐하고, 반찬들도 맛있어서 어느새 모두 뚝딱 먹었답니다. 위에는 밥알 한톨 남기지 않았다고 써놓고, 사진에는 왜 남았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ㅋㅋ 다 먹었어요 진짜로....다 먹고 나니 무언가 아쉬워서 밥알을 하나씩 주서먹다보니 다 먹게 된것이긴 하지만요. 저는 전생에 백제 사람이었나 봅니다. 입맛에 맞는거 보니 전주최씨인데 ㅋㅋ 무슨 관련이 있으려나...




돼지와 한우 떡갈비도 두쪽씩 다 나누어 먹고, 아주 볼록해진 배를 문지르면 어디로 이동을 할지 와이프와 작전타임을 가졌답니다. 이 다음 목적지는 그 유명한 가림성 성흥산성으로 이동을 했답니다. 다음 포스팅을 기대해 보시라 ...


부여 맛집 솔내음 관광 오셨다면 꼭 가보셔야 될 곳중에 한곳이라는 사실 모두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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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둑 생각도둑

호기심 많은 37살 철부지 아빠의 이야기~ (유튜브에서 생각도둑을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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