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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목화반점

아산 목화반점 탕수육 맛집 다시 찾을수밖에 없는없을껄 아산 목화반점 탕수육 맛집 이곳은 뭐 워낙에 유명한 곳이라 내가 따로 포스팅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다 ... 집에서 거리가 제법 되기 때문에 자주는 못가도 한달에 한번정도는 월례행사처럼 방문을 하던곳인데... 코로나 때문에 사실 올해는 두달에 한번정도 갔던거 같다. 아산 목화반점 탕수육 맛집 간판이 정말 감성이 느껴지지 않나요? ^^옛날 80~90년대의 그런 간판 느낌이에요. 일부러 이렇게 연출을 하셨나?지난달에도 다녀갔지만... 이렇게 여름철에 찍어둔 사진이 있어서 따로 사진은 찍지 않았답니다. 아산 목화반점은 오전 11시에 오픈을 하는데... 그 이전부터 ㅋㅋ 앞에 줄이 서있을 정도에요. 지난달에도 그러했답니다.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니까 잘 기억해 두세요. 원래 맛집들을 대게 월요일에 쉬더라고요. ㅋㅋ.. 더보기
아산 목화반점 탕수육 정말 맛있어요. 읍내동 맛집 인정 !! 직장인들의 고민은 수만가지가 있는데요.그중에 가장 심각한 고민이 바로 점심메뉴가 아닐까 합니다.다들 공감들 하실거에요^^ 저는 출근과 동시에 무얼먹을까 그것부터 고민이 되는데요.예전에 먹어보고 반했던 아산 읍내동의 탕수육 맛집 목화반점을 새로온 직원들이 데리고, 한번 방문해 보았답니다.어렸을때 먹었던 그 감동을 다시금 느끼고 왔는데요.같이간 동료들도 다들 맛있다며 칭찬이 자자했는데요.항상 그렇듯 조금 웨이팅 타임이 있어서 10여분 정도 밖에 앉아서 기다렸답니다. 이렇게만 보면 어떤가게인지 무엇을 하는곳인지 알수가 없을정도로단촐하다고해야할까요? 오직 맛으로 승부를 하는집이라또 소문이 자자해서 굳이 외관을 화려하게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거 같더라고요. 그 대신 전에 왔을때와 다르게 찾아오시는 손님들이 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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