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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백석동현대옥'에 해당되는 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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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콩나물국밥 맛집 백석동 현대옥은 자주 찾아가는 음식점 중 한 곳인데요. 요즘같이 쌀쌀한 날씨에 따듯한 국물이 생각날 때 완전 딱이긴 합니다. 따듯한 국물에 아삭한 콩나물을 씹으며 소주한 잔 하는 그 행복하고 소소한 시간은... 이제는 사라진 지 오래네요. 

웃고 떠들고, 여유있던 점심시간은 이제 숨이 넘어갈 정도로 빠르게 먹고, 나오기 일쑤죠!

저녁 시간을 이용해 출출한 배를 든든하게 채워주러 발걸음을 했는데요. 마트에서 식료품 등을 구입하고, 바로 저녁을 먹으러 출동을 했죠! 마트에서 장보고, 뭐 하다 보면 집에서 준비하고, 먹으면 또 시간이 너무 늦어지기에 마트에서 장을 보면 거의 대부분 ^^ 이곳에서 저녁을 해결한답니다.

점심시간은 그래도 사람이 꽤 있어요. 그런데 저녁시간에는 비교적 한산한 분위기랍니다. 그래서 뭐랄까 조급하지도 않고, 여유 있게 밥을 먹을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옛날과는 진짜 분위기가 완전 달라지긴 했죠! 주말이든 주중이든 점심 , 저녁 이곳은 뭐 사람들이 바글바글 했죠! 

또 24시간이어서 아침에 해장하러 오는 손님들도 상당히 많은 곳이기도 했고요. 아무튼...

출입문을 들어오시면 테이블석이 있고요. 안쪽으로 오시면 이렇게 좌식 테이블이 있답니다. 아이가 있어서 항상 저희는 이곳으로 자리를 잡는답니다.

 

벽에 붙어 있는 천안 백석동 현대옥의 원산지 표시판...

전희는 끓이는 식과 남부식을 시켰는데요. 항상 갈 때마다 ㅋㅋ 헷갈리네요. 그래서 뻘건 것, 맑은 것 이렇게 부른답니다. 

끓이는 식이 얼큰한 빨간 것, 남부식이 맑은 것이에요. 맞나? ㅋㅋ맞을 거예요.

거기에 오징어 사리를 하나 시켜서 항상 넣어먹는답니다. 

메뉴판... 사진도 찍어 보았죠! 모주... 전주 모주 맛있었는데... 예전에 한옥마을에 갔다가 여러 병 사 왔는데... 참 맛있게 마셨죠 ^^

100% 국내산 콩나물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역시나 이곳은 비빔밥도 맛있어요. 한두 번 건너서 한 번씩 시키는데 역시나... 맛나요 ^^ 전주 하면 콩나물국밥도 있지만 비빔밥을 또 빼놓을 수 없죠!

콩나물을 김에 싸 먹으며 또 이만한 별미도 없어요. 아삭한 콩나물의 식감과 짭짤한 김의 절묘한 만남... 너네는 잘된 만남이야. ㅋㅋㅋ

지난주에도 다녀왔는데... 사진 속 영수증에는 날짜가 지난해 11월로 되어 있네요. 뭐 항상 똑같이 시키니... ^^

반찬은 네 가지랍니다. 젓갈은... 저희가 안 먹어서... 오징어 젓갈인 듯... 배추김치와 깍두기, 저것은 단무지...

맨 위에 움짤로 만든 콩나물국밥을 보니 이것은 무언가 살아 움직이지 않아 살짝 아쉽죠? 다시 위로 올라가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내려오세요 ㅋㅋ 맛깔스러운 뚝배기 안에 담긴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음식 중 하나가 바로 콩나물국밥이잖아요. 알콜러들이 사랑하는 음식 베스트 ^^

천안 콩나물국밥 맛집 백석동 현대옥의 음식을 한번 살펴보세요. 왜인지 후루 룹~ 국물을 뚝배기채 들이켜고 싶은 충동이 자꾸만 드네요. 사진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 같은.... 어제 술도 안 마셨는데... 왜 이러니 ^^

맑은 콩나물국은 요렇게 따로 수란을 준답니다. 그리고 아기 밥도 따로 주시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가도 너무 좋아요. 특별한 반찬은 없지만 아이들은 국에 말아서 주면... 또 잘 먹잖아요. 김에 싸줘도 되고요. 

오징어 사리를 콩나물국밥에 넣어서 더 좋은 식감을 느껴보실 수도 있죠! 또 풍미가 한층 업그레이드되기도 하고요.

만약 저희처럼 아이가 있으시다면 반찬삼아 몸통 부분을 줘도 좋을 것 같아요. 우지니는 처음에는 안 먹는다고 하더니 한 개만 먹어보고 맛없으면 뱉으라니까 먹더니... 식감이 좋은지 또또또... 자꾸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

천안 백석동 현대옥 콩나물국밥의 내용물... 아주 얼큰하고, 속이 확~ 풀릴 것 같은 비주얼이죠! 

아삭하고, 식감 좋은 국내산 콩나물도 가득 들어 있고요. 여기에 오징어 사리까지 투여하면 완전 꿀 조합이죠!

여기에... 소주 한 병까지 더한다면 완전 천하무적인데... 그러면... 집에 못가 ^^

역시나 국밥 하면 깍두기죠! 요렇게 설정샷 한 장 찍고, 저의 입속으로 서둘러 집어넣었죠^^

요렇게 콩나물을 김에 싸서 먹어도 너무 맛있답니다. 고개를 숙이고, 말도 거의 하지 않은 채 우리 세 가족은 각자 할 일을 했죠^^ 입 벌리고, 넣고, 또 숟가락으로 국밥을 떠서 입벌리고, 넣고, 꼭꼭 씹고, ㅋ 끝... 참 쉽죠?

그렇게 맛있게 한 그릇 뚝딱 ~ 해치웠답니다. 저에게는 양도 딱 적당하고, 너무 맛있게 잘 먹었네요.

언제 가도 어색하지 않고, 한결같이 똑같은 맛...

천안 콩나물국밥 맛집 백석동 현대옥 완전 강추... 오늘 점심은 이곳에서 한 그릇 해보실라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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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둑 생각도둑

호기심 많은 37살 철부지 아빠의 이야기~ (유튜브에서 생각도둑을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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