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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리뷰 이야기~♪

히츨러 수수깡 젤리 식감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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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양한 먹거리로 인해 입의 즐거움은 말도 못 하죠! 씹고, 맛보고, 즐기고, 어느 CF에 나온 것처럼 어려서부터 나이가 들 때까지 아주 다양한 음식을 접할 기회가 많아졌는데요. 우리의 주식은 탄수화물 즉 밥이죠! 그리고 고기에 채소에 아무튼... 다양한 먹거리를 서슴없이 즐기고 있는데요.

아침과 점심, 저녁 하루 세끼 외에도 우리의 출출한 배와 심심한 입은 식사와는 다르게 채워줘야 하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주전부리는 바로 이것!!

히츨러 수수깡 젤리랍니다.  지난해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젤리인데요. 딱 보면 몽당 수수깡 같이 생겼어요.

색깔도 아주 오묘하게 여러가지 빛깔을 띄는데요.

식감이 또 이게 기가막혀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찾으시는데요.

다른 것과 비교해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랍니다. 그렇다고 또 비싸다고도 할 수없고요.

네임벨류가 있다 보니 그 정도 수준의 가격은 각오하셔야 해요. 

ㅋㅋ 그렇다고 못사먹을 정도의 가격은 아니랍니다. 

 

 

입만 즐거울 수있다면 돈 4~5천 원은 지출할 수 있으시죠?

히츨러 수수깡 젤리는 독일산이랍니다. 

알레르기 정보를 보시면 복숭아랑 쇠고기 함유가 있으니 설마 있으시겠지만... 꼭 확인하시길 바래요.

그나저나 예전에 어떤 책에서 보니 외국인들은 알레르기가 상당히 많더라고요. 땅콩에 버터에 진짜 두세사람 걸러 한 명씩은 작게나마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진짜 백 명에 한 명꼴로 보기도 힘들어요.

어렸을 때 반찬투정하거나 먹거리 투정을 하면 ㅋㅋ 우리내 엄마들이 등짝 스메싱을 날려서 그렇다는 우스개 소리도 있는데요. 아무튼... 알레르기는 내가 원해서 생긴 게 아닌 만큼 모든 음식을 또 식품을 잘 확인해 보세요.

125g짜리를 구입했는데요. 제품의 포장은 딱히 특별할 게 없어 보입니다.

히츨러 수수깡 젤리 그럼 한번 맛을 볼까요? 이게 지난해 여름 무렵 샀던 것인데... 이제야 포스팅을 하는 이 센스...ㅋㅋ

우지니의 복장을 보시면 아시겠죠? 캠핑 테이블을 샀는데... 가지를 못해서 지난해 여름 아주 거실에서 테이블이랑 의자랑 펴놓고, 혼자 바캉스를 즐기고 있는 꼬맹 탱구리 구리 ^^

히츨러 수수깡 젤리는 손가락 한마디보다 조금 더 길담니다. 그런데 진짜 빛깔 장난 아니죠?

한입 배어 물고, 씹으면... 처음에 어? 이게 껌이네~~ 아니구나 젤리구나 ㅋㅋ 이런 느낌이에요.

껌 같으면서.... 속았다라고 생각할 무렵 젤리가 맞군 ㅋㅋ 요런 느낌이랄까요?

 

쫄깃한 식감이 아닌 껌과 같은 식감의 젤리를 원하신다면 요거 참 괜찮아요.

 

입이 심심할 때 또 지루할 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주전부리를 찾으신다면...

히츨러 수수깡 젤리 참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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