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관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산 가볼만한곳 온주아문 및 동헌 조선시대 관아 아산 가볼만한곳 온주아문 및 동헌 이곳은 조선시대에 관아로 쓰이던 곳이라고하는데요. 이곳에 오는 이유는 아마도 다들 비슷할거에요. 아닐수도 있지만요. 저는 이곳에 목화반점이라고 아주 탕수육 맛있기로 소문난곳에 직원들과 점심을 먹으로 왔다가 풍만해주 배를 조금 집어 넣기위해 산책의 장소로 이곳을 선택했거든요.천안에서 아주 가까운곳으로 ^^ 원중을 온 셈이죠! 포만감 가득 행복한 먹거리를 입으로 집어 넣고, 이곳에서의 산책을 사색에 잠겨 피부로 바람을 느끼며 조금 걸어 보았는데요. 넓은 땅에 무언가 썰렁한듯 보이는 그런 모습에 너무도 건축물이 없어서 허무함마져 살짝 들었네요. 그럼 안으로 들어가 볼게요. 다 벗겨져 있네요. 글이 하나도 안보이더라고요. 그런데 옆쪽에 잘 보이게 비슷하게 팻말 표시판이 있어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