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관평동 포레안 유성 오피스텔 소식 안내

점심시간이 되어가다보니 어떻게 알았는지

저의 배에서는 꼬르륵 소리와 함께

야 너 이제 밥먹을 시간 다되어간다를 알리고 있답니다.

귀신같은 신체의 바이오리듬에 또한번 놀라움이...

오늘은 제가 대전 관평동 포레안 유성 오피스텔 소식을 안내해 볼까해요.

주변에 풍부한 일자리로 유입되는 

인구들이 제법 되는데요. 인구 밀집지역으로

공동주택 주거단지는 크게 잘 형성 되어

있지만 1~2인을 위한 소형주택은

조금 미비한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주변일대에 조금씩 조성중인데요.

지금도 좋지만 이곳에 내년 오월경에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이 개장을 한다고 합니다.

지방에 첫 현대아울렛이기 때문에 

기대가 아주 대단한데요. 그 오픈시점에 

맞추어 주변의 상권들은 큰 변화를 가져올것 같습니다.

앞뒤로 먹거리가 풍부한데 옆에도 치고 들어와서

이거 사람들이 진짜 엄청나게 유입될 것 같네요.

세종시와 가깝고 , 청주도 그렇고 말이죠!!

신축오피스텔의 등장과 복층이라는 희소송에

더욱 눈길을 끌게 만드는 요인이 아닐까 합니다.

또 거기에 지역난방을 사용하기 때문에 

에너지 절감까지 할 수있고, 보통 오피스텔을 보시면 

보일러실이 창문쪽에 있는 경우를 보신적이 있으실거에요.

그 공간도 내가 사용못하면서 차지만 하고 

있었는데 ... 이곳은 보일러가 없기 때문에

그 공간까지 사용할 수있기 때문에 복층의 

공간과 더불어 실용성 면에서 아주 으뜸이라고 

할 수있을것 같아요.

롯데마트와 공원이 가까이 있고,

직장도 가깝고, 중심상업지구도 

걸어서 이용이 가능하다는 

최대의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더욱 놀라운것은 요즘 젊은층들도

차량은 한대씩 다 보유는 하고 있지만 

그래도 대중교통이 불편하다면 조금 

미간을 찌푸릴수 있을것 같은뎅 

버스도 많이 다니고요. 

도시철도 2호선이 트램으로 확정이 되었기 

때문에 그 역이 어디에 생길지에 대해서도 

큰 논의가 될텐데 벤처산단과 대덕산단

각종 연구기관들이 주변에 밀집되어 

있기 때문에 아마도 제생각에는 주변에 

2호선 트램 역이 신설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제 추측이긴 하지만요.

402실로 지어지게 될 대전 관평동 포레안 유성 오피스텔은

지하 4층 ~ 지상 10층까지의 높이로 설계된다고 해요.

또 더 좋은것은 포스코라는 새로운 옷으로 

갈아 입었기 때문에 브랜드에서 비추어지는

아우라가 더해져 더욱 높은 평가를 받지 않을까 합니다.

지상1층은 근린생활시설로 될 예정이고요.

무엇보다 제가 좋아하는 사우나 킹스파가 

뒤에 있다는 사실이 ㅋㅋ 너무좋네요.

또 천변에 축구장이랑 야구장도 있기 때문에

저같이 사회인 야구를 하는 사람들은 

관평동이 정말 천국과 같은 곳이라 할 수있죠^^

솔직히 오피스텔은 실거주로 직접 분양을 

받아서 사시는 분은 10이면 1명이 있을까

말까잖아요, 거의 100% 투자로 이루어 지기 때문에

내눈에도 좋아야 하지만 지극히 남의 제 3자의 

시선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어요.

살만한 장소와 주변의 편의시설 및 상업지구,

교통 하나만 볼게 아니고, 여러개의 조건을 

따져봐야 하기에 까다로울수 있지만 이정도면

제가 볼때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볼 수있네요.

옵션부분도 탁히 신경 쓸것없이 이것저것 

챙겨서 넣어주는것도 많네요. 틈새를 활용한

수납공간과 더불어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박수를 쳐줄만 할 것 같네요.

빌트인 냉장고라던가 냉동고, 

포켓 빨래건조대는 정말 획기적이다라고

까지 할 정도네요. 제 기준에서는요.

또, 화장대도 있고, 신발장에 세탁기 , 쿡탑까지

제공품목은 꼭 방문하셔서 확인해 보세요.

제가 설명을 들은대로 적긴 했는데...

사람이라는게 상대방이 말한대로 기억하는게 

아니라 듣고 싶은대로 기억을 하는 망각의 동물이잖아요^^

제가 결혼을 안했다면 ... 진짜 너무 살아보고

싶은 구조네요. 인테리어도 너무 이쁘네요.

하지만 저같이 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복층은 쥐약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이쿠... 상상만해도.. 심장이 빨리 뛰네요.

샤워실 ...욕실도 들어가서 보니까 

타일도 깔끔하게 되어 있고, 

뷰지니스 호텔같은 느낌이네요. 

이곳 사진만 보면 누가 오피스텔이라고 

판단할지도 의문이네요. 샤워기 쪽을

보시면 진짜 호텔같은 느낌이지 않나요?

조명도 그렇고, 진짜 혼자사는 사람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할 것 같습니다.

이게 봉명동에 있는 모델하우스를 

가보시면 주말이면 젊은층의 커플들도 제법 많이

오는데요. 그 사람들이 보면서 이야기 하느것을

들어보면 요즘 감각에 맞추어서 잘 세팅을 

했다는 느낌을 받아 보실수 있어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소비자가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가장 중요할 수있잖아요. 

이런말씀 드리기 조금 그렇지만 소비자는 20대인데

내가 50대라면 취향이 같을 수없잖아요.

나의 취향만 고집한다면 누가 들어와서 살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꾸 새로운 정보를 거부하고,

습득하길 원하지 않으신다면 자연스레 도태되고 있다는

사실을 아셨을때는 이미 늦을수도 있답니다. 

마치 저의 집처럼 쇼파에도 앉아 보고, 침대에도 누워보고^^

진짜 별의별짓을 다 했네요.

계단을 올라가서 복층으로 입성해 보시면...

저는 솔직히 조금 어리둥절 했다고 할까요?

제가 생각했던 그런 높이가 아니더라고요.

막 위아래가 닿을거 같아서 허리를 접고,

간신히 들어가야 될 것 같은 느낌이었지만 

높네요. 모델하우스처럼 좌식 책상을 

놓아도 될것 같고요. 공간은 진짜 충분히 

활용해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투자에 목말라 계신분들은

이곳에 주목을 해보실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

대전 관평동 포레안 유성 오피스텔 이만한게 없죠!!

중부권에 한 획을 그을것 같은 

수익형 부동산이랍니다. 

봄도 왔고, 어~ 하는순간 여름이 올텐데...

작년에 다녀온 이곳...올해도 친구들과

또 가족들과 함께 놀러가기로 했는데... 

왕자는 둘째치고, 뱃살이나 조금 빼야겠습니다^^

점심들 맛있게들 드시고, 날도 좋은데 소화도 시킬겸

가볍게 산책도 좀 하시면 춘곤증도 예방 할 수있고,

안그래도 움직임이 부족한 요즘 조금 움직여 보신다면

건강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