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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관련 상품 리뷰~♪

어린이집 낮잠이불 추천 보웰 천연소재 클린모달 일체형 패드 아이가 좋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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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낮잠이불 추천 보웰 천연소재 클린모달 일체형 패드

아들이 올해부터 어린이집에 들어가게되어 이것저것 살게 많았는데요.

아이들은 점심을 먹고 1~2시간씩 낮잠을 자야 한다는게 통상적인 일이잖아요.

먹고 자는게 ^^ 일인 아이들 ... 


뭐 아무튼 어떤것을 살까 고민을 하다가 베이비페어였던가? 아이관련 박람회였던가 아무튼 비슷한 그런 행사에 가서 제품을 만져보기도 하고, 꼼꼼히 물어물어 비교를 하다가 선택장애가 있는 와이프 결국 고르지 못하고 여러번 그냥 왔는데요.



고르지 못했기에 제가 이것으로 그냥 결정하고, 구매를 해 보았네요.

이것도 리스트에 있던 물품이라 그냥 그중에 제 스타일대로 구입을 했는데...

아들이 완전 좋아하고, 어린이집에서는 가끔 자기가 이불도 깔고 눕는다고 하더라고요. 집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세탁을 하러 가져오면 그 안에 눕고, 혼자 코~ 하면서 자는 흉내를 내기에 배꼽을 잡을 때가 여러번 있었는데요. 

이런게 생활속에 소소한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세가지 디자인이 있었거든요. 토끼랑 펭퀸이랑 무언가 너무 색이 강하다고 해야 할까요? 펭퀸은 겨울을 나타내고, 토끼는 왜인지 ... 여자 아이를 나타내거나 내성적인것을 표현하는거 같고, 그나마 여우...이게 가장 무안해 보입니다.

뭐 세세하고 파고 들어가면 세가지 동물이 종이 따로 있는데... 전세계에 몇마리 남지않은 희귀종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만큼 소중하고, 귀하다는 메시지가 간접적으로 전해지는듯 하네요.



어린이집 아이 낮잠이불 보웰 제품 천연소재 클린모달 일체형 패드 요거 참 괜찮아요. 디자인이나 기능이나 포근함까지 만족할 만한 수준이네요.

또 세탁도 간편해서 너무 좋네요.


제품을 뜯기전 디자인 오리지날 ...

단지 많이 팔기위해 양심없는 제품을 만들기 보다는 까다로운 감각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만들어 가치를 높이겠다는 발상... 너무 마음에 듭니다. 

저는 뭐 싼것을 일단 싫어 하는 사람이긴 합니다. 

싸고 좋은것은 없다라는 지론을 가진 사람이거든요.

물론 싸고, 유용한 제품은 있겠지만 말이죠!


그런데 내 아이가 쓸거라고 생각한다면 더욱 싼것은 못사겠죠!

그렇기에 일부 아주 나쁜 회사에서 같은 제품은 라벨만 다르게해서 고퀄리티인것 처럼 해서 판매를 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아이들꺼로 또는 먹는거로 장난을 치면 

최고 사형까지도 시켜야 되는 법안을 좀 만들었으면 합니다. 


가장 중요시 되어야 되는 이부분의 법이 우리나라는 엄청나게 약한거 같네요.


갑자기 딴소리이기는 하지만 심신미약이라는 단어를 범죄에서는 안들었으면 합니다.



아무튼 저의 지론도 이와 같은데요. 

소재가 좋은데 가격이 낮을수는 없죠! 안그런가요?

이렇기 때문에 재료에서 원가 절감이 이루어지지 않아 

싸면서도 좋은것이 나올수 없다는것이 저의 결론이거든요.


상품이 어떤것이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말이에요. 


아무튼 이것도 단가를 낮추기위해 싼 소재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소재부터 마감까지 최고의 퀄리티를 가진 제품... 

최선을 다한다고... 

무언가 겉에 화려하게 제품에 대한 설명을 늘어 놓기 보다

저는 이게더 저의 마음을 자극하지 않았나 하네요.



또 피해보상 규정도 적혀 있고, 무언가 다른 제품과는 확실히 다르네요.

피해보상 기간은 6개월이고, 의뢰일로 부터 7일이내에 보상 내용을 통해해주고, 통보일로부터 2주 그러니까 14일이내에 보상조치가 된다고 쓰여있습니다.

안심하라는것이죠! 우리는 최상의 제품을 제공하고, 만약 불량시 그것도 최상의 서비스로 보상을 해준다. 이게 가장 중요한 것이죠!! 소비자에게!!



뭐 쓸데없이 마구 떠든거 같은데요. 이제 제품을 보면서 이야기 해보죠!!

아들이 거실에 있었기에 제방... 즉 서재에 펼쳐놓고 , 야밤에 쇼를 했네요. 

푸르스름한 색상에 한마리의 흰 여유가 그려져 있네요.

갑자기 아들이 떠오르네요. 여~우~여~우~ 특유의 여우를 부르는 억양 ^^

삼촌을 샤파라 부르는 그 꼬맹이, 식빵을 시파라고 말해서 순간 당황을 하게 만든 

개월차의 꼬맹이 ^^



이것은 뒷면... 이게 덥는 이불이에요.



이게 바닥에 까는 이불이죠! 보이시는 네이비 색상이 바닥면으로 ...

딱 보아도 아주 폭신폭신 할 것 같습니다. 

사이즈가 작아서 누워보고 싶었지만 그냥 사진만 찍어 보았네요.


혹시나 사이즈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기대해 드릴게요.


덥는 이불의 경우 90 X 110

베개 40 X 25

패드 (바로아래꺼) 75 X 110

모두 단위는 Cm이고요. 


소재는 이불이랑 패드 모두 겉감은 모달 70%에 면 30% 랍니다. 

충전재는 100% 폴리에스터 이고요 베개도 마찬가지고요.


패드의 바닥면은 100% 면으로 되어 있고요. 

베개의 솜은 100% 마이크로화이바라고 하네요.



일단 아들꺼라 쭉 한번 내용을 읽어 보았는데요.


일단 디자인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그래서 스크롤을 내려 상품의 설명을 읽다보니 무엇보다 중요한 100% 천연 소재라는것 또 먼지 발생을 최소화 시키면서 흡습성과 통기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땀이 살짝 많은 어린아이들에게 쾌적함을 유지하는데 좋다라는것. 그러다 보니 모달이라는 단어가 익숙치 않게 다가오더라고요. 뭐지? 생소한 이것은 그래서 찾아 보니까 너도 밤나무라고 있는데 거기서 추출한 천연섬유라고 쓰여 있더라고요. 면보다는 강하고, 유수한 안정성이 있고, 높은 강도로 인해 집에서도 세탁하기 좋다는거 막 빨아도 된다는거죠!! 촉감도 제가 만져보니 괜찮고, 민감한 아이들 피부에 트러블이나 이런게 생길 염려가 없을것 같더라고요.


제것은 대충사도 우리 아들이 매일 덥고 잘건데 이거 함부러 막 살수는 없죠!!



회색 부분이 등이 닿는 부분이죠!!

마감은 이렇게 ...



아까 사이즈랑 소제 적어 드렸죠?


집먼지 진드기 서식 방지 이것도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성인이 아닌 아이들에게는 치명적일 수도 있잖아요.

빨간색을 상태를 알려주네요.!



사진을 다찍고, 거실로 말린상태에서 가져왔는데...어떻게 알고, 매듭을 풀어서 끌고 다니면서 주방에서 와이프 옆에 깔더니 눕고, 코~ 잔다고 ^^ 자는거 그렇게 싫어하더니 이부~ 이부~ 여~ 우 이 ~ 부 ^^ 혀짧은 소리를 내며 잔다고 ^^


이거 돌돌 말면 성인 한쪽 팔 길이 정도 되고요 두께는 손에서 팔뚝 정도되는거 같아요. 군생활할때 침낭 사이즈 정도 되었던거 같네요 ^^


포스팅을 하려고 마지막 사이트에서 찾아보니 보웰 천연소재 클린모달 일체형 패드 아기이불을 여섯가지로 함축해서 동글라미를 쳐놓고 설명을 해 놓았더라고요.


먼지적은 소재와 소프트 터치, 산뜻한 촉감, 빠른 땀흡수, 친환경성, 저자극성


꼭 어린이집 낮잠이불 추천이라기 보다 집에서도 사용해도 될것같아요.


저는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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