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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니의 장난감 창고에 이제 제법 많은양의 다양한 종류의 아이템들이 많였답니다.

초반에는 제법 규모가 큰것들 주방놀이라던가 드라이브등등 한장소에서 가지고 놀수있는 것들을 사주었다면 이제는 가지고 다니면서 놀 수있는것을 선호하더라고요.

특히나 남자아이다 보니 자동차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는데요.


뭐 유튜브의 영향도 어느정도 있지 않았나 하네요.



오늘은 뽀로로 씽씽 견인차 포스팅을 해볼텐데요.

한달전쯤에 구입을 한것이고요. 

그냥 혼자 노는 모습을 지켜보니까 아무 생각없이 자동차를 이리저리 만지작 거리는줄 알았는데...^^ 혼자 중얼중얼 거리면서 스토리를 짜서 가지고 노는모습을 관찰을 통해 발견하였답니다. 자동차가 갑자기 가다가 고장이 나고, 자꾸 바퀴가 빠지고, 또 뒤집어지고, 그때 견인차가 와서 끌고 가야 되는데 견인차가 그동안 없었거든요^^ 

그래서 아빠 견인차가 필요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서둘러 인터넷에서 주문을 해주었답니다.


전날 주문하니 요즘은 뭐 익일 배송은 기본인듯 합니다.



뽀로로 씽씽 견인차 ... 운전석에 뽀로로가 탑승해 있고, 뒤에는 견인을 할 수있게 바퀴가 고정되는 장치가 달려있고, 귀여운 견인차가 등장했답니다.



옆쪽에 빨간색 레버를 돌리면 내려갔다 올라갔다 해서 차를 끌고 가지 않을때는 위쪽으로 올려놓을수도 있고, 견인을 할 수있는 자동차도 함께 들어 있답니다.

이것도 같은 시리즈에 나오는 그 빨간색 자동차 였다면 더 좋았을것을 하는 생각도 해보네요. 또 뽀로로 옆좌석에 크롱이나 다른 캐릭터의 친구가 탑승해 있어도 좋았을것 같고 말이죠! 우지니는 크롱이랑 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나지만 큰 곰 .... 그 친구를 매우 좋아하거든요.



또 뽀로로 씽씽 견인차 자동차 장난감은 프릭션 기억작동이 되어서 제품 몸체를 잡고, 바퀴를 여러번 구르게 하면 힘차게 굴러가는 기능 하시죠?

그냥 헛바퀴 돌아가는 느낌이 아닌... 이것을 영상으로 찍어 둘것을 그랬습니다.

해보기 전까지는 사실 잘 이해가 가질 않거든요. 그런데 한번 해보면...아....이거구나 하거든요 ^^ 



이렇게 한세트... 우지니가 경찰차를 가장 좋아하지만 꼭 그것만 가지고 노는게 아니고, 앞서 말한것처럼 아이들은 다들 상황극을 하면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더라고요. 그러면 자신들의 ^^ 스토리에 수많은 장난감들이 필요하죠! 포크레인도 필요하고, 트럭에 레미콘에 소방차도 필요하고 말이죠!!


그런데 우지니는 ㅋㅋ 자동차만 사달라고요^^ 다른것은 시져~ ^^ 시저 ~~ ㅋㅋ

혀짧은 소리에 저는 주머니가 그냥 오픈 ... ^^ 




그런데 설명서에는 저기 빨간색 작업 표시등이 위아래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한다고 쓰여 있었는데... 저희가 구입한것은 불량인가 봅니다. 올라오질 않네요. 더 쌔게 잡아 당겼다가 부셔질것 같아서 그냥 두었는데... 뭐 딱히 필요할 것 같진 않지만 ...

살짝 아쉬움을 남겼네요.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사주는데 크게 부담도 되지 않아서 좋았네요.

그런게 가격대비 가성비를 따져보면 뭐 이정도면 훌륭하지 않을까 하네요.

친구집들이를 간다거나 할때 집에 아이가 있다면 뭐 어떤것을 사갈지 마땅치 않을때 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아무튼 ...우지니는 상당히 잘 가지고 놀고 있답니다. 매일 경찰차만 견인해서 정비공장으로 데려다 주긴 하지만요. 

하지만 불쌍하게도 저 빨간 자동차는 역할을 빼앗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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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둑

호기심 많은 37살 철부지 아빠의 이야기~ (유튜브에서 생각도둑을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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