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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관련 상품 리뷰~♪

크록스 유아 장화 레인부츠 키즈 노란색 비오는날 첨벙첨벙 뛰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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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이 오기전에 구입한 우지니 노오란 장화를 하나 소개해 볼거에요.


올여름은 제법 비가내려서 우지니가 장화를 신는날이 제법 많아졌네요.


크록스 키즈 크록밴드 레인부츠 옐로네이비 205827-734 아동 샌들 장화 물놀이 신발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크록스 유아 장화 레인부츠 키즈 요 제품의 품명은

205827-734랍니다. 

구입을 하실 분들은 위에 링크를 클릭해서 들어가 보셔도 되고요. 

더 저렴한 곳이 있다면 그곳에서 구입하셔도 되고요.



아이들을 떠올리면 딱 노란병아리가 생각나지 않으신가요?

구닥다리인 저의 상상력만 그렇게 생각하는것일까요?^^


코로나로 저희집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아주 

외출을 하기만을 기다릴거에요.


요즘은 뭐 마스크를 쓰고 자유로이 나가긴 하지만 

눈이오나 비가오나 아이들에게 외출은 

그냥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도 행복하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나 비가 오는날 우산을 쓰고, 또는 우비를 입고,

장화를 신고 나가고픈 아이들의 욕망 ...다들 아이키우는집은

아실거에요. 물웅덩이에 점프도 뛰고,

첨벙첨청 아주 난리도 아니죠! 


그렇게 흠뻑 젖어서 들어오면 감기에 걸릴까 얼른 씻기고, 물기를 말리죠^^



신발의 사이즈는 25~26cm 일부러 조금 크게 샀답니다.

장화는 자주 신는 신발이 아니기 때문에 사서 오래 못신는다는 단점이 있잖아요.

조금 크면 양말을 신기고 신으면 되니까 작은것보다 조금 헐떡인다고 해야 하나요?


봄에 구입을 했는데... 우지니도 신이 나는듯 신어보고 웃고, 집안에서 아주 뛰어다니고 난리도 아니었답니다. 



비오는날 이 노란 장화를 신고, 우산을 쓰고 여기저기

천안 백석동을 돌아다닌다면 ㅋㅋ 100% 우지니랍니다.


지나가시다 보시면 꼭 아는체좀 해주시길 바래요.^^



발다닥에 홈도 있어서 미끄럼 방지도 되지만 ...그렇다고 너무 맹신하고, 미끄러운곳을 뛰어다닌다면 넘어지고 말죠! 비오는날은 진흙에서 스파이크를 신었어도 ^^ 조심조심 걸어다녀야 하죠! 넘어지면 그사람만손해에요 .


크록스 유아 장화 레인부츠 키즈 요 제품은 보시면 상단에 구멍이 뽕~ 하고 뚫려 있답니다. 들고 가기 편리하게 말이죠! 

아이뿐만 아니라 정리를하는 부모의 마음도 해아린 아주 똘똘한 물건 같아보이네요.



신었다 벗었다를 여러번... 뛰어다니다 넘어지고, 던지고, 지도라면서 가져와서 돋보기로 무엇을 찾는다나 뭐라나 아주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장난기가 넘치고 흘러서 큰일이네요. 오늘도 비가오기에 장화를 신고 나갔는데... 또 온이 흠뻑 젖어서 집으로 돌아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엄마의 잔소리를 어떻게 감당하려고... ^^


하지만 이제 우지니는 4살밖에 안되었지만 엄마를 다루는 방법을 알아버린듯 합니다.


실컷 놀고, 혼날만 하면 와이프 귀에 속삭이죠 사랑해~ 고마워~ 

이 세글자가 정말 마법의 힘을 발휘하죠! 


귀여운 아이들 물건... 오늘은 레인부츠를 한번 소개해 보았습니다. 


장마가 끝나니 태풍이 올라왔네요.


비를 기다렸는데... 이제는 좀 안내렸으면 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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