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 모델하우스 임대아파트 소식
새해에도 어김없이 알아보도록 해요.
새해를 맞이하여 많은 계획들을 세우셨을텐데요.
어김없이 직장인들에게는 큰 고민이 있잖아요.
바로 집 ... 뉴스를 틀어보면 죄다 안좋은 부동산 소식만 들리고,
이제 전세기간도 만기되어가고, 집주인은 분명
전세금을 올려 달라고 할텐데... 먼저 전화를 해야하나?
아니면 올때까지 기다려야 하나 초조함에 하는일도
집중못하고, 안절부절 하는 모습을 제주변에서도
볼수 있거든요. 그런데 전국적으로 임대아파트가 공급이 되고
있어서 서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안정시킬수 있는
요인이 되고 있답니다.
다주택자들에 대한 보유세가 올해부터 해마다 조금씩
상승되기에 부담이 상대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는데요.
그로인해 조금씩 시장에 매물이 많이 풀리고 있는듯
하다고 말씀들을 하시더라고요.
그 고집불통이고, 남들의 시선은 아랑곳하지않던
강남의 집값이 빠지고 있다니 말 다했죠!!
이러한 심리적 요인떄문에 집사기가 더욱
부담감이 있으실거에요.
그래서인지 이런 임대아파트가 더욱 주목을 받기 시작했는데요.
오늘은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 민간 임대아파트 소식을 전해볼께요.
청주의 마지막 택지개발지구라는 타이틀로 지역뿐 아니라
충청권 또 인접 세종시와 대전에서까지
많은 분들의 호감을 사는 곳인데요.
무려 조단위에 가까운 자금이 투입되어 조성된 미래지향형 지구이기에
그 관심도는 높아질수밖에 없을것 같아요.
세곳의 생활권이 지금 공급중이거나 공급이 완료된
공동주택 단지는 1새활권 3곳 , 2생활권 1곳, 3생활권 1곳 이렇게 총 5개의
단지들이 과거와 현재에 공급을 했고요. 추가적으로 또 움직임을
보이는곳이 있답니다.
기존의 용암생활권에 가장 가깝고, 공원에 둘러쌓인 청정 주거지라
불리고 있는 숲세권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
여러분들도 소문은 들어 보셨죠? 지역민이시라면
너도나도 열려있는 귀와 입을 통해 이야기는 들어보셨을 거에요.
초반에도 말씀 드렸지만 전세가가 고공행진중이기에
매매 아니면 월세의 비율로 전환되는 시시가
더욱 빨라졌답니다. 하지만 우리의 고민은 ...
청주시에 최근에 공급된 물량이 너무 많아서
바로 분양을 받기에는 고개가 갸웃 하실거에요.
서청주파크자이는 산단과 여러 이점으로 인해 한세대도 남기지 않고,
100% 분양이 끝났다고 하더라고요. 이곳과 비슷하게 대형 공원을 품기
때문에 직주근접에 생활권 자체가 으뜸이라 그럴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방서지구와 용정지구, 테크노폴리스 , 오창, 옥산 , 가경지구
넘쳐나는 아파트에 고심이 크실거에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참 저조차도 난감하거든요.
그런데 몇년간 임대로 거주를 하면서 나중에 분양 전환되는 시스템을
갖춘 민간임대아파트가 들어서기에 한숨을 돌릴수 있게 되었답니다.
공공임대와는 성격이 조금 다르기에 어떠한 계약의 제약과
조건이 없기 때문에 균등하게 모두에게 기회가 주어져요.
누구나 살고 싶다면 임차인이 될수 있다는 말이에요.
또 원하기만 한다면 분양전환 시점에 우선권까지 부여를 한다고 하니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게임이잖아요. 굳이 분양에 목매지 않고,
5년동안 거주를 할 수있는 시간적 여유가 생긴다는 점에서
이사에 대한 부담도 없고, 취득에 대한 세금과 보유에 대한 세금
이런것들로 부터 자유롭게 해방이 될 수있으니 좋은거 같아요.
일만 사천여명이 거주하게 될 최대의 주거밀지역이
될텐데요. L마트와 같은 대형마트부터 시작해서
일상에서 필요한 모든 물품의 조달과 공급이 주변에서
가능하답니다. 교육적인 부분에서도 뛰어나다는게
또 전문가들의 말이고요. 주변 인접 생활권과
겹쳐져 있기에 여러 공통분모도 많고, 부족한 부분도
채워줄 수있는 점을 생각한다면 지금까지의
흘러가던 부동산의 큰 흐름은 동남지구의 조성이후
무언가 차차 달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입지적 가치적 가장 뛰어날 것이라는 동남지구의 1생활권에
시티프라디움과 대원칸다빌 대성베르힐까지
세곳의 공동주택이 들어서는데요. 유일한 임대아파트에요.
공원으로 둘러 쌓여 다른곳에 비해 보이는 풍경에 대한
조망권이 일단 가장 훌륭하다고 할 수있고요.
단지 녹지공간도 대한민국 최고라 자부하는 에버랜드
조경팀이 맡아서 진행한다고 하니 더욱 신박한 전율이 흐를정도네요.
걸어서 통학이 가능한 곳에 학교 개교가 확정되었고,
생활권 자체가 다른곳과는 확실히 다르긴 합니다.
2순환로와 3순환로 단재로가 잘 연결되어 있어
고리의 매듭을 잘 지어 놓았는데요.
도심의 중심으로도 외곽을 통해서도 주요 관공서나
원하시는 장소로의 빠른 이동이 가능하실거에요.
3순환로는 자동차 전용도로이기에 더욱 순조로운 이동을 해보실수 있죠!!
외적인 요소는 이정도면 어설푸게남아 이해하시기에는
충분하셨을테니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 임대아파트
내부적인 이야기를 지금부터 드려볼께요.
두개의 블럭으로 공급을 진행중에 있고요.
전체가구수는 1,507세대랍니다.
75와 85 두가지 면적만을 공급하고 있고요.
1단지는 지하3층부터 2단지는 지하2층부터 시작으로
25층까지 올라가고요. 일단지는 9개동, 이단지는 여덜개동
모두 17개의 동으로 지어질 예정이랍니다.
모두 판상형구조에 포베이이기에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것 같아요.
구조적으로 이것이냐 저것이냐 선택이 아닌 크기의
선택만이 남아 있지요 ^^
참 입주 예정일은 2020년 7월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기 전이에요.
그러면 바로 다른 지역과 평균 온도가 조금 낮다는것은
몸소 체감이 가능하실거랍니다.
숲세권 아파트의 장점이죠 여름철 평균기온이 조금 낮아진다는것과
선선한 바람이 더 자주 불어 온다는거
규모만 다를 뿐이지 평면도를 보시면 너무나도
흡사하기 때문에 고민하실 필요가 없으실것 같아요.
작은방은 가변형 벽체이기에 선택에 따라
모두 트고 방 두곳을 합쳐서 사용하실 수도 있다고 해요.
일부 변형이 가능한 것이 있는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진행이 되고, 선택을 해야 하는지 방문 하셔서
전문 상담사의 말을 들어보시길 바랄께요.
드레스룸의 크기는 두곳다 비슷한거 같았는데요...
크게 차이가 있다는것은 늘어난 면적만큼 공간이
커진거랑 다목적실의 위치 이정도네요.
사실 직접 모델하우스에 오시지 않는 이상
더 많은것을 알아가기란 쉽지 않죠!!
전화 한통화로 블로그를 검색해서 포스팅 하나만 보고
판단하고, 분석이 끝날수만 있다면 모든 사람이 부자되고,
좋은것을 선택했게요. 이것을 시작으로 전화도 해서
물어보고, 방문해서 상담도 받고, 발품을 파셔야
진정한 만족스러운것을 선택할 수있지요.
쉽게 성취하는것은 없잖아요.
특히나 부동산은 말이죠!!
집을 분양받느냐 임대로 거주를 하느냐에 상관없이
집안의 인테리어는 꾸미셔야 하잖아요.
요즘은 무리하게 가구 대리점에 가서 이거주세요.
저거주세요. 또는 카달로그를 보고 주문을 하지 않고요.
이케아에 가서 직접 만져보고, 구입을 해서 집에서 직접
조립해보고, 온가족이 레고같이 무슨 장난감을 만들며
함께 조립하는 가구가 등장 했잖아요.
또 가격적인 면에서도 상당히 저렴하고, 품질에서도 뛰어나고,
안가보신분들은 없으실거 같은데요.
동호수 좋은것으로 진행하시고, 기쁜 마음으로 이곳에서
집안 내부를 꾸며놓을 산뜻한 인테리어를 머리속에 그리며
입주시기에 맞추어 계획을 세워보시는것도 즐거운 상상일것 같아요.
2020년 7월 입주라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지만
자주 가셔서 보시면 ^^ 그 시간이 마치 앞당겨지는 느낌을
받으실수도 있답니다.
아무튼 새해에 좋은 결정으로 하여금 한해 훈훈한
날들이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저는 여기서 포스팅을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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