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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성성동맛집

천안 성성동 맛집 고기자리 숙성 삼겹살 육질이 부드럽군 비가 아주 거세게 내리고 있는 가운데... 이제 시작인가 봅니다. 비가오니 파전에 막걸리가 생각이 나네요. 이거 ㅋㅋ 고깃집 포스팅을 하려고 사진을 다 띄워놓고, 또 쓸데없는 막걸리 타령을 하고 있네요. 몇주전에 와이프가 성성지구에 맛있는 고깃집이 있다며 가고 싶다고 해서 퇴근후에 아들과 함께 방문을 했답니다. 성성3지구 공원 옆쪽에 있는 가게로 왔는데요. 주차공간은 많이 부족하답니다. 하지만 옆에 한블럭만 가면 골목에 주차할 공간이 많기 때문에 딱히 불편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어떤 메뉴가 팔고 있는지 매장에 들어가지 않아도 메뉴판이 밖에 있기 때문에 좋은거 같아요. 가격도 함께 쓰여 있고 말이죠! 예전에는 메뉴판도 가격표도 외부에 노출을 꺼렸었는데... 그게 무슨 영업 비밀도 아니고, 하지만 요즘은 .. 더보기
천안 성성동 맛집 연안식당 꼬막비빔밥 해물뚝배기 맛있는 점심 한끼 어제부터 비가 아주 시원하게 내려서 최근 열기를 당분간은 볼 수없을것 같네요.뭐 사실 다들 이쯤되어서 비가 내리길 모두가 기원하셨을텐데요.지난주말에는 정말 사회인 야구를 해서 북중에 다녀왔는데요.인조잔디이고 하다보니까 열이 더 올라와서 그런지 정말 엄청 더웠거든요.이거 벌써부터 이러다가는 7월달 부터 8월 두달은 밖에 외출은 도저히생각지도 못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떄이른 더위때문에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의 당혹감은 뭐 말도 못하실거에요. 날도 덥고하면 사람의 움직임도 둔해지고, 만사가 귀찮아지고,또 무엇보다 식욕이 떨어지잖아요.입맛도 없고, 이거 밥은 먹어야겠고, 이럴때 항상 먹던 음식말고, 다른것을 먹고 싶다는 그런 생각이 들잖아요.하지만 마땅히 그게 어떤 메뉴인지 또 무엇을 먹어야 될지고민.. 더보기
천안 장수촌 성성동 맛집 누룽지 백숙 끝내줘요. 즐거운 3월의 마지막 주말이네요. 어제는 비바람이 정말 소리도 엄청 무섭게 내리더라고요. 청주에 볼일이 있어서 다녀오는데... 비는 그쳤지만 칼바람은 여전했었답니다. 그리고는 저녁에 돌아오는길에도 조금씩 가랑비라고 해야 할까요? 그러더니 오늘은 비는 그쳤지만 바람은 여전히 뼈속까지 시리네요^^ 이번 TIME에는 천안 장수촌 성성동 맛집이라고 불리는 이곳의 누룽지 백숙 정말 끝내주거든요. 지금은 성성지구가 생겨서 찾아가는 길이 조금 애매해 졌지만 그래도 꾸준히 사람들이 찾고 있는 맛집이랍니다. 갑자기 필이 꽂혀서 아들과 와이프를 대동하고, 성성지구로 이동 했답니다. 예전에 와이프가 이길로 따라가면 나오는 S전자에 다닐때 정말 많이 왔었거든요. 퇴근길에 데리러 가면서 자주 즐겼었는데... s 전자가 여기 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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