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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초에 와이프와 천안 모다아울렛에 있는 CGV에서 정말 오래간만에 영화를 한편 보고 왔답니다. 그동안 제대로 된 휴무라고 해야하나? 일에 치여 쉬지못해 여유랄게 없었거든요. 한달에 하루이틀 쉴까말까... 그런데 일주일 내리 쉬었답니다. 장인어른 환갑이라 여행도 가야 했고, 뭐 겸사겸사 이번기회에 긴 휴식에 들어갔답니다.

그 첫날... 영화가 보고싶다고 해서 무얼볼까 고르다가 때마침 눈에 들어오는 영화과 있더라고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인천상륙작적에대해 모르시는 분은 없으실거에요. 바로 그 사건이 있기 전 그것을 성공으로 만들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장사리

바로 그 역사적 사건을 영화화해서 재구성한 바로 그것... 꼭보고 싶었는데 ...



제대로된 훈련도 받지 않은 학도병들과 그 학도병을 지위하는 지위관 , 그것을 기록한 미국의 기자 그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에게 자유라는 평화가 찾아온것은 아닐까요? 누군가의 희생으로 태어난 나라이기에 가슴이 더 아플수밖에 없었던 영화인데요. 제대로된 평가와 보상 이런것들이 없었기에 더욱 애처롭기만 합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이 부대를 지위했던 장교가 살아남아 꾸준히 이것을 알리고, 군번을 부여하여 영광을 되찾아주자 또 기타등등.... 수없이 피나는 노력끝에 그들 모두에게 뒤늦게나마 군번이 부여되어 당당한 군인으로써 나라를 위한 숭고한 희생을 하신 그들을 위한 넔을 달래수 있게 되었네요.



한국전쟁이 활발한 그 시기 전화위복의 기회를 노리던 연합군은 장사리 일대에 부대를 침투시켜 북측의 혼란을 주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 시켜 반전을 노리는 대대적인 작전을 계획했는데요. 딱 보아도 희생양이 될 그 전장에 주인공 김명민배우가 자원해서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



스포라고 할 것 도 없이 모든 분들이 이마 다들 알고 있는 내용이라 이야기 드릴것이 없네요. 남북의 분단을 놓고, 정말 슬픔이 앞을 가리더라고요.

이념이 먼지 , 사상이 먼지 독립한지 얼마 되지도 않는 한반도가 또다시 반으로 뚝~ 잘려버렸다니... 또 자신이 어딘가로 끌려가는지도 모르게 북으로 끌려가 병사가 되어 남한과 전쟁을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도 생겼고 말이죠!



메간폭스가 이 사건을 알리는 기자역을 맡았고, 김인권씨도 열연은 아끼지 않았고, 수많은 젊은 배우들이 이 역사적인 사건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촬영에 임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뭐랄까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그냥 꼭 한번 보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영화라서 역사적인 사건에만 너무 몰입해서 작품을 만들수 없기에 어느정도 허구와 이야기 전개가 역사적 사실과 조금 차이가 날 수도 있겠지만 지금 자라나는 젊은 세대들은 이렇게라도 역사적인 사건을 알아두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역사를 잊은 민족의 미래는 없다라는 말대로 , 일본 치하의 그 고통받던 역사도 잊어서는 안되고, 한국전쟁에 대해서도 꼭 알아둘 필요가 있을것 같은데요.


그냥 이것은 제 생각이지만 남한이냐 북한이냐 이런 단순한것으로 기억을 해서는 안될것 같아요. 제대로 알고 , 인식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도 지금 남한에 살고 있지만 뭐랄까 일제치하에 수많은것을 빼앗겼기 때문에 저당시 서민들이라면 ...


공산주의의 이론에 충분히 매료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지금 당장 먹고 살게 없는데 똑같이 분대를 해준다면 ... 없는 사람들은 그게 맞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것 같아요. 지금 우리가 생각할때는 말도 안되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요.


그래서 더욱 안타깝네요. 



여운형 선생이 암살당하지 않았더라면, 김구선생이 암살당하지 않았더라면 과연... 통일된 조국에서 우리가 살아갈 수있었을까요? 그래서 친일파를 모두 척결하고, 그랬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더욱 살맛나는 나라가 되지 않았을까요?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너무 멀리갔나요?


아무튼 그 당시 70이 넘은 나이어 30대의 김일성을 만나러가서 분단을 막고자 했던 여운형 선생의 노력에도 암살로 인해 또 남한 총선거로인해 모든게 끝이나고, 결국 한국전쟁이 시작되었네요. 그런데 여기서 잘 보면 , 우리는 참 역사를 대충 배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냉전체제에 돌입 할 무렵이라 우리는 소련보다 미국에 의해 한국전쟁이 일어 났다는점에서 조금 더 무게를 기울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는 무조건 북한이 나쁘다 빨갱이다라고만 교육을 했거든요. 

또 독립운동가들 중 일부가 북쪽에 있거든요.

그들의 독립운동에 대한 희생과 노력은 다 없애 버리고 단순히 빨갱이로 몰라 나쁜 사람이라고 보는것도 잘못된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중 김원봉선생이 가장 큰 인물이라고 할 수있을것 같아요. 남과 북이 분단되지 않았다면 참으로 독립인사들이...

이나라를 다시 세우고 참... 멋있는 세계속에 우뚝솟은 대한민국이 되었을것 같은데 말이죠!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에서는 말이죠! 소련도 한반도에서 물라나 준다고 했는데... 미국은 물러나지 않고, 남한쪽에라도 정부를 세운다고 몰아부치기를 했거든요. 

결국 제말은... 이 전쟁은 ... 역사상 발생되지 않았을 수도 있는데... 


결국 자기나라의 이익을 위해 세계 경찰이라고 자부하는 미국에 의해 일어난 전쟁이라고 봐도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

오해는 없으시길 바래요. 이념과 사상이 정말 무섭긴 합니다.

현대판 이념과 사상은 종교라고 하더라고요.


이것도 저는 무섭네요. 제 3의 세계 대전은 바로 종교때문에 생길거라고 예언가들은 말하고 있잖아요.


누군가 옆에서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김정은이 죽으면 통일되냐고, 사실 저도 궁금하긴 합니다. 나이가 저랑 비슷한 김정은씨...아직 후사가 없어서 나중에 후계자는... 누구 될 지 저는 김정은 시대에서 아마도 종결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베를릴 장벽이 무너지듯 우리나라도 통일을 준비해야 할까요?

개성에 참 가보고 싶은데...



역사상 비극을 ... 아주 생생하게 기록하여 2019년에 이르러 많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선보여져 수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지 않을까 합니다. 




요즘은 영화관도 키오스크로 표를 바로 뽑아서 사람들의 일자리가 점점 기계에게 빼앗기는거 같아 살짝 속상하기도 했습니다. 



이 멋없는 영수증이자 영화표... 예전에 승차권처럼 발권되던 영화표는 이제 기억속에서나 존재를 하네요. 집에 엄청 많았는데... 이사올때 버렸는데... 조금 아깝네요.



옆에 보니 아이스크림 자판기도 있더라고요 ^^ 신기...


더 대박인것은 매점도 키오스크로 주문을 해서 종업원이 물건만 챙겨줘요. 그래서 돈을 아에 만지지를 않으니까 금전사고나 리스크도 줄어 들었네요.


하지만 저희는 옆에서 오징에 몸탱이를 주문했죠^^ 콜라랑 함께...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잊지 않고, 제 기억속에 꼭 기억해두겠습니다.

이땅에 민주주의를 심어준 772명의 기록을 말이죠!!


그렇게 10월 초부터 최신 개봉영화 한편을 보며 여유를 즐겨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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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둑

호기심 많은 37살 철부지 아빠의 이야기~ (유튜브에서 생각도둑을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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