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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에코랄라 경북 여행지는 아이들과 가볼만한곳으로 소문이 자자해요. 주말보다는 평일에 가신다면 보다 한적한 분위기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기 때문에 너무도 좋을 것 같아요.

우선 보시기 이전에 사진이 엄청 많아요 ^^ 글을 사실 크게 중요치 않으니 사진만 보셔도 충분히 원하시는 정보를 얻어보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아주 공기는 청정지대나 마찬가지인 듯 보입니다. 하늘은 푸르고, 양산천 또한 맑아 보입니다.^^ 문경 에코랄라로 가시는 길에 보시면 가은 이중교를 보실 수 있는데요.

1950년대 초반에 건립된 문경 석탄박물관 앞의 이중교는 일반 교량과 레일이 함께 놓인 특이한 구조의 교량이랍니다.

 

1995년 이곳에 있던 광산이 폐광이 되면서 기능을 상실하였고, 국내에 태백에 이어 이곳까지 단 두 곳의 이중교만이 남아 있다고 하니 역사적인 산물 중 하나가 아닐 수 없네요.

가은 이중교... 사진에 잘 담아가 보시길...

우지니가 바로 보고 있는 것은 양천교에 둥둥 떠있는 작은 배라고 해야 할까요?

이것도 타보실 수 있답니다. 나올 때 한번 태워줘야겠구나 싶었는데... 안에서 아주 신나게 놀아서인지 나올 때는 잠이 들어서 안고 나왔답니다.^^

지난해 10월 10일에 이곳에 왔네요. 아래 입장권을 보니까요. 다들 마스크를 쓰고, 집안에서 아주 답답함을 이기지 못하고, 다들 발걸음을 하신 듯하네요. 저희는 전날 인터넷으로 예매를 해서 바로 들어갈 줄 알았는데... 이것 역시 줄을 서서 기다려서 표를 받아야 하더라고요. 이것은 쫌 비 효율적인 듯하네요.

무인 발매기나 이렇게 해서 따로 입장을 하게 했다면 좋았을 것을...

엄마가 표를 교환하러 간 동안 우지니는 옆에 철로에서 돌멩이를 만지작 거리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나중에 돌 수집가가 되려나 돌멩이만 보면 가만히 놔두질 못하네요 ^^

문경 에코랄라의 이용요금은 이렇습니다. 성인은 16,000원, 청소년은 14,000원 , 어린이는 12,000원이랍니다. 

그런데 네이버를 통해 구매를 해서 1천 원 할인을 받았고요. 당인 매매는 안되고, 전날까지는 구매를 하셔야 해요.

문경시민은 50% 할인된 금액에 입장이 가능하고요. 이곳은 어딜 찾아봐도 유아 무료입장이 24개월인지 36개월 미만인지 나와 있질 않네요. 한번 전화로 문의를 해보셔야 할 텐데... 홈페이지를 보니 지난해 크리스마스 무렵부터 잠정 임시운영 중단이라고 쓰여있더라고요. 코로나로 인해 확진자가 급속도로 많이 지다 보니 이런 결정을 내린 듯합니다.ㅜㅜ

전화 부스 같은 곳에 개개인 소독을 마치고, 안으로 입장을 했답니다. 마치... 느낌이 무슨 수용소에 들어가는 그런 느낌을 살짝 받았답니다. ㅜㅜ

엄마 손을 꼭~ 잡고, 아직 이곳이 어떤 곳인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실감을 하지 못하는 우진군... 잠에서 깨어난 지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살짝 비몽사몽한 상태이기도 했고요. 

그런데 그런 기분은 조금 돌아보더니 확 풀렸는지... 얼굴이 미소가 점점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회전목마도 있고, 작은 바이킹도 있고, 열차도 있었는데... 우지니가 안 탄다고 해서 ㅋㅋ 못 타고 왔답니다.

사슴이 예쁘다며... 그 옆에 가서 찰칵 브이라고 외치며 사진을 찍어달라고 해서 찍어 주었는데... 어딜 보는 것인지... ^^

박쥐도 보고, 동화 속에 나오는 그런 모습의 배경을 둘러보기도 하고, 미로도 길을 따라가 보고, 인디언 마을의 집처럼 되어 있는 곳도 둘러보고 아주 웃음소리가 멈추질 않네요. 

우진이와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니 마스크 한 장이 또 코로나가... 참... 아이들에게... 수많은 생각이 교차했답니다.

징검다리? 도 건너보고 미끄럼틀도 타고, 암벽등반도 하고, 우지니는 오래간만에 밖에 나온 터라 아주 열정이 넘치게 이리저리 뛰어다녔는데요. 그 뒤를 졸졸 쫒아다니느라 너무도 힘들었네요. 

공룡 발바닥 자국의 모양도 있고, 동적인 활동을 하기에 아주 충분한 놀이시설들이 많아서... 우지니도 너무 신이 나고, 기분이 좋다고 이야기를 계속하네요.

문경 에코랜드 가이드맵이랍니다. 이것을 위에 올렸어야 했는데... 티스토리는 참으로 블로그가 손이 많이 갑니다. 사진의 편집도 크기 조절만 되고, 모자이크라던가 이런 이모티콘도 지원이 없고, 사진 순서도 바꾸기 애매하고, 이 단순한 것조차 왜 이리 업데이트가 늦어지는지... 다음이 따로 독립시켜서 운영하는 회사인지 여부는 알 수없지만 네이버를 얼른 넘어서려면 에드센스 수익을 노리고 넘어오는 유저가 아닌 제대로 된 검색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유저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에드센스 수익을 위해 넘어온 사람들도 소중한 정보를 제공하긴 하다만.... 음... 그렇습니다. 정리가 안될 듯 ^^

여름에 왔다면 조금 더 재미난 시간을 보냈을 수도 있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들 정도로 물놀이 시설이 있지만... 운영이 안되고 있답니다. 이곳은 그 옆쪽에 있는... 시설...  하얀색 배 주변이 여름에는 물로 가득 채워진다고 하더라고요. 

올해는 여름에 한번 가보면 좋을 것 같아요. 마스크까지 벗을 수 있다면 아이들에게 더없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것도 나름 물놀이? 시설이라고 할 수 있겠죠? 물이 흐르고, 도중에 막혀서 댐같이 개방하고, 막고 , 할 수 있는 시설들도 있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시설들이 꽤 있어서 눈을 떼지 못하고 바라보고 있더라고요.

이곳에서 또 한참의 시간을 보냈답니다. 빙글빙글 손잡이를 돌려서 댐같이 물을 막아 놓은 곳을 열어서 물이 흐르게 하고, 우와~ 신기하네라고 말하고, 엄청 웃었답니다.

역시나 어디든 먹거리가 빠지면 재미가 없죠! 농산물 같은 것도 팔았고, 음료수와 꼬치 같은 먹거리도 팔았답니다. 

한참을 돌아다니며 소진한 기력도 살짝 휴식을 취하며 회복을 하였답니다.

석탄마을의 모습을 보여주는... 저곳은 석탄박물관 관람과 거미 열차 탑승을 마치고, 내려오는 길에 구경을 해서 아래 사진을 찍어 두었답니다. 

이곳이 바로 석탄박물관인데요. 에코 랄라 내부에 있답니다.

우리나라의 에너지원으로 정말 많이 사용되었던 석탄... 지금은 다른 에너지원이 많이 넘쳐나기에 사용하지 않아서 수많은 폐광이 늘고 있는데요. 이렇게 관광지를 만들어서 운용을 하고, 보여주고, 너무도 좋은 거 같아요.

우리는 석탄은 쉽게 공룡이 죽어서 그 사채가 나무와 돌이런것들에 섞여서 오랜 세월 지나서 만들어진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잖아요. 어느 정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석탄박물관에 오셔서 자세히 둘러보시면 될 것 같아요^^

광부의 하루... 하루 3교대로 일을 진행한다고 하네요. 8시간씩 말이죠!! 예전에 젊은이에 양지 드라마 기억 속의 드라마... 그때 사북... 석탄.... 이런 거 참 많이 봤었는데...

거미 열차... 영상을 찍었는데... 풀영상이라 용량이 커서 올리질 못하네요. 아직도 업데이트를 안 했는데요. 나중에 유튜브에 올린 다음 링크를 다시 걸어드릴게요 ^^

 

문경 에코랄라에 아이들과 오셨다면 거미 열차는 꼭 탑승해 보시길 바랍니다.

경북 여행지 문경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에코 랄라 기회가 되신다면... 나중에 꼭 한 번 가보세요.

 

엄마 옆에 꼭 붙어서 앉은 우진군... 도중에 살짝 아이가 무서움을 느낀 장소도 있었는데요. 크게 화들짝 놀란 것은 아니기에 우지니가 지난해 4살... 이 정도는 크게 걱정 없이 탑승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거미 열차를 약 15분 정도 탑승하고, 나와서 가는 길... 탑승을 위해 기다린 시간은 30분이 넘는데 ㅋㅋㅋ그래도 뭐... 어쩔 수 없죠!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보이는 은성갱...  이곳은 들어가진 않고, 겉에서만 사진을 찍어보았답니다.

아주 질주본능이 강한 우진군... 여기도 가보고 싶고 저기도 가보고 싶고 ^^ 아직도 체력이 짱짱하네요.

멋있는 건축물도 볼 수 있었는데요. 목재 주택인가? 멍하니 바라보며 감탄을 하고 있는데... 두 모자는 계단을 내려가고 있더라고요. 

아까 위에서 언급한 탄광 마을의 모습을 살펴보겠습니다.

이발관, 또 주포... 대포 한잔 ~ 캬~ ㅋㅋ

50~60년도의 전형적인 집들... 저도 초등학교 이전에 약간 비슷한 집에서 살았거든요. 방이 있고, 주방은 이런 식으로 ^^ 불과 몇십 년 전의 모습인데... 요즘 아이들은 모르겠죠?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할 정도니까요. 

이게 투호였던가 민속놀이도 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답니다. 가까이에서 조금 멀리서 통 안에 넣으려고 우지니는 안간힘을 써보지만... 잘 안되네요 ^^ 

추억의 교복을 입고 와서 사진 촬영을 하시는 분들도 볼 수 있었답니다. 

갈대는 바람에 흔들리고, 무언가 분위기가 너무 좋았네요. 편안하고, 잔디밭에 그냥 누워서 잠들고 싶었는데... 춥네요. ㅋㅋ 우지니는 옆에서 자꾸 조잘거리고...

이것은 우지니 한번 태워보려고 했는데... 무섭다고 안 탄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뭐 키랑 이런 거 때문에 못 탔을 듯합니다. ^^ 

경북 문경 여행지 가볼만한곳 에코랄라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로 너무 괜찮아요.

갑자기 또 사탕이 먹고 싶다고 해서 하나 사줬는데... 몇 번을 빨아먹더니 불편하다고 안 먹는다네요. 아... 진짜...

색연필에서도 한참 포즈를 취하고, 무어라 중얼중얼... 주문을 외우니?

마냥 뛰어다니기에 저는 그냥 뒤만 졸졸 쫒아가 주었죠! 가끔 뒤를 돌아보며 제가 따라오는지 확인을 하고, 또 질주... 그러다 숨으면... 저를 찾고 ㅋㅋ 밀당도 하면서 말이죠!

꼬치는 또 잘 먹는 우진 군... 음료수는 아무도 안 주고 자기 혼자 다 먹는다고 ^^ 

그리고 실외 석탄박물관 말고도 아래쪽에 에코타운 실내 놀이시설도 있답니다. 이곳은 와이프와 우지니는 안 가고 저만 사진을 찍기 위해 살짝 둘러보았는데요. 우지니를 데리고 와볼걸... 이러는 생각이 들었어요. 꼭 같이 가보시길...

집에 갈 무렵이라... 

문경 에코랄라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경북 여행지 그 내부로 들어가 볼게요.

건물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정면의 모습인데요. 애니메이션인가? 무언가 그림이 계속 바뀌긴 했어요.

키를 재볼 수 있는 벽의 그림도 있고? 나무도 보이고, 그 아래서 책을 읽고 있는 아이도 볼 수 있었답니다.

블록 만들기도 있었는데... 우 지니가 정말 좋아했을 것 같은데... 갈 무렵이라 이곳에 만약 왔다면 안 간다고 떼를 쓰고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

오락실도 있고, VR로 놀이기구?를 탑승할 수 있는 것도 있었답니다.

그리고 요기... 하늘과 땅의 불빛이 계속 켜졌다 꺼졌다 하면서... 멋있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더라고요.

평소에 내가 하는 행동이 탄소를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 확인하는... 

우진이의 이름으로 했는데... 사진은 저의 얼굴이네요 ^^

우진이는 나무를 4그루 심어야 한다고 나왔네요.  환경을 위해 점점 탄소배출을 줄여보겠습니다.

그렇게 저희의 즐거운 일정은 마치게 되었고, 국토를 통해 문경에서 천안까지 가다 보니 길도 꼬불꼬불... 힘들게 왔네요^^

 

문경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에코랄라 경북 여행지 운영 중단이 풀리면 아이와 함께 한번 거닐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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