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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리뷰 이야기~♪

대만 누가비스켓 아이 간식 요거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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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누가비스켓 아이 간식 요거 괜찮아요.


아이들 뿐만아니라 어른들도 담백하게 즐기실수 있으실거에 같아요.


음...이게 코스트코였던가 홈플러스였던가 ?


둘중 한곳에서 구입을 한거랍니다. 둘다 팔긴팔았는데...


상자가 달랐던거 같아요. 음 이것은 지난해 먹으거에요^^


참 포스팅이 몇개월씩 지난다음에 몰아 올리다 보니까 


시간적 감각이 참 둔해지는거 같아요.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세상은 참 오래살수록 살만한 세상인듯 합니다.


이런것들을 직구도 아니고... 직구도 놀랄만한 일이지만 이렇게


대형 마트에서 구입을 해서 먹을수 있다는게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 그 나라에 가야지만 먹을수 있었던 것들이 이제는 


어디서든 먹을수 있게 되는 글로벌한 시대에 살고 있다는것에 뿌듯함을


느껴서 더욱 건강하게 오래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또한번 해보게 됩니다. 




혹시나 다이어트나 영양정보에 민감한 분들도


있으니까 사진으로 올려 드립니다. 



12개가 한박스에 들어있네요. 음 잘생각해보니 


홈플러스에서 구입한 것으로 가닥이 기울여 지네요.


코스트코는 더 양이 많았던거 같아요.


다 드시고, 박스를 이용해서 정리함으로 사용해 


보셔도 될것 같아요.


이게 12개... 양이 적네요 ^^ 앉은 자리에서 4~5개를 후딱 먹다보니


누굴 줄 수있는 양이 없네요 ㅋ 나먹기도 부족해...


나중에 가게되면 2박스는 사야 조금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것 같네요 ㅋ



딱 겉모습은 우리나라에도 흔히 파는 참 크래커랑 크게 차이가 없어요^^


하지만 옆으로 살짝 돌리면 안에 앙꼬라고 해야하나?


꽉 차있죠!! 국산에 판매하는 해외과자 치고는 국산의


특성을 장착하지 않았어요 . 과자매니아들은


제가 무슨말을 하시는지 아실거에요.


해외에 팔때는 아주 알차다가 정식 수입되어 국내에서 


판매하기 시작하면 내용이 점점 빈약해지고,


빈공간이 많아지고, 박스만 커지는  그러한 것을 가끔 볼 수있잖아요.^^



아주 꽉 차있네요.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이거 우리나라에 파는 과자중에


야채크래커랑 맛이 똑같아요 ㅋ 너무 신기한 맛 


그런데 저거 잼? 앙꼬? 알맹이? 저게 있어서 


쫀쫀함? 쫀득함이 있는데... 아래의 맛있게 먹는 꿀팁을 


이용해 보시면 더욱 맛있어요. 



대만 누가비스켓 더 맛있게 먹는 꿀TIP


전자레인지에 5~10초간 돌려서 드시면 


안에 저걸 뭐라고 하지? 앙꼬? 잼? 알맹이? ㅋ


어떤걸 말하는지 아시겠죠? 저게 완전 쫀득쪽득해져서 


너무 맛있고 부드러워요. 입안에서 살살녹는데요.


홍루이젠이라고 해서 샌드위치도 그렇고 대만 먹거리가 


저의 입맛에 맞다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다음에 더 다양한 먹거리롤 풍성하게 글을 작성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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