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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이야기~♪

제주귤 앙증맞은 크기에 달콤함까지 다가오는 겨울 필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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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귤 다가오는 겨울 필수품 같은
과일인 것은 다들 아시죠?^^
요즘에는 덜하지만 진짜 저 초등학교
시절때만 하더라더 겨울철에는
따듯한 방바닥에 배깔고, 눕거나 앉아서
TV보면서 귤 까먹는게 하루 일과이자
낛이였는데^^ 가끔 케이블 채널을 돌리다보면 그때의 시트콤이나 드라마가 나오거든요 어찌나 반갑던지 그걸 보면서 혼자 깔깔대고 웃다가 와이프와 이야기를 하면 동갑인 와이프도 ㅋ 그때의 일을 회상하면 생각속에 젖어 드는것 같네요.

얼마전 지인께서 제주도에 업무겸 관광차 이주정도 있다가 오셨는데 귤을 한박스 보내주셨거든요. 먹기에도 알맞고,
당도도 괜찮은 앙증맞은 귤  색깔 보셨죠 갓 따서 바로 박스에 담아서 포장을 한것 같습니다. 바로옆이   귤농장이고 그 옆에서 판매하는걸 제주도에 사는 사람에게 추천을 받아서 차로 몇십분 돌아서 사셨다고 하시더라고요ㅋ
원래 한드박스만 구입하려고 했었는데
드셔보라고 해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주변에 지인분들에서 다들하나씩 보내주었는데 ㅋ 배보다 배꼽이 더 컸다고 하시더라고요.

맛있게 잘먹겠다는 인사를 드리고 몇개까서 아들이랑 나누어 먹는데 잠시나마 옛 추억도 떠올려보고 좋았네요.
귤이라는 과일하나로 좋은 추억이 떠오르는걸보니 저도 점점 나이를 먹어  가고 있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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