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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둑 만물상 이야기~☆ :: '육아 , 결혼 이야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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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거리에는 봄의 향기가 만연한데... 생뚱맞게 눈싸움 사진을 올려봅니다. 

막바지 겨울을 기억하기위해서랄까요? 눈만 오면 정말 강아지가 꼬리를 흔들며 뛰어다니듯 우리 집 꼬맹이 또한 눈이 오면 자꾸 밖으로 나가자고 저를 졸라댑니다. 

 

그래서 날이 조금 포근하면...데리고 나가고, 바람이 매섭게 불면... 안된다고 잘 타이르곤 했는데요.

스노우 메이커를 통해 눈도 뭉쳐보고, 썰매도 태워주고, 장난감을 가지고 와서 눈 속에 묻기도 하고, 상황극도 하고, 나름 즐거운 시간을 함께 잘 보냈는데요. 이런 기억도... 이제는 올해 연말... 아니 내년 1월쯤 돼야 다시금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우지니는 부추도 신고, 군밤장수 ㅋㅋ 털모자도 쓰고, 판다 벙어리장갑까지 완전무장을 하고 나왔는데요.

롱 패딩을 입히니까 움직이기 불편하다며 유니폼처럼 자주 입는 이 잠바를 입혀달라고 하더라고요. ^^ 

아이들도 자신만의 취향이 있긴 합니다. ㅋㅋ 유니폼... 다른 좋은 것을 사줘도 우선순위는 바로 이 잠바!

눈을 뭉치고, 저에게 뿌리기를 여러번 ~ 아주 연기를 해주면 좋다고 깔깔깔~ 거리는 통에 저도 곧 배우로 데뷔를 해도 될 정도의 연기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어디 단역이나 엑스트라 필요하면...연락주시길 ^^

5살 아이와 놀아주기 역시나 나이가 한살 두 살 먹어가면서 육체적으로 놀아주는 횟수가 늘어가기만 합니다.

우지니는 이제 95cm에 15kg 안아달라고 하면... 이제 순간 멈칫 합니다. 한번 안으면 떨어지질 않으니... 10여 분만 안고 다녀도 온몸에 피로가... 진짜 아이 때문에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이제 곧 둘째도 나오는데... 둘째까지 안아달라고 하는 날이 오면... 그때는 근육맨이 되어 있어야 할 지도 모르거든요. 

아파트 단지에 눈이 제법 많이 쌓였을때 어린이집 하원을 하면서 와이프와 곳곳의 놀이터를 둘러보며 눈을 뭉치고, 던지고, 아주 눈을 가만히 놔두질 않네요.

이날은 특히 눈도 제법 쌓여서 눈싸람을...만들어 볼까 하고, 눈 뭉치를 굴리고 굴려보았지만... 갑자기 바람이 몹시 불어서 철수... ㅋㅋ 했답니다. 

내년에는 아빠가 눈 많이 오면... 큰 ~ 눈싸람 꼭~ 만들어줄게....라고 말하며 작은 눈사람을 만들어 주었는데... 사진은 온데간데... 어딜 갔나 없네요 ^^ 

 

우리 가족의 올해? 작년이라고 해야 할까요? 겨울의 추억은... 살며시 왔다가 살며시... 떠나갔네요.

5살 아이와 놀아주기 소소한 일상 편 이것으로 마쳐볼게요.

이제 2월도 삼일 정도밖에 시간이 남지 않았네요. 무언가 시원섭섭한 겨울을 이제 보내주고, 봄을 기쁘게 맞이해줄 준비들이 되셨나요? 

 

서서히 들리는 매화 축제의 소식... 올해는 갈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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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둑 생각도둑

호기심 많은 37살 철부지 아빠의 이야기~ (유튜브에서 생각도둑을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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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장난감 백화점 빅토이 할인매장에 다녀왔는데요. 종류도 많고, 우선 규모가 어마어마하더라고요. 

번영로에 자리하고있어서 오다가다 보면서 한번 가봐야지라고 말만 하고, 그냥 지나치기 일수였는데... 새해를 맞이에 썰매도 살 겸 갔다가 우지니 장난감도 하나 사주었답니다. 

꼬마버스 타요 침대도 있어서 사진을 한장 찍어두었는데요. 가격이 ㅋㅋ 419,000원 원래 가격은 60만 원이라고 쓰여 있더라고요.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 같기는 한데... 가격이 만만치 않긴 하네요. 매트리스까지 다 주는 거라 어찌 보면 비싸다고만 할 수는 없는 가격이긴 합니다. 

2층 규모로 되어 있는 천안 빅토이 장난감 백화점은 번영로에 있고, 중고차 매매상사 바로 옆에 있어서 찾기는 쉬워요. 그리고 매장 앞에는 이렇게 티라노 사우르스가 인상을 쓰며 아이들에게 얼른 들어오라고 무언의 암박?을 하고 있죠^^

나름 이곳이 포토존이에요. 이곳에 들린 아이들은 이 앞에서 기념사진을 한 장씩 찍더라고요. 그런데...우지니는 싫다고 하네요. 무섭다고, 그러면서 접근하는 듯 거리를 두고, 이런 행동을 반복해서 웃음을 또 자아냈답니다. 

블로그 구매후기 및 방문자 리뷰 이벤트도 진행중에 있으니 다녀가시고, 구매를 하셨다면 한번 참여해 보세요.

저도 다음에 가면 1만점 포인트를 받아야겠어요.

천안 장난감 할인매장 빅토이 백화점... 기억해 두세요 ^^

그러면 내부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썰매를 사러 왔는데... 모두 매진... 플라스틱 종류를 찾았는데.. 겉은 비닐로 되어 있고, 스펀지? 같은 것만 판매를 해서 포기... 그리고 인터넷으로 구매를 했답니다. 다행히... 며칠을 기다린 끝에 재입고되었을 때 서둘러 샀죠! 

그리고 장난감 타임.... 카봇 , 또봇, 뭐라고 하는데 저는 도무지 알 수가 없네요. 시리즈별로 모양이 조금씩 다른데 또 사야 된다고, 하기에 또 사줬죠 ㅜㅜ

매장을 둘러보는 우지니의 눈은 초롱초롱~ 이렇게 빛이 나다니... 이런 적이 없거늘... 역시나 아이들은 이곳에 오면 정신이 나가나 봅니다. 마치 와이프가 명품샵에 갔을 때 눈을 보는 것과 비슷하더이다 ^^

나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지 마구 뛰어가다 멈추다를 반복 그리고 엄마 이거 보세요. 이리 와 보세요.

저는 찾지 않네요. 아빠가 사주는 것인데... 엄마를 찾네요. 

일단 1층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하나 집어 들고, 2층으로 올라가 보았는데요.

1층은 전동차랑 변신로봇과 브라더 같은 중장비, 또 자동차 같은 뭐랄까... 디테일한... 음... 설명 불가 ㅋㅋ 

2층은 유아들 제품과 레고, 또 키즈카페에서 볼 수 있는 테이블형 장난감, 또 자전거와 침대, 트램펄린과 보드게임 종류들이 있었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바라본 1층의 모습입니다. 규모가 장난 아닌데요. 2층까지 있으니 더 넓어 보였네요. 

 

아래 사진부터는 2층이랍니다. 

유모차와 1인 트램펄린, 여자아이들의 인형, 미끄럼틀 제법 규모가 큰 장난감들이 배치되어 있었답니다. 

야구와 골프, 농구와 당구 같은 스포츠 놀이도 있었고요. 정말 다양하게 많은 종류의 장난감이 있더라고요. 아직까지 이보다 크고, 종류가 다양한 곳은 못 본 거 같아요.

올해 다섯 살인 우지니... 이제 세발자전거를 살 때가 되어서... 한번 타보았답니다. 

집에 전에 산 게 있는데... 이것은 제법 잘 구르는데... 왜 집에 있는 것은 못 구르는 거니? 안 구르는 거니? 새것을 사달라고 시위하는 거니? 너의 속마음을 모르겠네 ㅋㅋ

와이프 뱃속에 있는 둘째는 딸인데... 여기에 또 인형을 사러 자주 올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ㅋ

성별이 같거나 다르면 좋은 점도 있지만 단점이라고 하기에는 또 뭐하고, 사용하던 옷과 장난감을 새로 사야 한다는 점...

와이프는 이제 주섬주섬 우지니의 어렸을 때 사용하던 물품들을 정리하고 있네요 ^^

무언가 드레스나 이쁜 여자아이의 물건을 보면 조카에게 사주며 대리만족을 했었는데... 이제는 딸에게 사주면 되니까... 뭐 좋은 거 같기도 하고 ㅋㅋ 아무튼 그렇습니다. ^^

목욕놀이도 정말 다양한 것들이 있었네요. 이런 게 있었다면 진작에 사서 우지니와 목욕을 할 때 놀이를 했을 것을... 사려고 하니까... 와이프가 사지 말라네요. 이런.... 

주방놀이도 있고, 뚝딱뚝딱 공구 놀이도 있고, 드론도 보이네요. 

테이블 놀이와 옥스포트 블럭과 다른 다양한 블록들... 어렸을 때 이런 것을 가지고 놀면 좋았을 것을... 저는 막상 사달라고 하지 못했네요. 그래서... 지금 사주려고 했는데... 맥포머스... 자석 블록을 사주었는데... 경찰차만 만들고 끝이네요 ㅜㅜ

그래서 사달라는 게 능력이 되는 한 다 사주려고요. 

저의 어린 시절은... 사실 장난감이 많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더욱이 아이가 사달라고 하면... 거절을 못하는 거 같아요.

술 한잔 덜 마시고, 제가 사고 싶은 거 하나 덜 사고, 우지니 장난감을...ㅠㅠ ㅋㅋ 

이곳은 레고... 레고는 뭐 다들 아시는 것처럼 장난감계의 명품이라고 할 수 있죠 ^^ 이것을 가진 자... 끝판왕이죠.

그런데... 전에 TV에 보니 레고의 경쟁 상대는 다른 장난감 업체가 아니고, 한국의 교육열이라는 말을 듣고 살짝 씁쓸함을 느꼈네요. 아~ 한국... 그렇지... 교육열...

비비탄 총도 보이고, 킥보드도 보이고, 참 비비탄 총... 초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총싸움 많이 했는데 말이죠!

입에 비비탄 한가득 물고, 장전을 하고 총구에 비비탄을 불어넣고, 발사하고, ㅋㅋ 그 시절이 그립긴 합니다. 

수많은 보드게임들... 이것을 만들어 낸 사람들도 참 대단하긴 합니다. 

예전에 저는 호텔왕게임 , 부루마블, 뭐 이 정도 해본 게 다인 듯합니다. 

젠가도 몇 번 해봤고요. 나중에 아이들이 조금 크면 캠핑을 가서 함께 온 가족이 요런 거를 해도 재미있겠네요 ^^

우지니가 구입한 것은 헬로카봇 스카이 X 전에도 스카이를 샀는데... 자동차 종류만 트럭으로 바뀌었네요.

전에 꺼는 벨로스터? 그것처럼 생긴 것이었는데... 뭐야 스카이 스와트? 참... 이런 것을 볼 때마다... 장사 수작...이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긴 합니다.  그런데... 아이가 좋아하니 ^^ 알면서도 구입을 한다는 점!

천안 장난감 할인매장 빅토이 여기 종류 진짜 다양하네요.

처음에 보여드렸던 꼬마버스 타요 침대는 요렇게 생겼답니다.

아주 신나게 둘러본 천안 장난감 백화점 빅토이 어때요? 매장 규모도 어마 무시하고, 종류도 다양하고, 아이들 선물이나 장난감 구매를 하실 때 한번 다녀가 보세요. 찾아보니 인터넷가와 큰 차이가 없어요.

현금으로 구매를 하면 또 추가로 할인도 되니까 한번 다녀가 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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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둑 생각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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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이 조금 안된거 같아요. 10월 중순경 우지니가 다니고 있는 천안 백석동 아토 어린이집 작품전시회가 열렸답니다.


코로나 때문에 개학이라고 해야하나? 그때부터 연기가 되었고, 4월부터 조금씩 가다가 또 확진자수가 많이나와 집에서 쉬다가 이렇게 무한 반복이 되었죠 

그렇다보니 아이들의 집중력은 또 떨어지고, 뭐 아무튼 어린이집 선생님들과 엄마들이 참 고생이 많았네요. 물론 지금도 ING 진행중이지만요.




아무튼... 혼란스럽고, 시간도 부족하고 그랬을텐데... 아이들과 함께?^^ 사실 선생님들이거의 대부분 이루어낸 행사죠! 

아무튼... 이렇게 우지니가 한해동안 만든 작품을 관람할 수있었답니다.

쪼꼬만 손으로 조금이라도 보탬은 되었겠죠^^ 



나뭇잎과 나뭇가지로 이렇게 이쁜 액자도 만들어서 사진을 코딩해서 만들기도 하였고요.또 액자처럼 만들어서 이끼였던가? 그것도 만들었고, 요건 뭐라고하지? 아무튼 ^^ 너무 앙증맞고 귀엽더라고요. 일하다말고, 참여를 해서 우지니의 모습을 보며 ,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거미들도 있었고, 알록달론 나뭇잎도 색칠한것도 볼 수있었답니다.

어린이집에서 항상 무엇을 했는지 퇴근을 하고오면 설명을 해주는 우지니...

또 키즈노트를 통해 이미 알고 있지만 모르는척 들어준답니다.

열정을 다해 설명하는 우리집 꼬맹이 ^^ 하루의 소소한 행복 전달꾼이네요.



허수아비와 함께 채소와 무당벌래도 있는데요. 

우지니는 무를 뽑는 퍼포먼스도 볼 수있었답니다.



작품 말고, 아이들이 호감을 가지고 참여도 하고, 놀수도 있는 소품, 아이템도 전시되어 있더라고요. 불이난 건물에 물을 꺼주기위해 우지니는 소방관 아저씨 옷을 입고, 입으로 쉬~라고 말을 하며 불을 끄는 흉내를 내더라고요 ^^



소방차와 소화기 모두를 가져와서 헬멧도 쓰고 ^^ 아주 야무지게 참여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계속 어린 아이인줄만 알았는데... 무언가 ... 뿌듯한 생각과 기분에 얼굴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더라고요.



우지니가 가장 좋아하는 경찰차도 어디선가 가져와서 들쳐매고, 사진을 찍으라며 제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지만 역시나 카메라를 안봐요^^



이곳은 포토존 ... 우지니도 추억의 사진을 한장 찰칵~



왕관 만들기 이벤트도 참가했답니다. 나무 밑에 가서 이쁜 나뭇잎을 골라서 짜잔~ 이렇게 만들고 멋있는 왕자님으로 변신도 해보았답니다.



어린이집 작품전시회 그저 신기할 뿐...



또 찍어달라고 하고서는 딴데를 보는 요녀석...



가을날의 막바지... 계속 날씨가 포근하다가 하필 이날은 바람도 세게불고 기온이 꽤 떨어졌기에 쌀쌀함을 느꼈답니다. 



가을아 반가워~ 이제는 겨울 ... 



나무 사이로 햇살이 비집고 들어오지만 ...바람이 그 따스함을 전달해 주기 이전에 추위를 선사했네요.



한쪽편에는 솔방을울 던져볼 수있는 이벤트도 진행되었답니다. 또 마음껏 던지며 웃고 있는 모습에 진짜 개구장이 포스를 여기저기 뿜뿜~


인디언 체험도 해보고, 옷도있고, 해먹에도 앉아보고 , 그저 신기한 체험으로 호기심은 급상승... 예쩐에 여행을 가서 어디선가 봤는지 아빠 저거 예전에 우지니 봤자나라고 말을 하는데... 나는 기억이 없어 ㅋㅋ 미안... 니가 어디선가 봤나? ㅋㅋ



여섯가지 체험을 하면 요렇게 스티커를 붙여줬거든요.

다 모으면... 선물로 바꾸어 준답니다.

모든 미션을 완수한 우지니도 선물을 받으러 어린이 집으로 고고~



우지니가 다니는 천안 백석동 아토 어린이집 ... 

원장선생님이 선물로 바꾸어 주셨답니다.



팝콘도 받고,떡도 받고, 버블건도 받고, 봉지에 사은품이 가득 ...



병아리 버블건 ... 또 뜯어달리기에 받은 즉시 사용해보는 우지니 ... 

그런데 우지니의 시작으로 ㅋㅋ 친구들을 모두 뜯어서 온통 비누방울 천지가 된 놀이터...


지난해에는 가정 어린이집에 다녀서 이런 작품 전시회가 있었는지 기억이 살짝 안나네요. 하지만 ... 올해는 요렇게 ^^ 무언가 했다는 것에서 뿌듯함이...

우지니의 어린이집 작품전시회는 요렇게 마무리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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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941 | 아토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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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빼빼로데이이자 저의 결혼기념일이랍니다.

일년에 한번 있는날이라 여성들은 큰 의미가 있죠^^

하지만 남자들은 뭐 ㅋㅋ 시큰둥 ^^

그리고 제가 일년에 꽃을 사는 몇 안되는 날이기도 하답니다.

와이프 생일때 또 이렇게 결혼기념일때 그리고 크리스마스때? ^^ 아무튼 그럴때 마다 최근 자주 이용하고 있는 백석동 아이파크 2차 앞에 있는 보리스 플라워 입니다.



딱 보아도 외관이 아기자기함께 깜찍해 보입니다. ^^




내부로 들어가보면 ... 화분도 있고, 아기자기한 것들이 꽤 진열이 되어 있더라고요.

안에 인테리어도 꽃집답게 귀엽고, 이쁘게 꾸며져 있고요.

감각이 둔한 제가 보아도 꽤 근사해 보이더라고요.



은은한 조명아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 꽃들 ... 다양한 종류의 수목이라고 해야하나요? 단어가 익숙치 않네요 ^^ 선인장도 있고, 개업을 하면 자주 등장하는 화분도 있고, 다육이도 있고 그러네요.



드라이 플라워도 있고, 네입크로바에 아기자기한 그런 소품들도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주문한 꽃을 제작하는? 만드시는 동안 멍하니 곳곳을 구경하며 사진으로 담아보았답니다.



종이컵 정도 크기의 화분에 들어 있는 서로 다른 모양의 선인장...

요것은 매장내에 인테리어로도 참 좋을 것 같네요.



요것은 말린꽃 드라이 플라워 ... 요즘은 이렇께 꽃 전용 종이가방에 담아 부어서 가져가지도 편리하네요. 기존에는 꽃다발을사서 차에 싣고 목적지로 가는동안 들고 가거나 무언가 조금 어정쩡한 부분들이 있었는데... 그것은 단번에 해결해 주었네요. 



작은 병에 말린꽃들을 넣어서 판매도 하고 있더라고요. 주변에 소중한 사람들에게 작지만 큰 의미를 둔 선물도 적은비용으로 구입하실 수도 있답니다.



그리고 제가 구입했던 ...여름철 와이프의 생일 선물 ...

뭐 현금이 최고이기에 현금도 물론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우지니가 좋아하는 초코케익까지 하나 구입해서 집으로 향했죠!

오늘도 퇴근시간에 맞추어 꽃을 사러 한번 가야겠네요.



우지니는 역시나 꽃에는 관심이 일도 없고, 흥미도 없고 ^^ 오로지 초코케이크를 달라고 아우성... 마치 꿀벌처럼 꿀향기를 맡고 식탁위로 날아와 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 


꽃... 아무것도 아니라고, 먹지도 못하고, 얼마 안있다 버리는 거라고, 남자들은 감성을 무시하는 분들이 많기는 하지만 ...


꽃 하나로 그동안 보시지 못했던 배우자 또는 연인의 꾸미지 않은 환한 미소를 보실 수있으실거에요.


꼭 기념일이나 의미있는 날이 아니라도 가끔 ... 꽃한송이라도 퇴근길 가져가신다면...

더욱 화목한 가정이 될 수있지 않을까 하네요.

저도 가끔 ㅋㅋ 이벤트는 아니지만 꽃 한송이에 안개꽃으로 둘러 가면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


하지만 오늘은 날이 날인만큼 ...

빼빼로데이 결혼기념일 선물 이쁜 꽃다발 어떠실까 하네요.

저는 천안 백석동 보리스 플라워에서 구입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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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1173 | 보리스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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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진짜 빠르게 지나가는거 같아요. 어쩌다보니 벌써 다음주가 추석이네요. 

매년 명절때 고향을 가라고 그러는것인지 어떤 사유에서인지 고속도로 통행료는 명절을낀 앞뒤를 포함해 무료였는데... 이번에는 가지말라고 독려는 하는것인지 다 유료라고 하네요. 아... 거제도 가야하는데.. 처갓집.. 참 ... ^^


아무튼...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없던 일도 생길 수있고, 그러니 정부에서도 코로나의 확산을 막기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명절인데 조상님께 절한번 안할 수는 없죠! 그래서 평일날 가장 한가한 시간을 골라 다녀왔는데요.



다행히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아주 무난하게 인사도 드리고 절도하고, 술도 한잔 뿌려드리고 왔답니다. 

우지니와 함께 청주 목련공원 추석 성묘를 미리 다녀왔죠^^

희안하게 다른곳에비해 봉분도 낮고, 이거참... 이제 2년정도만 계시면 선산으로 이장을 할 계획이라 ... 이곳도 이제 몇번 안남았네요.


우지니가 꽃집에서 직접 고른 꽃도 병에 꽂아 드리고, 웃으며 아빠 사진찍어줘야지라고 말을 하네요 ^^ 응... 할머니한테 인사해야지 .... 응




할머니...우지니에요. 장난감 사주세요.라고 말을 하며 절을 하는 우지니...

여기 할머니는 하늘나라에 있어서 장난감을 못사주는데 어쩌지? 그렇게 말하니까 주딩이가 대빨 튀어나오네요. 음... 이렇게 성장한 우지니를 보았다면 할머니가 정말 좋아하셨을거 같은데... 저의 결혼식도 못보시고, 상견례한 다음날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


그때 의사의 말로는 그날 돌아가실 수도 있었는데 무엇 때문인지 엄청 참으셨던거 같다라고 말을 하시더라고요. 의사에게는 당연히 상견례라고 말을 하지 않았는데...

무언가 과학으로도 풀수없는 뭐 그런 .. 힘이 있긴 한가봅니다. 

그래서 더욱 ... 그날이 기억이 나네요. 할머니 손에서 자라서 무언가... 꼭 일찍 결혼해서 아이를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현실은 또 그렇게 안되잖아요.


군대도 가고, 직장도 다니고 ,돈도 벌어야 하고, 그러다보니 .무언가 효도를 해보려고 하니까 ... 소중한 사람이 곁에 없네요.



청주 목련공원 조모 추석 성묘를 마치고 오창에 있는 선산에 조부님께 술한잔 부어드리고 그렇게 집으로 왔는데요. 무언가 씁쓸함이...

우지니도 이렇게 해마다 성장을 하고, 말도 잘하고, 쑥쑥 크고 있는것을 보면 멍하니 엉뚱한 생각이 드네요.



사람은 태어나고, 또 죽고, ... 어떻게 살았느냐 , 어떻게 사느냐 ... 

그냥 요즘 어수선하고, 무언가 답답하고, 그렇다보니 이런저런 별의별 생각이 다 들긴 합니다. 명절이 다가오면 기분도 들뜨고, 그래야 하는데... 

그렇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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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상당구 월오동 4 | 청주시목련공원 제3목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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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갈 무렵에 다녀온것인데 너무 늦게 포스팅을 하네요.

사진이 너무 많아서 시간이 촉박해서 바로바로 올려야 되는 것들을 먼져 올리고, 눈에 보이는 뭐 그런것들을 올리다 보니 한참 늦었네요.

하지만 기억이 거의 100% 또렸하게 나는 이유는? 바로 친절함과 청결함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육아를 하시면 다들 신경을 쓸수밖에 없는 것들이 청결이죠!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특히나 중요하고요. 

또 어느곳을 방문하든 상대방이 친절하게 대해준다면 괜히 기분이 좋아지죠!

돈없이 상대방을 즐겁게 하는것이 바로 미소와 함께 건네는 한마디 또 친절... 이런게 아닐까 하네요. 특히나 장사를 하거나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이런 매너가 몸에 센스있게 양념처럼 베어있는분들이 많죠!!


너무 서론이 길었나요? ^^



천안 쌍용동 키즈카페 리틀베베 바로 이곳이 그런곳이었죠!

친절하고, 깨끗하고, 사실 천안에 키즈카페는 상당히 많습니다.

다들 아실거에요. 하지만 어느 몇곳을 특정지어 가자라고 하는곳 예를 들어 모다아울렛에 있는 히어로즈 같은 엄청난 큰 규모의 장소 말고는 다들 가까운곳을 찾는데 솔직히 내부 구조라던가 규모 또 있는 시설들은 다 거기서 거기잖아요.

그래서 딱히 어느곳을 선택해서 가기 애매하긴 한데...  


이곳은 입소문이 자자하더라고요. 사장님이 자녀도 어리고, 그래서 더욱 아빠 미소로 손님들에게 친절하게 대하시는거 같다고, 그래서인지 저도 주변에서 이곳을 많이 이야기를 해주긴 했네요. 나에게 큰 무언가가 있었던것은 아니지만 그냥 기분이 좋아서 말이죠^^ 예전 백석동 모 키즈카페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거든요.

그곳에서는 지금은 종업원이 바뀌었다고 하던데... 불러도 대답없고, 물어도 대꾸도 안하고, 짜증이 얼마나 나던지 ...



친절함이 몸에 뵈어 있는 해피 키즈카페죠^^


이곳은 오전 10시 30분에 오픈해서 오후 7시 30분에 영업을 종료한답니다.

새나라의 어린이는 일찍 일어나고, 일찍 자야 하니까 ^^

오후8시 이전에 문을 닫는답니다.


요금을 보면 1시간에 육천원 2시간에 만원이고요.

6~12개월은 삼천원 , 오천원 이랍니다. 

당연히 체온을 체크후에 입장하여야 하고, 외부 음식은 반입금지랍니다. 



외부에 어떤 시설들이 있고, 이용요금과 영업시간 등등 안내가 자세하게 쓰여 있답니다. 그 옆에 아쿠아 카페라고, 제가 전에 포스팅올린게 있으니 아이들과 이곳도 함께 방문해 보시긴 좋으실거에요.



파티룸도 예약이 가능한데요. 요즘은 아이들 생일때 여기를 예약해서 생일 파티도 하고, 친구들과 놀기도 하고 그런다고 하더라고요.



어른들은 위한 안마 의자도 있고요. 실내 소독한 날짜도 이렇게 쓰여 있답니다.

정기적으로 실내 소독을 하는 모양이에요.



위의 사진속 이모티콘이 주인공이 사장님이신것 같은데요.

아이들이 노는동안에도 꾸준히 왔다갔다 하시면서 정리하시고, 청소하시고, 흐트러진 모습을 볼 수없었네요^^


우지니도 있는 미니쿠페 푸쉬카 ^^ 우진이꺼는 흰색인데 이것은 빨간색이네요.

요즘은 날이 추워서 외출을 잘 안하지만 진짜 날 좋을때 여행을 간다거나 집앞에 외출을 나가면 여기에 태워서 진짜 아주 편안하게 다녔네요. 

밖에만 나가면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이리뛰고, 저리 뛰고, 안고 다니느냐 아주 진을 빼기 일쑤였는데... ^^



푸드 코너도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고, 테이블도 많이있고, 담이라고 해야하나? 그것도 높지 앉아서 쉬면서 아이들이 뛰어 노는 모습을 어디에서도 관찰이 가능하답니다.



뚝딱뚝딱 정비사가 되어 자동차를 고치고 있는 꼬맹이^^ 그러더니 낚시도 해보고, 깔짝깔짝? 조금씩 맛만보고, 이리이동 저리이동~ 왔다 갔다 하는데 체력소비를 다 하는거 같네요.


편백나무 알갱이가 가득한 이곳에서 또 한바탕 신나게 뒹구르며 시간을 보냈드랬죠!!



트램폴린도 중앙에 작은것도 있고, 안쪽에는 넓은 곳도 있답니다. 두곳이 있어요.

생각보다 실내 규모가 꽤 되어서 아이들이 뛰어놀기 충분해요.



볼풀장도 있고, 농구대도 있는데요. 옆쪽 트램폴린과 연결되어 있어서 점핑을 하며 놀다가 미끄럼틀을 타고 그대로 쪼르르~ 밑으로 내려와 볼풀장으로 이동이 가능하죠!

신방동과 쌍용동에 아파트 단지가 많고, 인구 밀집지역이다 보니 주택들은 많이 노후가 되었지만 생활편의시설과 이런 시설들은 정말 잘 갖추어 진거 같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이곳을 떠나지 못하고, 계속 거주를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바로 옆쪽에 이마트도 있는데 ... 이곳의 매출이 전국 TOP10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또 주변에 병원도 많아서 아이들도 많고요. 


이런 주변환경에서 친절은 정말 영업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그런곳이 사실 주변에 많지 않죠!



넓은 주방놀이와 화장대도 있어서 여자 아이들에게도 인기만점인 장소에요. 사진찍을때는 없었는데... 아이들이 이곳을 떠나지 못했어요. 집에 가자고 ^^ 억지로 끌려가는 아이들... 



처음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더니만 슬슬 심심했는지 이곳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만지작 거려 봅니다. 호기심이 참 많아서... 가끔 골치가 아플때가 있어요.

그것도 아주 극성맞게 관심을 보여서 말이죠!



자기가 타는 자동차는 또 빼앗기지 않으려고 타고 다니다가 가까이에 주차를 해놓더라고요^^그래도 착한게 누가 빼앗아 가도 억지로 뺏을려고 하지않고, 내릴때까지 기다렸다가 서둘러 낙아채죠^^




탈것도 제법 많아요. 푸쉬카, 또 붕붕카, 얼른말과 조랑말도 있어요.



아기의자도 있어서 밥먹을때 조금더 수월할 것 같고요.



테이블 좌석과 좌식 좌석 모두가 있어요.



아까 말한 넓은 트램폴린 ...

이때까지만해도 두발로 점프를 못 뛰었었는데...

지금은 아주 깡총깡총 토끼처럼 ^^ 잘 뛰어요.

아이가 자라면서 무언가 옆집아이랑 또는 같은 어린이집 아이랑 

성장에 대한 비교를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그거 다 부질없어요. 그냥 주위에서 관심과 사랑을 듬뿍 주시면 아이는 

그사랑과 관심을 받아 무럭무럭 쑥쑥~ 자란답니다.


언어능력도 우지니가 상위 몇프로 안에 들어간다고 했는데요.

사실 이것은 와이프와 엄청나게 말을 많이 하거든요.

그래서 어른들이 사용하지 않는 어휘들도 가끔 사용해서 깜짝깜짝 놀랄때가 있는데요.

저희도 육아 초보들이긴 하지만 저는 사실 덜 하지만 와이프가 정말 엄청 대화도 많이하고, 반응과 리액션이 상당하거든요. 그런것들이 아이들의 정서 발달 , 관찰 모든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 같아요.

그래서 사실 저는 편리하긴 하죠^^

엄머 껌딱지라 말이죠!!


항상 우진이는 아빠는 삐~ 엄마는 안삐~

저는 싫고 , 엄마만 좋다고 합니다. ^^



아빠는 삐지만 이날만큼은 같이 놀아줘서 그런지 엄마는 만들어주지 않는 쥬스를 만들어서 아빠 먹으라고 건네 주네요^^ 이런...눈물이...




정리중이신 사장님과 직원뿐... 일부러 찍은것은 아니고, 찍다보니 거기에 계시네요.

지나가신다음 찍으려고 했는데... 한참 걸리기에 그냥 찍었습니다.



복층이라는 표현을 써야 하나? 2층이라고 해야하나? ^^

아무튼 그곳에는 이렇게 장난감이 있답니다. 

경찰차도 있어서 엄청 신나게 놀았답니다.



경찰차 홀릭에 빠진 그대...

나중에 커서 경찰차가 되겠다는 그대... 

그래 훌륭한 경찰차가 되거라 ...



청소박사는 크롱이지? 자기도 청소박사가 될거라며 청소기를 들고, 매장을 돌아다니며 청소를 하고 있네요. 그렇게 즐거운 2시간은 후다닥~ 지나갔네요.


예전에는 집으로 가는 길이 참으로 어려웠는데... 나중에 또오자 하면 이제는 수긍을 하고, 아쉬워하는 기색을 살짝 보이지만 집으로 바로 가네요^^ 기특...


천안 쌍용동 키즈카페 리틀베베 친절한 이곳으로 겨울철 가볼만한곳을 찾고 계시다면... 실내에서 따듯하게 ...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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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494-17 2층 | 리틀베베키즈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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