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옥산 흥덕파크자이 내집마련 정보 전해드릴게요.
봄의 향연을 이제 거리 곳곳에서 볼 수있는데요.
이번 주말부터는 벚꽃이 남부지방부터 만개할것이라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네이버, 다음 할 것없이 축제일정을 검색해
보시는 분들이 많고, 주변 직장동료들의 대화중 대부분의 주제로
자리매김했는데요. 그만큼 봄은 여기저기서 기다리셨던
분들이 많으셨나봅니다. 저또한 그렇고요 ^^
봄 하면 집을 보러 많이들 다니시잖아요.
그래서 겸사 겸사 포스팅 해봅니다.
공사의 막바지 공정에 들어간듯 보여지는데요.
2500여세대 이상 대단지이다보니 규모가
정말 어마어마하답니다. 중부로를 따라
가끔 오창을 왔다갔다 하는데요.
도로에서 보는데도 그 규모를 집작할 만큼 웅장한 규모랍니다.
또 대한민국 명실공히 아파트의 왕자라고 불리는 GS건설이
짓는XI라고 하니 그 기대감이 더욱 북돋아 지는거 같아요.
전체가 선호하는 중소형으로만 이루어져 있다는
장점덕에 산업단지 주변으로 직주 근접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는 탁월한 선택의 장소가 될 수있을것 같아요.
또한 지역주택조합으로 시작을 했기 때문에
분양가또한 시세보다 조금 낮은것이 매리트가 될 수있을것 같고요.
지금은 개학을 했을텐데요. 주출입구에
초등학교가 있어서 요즘 필수라고 할 수있는 학세권
초품아를 이루고 있답니다.
학교의 이름은 소로초등학교, 통학길의 시끌벅쩍한
아이들의 소리를 들으며 하루가 시작되었음을 알고,
하교길 또 한차례 소리를 들으며 하루가 마무리되고 있음을
알아가고, 일상에서의 소소한 행복을 느끼시기에는
평범하면서 좋은 아파트가 아닐까 합니다.
또 병설유치원까지 보유를 하고 있으니 미취학 아동에 대한
고민의 늪도 조금 없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자이라고 하면 단연 녹지공간이 훌륭하고, 그 질적의
퀄리티가 뛰어나기로 유명한데요.
이곳 청주 옥산 흥덕파크자이는 우리가 알고있는
축구장의 3배정도의 드넓은 공간을 녹지공간으로
확보하였고, 수많은 수목들을 심고, 산책길을 만드는등
입주민들에게 최적의 휴식처를 만들어주기 위해
많은 모습을 보여줄 것 같아요. 도중에 벤치도 만들어
산책을 하시면서 휴식을 할 수있는 장소도 제공될 것이며
운동시설도 있어서 틈틈히 건강에 대한 궁금증도 떠올려
볼수도 있을것 같고, 눈과 귀 또 피부에 와닿는 그런
자연의 감촉과 꽃내음까지 오감을 만족시켜줄만한
그런 최적의 집이 아닐까 합니다.
앞쪽에 미호천이 흐르고, 산을 등지고 있는 형국은
우리가 부동산에서 또는 땅을 평가할 때
최적의 지형으로 말하는 배산임수를
보여주는 한 예가 아닐까 합니다.
산업단지도 가깝기에 직장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출퇴근 시간의 단축도 중요한 부분중 하나거든요.
또 그에 걸맞게 오창과 옥산이 지금 지속적으로
주거세대의 증가와 개발이 이루어 지고 있다는
긍정적인 모습에 가까운 미래의 주변 지가 상승도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봉명동에 지금 있는 농수산물 도매시장이
이 인근으로 이전해 온다는 소식에
또한번 시끌벅쩍할 것 같습니다.
수많은 호재가 있었고, ING중이지만
주거단지의 조성은 없었기에 더욱이 기대를 해볼 만한
지역중 한곳이 아닐까 합니다.
오창과는 뭐 같은 생활권이라고 보셔도
무방할 정도로 가까운 거리이고요.
오송KTX역 주변과 상업지 , 또 세종특별자치시까지도
상당히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이곳을 무시할 수없는 이유죠!! 또 하이패스 IC도 있기에
광역이동을 더욱 빠르게 하실수 있고요.
새로 생긴 도로를 통해 청주역 인근에
막혔던 그 작은 도로를 건너지 않고,
서청주 중심상업지로 불리는 롯데아울렛과
현대 백화점 인근 상업지로 순신간에
여러분을 이동시켜드릴수도 있을것같네요.
사실상 가정내에 차량이 한대 이상씩 모두 있다보니
20분 이내에 어떤 시설들이 있는지가 가장 중요시 되고 있는
현대사회에 이정도면 주거의 본연의 기능인 힐링에
집중할 수있으며 자동차에 시동만 걸게 된다면
직장뿐만 아니라 영화를 보러 가기도, 또 쇼핑,
문화생활 더 나아가 그 이상적인 것들도 이룰수 있는
편의 시설은 가까이에 있음을 기억해 두셨으면 하네요.
오창에도 청주북부터미널 시외버스터미널이
티스퀘어라는 상가 지하1층과 지상 1층에
들어선다고 하니 더욱 광역이동에 대한
편리성이 높아 질 것이고요.
국사 일반 산단의 계획이 구체화 되고 있는 가운데
주변 산단의 조성과 주거지의 추가적인
계획안이 이곳을 더욱 빛나게 만들어 주지 않을까 합니다.
거대한 마을에 입성을 해보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나머지 잔여세대를 꼭 잡아 보시길 바래요.
XI라는 이름에서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는
돈을 주고서 만들수 있는게 아니거든요.
청주 옥산 흥덕파크자이 입주시기가 몇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직장의 이직이라던가 갑짝 스러운 이사로 집을 구해야 하는데...
새집을 원하신다면 정말 좋은 시기에 타이밍까지 맞지 않을까 합니다.
매매와 거래가 꾸준한 그 계절에 입주를 하시게 되니까 지금 살고 계신 집을
처리하시고, 여유있게 입주를 해보실수 있는 시간적 여유까지 있는거 같아요.
도시에서 벗어난듯 아닌듯 숲속에서 거주를 희망하신다면
단연 이곳을 적극 권유해 드리고 싶네요.
공원인듯 아닌듯 매일같이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할 수있는 좋은 집 바로 이곳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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