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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에 다녀온 거제 와현의 맛집으로도 유명한 분위기 좋은 곳 해물라면으로도 유명한 바로 바릇 이랍니다. 바다를 보며 분위기있게 한끼 맛있는 라면을 먹을 수있는 곳으로 많은 젊은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인데요. 무언가 말을 글로 옮겨 해보고 쓰는데.. 이거참 부자연 스럽네요 ^^ 대충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알아 듣긴 하시겠죠?



따로 주차장이 없기에 해수욕장에 주차를 하시고, 조금 걸어오셔야 할거에요. 

바릇 옆에 도로 보이시죠? 오르막이라 간판 일대 차를 가끔 주정차 하시는데... 서로가 불편할 수 있으니 조금 걷는편이 한결 수월 하지 않을까 합니다.



무언가  시골의 한적함과 표현하지 못할 그런 분위기에 잠시 쉼취해 보았네요.


바다를 보며 무언가 음식을 먹는다는게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유리창을 하나두고 건너편에 바다가 있는 느낌과는 다른 너와 나사이에 ㅋㅋ 아무것도 벽도 없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갑자기 시를 한편 쓰려고 하네요. 감히 말이죠^^ 죄송합니다.



일단 약간 분위기가 그리스 느낌? 오바인가요? 동남아 느낌은 확실히 아니에요. 

가게의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이국적인 느낌이 납니다. 

이때 아들이 17개월쯤 되었던거 같네요. 아주 최고의 포동함과 귀여움을 장착하고 있을때라 아주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다 아는체 하고, 손흔들고 웃고 하는통에 남사스러워서 참 혼났네요.



바람이 불지 않았다면 날도 좋고 완전 환상이었을텐데... 간혹 불어오는 모래바람에 이거 참 ... 음식을 가려야 할지 눈을 가려야 할지 모르는 황당한 상황이 여러번 발생했는데요. 이게 또 야외라 ... 어쩔수 없잖아요. 또 더위... 참을만 하긴 했지만...

더위를 많이 타신다면 가고싶지 않으실수도 있답니다.



줄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그런데 이곳은 결제가... 카드는 안된다고 했던거 같아요. 계좌이체와 현금만 된다고 했었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맥주도 한잔 하고 싶었지만 차를 가져왔기에 해물라면만 먹는것으로...


그러고 보니 해물라면에 딱새우도 들어가 있다고 했는데... 들어만 보았지 솔직히 제가 딱새우가 뭔지 잘 몰랐었거든요^^ 육지에 있는 촌놈이 어찌 알겠어요.


어찌 되었든 해물라면 2그릇과 공기밥과 콜라와 사이다 이렇게 시켰답니다.

가격은 지금 올랐을수도 있으니 참고 정도만 하셔요. 1~2천원정도 상승 가능성도 충분히 있네요. 라면 치고 가격이 조금 비싸다고 생각을 하긴했는데... 나온거 보고 아~ 이정도니까 그렇구나라고 바로 생각이 바뀌었답니다. 




이렇게 바다가 보이는 맨 앞테이블에 앉으셔야 더 멋있는 인생샷을 찍을수 있다는점 알아두시길 바래요.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 , 페이스북에 각종 사진을이 있을거에요. 어떻게 찍어야 되는지 말이죠!!



주문한 거제 와현 맛집 바릇의 해물라면이 등장했답니다.

라면그릇에 게 한마리와 딱새우 홍합인가? 아주 비주얼이 기가막히게 포즈를 잡으며 앉아 있는 모습같네요. 야 얼른 사진찍어라 하는것처럼 말이죠^^



이렇게 찍는것인데.. .제가 조금 어설푸게 찍었네요. 그리고 저희가 앉은 자리는 맨 앞자리가 아니라서 원하고 의도했던 사진이 안나왔네요. 그릇과 더불어 바다의 모습만 나와야 하는데 말이죠!!


탕안에서 반신욕을 하는거 같은 포즈로 게가 마치 우리가 사우나에 팔을 내놓은것처럼 멋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네요. 그 뒤로 딱새우가 자리하고 있고요.

국물은 제가 생각했던 ... 빨간색이 아닌 우유 빛깔이네요. 


아~이거 이러면 곤란한데....라고 생각을 하고 국물부터 후루룹 마셔보았는데요.

음 입맛은 뭐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확실히 제가 좋아하는 맛은 아니었네요^^ 그렇다고 또 나쁘지는 앉았습니다. 저는 맵고 얼큰한 그런국물을 원했지만 무언가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랄까요? 어찌 보면 천안의 동순원 아실려나? 그 짬뽕 국물과 맛이 비슷했던거 같아요. 걸죽함이라던가 이런것은 조금 달라지만 말이죠!!



비주얼 만큼은 정말 최강이네요. 일본 스러우면서 분위기는 

그리스나 이탈리아 같은 느낌도 들고 말이죠!


여행을 다니시면서 여러 맛집을 찾아 다니시고, 분위기 좋은 카페도 가시고 

하시잖아요. 음 ...분위기에 따라 다를 순 있지만 무언가 이런 야외도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커피숍이었다면 조금 달랐을라나?


아들은 가져온 김에 밥을 싸먹고, 와이프는 아들 밥먹인다고 붙들고 있는다고, 다 식은 라면을 먹을수밖에 없었네요. 저한테는 또 안온다고 하고, 엄마의 품에 꼭 달라붙어서 어딜가든 와이프를 참 괴롭히네요. 아빠도 이뻐해 줄수 있는데 말이죠^^


아무튼 진짜 분위기 하나만큼은 기가막히는 곳이라 당당하게 말씀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거제 와현 해물라면 한 그릇 생각나신다면 바릇으로 달려가 보시길...

아니...차타고 가시길... 바다를 벗삼아 후루룹하고, 고개를 드시면 진짜 풍경이 기가막히거든요. 솔직히 라면 맛보다는 비주얼이 또 사진의 흔적을 또 주변이 바다라는 그 분위기에 취해 어떤것을 먹어도 맛있을것 같습니다 ^^아마 이게 저의 가장 솔직한 대답이 아닐까 합니다.



해물라면을 다먹고, 다시 온길을 되돌아 가면서 천천히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거리며 무언가 아쉬움이 자꾸 남아 뒤를 돌아보는 그런 모습을 여러번 연출했다고 해야 할까요? 날도 좋은데... 확~ 바다에 뛰어 들고 싶은 느낌도 있었지만 ... 그냥 털래털래 모래바람을 맞으며 차가 주차되어 있는곳까지 걸어 갔는데요. 


처갓집이 거제도라 그런지 일반 사람들 보다는 자주오는 편이지만 가보기는 하는데 가도 사진을 많이 찍지 않아서 이거참 ...흔적을 남기기가 어렵네요. 이제부터라도 부지런히 가서 사진으로 남겨야 겠습니다. 


거제에 오신다면 지금은 영업을 할려나?^^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니 꼭 연인과 가셔서 SNS에 올릴 인생샷을 한번 찍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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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 일운면 와현리 339 | 바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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